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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읍 주옥순 궁리 이장, 사랑의 수박 200통 기탁
전라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6일 합덕읍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한 주옥순 궁리 이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재배한 수박 200통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부한 수박은 합덕읍 이장 회의를 마친 뒤 각 마을 이장들을 통해 전달한 뒤 지역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배부할 계획이다.주옥순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본항 합덕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주옥순 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 기부는 주민 자발적인 나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역 공동체 정신과 이웃 사랑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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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인 가구 생명 안전망 가동 마음배달점 운영
마음배달점 인증 스티커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역 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마음배달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마음배달점은 배달 음식 이용이 많은 현대인의 생활 특성을 반영해, 음식 배달 시 정신건강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함께 전달함으로써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3월부터 참여 업소를 모집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뜻을 같이하는 지역 내 배달음식점 2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마음배달점은 음식과 함께 우울 자가검진 정보무늬 및 상담 안내 전화번호가 담긴 물티슈를 동봉해 배달한다.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자연스럽게 보건소 소속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일상 속 생명지킴이’역할을 수행한다.참여 업소에는 ‘마음배달점’인증 스티커가 부착됐으며 해당 업소 목록과 정보는 당진시청 누리집 내 문화관광-유용한 정보-마음배달점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본 사업에 참여해 주신 배달음식점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음배달점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서비스로 잇는 다리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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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악지역아동센터에 낮잠이불 기증
낮잠이불 전달식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5일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주관단체인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와 함께 송악지역아동센터에 낮잠이불 3채를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기증된 낮잠이불 3채는 지난 6일 당진 필경사에서 6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제작한 것으로 한 땀 한 땀 이어진 정성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낮잠이불은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상록수 계몽 클래스 영신의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됐으며 심훈의 소설‘상록수’에 담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오늘의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조각보 바느질을 통해 낮잠이불 제작에 참여하며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당진시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심훈이 ‘상록수’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협력과 실천의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한 땀 한 땀 이어진 시민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심훈의 생가 필경사에서 진행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로 하면 된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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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집중호우·휴가철 대비 바닷가 대청결 활동 펼쳐
바닷가 대청결 활동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하절기 집중호우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5일 석문면 대호방조제 및 도비도항 일원에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지역 기업인 대한전선을 비롯한 당진수산업협동조합,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당진수협분회, 도비도낚시터협회 등 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여름철 집중호우 시 바다로 유입되는 폐어구, 스티로폼 등의 해양쓰레기는 해양생태계 훼손은 물론 관광객들의 이용 불편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으로 참여자들은 연안해역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대한전선도 신규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대한전선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양환경보전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당진시 항만수산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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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산수목원 · 종합운동장 물놀이장 7월 11일 동시 개장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도시공사가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11일부터 ‘삼선산수목원 물놀이장’과 ‘종합운동장 생활체육공원 물놀이장’을 본격 개장하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두 물놀이 시설은 무료로 운영되며 도심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당진도시공사 김양수 대표는 “올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며 모두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일회용품 반입 금지 등 이용 규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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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예술을 펼치다’ 제13회 당진생활문화예술제, 시민 참여 속 성료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일원에서 개최한 ‘제13회 당진생활문화예술제’를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 예술제는 ‘일상에 예술을 펼치다’를 주제로 지역 생활문화동아리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이번 행사에는 총 45개 생활문화동아리가 참여해 공연 35팀, 전시·체험 10팀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이틀간 공연 약 1300명, 전시·체험 프로그램 약 1800명이 함께하며 생활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특히 이번 예술제는 공연 프로그램은 야외공연장과 소공연장, 사이로비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전시·체험 프로그램은 전시관에 집중 배치함으로써 공간별 특성을 살린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축제 운영을 구현했다.관람객들은 각 공간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공연과 전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었고 행사장 전반의 흐름과 현장 체류감도 한층 높아졌다.개막 식 이후 첫 무대를 장식한 사이다밴드를 비롯해, 사이로비 스페셜 스테이지의 마술·서커스·벌룬·솜사탕 퍼포먼스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워터챌린지와 다양한 먹거리존, 전시·체험, 미션투어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행사 마지막 날에는 전년도 우수동아리 S.P.R 음악동호회와 신스틸러응원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우수동아리 시상식이 진행됐다.전시 부문 손수체, 체험 부문 풍풍벌룬, 공연 부문 렛츠치어와 사이다밴드가 우수동아리로 선정되며 생활문화예술인들의 성과와 화합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이번 예술제는 지역 동아리들이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의 주체로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일상 속 예술의 가치를 나눈 생활문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당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문화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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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7월 1일 민선9기 출범… 시민과 함께 ‘더 큰 당진’ 새출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오는 7월 1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이번 취임식은 민선 9기의 힘찬 출범을 시민과 함께 공표하고 향후 시정 운영의 청사진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에서는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과 취임사를 통해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등 민선 9기의 핵심 시정 철학을 밝힐 예정이다.특히 민선 9기 슬로건인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비전과 실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은 시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지역의 화합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며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방향과 비전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장 동정 △ 황침현 부시장 6월 26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자살예방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한다.6월 26일 오후 4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2026 집중안전점검 추진결과 보고회’를 주재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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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신평면 매산1리 마을회, 감자 120박스 기부
당진 신평면 매산1리 마을회, 감자 120박스 기부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신평면 매산1리 마을회가 지난 23일 당진 황토 감자 120상자를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기탁한 감자는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예정이다.박종환 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쁜 마음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다”며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문 신평면장은 “주민들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런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매산1리 마을회는 지난해에도 감자 150상자와 들기름 100병을 전달하는 등 2020년부터 꾸준히 수확물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해 오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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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청소년운영위원회, ‘출석체크 텀블러 챌린지’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은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루리] 기획사업 [출석체크 텀블러 챌린지]를 운영한다.수다벅스 2호점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하며 여가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2023년 8월 개관한 청소년 이용시설이다.9세~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노래방, 댄스연습실, 컴퓨터, 플레이스테이션, 보드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텀블러 지참 시 하루에 음료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출석체크 텀블러 챌린지]는 수다벅스 2호점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도장 적립형 이벤트로 텀블러를 지참해 카페테리아 음료를 이용하면 쿠폰에 도장을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챌린지는 청소년들이 수다벅스 2호점을 보다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루리]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수다벅스 2호점을 방문한 청소년이 텀블러를 지참하고 카페테리아 음료를 이용하면 도장을 적립할 수 있으며 도장 4개 적립 시 음료 한 잔, 도장 8개 적립 시 음료 한 잔과 간식이 제공된다.또한 수다벅스 2호점 텀블러를 지참할 경우 도장이 2배로 적립되며 챌린지를 완료한 청소년 중 월별 5명을 추첨해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수다벅스 2호점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루리]는 이번 챌린지의 기획부터 홍보, 운영, 평가까지 직접 참여하며 청소년 주도 기획사업의 의미를 더한다.청소년운영위원회 [이루리] 위원장은 “텀블러 의무화 이후 카페테리아 이용이 줄어든 점을 보며 청소년들이 다시 즐겁게 수다벅스 2호점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됐다”며 “이번 [출석체크 텀블러 챌린지]를 통해 텀블러를 챙기는 일이 부담이 아닌 재미있는 참여가 되고 많은 청소년들이 도장을 모으며 수다벅스 2호점을 자주 이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다벅스 2호점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루리]를 필두로 청소년 중심의 자치활동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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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로컬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 개강
당진시, 로컬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 개강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3일 합덕 다함께플랫폼에서 지역 문화 자생력을 높이고 도시재생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한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합덕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추진하는 합덕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모집 단계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시는 지속적인 참여 의지가 높거나 합덕·우강 등 지역 거주자를 중심으로 교육생을 선발했다.시는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구축된 하드웨어 거점시설에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를 입혀,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찾을 수 있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날 첫 수업에 참석한 당진시청 도시재생팀장은 “아무리 좋은 공간과 인프라를 만들더라도 그 공간을 완성하는 마지막 열쇠는 결국 ‘주민참여와 활용도’”며 “여러분께서 꿈꾸는 합덕의 미래를 마음껏 디자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이번 과정이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합덕의 공간에서 멋지게 실현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총 6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과 지역문화 맥락 이해 △현장 리서치를 통한 자원 해석 △기획의 논리 구조 설계 및 타겟 분석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한 문화 프로그램을 실제 합덕의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적용해 보는 실전형 과정으로 운영한다.합덕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로컬 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한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균형을 이루는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