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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르신이 편리한 경로당’ 위한 지원사업 추진
청주시, ‘어르신이 편리한 경로당’ 위한 지원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경로당 지원 시책을 확대 추진한다.
주요사업으로 △경로당 양곡지원 확대 및 부식비 지원 △미등록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지원 △경로당 행정매니저·시설안전매니저·급식도우미 지원 확대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청주시는 고령·독거노인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로당 양곡지원을 연간 12포씩 지원한다.
또한 냉난방비 미사용분을 부식비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해 말 경로당마다 20만원씩 총 2억1천700만원을 부식비로 지원했다.
등록기준 미달로 등록되지 않아 지원에서 소외됐던 미등록 경로당에도 2024년부터 냉난방비와 양곡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동일하게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청주시는 경로당 행정매니저 등 노인일자리사업을 경로당 지원에도 연계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경로당 행정매니저는 보조금 정산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행정매니저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보조금의 지출서류 작성을 돕고 각종 행정사항을 홍보한다.
지난해에는 동지역과 오송읍, 오창읍에서 시범운영했고 올해부터는 청주시 전체지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경로당 스마트 시설안전매니저 사업도 기존 12명에서 18명으로 증원해 안전점검 횟수를 늘리는 등 안전한 시설관리도 강화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급식도우미도 지난해 240명에서 올해 400명으로 늘렸다.
급식도우미 외에도 청결하고 위생적인 식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싱크대 교체 등 주방시설 개보수와 식탁, 주방가전 등 주방물품 구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최근 5년 이내 급식시설 개보수 진행 여부에 따라 경로당별 300만원 또는 150만원을 보조한다.
경로당 1천88개소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28억9천9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이 중 올해에는 550개소에 14억5천800만원을 우선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경로당 이용환경 조성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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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1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1대·제12대 보은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최부림 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농업인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 격려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태수 신임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쌀 500kg을 군에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임하는 이형석 회장은 “임기 동안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각 단체회장님들께 감사드리고 이태수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단합하고 발전하는 농업인단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태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회장님들이 만들어 놓은 업적을 이어받아 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그동안 농업인 단체를 이끌어오신 이형석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태수 신임 회장님이 이끌 농업인 단체가 앞으로도 지역사회 리더로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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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장애친화적 평생학습체계 구축’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지역 기반 장애인의 역량개발 지원 및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4,500만원 포함 총사업비 9,200만원을 확보해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과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보은군은‘장애인이 행복한 결초보은 활력학습도시 보은’ 이라는 비전 아래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제 구축 △상향식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장애비장애인 통합 공동체 개발로 민·관이 연계 협력을 통한 내실 있는 평생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장애인 문해교사 및 점역 교정 활동가 양성 △수화 활동가 과정 △디저트 기능사 자격 과정 △청각장애인 원예교육 등 10개의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장애인의 자아실현과 학습공동체 구성 및 장애인식 개선을 통한 장애·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을 통해 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학습권을 보장받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공동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모두가 함께 차별과 경계 없는 배움으로 하나가 되는 ‘장애인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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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나눔, 더 따뜻한 음성’.경로식당 배식봉사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음성군수는 14일 여성회관을 찾아 배식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로식당 배식 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0여명과 이재옥 문화복지국장,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을 비롯해 부서 직원들도 함께했다.
조 군수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식사를 하시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영미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음성군 여성단체협의회 외에도 무극장로교회, 삼호장로교회에 보조금을 지원해 매주 6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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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GAP 기본교육 실시.‘농산물 안전성 강화’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5년 GAP 기본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GAP란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뜻하며 국내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에 대해 생산단계부터 수확, 포장, 유통단계까지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제도이다.
교육은 이달 18일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을 시작으로 20일 대소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21일 금왕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오전, 오후로 나눠 총 6차례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GAP 신규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가와 인증 갱신을 위한 농가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 참석해 교육을 들으면 수료할 수 있다.
교육을 수료하면 2년간 교육 수료 인정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민과 소비자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군은 농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적합인 농가에 토양, 용수, 잔류농약, 중금속 검사비도 지원하고 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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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 본격 시행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인력난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유휴 인력을 연결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 자격은 음성군에 있는 제조업,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 기업이며 소상공인은 음성군에 사업장을 두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연 매출 2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착한가격업소, 백년가게는 우선 지원한다.
구직자는 일할 능력이 있는 20세~75세 이하 미취업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과 하루 6시간 이내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임금과 함께 교육비, 교통비를 지급받는다.
기업에는 하루 최대 4시간에 해당하는 인건비가 지원된다.
소상공인의 경우 주 오후 3시간 이상 근로자를 채용하면 하루 최대 4시간, 주 오후 2시간 이하 근로자를 채용하면 하루 최대 8시간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3개월 이상 근로자가 만근할 경우 회사측과 근로자 모두에게 근속인센티브 20만원도 제공된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은 한국산업진흥협회 우편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및 음성군, 한국산업진흥협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은 일자리가 필요한 유휴인력과 인력이 필요한 기업 및 소상공인 모두에게 필요한 사업”이라며 “올해에도 ‘일자리가 넘쳐나는 일등 경제도시 음성건설’에 기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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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외국인환자 유치 팸투어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몽골의 7개소 시민대표자회의 비서실장 등 8명을 초청해 충청북도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몽골 시민대표자 회의관계자는 방문기간 동안 충북지역에 머물며 청주 하나병원, 메디체크에서 건강검진과 충청북도 기관 방문으로 선진화된 의료 장비와 기술을 경험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등 충북의 특성화된 의료정책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졌다.
아울러 팸투어 기간 동안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청남대와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재현하는 문의 문화유산단지를 둘러보며 충북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Zavkhan 시민대표회의 비서실장은 건강검진과 충청북도 견학을 통해 한국의 의료전문성과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를 표하고 몽골의 의료정책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충북의 선진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갖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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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 배출특성 연구 결과,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관리강화 필요”
도내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 배출특성 연구 결과,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관리강화 필요”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14일 지난 2024년 1월부터 10월까지 하수처리구역 밖에 설치된 도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 배출특성을 연구한 결과,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의 수질기준 초과율이 높아 수질개선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정화조와 오수처리시설로 구분되고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에서 오수발생량이 2㎥/일 초과하는 건축물은 오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하도록 되어 있으며 충북 도내에는 2023년 하수도 통계 기준 약 37,258개의 오수처리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연구 결과 분석 의뢰된 531개소 중 76개 시설이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해 전체 14.3%의 부적합률을 보였다.
처리용량 별로는 50㎥/일 미만 시설에서 67건, 50㎥/일 이상 시설에서 9건이 기준 초과되어 각각 15.5%, 9.0%의 부적합률로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의 부적합률이 더 높았다.
방류수 오염물질 농도도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이 50㎥/일 이상 시설 보다 BOD 15.5배, TOC 5.8배, SS 4.5배, T-N 3.0배, T-P 3.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물 용도별로 구분해 보면 야영장, 음식점, 카센터 포함 정비공장 등의 경우에서 부적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문제점으로 유지류 과다 유입 및 내부청소 불량, 전기공급 차단, Air pump 고장, 처리시설 용량 부족 등의 부적정 운영이 대표적이었다.
소규모시설의 부적합률이 높은 것은 50㎥/일 이상 시설의 경우에는 법으로 기술관리인을 선임하도록 되어 있는 반면, 소규모시설은 전문성이 적은 건물소유주가 직접 관리하는 실정으로 적정 유지관리가 어려운 상황도 한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연구원에서는 소규모 오수처리시설의 수질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하고 관리자의 환경 인식 제고와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해 기술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문가로 이루어진 기술지원팀을 구성하고 부적정 운영시설을 현장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한 후 해결 방안을 제시해 어려움을 덜어 줄 계획이며 또한 개인하수처리시설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수계 오염관리를 위해 오염물질 유입 차단이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 운영은 그 첫 단계라고 볼 수 있다.
이에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처리시설의 기술지원 등 적극행정을 통해 공공수역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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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년 도민 경제부담 완화형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농업기반시설 건립 및 설치, 새뜰마을사업 추진,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신청할 경우 측량수수료의 30%~50%를 감면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저온저장고 건립, 곡물건조기 설치 등 농업기반시설의 정부보조사업으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과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를 측량할 경우에는 측량수수료의 30%, 새뜰마을사업을 위한 측량에는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자가 읍·면·동장이 발급한 정부보조사업 지원대상자 확인증 등의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되고 취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은 사업을 시행하는 기관에서 시군구청 민원실 지적측량 접수 창구에 의뢰하면 된다.
또한, 국가·독립유공자는 유가족확인서전공사상자확인서를, 장애인은 장애인증명서를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군·구청 민원실 지적측량 접수창구 또는 바로처리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호우피해, 대설피해 등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측량 감면 등으로 도민들에게 전체 3,323건, 52여억원의 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을 드렸다”며 “올해에도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시행으로 사회적 약자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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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종이팩 분리배출 캠페인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4일 공동주택 주민을 대상으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의 일환으로 종이팩 분리배출 요령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동주택 주민에게 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해 ‘종이팩 순환자원사회’ 확대를 목표로 오는 2월 26일까지 총 5개 공동주택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와 협력해 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 제품을 함께 전시하는 공간도 운영된다.
특히 주민들이 사용한 종이팩을 씻고 펼치고 말려 가져오면 종이팩 5장에 베지밀 1개, 종이팩 50장에 베지밀 1상자를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때 제공되는 베지밀은 청주국가산업단지 내 ㈜정식품이 ESG 경영의 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으로 25,000개를 무상 지원한다.
아울러 행사장에서 수거된 종이팩은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에서 재생화장지로 교환하고 이를 다시 아파트 경로당에 무상 지원해 폐자원의 가치를 몸소 느끼게 할 계획이다.
오늘 캠페인에는 김영환 지사가 깜짝 방문해 주민이 가져온 종이팩을 베지밀과 직접 교환해 주는 행사에 참여하며 폐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 관계자는 “현재 종이팩 재활용률이 30% 미만에 그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공공기관이 재활용 가능 자원 확보에 앞장서고 종이팩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