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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각장애인 위한 주민등록증 점자스티커 발급
청주시, 시각장애인 위한 주민등록증 점자스티커 발급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각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주민등록증 점자스티커를 제작해 발급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주민등록증은 신용카드나 복지카드 등 여러 카드와 크기 및 형태가 비슷해 시각장애인들이 구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현행 주민등록법에 따라 시각장애인용 점자스티커를 제공하고 있지만, 주민등록증을 신규발급 또는 재발급할 때만 신청할 수 있어 스티커가 훼손되거나 분실된 경우에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이에 청주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17세 이상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스티커 신청을 수시로 접수한다.
장애등급과 상관없이 제공하며 수수료는 무료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각장애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17세 이상 동일 세대원, 배우자, 직계혈족 등이 시각장애인의 신분증과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점자스티커는 주민등록증 명칭, 성명,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된 투명스티커로 제공되며 기존 주민등록증에 부착해 사용하면 된다.
시는 월 1회 제작해 행정복지센터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카드 식별이 어려웠던 시각장애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배려대상자 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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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식상품화권자 인증서 수여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식상품화권자 인증서 수여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공식상품화권자로 ㈜세진엠에스를 선정하고 17일 조직위 사무실에서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공식상품화권자로 선정된 ㈜세진엠에스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상징마크, 로고 캐릭터를 활용해 엑스포 주제에 걸맞고 소장 가치가 높은 캐릭터 인형, 팬시, 생활용품 등의 기념품을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다.
최원문 사무총장은 “엑스포 상징물을 사용한 재미있는 기념품 제작으로 행사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린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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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돌입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도는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도내 주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도, 시·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해빙기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건설 현장, 도로·옹벽·석축, 공원시설, 저수지, 문화재, 지하공간 등 총 1,000여 개소에 달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급경사지 사면 변형 여부, △옹벽 및 석축 균열과 배부름 현상, △저수지 누수 및 해빙 대비 안전관리 대책, △공사장 주변 건축물 및 도로 균열·침하 등 이상 징후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충북도는 점검 결과 지적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보강 등의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인 추적 관리로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실·국장들이 시·군별 안전점검에 직접 나서고 주요 시설물에 대한 표본 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성영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가 필수적"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주변 축대나 옹벽 균열, 낙석 위험 등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이나 해당 지자체에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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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충북도지’ 2차년도 4권 발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7일 장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청북도지’를 작년에 첫 4권 편찬한 데 이어 이번에 2차년도 4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하는 도지는 태조 왕건이 건국한 고려부터 조선시대를 거쳐 ‘충청북도’라는 이름이 탄생한 근대까지 충북에 대해 신영우 편찬부위원장을 비롯한 학계 전문가 46명이 심혈을 기울여 약 2,000쪽에 걸쳐 집필했다.
주요 내용은 국토의 중심이라는 지리적인 위치로 인해 잦은 외세의 침략에 대항해서 국가와 지역 수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항전한 충북인들의 모습과 우리나라의 시대 흐름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충북인들의 활약상을 담고 있다.
또한, 다양한 학맥과 학풍의 꽃을 피운 충북의 유교문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직지’를 탄생시킨 충북의 불교문화 등 충북 문화의 우수성을 살펴봄을 통해 충북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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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일본 한국화장품협회’ 와 MOU 체결
충북도, ‘재일본 한국화장품협회’ 와 MOU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7일 일본 도쿄 L&K빌딩에서 일본 내 한국화장품 유통사로 구성되어 있는 한국화장품협회와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K-뷰티 산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일본 시장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엑스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화장품협회는 일본 내 화장품 기업 및 바이어들의 엑스포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충북도는 일본 기업과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한국화장품은 2022년부터 일본화장품 수입시장에서 프랑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충북도가 아시아 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오송 K-뷰티의 중심에서 세계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화장품·뷰티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글로벌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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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32대 추가 설치
충주시,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32대 추가 설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3,500만원을 투입해 금곡사거리, 안림사거리 등 6개 교차로에 음향신호기 32대를 상반기 중으로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신호등에 설치되어 버튼이나 리모컨 작동 시 횡단보도의 방향과 보행신호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장치다.
시는 이번 음향신호기 추가 설치로 교통약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이동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설치 대상 지역은 시각장애인협회 등 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시각장애인 밀집 거주지역과 시각장애인의 주요 동선을 분석해 보행수요가 많은 교차로로 선정됐다.
현재 충주시는 77개 교차로에 394대의 음향신호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더 촘촘한 교통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음향신호기 추가 설치로 시각장애인의 보행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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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AI 법률서비스 도입.‘직원 법률지원 강화’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소속 직원들의 법률지원 강화를 위해 AI 법률서비스를 도입했다.
시는 국내 1위 리걸테크 기업인 ㈜엘박스와 계약을 통해 법령 질의응답과 판례 검색을 지원하고 있다.
공무원 행정 시스템인 ‘새올’ 초기화면에 AI 법률서비스를 올려 직원들이 손쉽게 접근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17일 현안업무 회의에서는 엘박스 이진 대표를 초빙해 AI 법률서비스 활용법을 소개하며 직원들의 이해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엘박스는 판결문 등 법률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엘박스와 생성형 AI 서비스 △엘박스 AI를 제공하고 있다.
엘박스 AI는 질의를 하면 인공지능이 몇 초 내에 관련 판례를 검색하고 분석해 보고서 형식으로 응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법률 검토 시간이 대폭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변호사 3명 중 2명이 활용할 정도로 편리성이 입증된 서비스로 법률 지원이 필요한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AI가 수초 내에 원하는 내용을 보고서 형식으로 응답해 주기에 활용도가 높다”며 “법률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직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걸테크는 법률과 기술이 결합한 분야로 법률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은 리걸테크의 핵심기술 중 하나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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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랑 상품권 할인율 10% 상향.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충주사랑 상품권 할인율 10% 상향.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충주사랑 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7%에서 상시 10%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율 인상은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충주사랑 상품권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서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더욱 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병행할 계획이다.
상품권 충전과 구매는 충주사랑 상품권 앱과 81개 판매대행점에서 할 수 있으며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결제 가맹점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으며 상품권 앱의 기능을 개선해 접근성을 높이는 등 유통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사용자 권익 보호를 위해 유효기간이 도래한 지류형 상품권에 대해서는 유효기간을 1년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효기간이 지나 사용하지 못할 뻔했던 상품권도 다시 사용할 기회가 주어지며 상품권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드리고 소비 심리 회복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할인율 인상을 결정했다”며 “이번 조치가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어 시민과 상인 모두 체감해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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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금연상담, QR코드로 간편하게 신청”
괴산군보건소 “금연상담, QR코드로 간편하게 신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 QR코드’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QR코드를 이용해 간편하게 금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상담 서비스다.
금연 상담을 신청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전화 카메라 앱을 열어 QR코드를 스캔한 후 기초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금연클리닉 상담사가 신청자가 남긴 연락처로 직접 전화를 걸어 금연클리닉 등록 절차와 상담 서비스를 안내한다.
금연클리닉에서는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6개월간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대면, 전화, 문자 상담을 통해 금단 증상 대처법과 행동요법 등을 지원하며 CO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단계별 금연보조제로 금연 유지와 성공을 돕는다.
윤태곤 소장은 “금연클리닉 QR코드를 통해 금연을 시도하는 주민들이 보다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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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본격 추진…관광 활성화 기대
괴산군,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본격 추진…관광 활성화 기대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6개 읍, 면에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은 태안에서 울진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도보 여행길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6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괴산군에 따르면, 동서트레일 본선 68.2km 구간에 37억원을, 복선 28.9km 구간에 17.9억원을 투입해 총 97.1km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3월 연풍면 본선 구간 공사를 시작하고 복선 구간은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한다.
괴산군 구간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과 역사·문화 명소가 포함돼 있다.
대표적인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은 달천을 따라 형성된 절경으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또한, 사기막의 ‘용추폭포’는 울창한 숲속에 자리 잡아 자연 그대로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군은 이러한 자연경관과 함께 역사·문화적 요소를 접목해 차별화된 트레킹 코스를 개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동서트레일은 괴산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이 될 것이며 특히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품 트레킹 코스로 조성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