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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유공자회 당진시지회, 도비도·비경도 일원 환경정화
특수임무유공자회 당진시지회, 도비도·비경도 일원 환경정화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당진시지회가 지난 5일 도비도 및 비경도 일원에서 수중 정화 및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 내 특수임무유공자 연합회 회원 60여명과 자원봉사자 4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보트 5대와 개인 스쿠버 장비 20세트를 투입해 수중과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3톤가량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특수임무유공자들이 직접 수중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훈단체의 역할을 넘어 ‘봉사하는 유공자’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종민 특수임무유공자회 당진시지회장은 “도비도와 비경도 일원은 해양 생태와 관광객 모두에게 중요한 공간인 만큼, 수중과 해변의 환경정화가 꾸준히 필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전에 보탬이 되고 회원들의 봉사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특수임무유공자회 당진시지회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수중·수변 정화 활동을 10년째 추진해 왔으며 재난·재해복구가 필요한 지역에서는 솔선수범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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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민체전서 213만 도민과 ‘청렴캠페인’ 진행
당진시, 도민체전서 213만 도민과 ‘청렴캠페인’ 진행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일 제78회 충청남도 도민체전이 막을 올린 가운데, 개막식 현장을 찾은 도민들과 함께 ‘더 큰 당진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청렴캠페인은 213만 충청남도 도민의 화합 축제인 도민체전을 맞아, 공직자와 도민들이 생활 속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충남도지사 김수현, 김기재 당진시장, 소방서 직원, 경찰서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과 개막식을 방문한 도민들이 함께 참여해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참가자들은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고 깨끗한 공직사회와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충남도민 전체의 축제인 도민체전에서 213만 도민과 함께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더 큰 당진을 만들기 위해 공직 내부는 물론 시민들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청렴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청렴한 시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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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초등학생 대상 제7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 개최
당진시, 초등학생 대상 제7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초등학생들이 지방세의 역할과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성실한 세금 납부 가치 인식을 위해 ‘제7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2025년 제6회 지방세 홍보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를 제외한 당진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 및 당진시에 주소를 둔 동일 연령대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포스터이며 공모 주제는 △세금이 하는 역할과 그 중요성을 일깨우는 내용 △성실한 세금 납부의 소중함과 납세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내용을 자유로운 회화기법으로 표현하면 된다.공모 방법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응모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1인 1점의 포스터 작품과 함께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세무과 세정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작품은 포스터 규격, 주제 반영도, 홍보 효과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내부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1월 2일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시상은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부문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총 10명의 입상자를 선정해, 오는 12월 중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을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당진시청 내에 전시하고 지방세 납부 안내 홍보물 제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의 납세자인 초등학생들이 지방세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납세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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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전KPS(주)과 함께 보호아동 문화체험 진행
당진시, 한전KPS(주)과 함께 보호아동 문화체험 진행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한전KPS당진사업처의 지원과 당진시복지재단의 연계로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보호아동 및 양육자 10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 웃는 하루’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호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정서와 건강한 사회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또래와 함께 응원하고 환호하며 경기를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규모 스포츠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큰 경기장에서 축구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다”며 “같이 응원하고 웃었던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지역의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전KPS와 당진시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보호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문화와 체육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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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청소년문화의집 하반기 토요체험 프로그램 체험테마파크 참가자 모집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하반기 토요체험 프로그램 체험테마파크 참가자 모집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10:00~12:00, 총 11회기에 걸쳐 하반기 토요체험 프로그램 체험테마파크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체험테마파크는 청소년의 프로그램 선호도와 요구를 반영해 요리, 용무도, AI와 코딩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됐다.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은 있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의 다회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요리 프로그램은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기초적인 조리 능력을 익히고 창의성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며 용무도 프로그램은 태권도와 유도의 기본 동작 및 기초 기술을 배우며 기초체력과 신체조절 능력을 향상하고 활동 과정에서 호신술, 규칙 등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AI와 코딩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코딩의 기본 원리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고 다양한 실습과 결과물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창의적인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분야별 각 10명씩 총 3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와 함께 총 11회기에 걸쳐 단계별 체험활동을 진행한다.단순 일회성 체험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매주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고 배움의 과정을 이어가면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반기 토요체험 프로그램 체험테마파크 참가 신청은 배움나루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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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황리 개막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일 오후 7시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충청남도 각지에서 모인 내·외빈, 선수단, 관람객이 참석해 충남도민의 화합과 스포츠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개회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주제공연, 성화 점화,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주제공연 ‘당진, 미래를 여는 빛의 물결’과 2026대 규모의 드론쇼, 성화 점화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스포츠 경기를 넘어 시민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는 개막일인 3일부터 6일까지 AI미래과학체험, 홍보부스, 키즈존, 펫 놀이터 등을 운영한다.김기재 당진시장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 기간 선수단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기뿐만 아니라 9월 6일까지 종합운동장에서 이어지는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시민과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도민체전은 당진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 37곳에서 총 3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폐회식은 6일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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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화물운송 환경 개선으로 “시민 안전 확 바꾼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일 당진시청에서 화물운송 종사자의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과 시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화물연대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면담에서는 △운전자 휴게시설 개선 △화물차 공영차고지 주차 요금 인하 △화물차 주차 공간 확충 △공영차고지 진·출입 여건 개선 △안전운임제 관련 사항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시는 화물차량 운전자들의 안전한 휴식과 이용 편의를 위해 내년 예산을 확보해 공영차고지 내 휴게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화물차 주차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해서도 이용 수요와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추가 공영차고지 조성과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 활용 가능성 등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화물차 공영차고지 주차료와 관련해서는 화물운송 종사자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현행 주차료를 인하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인하 폭과 시행 시기는 관련 절차와 운영 여건 등을 검토해 확정할 계획이다.공영차고지 진·출입로와 인근 교차로 개선은 국도 38호선과 연결된 도로 여건과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인 만큼, 관련 기준과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능한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와 관련해서는 위반 신고가 접수될 경우 사실관계를 신속히 확인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하고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운임제와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해 위반행위 예방에도 나설 방침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당진은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고 물류 이동이 활발해 화물차 통행이 많은 지역인 만큼, 화물운송 종사자의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은 시민의 교통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공영차고지 휴게시설 개선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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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4개 향우회장단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머리 맞대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일 원당동 소재 식당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향우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재경당진시민회, 재인당진시민회, 재대전당진시민회, 재안산당진향우회 등 4개 향우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제도 활성화를 위한 향우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향우회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총 2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며 고향 당진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당진시는 이날 그동안 향우회가 보여준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감사를 전하고 올해도 향우회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이어가기로 했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당진 출향인이 임직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당진 지역 외 기업에 재직 중인 출향인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당진의 주요 정책,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직장 동료와 지인에게도 고향 당진을 소개할 수 있도록 홍보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지난해 향우회에서 2천만원이 넘는 소중한 기부로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을 떠난 출향인과 당진을 다시 연결하는 소중한 제도”고 말했다.이어 “향우회장님들께서 전국 각지의 출향인과 기업인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와 당진을 알리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출향인이 근무하는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당진시는 앞으로도 향우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출향인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과 당진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적인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및 참여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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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읍내동 전통시장 반복 침수 지역 배수펌프장 조기 가동…단시간 집중호우에도 침수 피해 막아
당진시, 읍내동 전통시장 반복 침수 지역 배수펌프장 조기 가동…단시간 집중호우에도 침수 피해 막아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일 단시간에 12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읍내동 전통시장 일대에 설치 중인 배수펌프장을 임시가동해 침수 위험에 대응했다고 밝혔다.12~오후 2시 120mm 이상 집중 강우 배수 여건 급격히 악화 지난 1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당진 지역에 120mm 이상의 비가 집중되면서 하천 수위가 빠르게 상승해 기존 우수관로에 물이 고이기 시작했고 물이 정상적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비가 이어질 경우 물이 정체되거나 역류할 가능성이 커져 침수 위험도 함께 커진다.시는 배수펌프장을 가동해 읍내동 전통시장 일대 정체된 우수를 빠르게 방류해 침수 위험을 완화했다.18개월 계획을 7개월 만에 우선 발주와 행정절차 병행으로 공정 단축 읍내동 전통시장이 매년 집중호우 때마다 배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2024년과 2025년에도 비로 인한 침수 문제를 겪었던 곳으로 시는 반복 침수 방지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관련 공사를 추진해 왔다.시는 전체 공사를 한 번에 진행하기보다 배수펌프장 부분을 우선해 발주하고 행정절차를 병행해 공정을 앞당겼다.인허가와 행정절차도 동시에 진행하면서 당초 18개월로 예상했던 일정을 앞당겨 7개월 만에 배수펌프장을 임시가동할 수 있는 상태를 확보했다.전체 사업이 완공되기 전이라도 실제 강우에 대응할 수 있는 상태를 먼저 확보한 것이다.시 관계자는 “읍내동 전통시장 일대는 과거에도 집중호우 때 배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이라며 “기존 우수관로만으로는 하천 수위가 빠르게 올라갈 때 배수 여력이 부족할 수 있어, 가동되는 상태를 먼저 확보하는 쪽으로 추진했다”고 말했다.완공 뒤 운용이 아닌 임시가동 먼저 실제 상황에서 대응력 확보 시에 따르면 이번 사례는 배수펌프장을 완공 뒤에 운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사 중간에 임시가동 가능한 상태를 먼저 마련해 실제 기상 상황에서 대응력을 높인 경우다.배수펌프장 부분을 우선해 발주하고 행정절차를 병행해 속도를 높인 결과 현장 대응 시점이 앞당겨졌고 그 결과 120mm 이상의 비가 단시간에 쏟아진 날에도 배수 저하에 따른 침수 위험을 줄일 수 있었다.특히 지난해까지 침수가 반복됐던 전통시장 일대가 이번 비에서는 큰 피해 없이 넘어간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향후 시설 운영과 임시가동 체계 지속 점검 당진시는 이번 임시가동 결과를 바탕으로 강우 등 기상 상황에 맞춘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남은 공정도 계획에 따라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상 여건에 따라 배수 여건이 빠르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시설 운영과 임시가동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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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드론쇼, 도민체전 밤하늘 수놓고 삽교호로 이어진다
당진 드론쇼, 도민체전 밤하늘 수놓고 삽교호로 이어진다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충남도민체전에서 2026대의 드론을 활용한 대규모 드론 라이트 쇼를 성황리에 선보인 데 이어 오는 9월 12일 토요일부터 10월 17일 토요일까지 매주 토요일 삽교호관광지 바다공원 일원에서 ‘2026 하반기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드론 라이트 쇼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약 15분간 진행되며 당진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서 가을밤 삽교호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드론쇼와 함께 문화예술공연, 댄스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야간관광 행사로 운영된다.또한 당진 해나루 황토고구마 축제, 당진면천읍성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드론 라이트 쇼도 이어진다.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당진만의 특색 있는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축제의 흥행과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신현숙 관광과장은 “충남도민체전에서 2026대 드론쇼가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만큼, 하반기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주요 축제 연계 공연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겠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당진을 찾아 가을밤을 수놓는 드론쇼와 문화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하반기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는 9월 12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삽교호관광지 바다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당진시 누리집과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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