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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기분 자동차세 독촉장 발송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6년도 6월 제1기분 미납부 자동차세 1만4219건, 18억 400만원에 대한 자동차세 독촉장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과세기간인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유한 기간에 대해 7월 7일 납기로 과세됐다.당진시는 독촉장을 발송했음에도 불구하고 납부 기한까지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법령에 따라 △부동산, 차량, 예금, 매출채권 등 압류 △관허사업 제한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납부 기한 착각 등으로 체납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자, 이번 독촉장에 체납 예방 3종 정보무늬를 도입했다.지방세에 관해 궁금한 사항을 시간·공간 제약 없이 물어볼 수 있는 ‘지방세 상담 챗봇’△외국인 납세자를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로 지방세를 소개하는 ‘지방세 다국어 안내’△납세자가 직접 납부할 필요가 없이 자동이체 신청을 해두면 지방세 고지 시 자동으로 예금계좌에서 납부되게끔 하는 ‘지방세 자동이체 신청’등 세 가지를 독촉장에 표기했다.‘지방세 자동이체 신청’의 경우, 기존에 납세자가 자동이체 신청을 하려면 행정기관이나 금융기관을 방문해서 신청하거나, 위택스 누리집에서 공인인증서를 인증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었다.이에 당진시 징수과 소속 최유진 주무관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본인인증, 전자서명을 결합한 정보무늬를 고안했다.시민들은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정보무늬만 찍어서 몇 가지 정보 입력 후 전자서명을 하면 신청이 끝난다.시는 이러한 서비스 개발로 국비 확보뿐만 아니라 2026년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한편 이번 독촉장의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무인 공과금수납기와 현금인출기로 낼 수 있다.또한 보이는 ARS 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뱅킹, 지로 위택스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간편 결제사 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징수과 관계자는 “하반기에 체납 차량 집중 번호판 영치 활동이 예정돼 있으므로 기한 내에 꼭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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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국생활체육 장사 씨름대회 남자 중년부 80kg급 우승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도시공사 생활체육팀 소속 김래석 헬스강사가 제19회 전국생활체육 대장사 씨름대회 남자 중년부 80kg 이하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생활체육 씨름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씨름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한 권위 있는 대회로 김래석 강사는 뛰어난 기술과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정상에 오르며 당진시와 당진도시공사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김래석 강사는 평소 당진도시공사 생활체육팀 헬스강사로 근무하며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운동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꾸준한 자기관리와 훈련을 통해 생활체육 선수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특히 업무와 선수 생활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훈련과 자기계발을 통해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생활체육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래석 강사는 “당진시와 당진도시공사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항상 응원해 준 동료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당진도시공사 관계자는 “김래석 강사의 전국대회 우승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당진시와 지역 생활체육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래석 강사는 이번 우승을 통해 당진시 생활체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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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가을 재배용 건전 씨감자 공급 및 재배 기술 교육 실시
당진시, 가을 재배용 건전 씨감자 공급 및 재배 기술 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7월 21일 오전 9시 30분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가을재배용 건전 씨감자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씨감자 재배 농가 및 희망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무병 씨감자 생산을 위한 재배 환경 관리와 병해충·바이러스 방제 기술, 생산 단계별 표준 재배 관리 요령 등을 중점 안내한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질의응답도 함께 이뤄져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교육 수료자 중 당진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에 한해, 교육 종료 후 공개 추첨을 통해 씨감자 공급 대상자를 선정한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농가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종자은 행을 방문해 1개 농가당 1~2상자의 씨감자를 공급받을 수 있다.단, 2026년 봄 재배용 씨감자를 이미 지원받은 농가와 농업경영체 미등록 농가는 제외한다.한편 당진시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연계해 조직배양 기반의 추백 씨감자를 자체 생산 및 공급해 왔으며 바이러스 무병 씨감자 생산 및 공급 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감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씨감자 생산의 자급 체계 구축과 함께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씨감자 안정 공급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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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돌아온 당진 대표 창작공연 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 제작 본격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 오는 11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자체 기획·제작·창작공연인 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을 5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제작된다.지난 2020년 초연과 2021년 재연 이후 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작품으로 당진문화재단은 기존 작품의 성과를 계승하면서도 연출·안무·음악·무대구성을 더욱 다듬어 완성도 높은 대표 레퍼토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은 당진문화재단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창작공연이다.당진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인 김대건 신부와 솔뫼성지를 공연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무대 위에 담아낸 창작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으며 당진문화재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 1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대한민국 최초의 천주교 사제이자 시대를 앞서간 개척자였던 김대건 신부의 삶과 정신을 무대예술로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김대건 신부는 신앙을 넘어 우리나라 근대사의 중요한 역사적 인물로 평가받는다.험난한 여정 속에서도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고 조선의 지도를 제작하는 데 기여했으며 시대를 초월한 도전정신과 희생정신으로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이번 작품은 무용과 뮤지컬의 요소를 결합한 넌버벌 형식의 ‘댄스컬’로 제작된다.대사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몸짓과 음악, 무대예술만으로 감정과 서사를 전달하는 독창적인 형식을 통해 김대건 신부의 삶과 신념을 보다 깊이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연출은 국립무용단 최연소 단원 출신이자 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석열 익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및 상임안무자가 맡아 작품의 예술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당진문화재단은 초연 창작진이 구축한 작품의 정체성과 창작 의도를 존중하면서 기존 무대·세트·의상·음악의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출연진과 제작진을 순차적으로 확정해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또한 이번 제작을 계기로 작품의 무대와 음악, 안무, 제작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국내 유통 가능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김대건 신부와 역사적 연관성이 깊은 이탈리아 로마·바티칸을 비롯한 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교류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은 당진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로 구현한 대표 창작 콘텐츠”며 “순교 180주년을 맞아 다시 제작되는 이번 공연이 김대건 신부의 숭고한 정신과 인간적인 삶을 현대적인 공연예술로 새롭게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공연 일정은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12일 목요일 19:30, 13일 금요일 19:30, 14일 토요일 오후 3시, 19:00, 15일 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하며 당진문화재단은 향후 티켓오픈 일정 및 공연과 관련된 더 자세한 세부 내용을 추후 당진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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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버팀이음 프로젝트 공모 선정…국비 20억원 확보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지역 고용위기 확산을 방지하고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2026년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의 공모를 통해 충남도가 주관해 수행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지난 6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에 발맞춰 충남도와 협력해 공모에 참여했다.그 결과 지역 내 철강산업 근로자를 위한 국비 20억원을 확보하고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사업 실무 수행은 당진상공회의소가 담당한다.지원 대상은 철강산업 재직 근로자와 철강산업 물동량 감소로 인해 소득이 줄어든 일용직 및 화물운송 근로자이다.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고용안정 장려금이 지급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지원금은 전액 ‘당진사랑상품권’ 으로 제공한다.이달 중 충남도와 사업 수행기관의 세부 계획 확정 및 온라인 신청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신청자 편의를 위해 당진상공회의소와 당진근로자종합복지관에는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당진시는 이번 사업이 숙련 인력의 이탈을 막고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가계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충남도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이끌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수행기관인 당진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철강산업 위기가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김기재 당진시장 7월 21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7월 간부회의’를 주재한다.7월 21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 면담’을 진행한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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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플랫폼 노동자 대상 여름철 안전 캠페인 전개
당진시, 플랫폼 노동자 대상 여름철 안전 캠페인 전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 노동권익센터 주관으로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지역 내 배송 업무에 종사하는 이동 노동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당진 지역 내 택배 업체와 배달 플랫폼 업체를 방문해 폭염과 폭우 등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폭염 예방을 위한 생수를 전달했다.시는 집중호우 시 이륜차를 운행할 경우 맨홀이나 포트홀 등이 없는지 유의해서 운행하고 급커브 구간에서는 속도를 줄여서 미끄럼 사고를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지하차도 등 물이 불어날 때 고립될 수 있는 저지대와 급경사지 등 낙석 발생 위험이 있는 곳은 우회해야 한다고 안내했다.아울러 31도 이상의 폭염 발생 시, 규칙적인 수분 섭취와 냉방 장비 착용, 충분한 휴식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한 안전 수칙은 일반 사업장에서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집중 호우 시 침수나 낙석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폭염 시 충분한 휴식을 취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당진시는 캠페인 외에도 지역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안전관리자 지정과 산업안전 컨설팅, 재해 예방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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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7.17.~21. 집중호우 대비 ‘비상1단계’ 가동
당진시, 7.17.~21. 집중호우 대비 ‘비상1단계’ 가동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예상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17일 오후 8시를 기해 당진시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근무를 선제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당진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본부장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비상 1단계에는 자치안전국장을 중심으로 안전총괄과, 건설과, 도로과, 수도과, 산림자원과, 보건소 등 14개 부서 및 14개 읍면동 공무원 48명이 밤샘 근무하며 시설물 통제, 마을 예찰 등 피해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18일 시간당 30mm ~ 50mm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시는 17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영상회의에 참여한데 이어 부시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주민 사전 대피와 주민 접점 시설물에 대한 사전통제를 중점으로 논의했다.구체적으로 해수욕장과 야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안내 방송 실시, 어시장 차수판 설치 준비, 당진천 통제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실질적인 조치 사항들을 다루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재난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작년만큼의 극한 호우가 언제든 내릴 수 있다는 각오로 시만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모든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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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 환경검사 실시
당진시, 2026년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 환경검사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시민의 건강 보호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4조에 따른 시설 등 총 10개소의 다중이용시설을 검사 대상으로 선정해 진행하며 냉각탑수, 온수탱크, 샤워기 등 레지오넬라균이 서식할 가능성이 높은 인공수계 설비를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물이 에어로졸을 통해 호흡기로 흡입할 시 유발될 수 있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에게는 중증 호흡기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당진시는 환경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될 경우, 해당 시설에 청소 및 소독 등의 위생 관리 조치를 즉시 안내하고 재검사를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설 방침이다.당진보건소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내 수질 위생 관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검사를 통해 감염병 사전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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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면천면,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 본격 시작
당진 면천면,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 본격 시작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7월 8일 성상2리 마을회관에서 ‘면천 농촌돌봄 협력 네트워크’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돌봄 사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농촌 돌봄공동체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지역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을 구성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이를 위해 면천면에서는 면천면 주민자치회와 면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필두로 적십자, 새마을, 농협, 면천사랑봉사회, 면천면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면천 농촌돌봄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네트워크가 추진하는 주요 돌봄 사업은 총 3가지 분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한상돌봄’△독거노인 가구 등의 집안 정리정돈을 돕고 말벗이 되어주는 ‘생활살핌돌봄’△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유를 돕는 정서 돌봄인 ‘이야기마실돌봄’등이다.해당 3가지 맞춤형 돌봄 사업은 향후 주 1회씩, 총 20회에 걸쳐 촘촘하게 진행될 예정이다.면천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어르신 없이 모두가 상생하는 행복한 면천면을 만들기 위해 네트워크 참여 단체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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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반려식물관리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전라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반려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가와 생활원예 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식물관리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11일까지 기간 중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강의실에서 운영하며 반려식물의 이해와 환경 관리, 병해충 관리 등 반려식물 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록 민간자격인 ‘반려식물관리지도사’ 자격검정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필기와 실기 검정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교육 신청은 8월 3일부터 8월 4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인 20명을 초과하면 공개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7일 오후 3시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교육생의 자부담 비용은 총 13만원으로 실습 재료비 8만원과 자격검정료 5만원을 포함한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생활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식물 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시민들의 생활원예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