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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명품 호박고구마 ‘당진호풍’첫 수확 시작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명품 호박고구마 ‘당진호풍’의 첫 수확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수확을 시작한 고구마는 조기 재배한 호풍미로 지난 2월부터 바이러스 무병묘를 활용해 육묘하고 4월 본밭 정식을 완료해 생육을 관리해 왔다.당진시는 3년 전부터 국내 육성 품종인 ‘호풍미’를 농가에 보급해 왔다.호풍미는 기존 품종 대비 덩굴쪼김병에 강하고 수량이 많으며 맛과 저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당진시고구마연구회 이은철 부회장은 “유독 길었던 폭염과 가뭄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려와 달리 호풍미의 품질과 수량이 양호한 편”이라며 “전국적으로 호풍미 생산이 늘면서 공급과잉에 대한 걱정이 있지만, 조기재배와 높은 상품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수확한 고구마는 큐어링 처리 후 세척·선별 작업을 거쳐 출하하고 있으며 수확은 오는 10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9월 중순부터 10월까지 본격적인 수확이 이어지는 만큼 후기 생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병해충 방제와 생육 관리 등 현장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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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생태 호수공원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당진시, 생태 호수공원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대덕동·수청동 일원 생태호수공원 대상지 및 주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해 2026년 9월 4일부터 2027년 9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해당 지역은 2023년 9월 4일부터 2026년 9월 3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이번 재지정에 따라 지정기간이 1년 연장된다.이번 재지정 면적은 37만 52㎡로 기존 36만 9146㎡에서 분할 등 토지이동으로 일부 변동됐지만 허가구역의 대상 범위는 동일하다.토지거래허가구역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의 투기적 거래와 급격한 지가 상승을 방지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 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운영하는 제도이다.허가구역 내에서는 용도지역에 따른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하려면 반드시 당진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허가 없이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거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토지 가격의 30% 이하에 해당하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또한, 허가받은 토지는 이용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하고 허가 없이 체결한 계약이나 허가받은 목적과 다르게 이용하는 경우 취득가액의 10% 범위에서 매년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당진시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운영을 통해 개발 기대에 따른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고 실수요 중심의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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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4일장·5일장 늘어… 당진시 공공 화장시설 건립 시급”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가 제13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원정 화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 화장시설 건립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김덕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과 전국 화장률 증가 속에서 당진시 내 화장시설 부재로 인한 주민 불편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2024년 1494명이었던 당진시 사망자 수가 2040년에는 2214명으로 약 4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에 따라 향후 원정 화장 수요는 더욱 급증할 전망이다”고 말했다.특히 현 이용 시설인 홍성 화장장의 포화로 4일장·5일장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 송악읍·대호지·정미면 등에서 추진되다 무산된 민간 주도 화장장 사업의 한계를 넘어 시 차원의 공공 대응이 필수적이라는 논지다.이에 김덕주 의원은 “친환경 공원형 시설 전환과 주민 수익 환원 구조를 구축한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 사례와, 기존 생활폐기물 광역 처리 경험을 활용한 서산시 등 인근 지자체와의 ‘광역 공동 건립’방식을 조속히 검토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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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130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가 제13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1일간의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중점 심사한다.또한 주요 조례 안건 심의와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회기 일정에 따르면, △9월 2일 상임위원회의 조례안 심사△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상임위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거쳐 9월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 및 의결△9월 10일부터 18일까지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2026년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된다.김선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지난 시정 성과와 재정 운영을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회기”며 “의원님들께서는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세밀히 살펴 미비점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집행부 역시 성실한 자료 제출과 진정성 있는 답변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당진시의회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서 참관을 할 수 있으며 본회의 진행 상황은 당진시의회 홈페이지와 당진시의회 유튜브을 통해 실시 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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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발전공기업 5사 통합 본사, 당진 유치해야”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가 제13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부의 발전 자회사 통폐합 추진에 발맞춰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당진 유치를 강력히 촉구하는 박명우 의원의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박명우 의원은 “당진이 수십 년간 대규모 석탄화력발전소를 운영하며 국가 전력 공급의 핵심 역할을 담당해왔다”며 “그럼에도, 본사 부재로 인한 세수 유출과 환경·건강상 불이익 등 구조적 역차별을 받아왔다”고 지적했다.실제 한국동서발전 본사가 울산에 위치해 법인지방소득세 등 핵심 세입과 정책적 혜택이 타지역으로 돌아갔다는 논지다.박 의원은 “기존 본사 소재지들은 이미 세제 혜택과 경제적 보상을 누려온 만큼, 이번 통합 과정에서는 본사 없이 발전소만 운영돼 실질적 혜택을 받지 못한 당진을 최우선 이전 대상지로 고려하는 것이 형평성에 부합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박명우 의원은 △통합 법인 본사의 당진시 우선 이전 △기존 본사 유치 지역과의 구조적 역차별 인정 및 반영 △석탄화력 조기 폐쇄에 따른 고용 불안 및 지역 경제 충격 완화를 위한 실효적 이행계획 제시를 강력히 요구했다.한편 당진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중앙부처 및 국회에 전달해 통합 본사의 당진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방침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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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부담금 내는 행정에서 장애인 고용하는 행정으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김초롱 의원이 제130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7조에 따른 장애인 의무 고용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김초롱 의원은 “당진시는 공무원 정원 3.8%인 45명의 장애인을 의무 고용해야 하지만 이를 못 채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용부담금을 냈다”고 말했다.또한, 김 의원은 당진시가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 시설 2곳과 연계고용 협약을 맺었으나 전년 대비 장애인 고용률 증가라는 감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실제 감면으로 이어지진 않았다고 지적했다.김초롱 의원은이 사례가 “장애인 고용정책이 단순 제도 활용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공공부문이 먼저 적합한 직무를 발굴해 직접고용을 늘리고 의무 고용률 충족이 어려운 부분은 연계고용 품목과 협약 사업장을 다변화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법정 구매 비율은 맞추고 있지만 지난 1년 동안 장애인 생산품을 한 건도 안 산 부서도 있다”며 “물품 구매에 머물지 말고 공사·용역까지 장애인 생산품 활용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초롱 의원은 “장애인 고용과 생산품 구매는 특정 부서만의 일이 아니라 당진시 전체가 함께 추진하는 포용 정책”이라며 “당진시가 매년 부담금을 내는 행정에서 장애인을 고용하는 행정으로 바뀌도록 장애인과 상생하는 당진형 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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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선9기 첫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1일 김기재 시장 주재로 ‘2027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를 이끌 새로운 정책과 사업에 대한 부서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보고회는 사회·경제 전반의 AI 전환 가속화와 기후위기, 철강산업 위기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각 부서가 발굴한 신규 시책과 AX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올해는 AI 대전환 흐름에 맞춰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행정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다양한 AX 사업을 발굴했다.AX 분야 시책은 총 50건으로 △AI 데이터센터 유치 △AX 실증산단 구축 △스마트 축산 자율순찰 로봇 시스템 도입 △지능형 재난안전 통합플랫폼 구축 △상습정체구역 해소를 위한 AI 기반 가변신호 도입 등이 제안됐다.이와 함께 신규 시책은 총 70건으로 △남이흥장군 순국 400주년 기념행사 △당진형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사통팔달 미래 도약 간선 도로망 구축 △당진천 야간경관 개선사업 △현장 중심 시민소통 추진 등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제시됐다.시는 보고회에서 제안된 총 120건의 시책에 대해 실효성과 사업성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내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예산에 반영하고 민선9기 핵심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전문가들과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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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막 준비 막바지
당진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막 준비 막바지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대회 준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지난 7월 ‘부서별 준비 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도민체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정기적으로 열고 성화 봉송, 개·폐회식 운영, 부대행사 구성, 폭염 대응과 시설 정비 등 행사 전반의 운영 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성화 봉송은 대회 전날인 9월 2일 면천 은행나무에서 진행되는 채화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진행된다.첫날에는 10개 읍면동을 순회하고 개막 당일인 3일에는 당진시청에서 출정식을 하고 당진1·2·3동을 거쳐 개회식이 열리는 고대면 당진종합운동장까지 봉송을 이어간다.이후 개회식에서 마지막 주자의 성화 봉송과 점화가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원활한 성화 봉송을 위해 구간별 동선과 교통 및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했으며 지난 8월 29일에는 당진종합운동장 트레이닝센터에서 성화 봉송 주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개회식은 3일 오후 7시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시는 무대와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계획 등을 점검하는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최종 정비하고 있다.개회식에서는 오후 6시부터 식전공연으로 치어리딩 공연, 어린이 트로트 가수 유지우 무대, KTGRZ ONE의 태권도 퍼포먼스가 펼쳐지며.오후 7시 개회식 통고를 시작으로 당진의 ‘빛’을 주제로 한 공연과 2026대 규모의 드론쇼, 성화 점화 등 공식 행사가 이어진다.이어 홍지윤·이재훈·김용빈·이창섭 등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행사 당일 개회식 입장은 오후 4시부터 가능하다.이번 도민체전은 시범경기인 당구와 바둑을 포함해 총 32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당진종합운동장을 비롯한 37개 경기장에서 4일간 진행된다.이를 위해 당진종합운동장 전광판과 관람석 설치, 잔디 교체를 완료했으며 당진종합운동장 테니스장과 삽교호 야구장 개보수 등 종목별 경기장 정비도 마무리했다.대회 기간에는 각 경기장에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원활한 경기 운영과 관람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시민과 방문객이 경기관람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AI미래과학체험부스 △목재체험 △당진 수산물 홍보·시식 행사, 당진 우수 농특산물 홍보관, 제호탕 체험 △상설무대 △국민체력100 체력측정 △키즈존 등 체험형 부대행사도 마련한다.반려동물 동반 방문객을 위한 반려견 놀이터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시는 대회 기간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재난대응의료지원 버스와 냉방버스를 배치하고 냉방쉼터를 운영하는 등 폭염과 응급상황에도 대비한다.특히 20년 만에 당진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인 만큼 경기 운영뿐 아니라 교통, 의료, 폭염 대응, 관람객 편의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대회 직전까지 점검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한편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종합운동장을 비롯한 3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선수·임원 약 1만명을 포함해 총 8만여명이 당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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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 실시
당진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9월 2일부터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득 기준이나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복지 신청주의의 한계를 보완하고 긴급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당진시나눔푸드뱅크를 방문하면 된다.하루 최대 30명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1인당 월 1회,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최초 방문 시에는 간단한 본인 확인을 거쳐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2회차 방문 시에는 기본상담 후 물품을 지원하며 3회차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상담을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상황을 단계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체계로 추진된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물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이용 수요를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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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2관왕’ 달성
당진시, 충남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2관왕’ 달성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8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진시는 토지관리과 박선호 주무관의 지목변경 일제정리사업이 최우수상, 환경위생과 김현진 주무관의 소상공인 사전 컨설팅 사례가 우수상에 선정됐다.최우수상을 받은 ‘서류엔 밭, 실제론 집:50년 만에 보금자리를 찾아드리다’는 오래된 미등록 관습주택 부지의 지목을 현실에 맞게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한 사례다.1973년 이전 건립된 주택은 서류상 지목이 전·답으로 남아 있어도 주민이 직접 옛 항공사진 등 증빙 자료를 구해 제출해야만 대지로 변경할 수 있어 재산권 행사에 큰 제약이 있었다.이에 당진시는 1960~70년대 흑백 항공사진과 현재 사진, 주변 지형지물을 직접 대조해 신청 대상 토지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만들어 보내는 지목변경 일제정리사업을 시행했다.또한 지목변경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법원 등기 변경을 지원해, 주민은 신청서 한 장만 제출하면 관련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간소화했다.이를 통해 최근 4년간 490여 가구가 50여 년 만에 정당한 권리를 찾게 됐다.우수상을 받은 ‘법정 기한보다, 소상공인의 생계가 먼저이다’는 개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의 재정적·행정적 피해를 사전에 방지한 행정 혁신 사례다.기존 영업허가는 신청 후 3시간 이내에 발급되지만, 이후 점검에서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수백~수천만원의 재시공 비용 발생이나 영업정지 등 소상공인에게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허점이 있었다.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위생, 건축, 상하수도, 세무 업무를 하나로 묶은 ‘인허가·세무·시설 통합 안심 컨설팅’을 구축했다.서류 제출 전 사전 점검을 제공한 결과, 최근 11개월 동안 347개 사업장을 컨설팅하며 행정처분 0건, 재시공 0건, 민원 발생 0건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어려움에 한발 먼저 다가가 고민하고 해결하려 했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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