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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당진도시공사 김래석 강사, 전국대회 연이은 우승 쾌거
요청사진4. 씨름 우승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당진도시공사 생활체육팀 소속 김래석 강사가 전국 규모 씨름대회에서 잇따라 우승을 차지하며 당진시와 당진도시공사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김래석 강사는 최근 개최된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에서 남자 중년부 80kg급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제18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도 중년부 80kg급 이하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특히 전국 각지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뛰어난 경기력과 꾸준한 자기관리, 생활체육 지도자로서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래석 강사는 평소 당진도시공사 생활체육팀에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헬스 지도에 힘쓰고 있으며 현장 지도와 개인 훈련을 병행하며 꾸준히 경기력을 향상시켜 왔다.이번 연속 우승은 단순한 개인의 성과를 넘어 당진시 생활체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시민들에게 생활체육 참여와 건강한 스포츠 활동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김래석 강사는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응원해 주신 당진시민과 당진도시공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은 물론, 생활체육 강사로서 시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당진도시공사 관계자는 “김래석 강사의 연이은 전국대회 우승은 개인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소속 직원과 생활체육 지도자들이 전문성을 발휘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도시공사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우수한 지도자들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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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운영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합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8월 21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29명을 대상으로 당진시 기업육성과 사회적경제팀과 연계한 ‘찾아오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중학교 졸업 후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근로활동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인권과 근로기준법의 기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당진시 기업육성과 사회적경제팀에서 연계한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참여해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근로시간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청소년 노동자가 알아야 할 권리와 의무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며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고등학교 진학 후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많아 실제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대처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노동 가치관과 노동인권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제·진로·노동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합덕·우강·순성·면천 지역의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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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화재단, ‘2026 아티스트 오브 당진’ 차세대 작가전 개막
‘2026 아티스트 오브 당진’ 차세대 작가전 개막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 아티스트 오브 당진’세 번째 기획전시인 ‘당진 차세대 작가전’김수현 展 ‘운명의 궁전’과 김가을 展 ‘우연성의 아포리아들’을 오는 9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개최하며 전시 개막식은 9월 4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2026 아티스트 오브 당진’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차세대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로 김수현과 김가을 작가의 작품을 제1·2전시관에서 각각 선보인다.제1전시관에서 열리는 김수현의 ‘운명의 궁전’은 신화와 설화, 역사적 인물과 전통의 풍경을 동시대 이미지와 결합해 삶과 운명, 선택의 문제를 탐구한다.현실에서 경험한 사건과 기억, 상상 속 이미지가 교차하며 하나의 삶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가능성을 회화적으로 풀어낸다.제2전시관에서 선보이는 김가을의 ‘우연성의 아포리아들’은 물과 파동, 빛과 안료의 움직임을 통해 작가가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우연이 하나의 형상과 세계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물 위에서 서로 밀어내고 섞이는 안료의 흔적을 바탕으로 우연과 선택, 가능성의 관계를 탐색한다.전시 기간에는 정은지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 해설과 김수현·김가을 작가의 작품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모두의 아뜰리에’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도슨트 및 체험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당진문화재단 누리집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두 차세대 작가의 서로 다른 시선과 표현방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며 “시민들이 새로운 동시대 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신진작가들의 가능성과 작품세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월요일과 추석 전일 및 당일은 휴관하며 9월 26일과 27일은 정상 관람할 수 있다.관람료는 무료다.전시 관람 및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진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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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다양성 · 발달장애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무용 공연 ‘ 야호야호 Echoing Dance ’
신경다양성 · 발달장애 어린이를 위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문화재단 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신경다양성·발달장애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무용 공연 ‘야호야호 Echoing Dance’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2026 모두예술극장 지역 공연 사업”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됐으며 발달장애, 자폐 스펙트럼, 지적장애, ADHD 등 다양한 감각과 행동 방식을 가진 신경다양성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릴렉스드 퍼포먼스 형식의 공연이다.야호야호 Echoing Dance 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어린이 관객이 직접 무대 위를 누비며 무용수와 함께 움직임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이다.공연은 정해진 규칙이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어린이들의 몸짓과 감각, 즉흥적인 반응을 존중하며 모두가 함께 하나의 춤을 완성해 간다.공연은'내 몸이 말을 걸어요','나는 무엇과도 놀 수 있어요','빛을 따라 여행을 떠나요','둥글게 춤춰요'등 네 장면으로 구성된다.어린이들은 다양한 오브제를 만지고 옮기며 소리와 빛에 반응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관객과 무용수, 공간과 오브제가 서로 반응하며 매 순간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내는 것이이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이다.특히 공연은 장애를 구분하거나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신경다양성'이라는 관점에서 서로 다른 감각과 행동 양식을 존중하고 다양성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예술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아이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몸과 감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공연은 4세부터 10세까지의 신경다양성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형제·자매까지 함께 공연에 참가할 수 있다.어린이들이 극장 환경에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 전 무대와 공간을 자유롭게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해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공연 중에는 자유롭게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것이 허용되며 필요에 따라 입·퇴장도 가능하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야호야호 Echoing Dance 는 아이들이 자신의 몸과 감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며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모든 어린이가 편안하고 자유롭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티켓 오픈은 8월 19일 오후 2시 선예매를 시작으로 8월 21일 오후 2시 일반예매가 진행됐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또한, 티켓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과 전화예매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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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 국도 32호 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 ’ 사업 추진 가시화
국도32 위치도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국도 32호 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26일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 평가위원회에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심의 · 의결됐다고 밝혔다.국도 32호는 당진 도심지를 관통하는 도로로서 채운동에서 송악읍 기지시리 구간 내 출퇴근 시간대 및 서해안 고속도로 정체 시 대체도로로 이용되어 상습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도 주변 도시개발사업으로 교차로가 신설되고 교통량이 집중되어 우회도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당진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해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객관적 자료준비와 대응 논리를 개발해 2023년 3월 사업 신청을 했으며 2025년 1월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고 2026년 8월 26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는 성과를 이뤘다.앞으로 2026년 9월 국토교통부 도로 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이 고시될 예정으로 2027년 실시설계를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정미면 봉생리 봉생교차로에서 송악읍 반촌리 당진IC 까지 총 12.1km 구간에 대해 지방도 633호선 기존 노선과 시도 개설구간을 일부 활용해 6.9km 구간에 대해 4차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1593억원의 국비와 700억원의 시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2027년 실시설계를 위한 국비 확보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조성과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하는 당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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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낙뢰 국민행동요령 준수 당부
낙뢰행동요령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5일 당진시는 여름철 낙뢰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낙뢰 국민 행동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당진시는 행정안전부의 낙뢰 국민 행동 요령으로 △낙뢰 예보 시 야외활동 자제 △건물이나 자동차 안으로 대피 △나무 아래, 전신주, 물가 근처 피해기 △전기가 잘 흐르는 물체 사용 자제 △전자제품, 흐르는 물 사용 자제 △피해자 발생 시 119 신고 후 응급처치 등을 안내했다.또한, 시는 ‘30-30 안전 규칙’을 소개하며 번개가 친 후 30초 이내에 천둥이 울리면 즉시 대피하고 마지막 천둥소리 후 30분 기다리고 이동할 것을 당부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낙뢰와 같은 자연 재난의 발생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지만, 사전에 대비한다면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다”며 “특히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위험 기상이 예보될 때는 낙뢰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기상 예보를 자주 확인하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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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 참여형 기술X예술 융합 워크숍‘감각과 사물’개최
당진시, 시민 참여형 기술X예술 융합 워크숍‘감각과 사물’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대덕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2045에서 체험·창작 워크숍 감각과 사물: 기술로 깨어난 예술 이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 - 미술여행’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후원을 통해 당진시 관내 문화예술단체 민메이가 직접 기획하는 행사이다.참가자들은 △휘발되기 쉬운 개인의 데이터를 타임캡슐 형태의 보관함에 담아보는 데이터 하우스 기억 심기 △손때 묻은 낡은 물건에 기계장치를 움직임을 만들어보는 오브제 시어터 키네틱 사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워크숍에 참여한다.모든 프로그램은 3시간 이내의 단회차, 회당 10명 정원의 소수정예로 진행되며 참가비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민메이 이경미 대표는“100명의 당진 시민의 기억과 지역의 시간이 기술을 매개로 예술적 생명력을 얻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당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융복합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해 지역민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8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2026 대한민국 미술 축제 홈페이지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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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생경제 회복 위해 세정지원 총력
당진시청 전경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경기 악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 등을 위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적극적 세정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사업에 중대한 위기 등으로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영세사업자 및 기업 등의 지방세 납부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정상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지원 내용은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 연장 △재산세 등 부과고지 지방세의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 △영세·소상공인 등에 대한 세무조사 일정 조정 등이다.먼저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에 대해 최대 6개월 범위 내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하며 추가 연장이 필요한 경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또한 지방세 고지유예, 분할 고지, 징수유예도 6개월 범위에서 실시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영세·소상공인 등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때도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조사 일정을 조정하는 등 납세자의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세정 지원이 필요한 납세자는 기한 연장·징수유예 등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지원 가능 여부는 당진시 세무과 또는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영세 사업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생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세무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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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가유공자 치매 진단검사·치료관리비 지원 확대
당진시보건소전경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보훈 의료 대상자의 의료비 부담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치매 진단검사비 및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그동안 보훈 의료 대상자 및 가족은 보훈병원과 지정 위탁병원에서만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진단검사비 및 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그러나 올해 8월부터 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부 간 협의에 따라 보훈 의료 대상자와 가족이 거주지 인근 의료기관에서 치매 진단검사 및 치료를 받을 시에도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해당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지원 기준은 기존 치매 환자 지원 요건과 동일하게 기준중위소득이 적용되며 보훈병원 및 위탁병원과의 중복지원은 불가하다.치매 진단 검사비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병의원 상한 8만원, 상급종합병원은 상한 11만원이며 △치매 치료 관리비는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월 3만원 한도에서 실비로 지원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보훈 의료 대상자와 가족의 치매 관련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치매 조기 발견 및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지원 신청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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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유관기관 연계 맞춤형 위생교육 실시
맞춤형지도교육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지역 관계기관과 연계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당진 남부 사회복지관 당근이지 서포터즈,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경로당 관리매니저, 당진시농아인협회 관계자 등 약 18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각 기관의 대상과 특성을 고려해 실생활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형광 로션과 캠 뷰 박스를 활용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차오염을 직접 확인하는 활동을 통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참여자들은 당근라페와 생 토마토주스 조리 과정을 살펴보며 손과 조리도구, 양념통 등 조리 환경에서 오염이 이동하는 과정을 캠뷰박스로 직접 확인했다.이를 통해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오염의 확산 과정을 시각적으로 체험하고 조리 과정에서의 개인위생과 환경위생 관리 필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식중독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을 교육하고 손 씻기 전·후 비교 체험을 진행했다.또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 구가세’를 안내하는 등 대상별 이해도와 참여도를 고려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교육 대상자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구성하고 캠 뷰 박스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위생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