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대만 청년들이 8일간 충주에서 촬영·제작한 영상이 공개됐다.
보탬플러스는 지난 8월31일 충주 워케이션센터에서 ‘대만 X 충주 최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만 참가단과 한국 측 관계자 등 25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만 교육부 청년발전서가 주최하고 난터우현 정부가 주관하는 청년 해외파견 사업으로 대만 청년 14명과 인솔자 2명이 8월 18일 입국해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1주간 일정을 소화한 뒤, 8월 24일 충주로 이동해 9월 1일까지 머물렀다.
이번 일정은 ‘충주의 오늘·문화역사·관광·자연환경’4개 분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분야별 브리핑을 들은 뒤 현장을 직접 답사하고 매일 저녁 촬영본을 되짚는 자율 워크숍을 진행했다.
원도심 관아골과 전통시장, 충주 고구려비·중앙탑·탄금대, 장자늪 카누와 택견·가야금 체험, 수주팔봉·월악산국립공원·수안보·충주댐·건지마을이 주요 촬영지였다.
참가자들은 30초 숏폼 2편과 약 3분 분량의 최종 영상 1편을 제작했으며 최종 영상에는 각자가 뽑은 ‘충주 매력 TOP10’과 충주에 남기는 ‘매력UP 아이디어’를 담았다.
성과공유회는 참가자 14명 전원이 각 10분씩 발표했다.
이어 로컬 전문위원 총평, 충주 로컬크리에이터와의 스페셜 밋업, 환송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대만 현지에 소개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온라인 교류와 공동 숏폼 제작, 상호 방문 등 앞으로도 충주와의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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