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6일 구내식당에서 송산면에 위치한 아궁이마을에서 생산한 호박으로 만든 호박주스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내 농산물 가공업체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산면에 위치한 아궁이마을은 지역에서 재배한 늙은호박과 단호박, 호박고구마, 감자 등을 주재료로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농산물 가공 전문기업이다.
아궁이마을은 축적된 식품 제조 경험과 제품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호박과자, 호박차, 호박식혜, 호박식초, 호박조청, 호박고추장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프리미엄 건강 간식 시장에서 단단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지식재산권 획득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생산기계 개발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ISO 9001 및 ISO 1만4000 관련 인증,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클린 사업장 인정, HACCP 인증 등을 통해 품질 관리와 안전성을 확보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한 가공품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가공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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