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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프로그램 [요리조리 아트 탐험대] 성료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한 여름방학 돌봄 프로그램 [요리조리 아트 탐험대]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요리조리 아트 탐험대]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9세~13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요리와 미술 분야로 나누어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요리 프로그램에서는 피자 만들기, 다양한 과일을 활용한 화채 만들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재료를 다루고 음식을 완성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미술 프로그램에서는 ‘파도가 출렁이는 바다’, 손 드로잉 등 다양한 주제와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활동 과정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작품과 결과물을 공유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했다.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요리와 미술 활동을 경험하면서 새로운 분야에 대한 흥미를 발견하고 스스로 작품과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회기가 거듭될수록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했으며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여름방학을 보내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진로 스포츠,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공식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 홈페이지 또는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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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한국동서발전, 석탄발전 폐지 대응 ‘상생협력 맞손’
당진시-한국동서발전, 석탄발전 폐지 대응 ‘상생협력 맞손’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2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한국동서발전 과 ‘석탄발전소 폐지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가속화로 석탄발전소 폐쇄가 본격화함에 따라, 일자리 감소와 지역 상권 침체 등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친환경에너지 중심의 대체전원 확보와 신산업 유치를 함께 추진한다.아울러 전환 과정에서의 일자리 전환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지역 상생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했다.당진시는 협약을 통해 발전소 폐지 이후에도 기존의 발전소 부지와 송전망, 변전시설 등 에너지 기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에너지산업을 유치하고 이를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중앙정부와 충청남도, 발전사, 지역기업, 노동자, 시민사회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환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노동자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다.향후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국회 및 정부를 대상으로 한 정책 건의와 규제 개선 요청에도 공동으로 나설 예정이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석탄화력발전소의 폐지는 노동자와 지역경제,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사회의 큰 변화”며 “당진을 폐쇄되는 도시가 아니라 전환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고 석탄화력의 빈자리를 미래산업으로 대체하고 지역경제와 에너지 전환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에너지 전환을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발전소 폐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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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산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2호’ 수확연시회 개최
당진시, 국산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2호’ 수확연시회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3일 송악읍 고대리 광평옥2호 지역적응 실증재배 포장에서 조사료 재배 농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온적응·다수성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2호 수확연시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립식량과학원 주관으로 당진시농업기술센터와 당진축협이 협력해 국산 사료용 옥수수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국내산 종자의 생산 및 보급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신품종 ‘광평옥2호’에 대한 품종 설명과 함께 재배 농가 사례 발표, 사료용 옥수수 기계수확 연시, 국산 종자 생산 및 보급 확대 방안 토의 등을 진행했다.특히 한우협회와 축산농가 참석자들은 실증재배 현장에서 ‘광평옥2호’의 생육 상태와 수확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고온 등 이상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국산 사료용 옥수수 품종의 지역 적응 가능성을 확인했다.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고온으로 조사료 생산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환경에 적합한 국산 사료용 옥수수 품종의 개발과 보급은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 구축과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립식량과학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우수한 국산 품종이 지역 농업 현장에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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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현장 컨설팅·재배기술 교육 추진
당진시,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현장 컨설팅·재배기술 교육 추진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3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포도 재배 농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성면 아찬리 포도 농가 현장에서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현장 컨설팅 및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포도회 박용하 회장과 과수협회 신건철 박사를 초빙해 포도 과원의 토양 및 수분 관리, 생리장해 예방·극복, 병해충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재배 기술 을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전문가와 함께 농가 포장을 직접 살펴보며 과원별 재배환경과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생육 및 병해충 방제 등 애로사항에 대한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추진했다.또한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고온으로 시설포도의 생육 및 품질관리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고온기 하우스 포도 재배 시 온도·수분 관리와 생리장해 예방을 위한 관리 기술 및 농가 실천 방안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참석 농가들의 관심을 높였다.한편 당진시에서는 샤인머스캣 등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40 농가, 20ha 규모로 재배 중이며 지역 대표 과수로 육성하기 위해 우수 신기술 보급 및 국내 육성 품종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고온 등 이상기후로 인해 과수농가들의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라며“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전문 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진행해 우수 신기술을 도입하는 등 농가 노동력 절감,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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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합동훈련 현장 방문
김기재 당진시장,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합동훈련 현장 방문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3일 오후 김기재 당진시장이 당진정보고 학생체육관을 찾아 당진시청 배드민턴단과 지역 초중고 학생 선수들의 합동훈련을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김 시장은 훈련에 참여한 학생 선수들과 당진시청 배드민턴단 선수들을 만나 훈련 상황을 살피고 무더운 날씨에도 기량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당진초·당진중·당진정보고 배드민턴부 학생 선수 40여명을 대상으로 당진정보고 학생체육관에서 ‘2026 여름방학 초중고 합동훈련 및 재능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충남도 내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합동훈련은 당진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당진형 엘리트 연계 육성시스템’의 핵심 사업이다.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실업팀 선수들의 전문적인 훈련 방법과 경기 경험을 배우고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연계 육성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국가대표 출신 손진환 감독을 비롯해 국가대표 출신 김기정 플레잉코치와 이상원, 박시현, 정민선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학생 선수들을 직접 지도했다.최근 당진시는 배드민턴 종목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당진초의 전국대회 13연승으로 ‘대한민국 배드민턴협회 기네스북’등재를 비롯해, 당진중의 전국대회 석권, 당진정보고의 2026년 전국체전 충남 대표 출전, 당진시청 실업팀의 각종 대회 우승까지 이어지며 지역 배드민턴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특히 이번 훈련은 학부모들에게 훈련 과정을 공개하는 ‘오픈 훈련’형태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훈련 현장을 찾은 김기재 당진시장은 “실업팀 선배들과 함께 땀 흘리며 배우는 경험이 어린 선수들에게 더 큰 무대를 꿈꾸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당진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전국과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어린 선수들의 열정과 이를 이끌어주는 지도자, 실업팀 선수들의 재능기부가 어우러져 당진 배드민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훈련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당진시는 앞으로도 실업팀의 전문성과 지역 학교 운동부를 연계한 합동훈련과 재능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교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수 육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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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소년재단,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연합캠프 개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호서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에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연합캠프를 개최했다.연합캠프에는 당진시를 포함한 10개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청책참여단 등 청소년과 관계자 140여명이 참여했다.참여 청소년들은 1박 2일 동안 개회식, 정책 간담회, 정책 논의 및 분임토의, 청소년 교류활동, 분임활동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번 연합캠프는 충청남도 내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정책참여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 문제와 정책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청남도의 시·군의 청소년참여위원회가 함께하는 첫 연합캠프로 시·군 청소년들이 지역을 넘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개회식은 청소년 MC 의 진행으로 개회 및 사회자 소개, 국민의례, 내빈소개, 환영사, 축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평소 느끼는 지역사회 문제와 청소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또한 정책 논의 및 분임토의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각 지역의 청소년 이슈를 공유하고 교통, 공간, 진로 안전, 참여 등 청소년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청소년 교류활동을 통해 서는 지역 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협력 관계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당진시청 관계자는 “이번 연합캠프는 청소년들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함께 성장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정책과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사무처 정책기획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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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도권 문화캠프 성료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2026년 8월 10일~12일 2박3일동안 청소년들의 자치회의 의견이 100% 반영된 수도권 문화캠프‘이번 캠프 얼마나 재미있을지 감도 안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캠프는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성실하기 참여한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포상 형식을 겸해 마련됐다.특히 청소년 자치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일정에 100% 반영한 ‘청소년 주도형 자치기획 캠프’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수원 스타필드 스몹, 고척돔 야구 경기 관람 등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대도시의 최신 복합 문화·스포츠 인프라를 체험하며 학업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동기 간의 굳건한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특히 일정 중 방문한 서울 송파청소년센터에서는 청소년기관 벤치마킹을 함께 진행했다.청소년들이 직접 시설 라운딩 및 청소년 공간을 직접 이용해보며 올해 합덕지역에 개소 예정인 수다벅스 4호점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을 유도해 향후 수다벅스 4호점 구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자치회의에서 냈던 아이디어가 그대로 일정에 반영되어 신나는 여름방학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송파청소년센터를 둘러보며 우리 지역에 생길 수다벅스 4호점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앞으로도 계속 청소년들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적극 반영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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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당진시에 성금 416만원 기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3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당진소방서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과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당진소방서가 전달한 성금은 총 416만 3240원으로 당진시복지재단 전용 계좌로 입금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성금은 당진소방서 직원들이 지난 2005년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해 모금해 온 것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화재와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뜻을 모아 21년 동안 성금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며 오랜 시간 이웃사랑까지 몸소 실천해 주시는 당진소방서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따뜻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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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 전통에 브랜드를 입히다
당진시 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 전통에 브랜드를 입히다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의 브랜드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무형유산의 대중적 활용 기반 확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특허청의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과 당진시 ‘중소기업 지원센터 지원사업’에 동시 선정돼 추진됐다.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로고 개발 △포장재 디자인 개발 △상표 특허 출원 등 지식재산권 확보가 진행돼 전통 기술에 현대적 브랜드 경쟁력을 더했다.새롭게 개발된 브랜드와 패키지는 방짜유기 고유의 제작 방식과 장인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이번 브랜드 개발을 계기로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층 확보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에는 가수 ‘던’의 유튜브 채널에 당진 방짜유기가 소개되면서 젊은 세대의 관심이 크게 늘었고 여기에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지역을 넘어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특히 전통 공예를 박물관이나 전시장이 아닌, 일상적 콘텐츠 소비 경로를 통해 조명받은 사례로 주목된다.이광석 방짜유기장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40여 년간 전통 유기 제작에 전념해 온 장인이다.전라북도 무형유산 방짜유기장 이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 당진시 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 보유자로 지정돼 전통 유기의 전승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당진시 구본휘 문화예술과장은 “무형유산은 박제된 유산이 아니라 지금도 만들어지고 쓰이는 살아 있는 문화”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 환경을 여러모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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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시재생 민관 소통 간담회 개최
당진시, 도시재생 민관 소통 간담회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1일 당진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당진시 도시재생 민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인 지구의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실질적인 자생력을 갖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택개발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합덕읍, 면천면, 신평면, 당진 1동, 당진 2동 등 관내 5개 지구 도시재생 마을조합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마을조합의 거점시설 운영 현황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충청남도에서 논의 중인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 조례’ 와 관련해 마을 공동체가 자생력을 갖고 시설을 유지·관리해 나가는 데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또한, 오는 9월 예정된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와 ‘충남도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등 주요 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당진시 도시재생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각 마을조합의 애로·건의사항을 정리하고 향후 원활한 도시재생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핵심은 사업 종료 후에도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활력을 유지하는 ‘지속 가능성’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도시재생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데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