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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방세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추진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5년 지방세를 체납한 사업자들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을 시행할 예정이다.
관허사업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허가·인가·면허·등록 등을 얻어 영위하는 사업으로 대표적으로 식품접객업, 전문건설업, 통신판매업 등이 있다.
지방세징수법 제7조에 따라 과세관청은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체납자에 대해 인허가 부서에 사업의 정지 또는 허가 등의 취소를 요청할 수 있다.
시는 추진에 앞서 2월 중 관허사업 제한 대상자 66명에게 관허사업 제한 예고문을 발송해 체납액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생계형 체납자 및 분납 확약자에 대해서는 제한을 보류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 제고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다각적이고 강력한 징수 활동의 일환으로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며 “체납으로 인해 불이익이 없도록 체납액은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3월 31일 기한 내 소명이나 납부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 4월 중 해당 인허가 부서에 관허사업 제한을 요구할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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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제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집중 발생함에 따라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건설현장, 옹벽, 저수지, 문화재, 기타 취약시설 8개 분야 90개 시설에 대해 구조물 등의 균열·침하 발생 여부, 비탈면 유실·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필요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붕괴·전도 등 위험 상황이 우려되는 경우 선제적 통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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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 기계체조 국내 지도자·심판 강습회' 성공적 개최
제천시, '2025 기계체조 국내 지도자·심판 강습회' 성공적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에서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2025 기계체조 국내 지도자·심판 강습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심판진과 지도자의 역량 강화 및 자격 취득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강습회는 대한체조협회 장재돈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인사들과 국내 심판진과 지도자등 240명이 참가해 제천시청 청풍호실과 한방생명과학관에서 3일간 진행됐다.
새로운 국제 규정 변경에 따라 참가자들이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외국인 지도자 초청 강의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계체조 지도자와 심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신속한 대응과 함께 향후 국제 대회에서의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천시는 이번 강습회 유치가 총1억8천여만원의 직간접경제효과를 비롯해, 올해 6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열리는 “2025 아시아 기계체조 선수권대회”의 홍보효과도 발생한 알짜배기 행사가 될 것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인 유치 계획을 밝혔다.
대한체조협회 관계자는 "이번 강습회를 통해 국내 기계체조의 새로운 발전과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을 위한 중요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는 1일 5천명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해 왔고 그 실현이 목전으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2개의 아시아선수권 대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그중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대회는 23개국 1,000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계체조 대회”며 “이 대회를 무사히 치르기 위해서는 오늘 모인 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우리 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체조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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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천연물의 메카 제천, 새로운 미래로 안내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방엑스포공원에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천연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 행사는 2010년 ‘한방바이오’, 2017년 ‘한방바이오산업’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정부 승인 국제 행사로 한방천연물 산업을 중심으로 열리며 국내외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의 운영을 총괄하는 조직위원장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맡고 집행위원장인 김창규 제천시장이 행사를 이끈다.
민간 공동조직위원장인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도 참여해 민·관 협력으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한다.
송 대표는 천연물 산업 전문가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기업 유치 및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제천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한방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약 12만 8천 명이 거주하고 있다.
제천은 조선 시대 3대 약령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며 한방 약초의 주요 생산지로 오랜 역사를 이어왔으며 현재는 천연물 조직배양 상용화시설,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센터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천연물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총 139억원 규모의 사업비로 진행되며 250개 기업 유치와 외국인 5만명을 포함해 152만명의 관람객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주제존 △산업존 △참여존 △체험존 △힐링존 등 5개의 테마존이 마련되며 각 존에서는 한방천연물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주제존에서는 주제전시관, 체험관, 향기정원이 운영되고 산업존은 산업관과 국제교류관으로 구성된다.
참여존에서는 제천약령시, 상징조형물, 엑스포 식당 등이 있으며 체험존에는 어린이놀이터와 한방생명과학관이 관람객들에게 친숙하게 엑스포의 내용을 전달한다.
힐링존은 약초허브식물원, 색깔정원, 국제발효박물관 등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맞춤형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포의 공식 상징물인 EI와 캐릭터는 천연물의 분자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하니, 바이, 처니, 여니, 무리 등 5마리의 귀여운 캐릭터가 탄생했다.
이 캐릭터들은 산업 엑스포의 다소 딱딱한 이미지를 친근하게 변화시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SNS, 유튜브, 블로그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50대 이하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제천시 기관 및 단체, 충북도민중앙연합회, 제천기독교 및 불교연합회 등과 협력해, 관람객 유치, 홍보, 운영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단체 및 기관과 협력을 통해 엑스포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 홍보 전략을 도입해 부족한 인력과 예산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한방천연물 산업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며 천연물 산업의 세계화와 산업적 가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제천이 한방천연물 산업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엑스포를 통해 예상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효과 약 1,207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647억원, 취업유발 효과 2,117명 등으로 지역 경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천연물 산업의 미래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제천의 아름다움과 천연물의 매력을 흠뻑 빠져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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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경로당 86억 지원,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조성
제천시 경로당 86억 지원,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조성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초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제천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제천시는 등록경로당 341개소를 대상으로 △‘제천형’경로당점심제공지원사업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경로당 신축 △경로당 증축 및 대수선 △경로당 기능보강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 등 총 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운영 및 시설지원을 추진한다.
우선, 경로당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신축, 대수선 기능보강 등 시설 지원사업은 2월 중 각 경로당으로부터 신청·접수 받아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계획이다.
△경로당 신축사업은 마을회관 및 경로당이 없는 곳, 시설이 노후되어 신축이 불가피한 곳을 우선지원 대상으로 신청받아 3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경로당 증축 및 대수선은 기존 경로당의 규모, 이용인원, 건축 연도, 노후 여부 등의 현지 확인 후, 노후에 따른 위험요인이 있거나 경로당의 기능을 현저하게 개선할 수 있는 사업대상지를 우선 선정해 추진한다.
△경로당 기능보강의 경우 경로당의 필요 물품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로당 기자재 및 노후 전기제품 교체 사업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사업은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을 보완하는 정책으로 급식시설 개보수, 급식 물품지원을 총 200여 개소에 지원하며 내년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외에도 의무보험 가입, 전기 및 가스 점검, 공기순환기 필터 교체 등의 사업을 추진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운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경로당이 어르신 사랑방 기능에서 식사지원을 비롯한 정서적 지지와 공공 돌봄의 장소로 역할을 확대해 노인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허브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춰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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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안전체험관, 마술로 배우는 안전교육, 세이프티 매직쇼 성황
학생수련원 안전체험관, 마술로 배우는 안전교육, 세이프티 매직쇼 성황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은 17일 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마술로 배우는 안전교육, 세이프티 매직쇼’ 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세이프티 매직쇼는 신기하고 재미있게 안전의식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마술 공연으로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의 단연 최고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특히 예약 경쟁이 치열하고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에는 공연횟수를 2회로 확대 운영했으나, 접수가 시작된 날에 누리집 접속이 어려울 정도로 관심도가 높았다.
공연 전부터 체험관 내부에 설치된 에어바운스에는 시끌벅적 뛰어노는 아이들로 북새통을 이루었고 일상생활 사고 예방과 안전교육 메시지를 △다양한 마술 △안전 퀴즈 △버블쇼 △레이저쇼 등으로 화려하게 연출할 때는 객석의 관람객들이 큰 탄성과 환호로 응답했다.
공연을 관람한 이다희 학생은“안전체험관에서 마술을 한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에어바운스가 커서 재미있었고 마술도 신기했다.
다음에는 안전 퀴즈를 꼭 내가 맞히고 싶다”고 말했고 학부모 이현기 씨는 “방학이지만 날씨가 추워서 선뜻 아이들과 외출하기가 어려웠는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안전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꼈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준 수련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만족해했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충북교육 가족이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마술 공연을 관람하며 동행하는 시간을 통해 안전의식과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은 2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가족 단위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월부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유치원 및 학교 단위의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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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늘봄학교 안전 긴급점검 실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7일 삼양초등학교와 안내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긴급점검은 지난 10일에 발생한 대전 초등학생 사건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직접 학교안전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늘봄교실의 시설·환경, 학생 안전 이동 동선 등을 점검하고 겨울방학 맞춤형 프로그램 및 돌봄교실을 참관한 후 교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삼양초등학교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교로 선정되어 지난해 학교 내 공사 진행 중으로 학생 안전이 취약할 수 있는 길의 이동 동선을 꼼꼼하게 체크해 비상벨 설치, 자원봉사자 긴급 배치 등의 긴급 조치를 취했다.
충북교육청은 늘봄학교 참여학생 귀가 시 보호자 귀가동행 원칙을 준수하며 인계 장소까지 늘봄지원실 소속인력 및 자원봉사자 등이 항상 대면 인계하도록 귀가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경찰청에 집중 귀가 시간 학교 주변 순찰 관리 강화를 요청하고 늘봄학교 참여학생의 안전한 귀가지도 및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아울러 늘봄과정이 이루어지는 교실의 출입통제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외부인 출입 통제 및 늘봄 참여 학생의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학생의 안전한 늘봄학교 참여를 보장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기반으로 하는 적극적인 예방과 대응에 나서 2025학년도 충북 늘봄학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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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외소득 사업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농외소득 사업장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인 농외소득 사업장의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판로개척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서 체험농장을 운영하거나 지역농산물을 주원료로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이며 사업을 신청한 업체들에게는 체험⋅가공제품 홍보 책자 제작과 대추축제에서 가공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서류는 사업 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농업인경영체 등록확인서 사업자등록증 사본이며 가공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즉석판매제조가공업⋅유통판매전문업 영업등록증 사본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양식은 보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으로 방문 또는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은희 소장은 “체험·가공 등 콘텐츠 다각화가 농가 수익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농외소득 사업장이 더욱 많아지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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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일손이음 지원사업 참여 농가 및 참여자 모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5년 일손이음 지원사업의 일손 부족 농가와 일손 이음 참여자를 25일까지 모집한다.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할 능력이 있는 참여자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농가에서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
대신 군에서 참여자에게 하루 4시간, 실비 2만 5,000원과 보험 혜택을 지원한다.
지원 농가는 일손이 부족한 군내 농가로 개인 농가주인 경우 주민등록이 신청일 기준 보은군이어야 하며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고 일손 지원 참여자는 일할 능력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 및 참여자는 보은군자원봉사센터에서 방문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올해 1억 1900만원을 투입해 농가에 3500명의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며 상반기에 집중 운영하고 하반기는 도시농부 지원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황대운 경제정책실장은 “유휴인력의 자발적 참여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라며 “농가 및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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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광싹틔우기’로 감자농사 풍년 기대하세요”
청주시 “‘산광싹틔우기’로 감자농사 풍년 기대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수확기 고온 현상과 강우에 의한 습해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감자 조기에 심기, 산광싹틔우기 등 고품질 감자 재배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산광싹틔우기는 파종 전 씨감자를 약한 태양광 아래에 두고 싹을 자라게 하는 작업이다.
청주시 감자 주품종인 수미감자를 산광싹틔우기 할 때는 25일 내외로 실시하며 두백감자는 30일 내외가 적당하다.
광량은 약광, 온도는 15~20℃, 습도는 80~85%를 유지해야 하며 온실이나 비닐하우스에서 실시하면 된다.
야간에는 온도가 10℃ 이하가 되지 않도록 보온덮개 등으로 보온해야 안전하게 싹을 틔울 수 있다.
싹틔운 감자는 파종 전 한쪽의 무게가 30g 정도가 되게 1/3~1/4 조각으로 쪼개고 절단면이 잘 마르도록 3~5일 추가 싹틔우기를 해 파종하는 것이 알맞다.
싹틔운 감자는 3월 15~30일 사이에 파종을 하며 파종깊이는 15cm 정도로 해야 수확기 녹화감자가 생기지 않으며 늦서리 피해도 줄일 수 있다.
얕게 심을 경우 싹이 빨리 출현하나, 생장점이 지상부에 가깝게 노출되면 서리피해로 죽기 때문에, 10cm 이하로 얕게 심는 것은 중북부지역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
파종 후 약 25~30일이 되면 잎이 출현하는데, 늦서리 피해로 인해 잎이 어는 피해를 입으면 빠른 시일에 요소 0.3%액을 엽면에 거름을 줘 생육을 끌어올리는 것이 필요하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산광싹틔우기 후 파종을 하면 감자 싹을 빠르게 틔워 일찍 파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으며 “농기센터는 향후 늦서리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도 감자를 회복시킬 수 있는 기술을 전파해 농가의 생산량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