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국가유산 꿈쟁이 운영

전통건축 구조 배우고 공포 모형 만들며 관련 직업 탐색

정상섭 기자

2026-10-27 07:01:59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국가유산 꿈쟁이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0월 23일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주중자기개발활동 ‘국가유산 꿈쟁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가유산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강사와 교구·교재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합덕청소년문화의집 4차산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술과 전통건축을 연결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통건축을 살펴보고 기둥 위에서 지붕의 무게를 받치고 분산하는 전통건축 구조인 ‘공포’모형을 직접 조립하며 건축 원리를 익혔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가유산 보존 사례와 전통건축 장인 등 관련 직업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전통 기술의 가치를 알아보고 디지털 기술이 국가유산을 보존하고 미래로 이어가는 데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미래 기술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배움과 진로 탐색을 지원할 계획이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합덕·우강·순성·면천 지역의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7년 신입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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