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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여름 독서교실 수강생 모집
당진시, 2026년 여름 독서교실 수강생 모집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해‘활짝 피자 웃음꽃 피는 여름 독서교실’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와 체험활동을 접목해 운영한다.프로그램은 △팝업북 만들기 △요리 체험 △자세 교정 △부케북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신청은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당진시 배움나루 누리집에서 모든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2만원이다.최명용 당진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여름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방학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독서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도서관과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배움나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당진시립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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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청소년문화의집, 2026 썸머 페스티벌 ‘청춘 플레이리스트’성황리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11일 송악청소년문화의집 바람정원 및 야외 일대에서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 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썸머 페스티벌 청춘 플레이리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공연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키캡 키링·행운 거북이 만들기 △후우링·부채 만들기 △물총랜덤게임 △아이싱쿠키 만들기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무대 프로그램인 ‘싱어 송악 버스킹’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기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1인 1악기’를 통해 사물놀이, 합창을 배운 청소년들이 처음 선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2부의 썸머 페스티벌 본 공연에서는 당진고등학교 밴드 동아리 ‘어클레임’과 2025년 청소년 문화축제 [Hi?Teen]에서 대상을 차지했던 신평고등학교 밴드 동아리 ‘라온’ 이 대학생이 되어 다시 무대에 올라 성장한 모습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이어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초청 공연팀 캐치더영의 무대가 더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냈다.이번 축제는 행사 준비 단계부터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함께 만들어낸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청소년이 문화의 소비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청소년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유동환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썸머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청소년 중심의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련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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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고위험군 대상 치매예방교육 실시
당진시,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고위험군 대상 치매예방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 3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혈액검사 결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발병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 습관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에서는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인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과 치매 발생 원리 △혈액검사 결과 해석 △운동·영양·수면 관리 등 생활 습관 개선 △사회활동 참여의 중요성 등을 교육했다.또한 구강건강과 인지 건강의 연관성을 알리기 위한 구강건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당진시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1300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이 중 약 15%인 193명이 고위험군으로 확인됐으며 182명이 이번 치매예방교육에 참여해 94%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혈액검사 결과의 의미를 이해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와 사후 상담, 예방 교육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시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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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천년고찰 영탑사 굿즈 한국관광명품점 입점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통사찰 영탑사를 배경으로 제작한 에코백이 인사동에서 큰 이슈를 끌고 있다.당진시는 지난 3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출품된 영탑사 에코백이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운영하는 한국관광명품점에 입점해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고 3일 밝혔다.한국관광명품점은 한국을 찾은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쇼핑 명소 중 하나로 대한민국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 제품을 비롯해 나전칠기, 섬유, 보석, 잡화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순수 국내에서 제작된 상품들만을 판매한다.영탑사 에코백은 흰색, 노란색 등 4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도 지정 문화유산 영탑사 약사여래상 및 칠층석탑이 한 폭의 그림에 담겨 전통산사와 문화유산의 고즈넉함을 확인할 수 있다.당진시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영탑사 에코백이 한국관광명품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앞으로도 영탑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유산 굿즈 제작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천년고찰 영탑사는 면천면 성하리 상왕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가유산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과 함께 내포문화숲길로 이어진 영탑사 약사여래상·영탑사 칠층석탑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시장 동정 △ 김기재 당진시장 7월 6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7월 직원만남의 날’에 참석한다.7월 6일 오전 10시, 청 내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다.7월 6일 오후 4시 30분,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부시장 이임식’에 참석해 공로패 수여를 한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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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화재단, 여름방학 특별기획 어린이 환경 체험전 ‘더 큰 당진, 탄소제로 탐험대’ 개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올여름, 놀면서 배우는 탄소중립 어린이 환경 체험전 더 큰 당진, 탄소제로 탐험대, 여름방학, 전시관이 놀이터가 된다 재단법인 당진문화재단 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7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더 큰 당진, 탄소제로 탐험대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당진형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당진문화재단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적 자산을 도시 정책과 연결하는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과 ‘다음 세대’ 가 있었다.특히 당진형 문화도시는 산업도시로 성장해 온 당진이 환경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시민이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이번 전시는 이러한 당진형 문화도시의 지향점을 어린이 세대의 눈높이에서 함께 그려보는 자리이자, 문화를 통해 지역의 미래 의제를 시민과 나누는 실천적 시도이기도 하다.이번 전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환경교육 전시다.전시관을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놀이와 미션, 체험이 이어지는 배움의 공간으로 구성해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방학 체험을, 가족에게는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관람객은 캐릭터 ‘도리’ 와 함께 쓰레기 더미 마을 ‘정크빌’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기후변화, 분리배출, 자원순환, 재생에너지, 탄소발자국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체험존은 ‘날씨가 이상해’, ‘재생에너지’, ‘리사이클 챌린지’, ‘정클 보드게임’, ‘리사이클 레이스’, ‘에코러너’, ‘에코팝’, ‘나의 탄소 발자국’, ‘정크빌 극장’등 총 9개로 운영된다.도슨트 프로그램은 하루 4회 진행되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회차별 정원은 20명으로 사전접수를 우선 운영하며 정원 미달 시 현장접수를 병행한다.당진문화재단은 “우리 어린이들이 당진의 꿈이다”며 “이번 전시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이, 당진의 미래에는 든든한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환경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자세한 사항은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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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향교 내삼문 보수 완료
당진시, 당진향교 내삼문 보수 완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6년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기념물 당진향교 보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향교는 조선시대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된 교육시설로 유교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대성전과 출입문인 내삼문, 교육이 이루어지는 명륜당, 학생들이 기숙하는 동·서재 등으로 구성된다.읍내동에 위치한 당진향교는 1530년 중종 대에 간행된 ‘신증동국여지승람’학교조에 “현에서 동쪽으로 3리 떨어져 있다”고 기록된 것에서도 확인된다.당진향교에서는 매년 봄가을 석전제를 비롯해 다양한 제례가 이뤄지는데, 대성전의 출입문인 내삼문과 동재 주변 석축의 훼손이 확인돼 시는 지난 5월부터 보수 정비를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당진향교는 조선시대 당진현의 교육을 담당하던 장소로 유교 정신문화를 상징하는 곳”이라며 “향교 보수를 통해 소중한 유교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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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름철 축산농가 폭염 피해 예방 총력
당진시, 여름철 축산농가 폭염 피해 예방 총력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3일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장기적인 폭염이 발생할 것이라는 기상 전망에 따라, 지역 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여름철 폭염 대응 요령을 전파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시는 여름철 고온 환경이 지속될 시 가축의 면역력 저하와 식욕 부진 등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농가 스스로 적절한 환경 개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한 냉방 장비 가동과 송풍기의 주기적인 청소, 신선한 물의 상시 공급과 사료 급여 시간 조정 등 현장관리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전력 사용량 급증에 따른 정전·누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설비 사전 점검도 필수적이라 덧붙였다.시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축사 환경 개선과 사양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축종별 현장 대응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가축재해보험에 빠짐없이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당진시는 이번 폭염 대응 요령 홍보와 함께 오는 9월까지 가축사육 밀도 준수 여부와 냉방 장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당진시, 2026년 인문학 공모사업 연속 선정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총 2쪽 배포일시 2026년 7월 3일 담당부서 시립도서관 사서팀 담당과장 최명용 팀 장 김혜경 주무관 윤주희 - 오는 14일부터 시민 대상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프로그램 운영 - 당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인문학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에 모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국비 총 20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7월 14일부터 시민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길 위의 인문학’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지혜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길 위의 인문학’에서는 의학과 예술을 융합한 수면 치유 인문학 강연 ‘잠 못 드는 밤, 인문학을 말하다’를 운영하며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작가, 도슨트 등이 수면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한다.‘지혜학교’에서는 국립공주대학교 국악 교수와 함께 우리나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의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배우고 체험하는 ‘옛 소리에 묻고 지혜로 답하다-지성인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톺아보기’를 운영한다.두 프로그램은 당진시 평생학습 플랫폼 ‘배움나루’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명용 당진시립도서관장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맞닿은 인문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지역 인문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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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6 썸머 페스티벌’ 개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7월 11일 송악청소년문화의집 바람정원 및 야외 일대에서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 썸머 페스티벌 [청춘 플레이리스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여름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된다.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청소년 공연과 지역 예술인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싱어 송악 버스킹’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1인 1악기 사물놀이 공연, 합창, 댄스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청소년 동아리 및 자치기구가 직접 운영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교류하며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26 썸머 페스티벌 [청춘 플레이리스트]는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관련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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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정미봉사회, 삼계탕 도시락 배달 봉사해
대한적십자사 정미봉사회, 삼계탕 도시락 배달 봉사해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0일 대한적십자사 정미봉사회가 당진북부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80명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삼계탕 및 밑반찬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30명의 회원이 모여 삼계탕과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해 직접 배달 봉사를 하며 홀로 사는 이웃에게 안부를 확인했다.대한적십자사 정미봉사회는 주기적으로 밑반찬, 계절별 보양식, 열무 얼갈이김치 지원과 도시락 배달 봉사를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펼쳐 나가고 있다.박명수 정미면장은 “뜨거운 불 앞에서 정성껏 준비한 한 그릇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남긴 소중한 정”이라고 말했다.김은경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이웃에게 폭염과 습한 날씨에 기력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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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일 여름철 자연재난 긴급 종합대책회의 개최
당진시, 2일 여름철 자연재난 긴급 종합대책회의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일 오전 8시 30분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7월 중 통합공유회의를 갈음해서 진행했으며 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예방 중심의 사전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부서별 자연재난 대응체계와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방안, 집중호우 및 태풍 시 국민행동요령 홍보 방안, 긴급 시 주민 대피 및 현장 통제 중점사항 등 분야별 대책을 보고했다.김 시장은 부서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와 수해복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공부문의 대응체계뿐 아니라 산업현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민간 부문의 피해 예방 대책과 피해 발생 시 지원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아울러 민간 저류시설에 대한 점검도 철저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김 시장은 “오늘 회의는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그동안 추진해 온 재난 대책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며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와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재난 대응의 최우선 가치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황 발생 시에는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시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취임 후 의례적으로 추진하는 읍면동 순방은 재난 현장 점검으로 대체하겠다”며 “직접 현장을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재난 취약지역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기재 시장은 이날 오후 재난 복구 현장을 방문해 복구 추진 상황과 집중호우 대비 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