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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귀농인의 집 ‘오아시스’ 입주자 연중 모집
영동군, 귀농인의 집 ‘오아시스’ 입주자 연중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인의 집 오아시스’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은 영동군에 정착하고자 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임시거처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규모는 지상 3층으로 31.5㎡ 10개소·25.2㎡ 8개소, 총 18개소의 원룸형 숙소가 마련됐다.
숙소에는 귀농인의 편의를 위한 △TV △냉장고 △에어컨 △가스렌지 등의 물품이 있으며 1층에는 공용 휴게실이, 2층에는 공용 세탁실이 조성됐다.
입주 자격은 신청일 기준 농어촌 이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영동군에 주택 및 농지를 확보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입주자는 입주 1개월 이내로 귀농인의 집으로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사용료는 공과금, 보증금 등을 제외하고 연 100~120만원 내외의 금액이다.
입주희망자는 영동군청 농촌신활력과 귀농귀촌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영동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주 신청서 등을 작성해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희망자가 안정적인 정착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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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몽골 칭겔테이구·사인샨드시와 우호 협약 체결
영동군, 몽골 칭겔테이구·사인샨드시와 우호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몽골 칭겔테이구 및 사인샨드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하고 국제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
영동군은 정영철 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이 지난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우호도시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시에 위치한 칭겔테이구 및 도르노고비도의 주도인 사인샨드시와 공식적인 협력 관계를 맺었다.
영동군 방문단은 14일 칭겔테이구청을 찾아 만돌 냠안델렉 구청장과 울람바야르 툽신자르갈 구의회 의장을 만나고 경제·무역·문화·관광 분야의 협력을 위한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17일에는 사인샨드시를 방문해 촐롱수흐바타르 툽신투르 시장 및 뭉흐다와 보양델게르 시의회 의장과 만나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또한 18일에는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구를 방문해 국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수흐바타르구는 문화·경제 교류가 활발한 지역 중 하나로 농업 분야 협력 및 관광·문화 교류 활성화에 관심을 보이며 영동군 방문단을 초청했다.
특히 이번 협약 과정에서 칭겔테이구와 사인샨드시 측은 영동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향후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필리핀과 베트남에 이어 몽골 계절근로자 도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몽골 계절근로자 도입은 이미 △충북 음성군 △충남 당진시 △전북 완주군 등 여러 지자체에서 운영하며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영동군은 이번 우호협약을 계기로 올해 하반기부터 몽골 근로자 도입을 기대하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몽골 방문을 통해 새로운 국제 교류 기반을 다지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향후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중국 팡청강시 △필리핀 두마게티시 △미국 알라미다시 △베트남 박리에우성과도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오는 9월에 개최되는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 자매도시 전통예술단 초청 등 활발한 교류와 연대로 국제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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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전파를 막기 위해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이동 결핵 검진을 시행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 총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400여명에게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이동식 검진 장비를 이용해 대상 기관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며 흉부 X-선 촬영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 결핵 유소견자가 발생할 시에는 보건소에서 추가 검사와 결핵 치료·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만성 감염병으로 활동성 폐결핵 환자가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에 의해 감염되는데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진행이 되면서 △피로감, 식욕감퇴, 체중감소,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만일 결핵이 의심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흉부 엑스선과 객담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활동성 폐결핵 진단 시 일반적으로 치료 시작 후 약 2주가 지나면 전염력이 거의 사라지며 항결핵제를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완치할 수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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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쾌거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7,68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와 군비를 합쳐 총 1억 5,3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역량을 지원하고자 진행되는 교육부의 주요 사업이며 지난해에도 옥천군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1억 4,000만원의 사업비로 12개 과정에 장애인과 비장애인 2,6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3년 연속으로 국비를 확보한 군은 올해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심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16개 교육과정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예정인데, 교육과정에는 소통을 위한 △문해 및 수어교육, △직업 연계를 위한 직업기초교육, △디지털 교육, △문화예술활동 등으로 이루어졌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벽을 허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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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난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 도내 첫 시행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도내 최초로‘재난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사업은 최근 심해지는 호우·대설 등 자연재난으로 인해 자영업자가 점포에 큰 피해를 입었을 때, 시설물 복구 비용을 지원해 영업 중단으로 생기는 생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한다.
한편 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으며 소상공인 점포 침수 피해만 10건 이상 발생했다.
이에 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올해 사업을 실시할 준비를 마쳤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이상 옥천군에 사업장과 주소를 두고 해당사업을 계속 영위하고 있는 재난피해 소상공인으로 태풍·호우·화재 등 재난피해를 입은 시설물과 경영물품 교체 비용을 부가세를 제외하고 사업비의 70% 범위 내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옥천군청 경제과로 구비 서류를 갖추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작년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관내 자영업 점포의 침수 피해가 막대했다”며“올해 도내 최초로 시행되는 재난피해 소상공인 보조금 사업이 갑작스러운 재난을 겪을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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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추진.‘먹거리 안전망 구축’
음성군,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추진.‘먹거리 안전망 구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취약계층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농식품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를 지원하는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가구이다.
신청은 2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누리집, ARS 전화, 가구주 주소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리 신청, 외국인 및 임산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해 4인 기준 월 10만원을 지원하며 음성군은 성과분석 지역으로 4월부터 바우처를 충전해 준다.
중복 수혜를 방지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하고 지원된다.
바우처는 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충청북도 내 대형마트, 편의점과 온라인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농산물 접근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 구축을 통한 먹거리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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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품바축제·설성문화제 개최 기간 결정
음성군, 품바축제·설성문화제 개최 기간 결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7일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음성품바축제, 설성문화제 개최 기간을 결정했다.
2025년 8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및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제26회 음성품바축제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열린다.
또한 우리군 전통문화예술의 계승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한 향토문화축제인 제44회 설성문화제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음성읍 설성공원에서 개최된다.
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지난해 개선 사항을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흥미롭고 안전한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조병옥 군수는 “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관련 불편 사항 예방과 친환경 축제 구현에 신경 써야 한다”며 “추진위원회가 마음을 모아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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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 ‘시동’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 부진과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은 공고일 기준 음성군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기지원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내부인테리어 △시스템개선 △외부환경 개선 △홍보물 지원 △안전관리 개선사업을 지원한다.
심사 기준은 매출기준, 영업기간, 매출감소율 등으로 영세 업체는 우선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300만원의 한도 내에서 점포 개선비용의 80%가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7일까지 음성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조병옥 군수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17개 점포에 2억7500여만원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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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첫 사해행위 취소 소송 승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세정과 체납관리팀은 사상 처음 진행한 사해행위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사해행위는 세금 체납으로 재산이 압류될 것을 예상하고 미리 배우자나 자녀 같은 특수 관계인에게 재산 명의를 이전하는 등 불법행위를 말한다.
사해행위 취소 소송은 그 소유권의 원상회복을 구하는 소송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지방세 4천700만원을 체납한 체납자의 배우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부동산을 매각한 체납자가 관련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자신의 건물을 배우자에게 증여한 사실을 적발한 것이다.
지난 11일에 열린 1심 승소 판결이 확정되고 증여계약이 취소되면, 증여 건물은 체납자 명의로 소유권이 회복될 예정이다.
시는 이에 맞춰 압류 및 공매처분을 추진해 체납액을 충당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시는 무재산 고액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이동 내역뿐만 아니라 금융거래내역까지 조회해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칫하면 해당 체납자가 무재산으로 분류돼 징수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지 못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납부를 회피하는 악의적인 체납자들에 대해 끝까지 추적 징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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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더 운치있는 청주고인쇄박물관… 야간경관사업 시동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고인쇄박물관을 밤에 더 운치 있고 안전한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박물관 건물과 광장에 경관 조명, 수목투시 조명을 설치해 고즈넉한 주변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은은한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박물관은 운천동 운리단길과 이어지는 야간 명소로 거듭나고 직지문화특구 일대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17일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향후 경관심의와 국가유산 형상변경 허가, 경관위원회 자문 등 절차를 거쳐 5월까지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명 설치 공사는 7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억5천만원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흥덕사지와 어우러지도록 운치를 더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경관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설계 및 공사를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