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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보령형 통합돌봄’ 시작 알려
보령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보령형 통합돌봄’ 시작 알려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5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보령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민 관 협력을 통한 ‘보령형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서비스 제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집에서 누리는 건강행복도시 보령, 통합돌봄 집에서 누려 보령”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그동안 시는 조례 제정 및 전담 조직 설치를 완료하고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 및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특히 보령시는 기존 국가 돌봄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연계하되, 공백 발생 시 7개 분야의 ‘보령형 특화서비스’를 즉각 보완하는 ‘수요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시는 이번 사업 설명회를 기점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돌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보령형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 관이 머리를 맞대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돌봄 서비스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질 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및 상담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보령시청 경로장애인과를 통해 가능하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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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 마음건강 위한 ‘온기우편함’ 운영
보령시, 청년 마음건강 위한 ‘온기우편함’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청년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마음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온기우편함은 청년들이 자신의 고민이나 마음 이야기를 익명 편지로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비영리단체 ‘온기’의 자원봉사자가 직접 손편지로 답장을 작성해 전달하는 청년 정서지원 사업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온기우편함은 보령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내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청년들이 편지를 통해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촘촘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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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정예 농업인력 양성
보령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정예 농업인력 양성’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5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생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은 학장 식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입학생 선서 학사 운영 안내, 학생자치회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1일 예정인 졸업식까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학과로 운영한다.교육은 과정별 주 1회 4시간씩 총 22강좌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자체 강사 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 기초 응용 과목, 현장학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한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만세보령농업대학 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보령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주기 바란다”며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스마트팜 확산, 재배기술 보급, 탄소중립 실천, 기후변화 대응 등 살기 좋고 행복한 보령 농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3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교육생 중심의 다양한 농업 분야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며 전문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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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박장순 기념비 이전 제막식 및 체육 명사 초청 코칭 성료
보령시, 박장순 기념비 이전 제막식 및 체육 명사 초청 코칭 성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령 출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장순 감독의 빛나는 업적을 기리고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한 ‘박장순 기념비 이전 사업’을 마무리하고 26일 박장순 기념비 이전 제막식을 개최했다.박장순 기념비는 제25회 바르셀로나 올림픽대회 레슬링 자유형 74kg급에서 금메달 획득의 위업을 기념하기 위해 1993년 10월 12일 시민의 뜻을 모아 건립된 상징물이다.기존 청소면에 위치해 있던 기념비를 보령종합체육관으로 이전함으로써 보령시를 방문하는 체육인과 관광객,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제막식은 박장순 감독과 대한레슬링협회 상임부회장 등 체육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긍심을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대명중학교 체육관에서 ‘체육 명사 초청 코칭’행사가 열렸다.박장순 감독이 직접 참여해 지역 꿈나무 선수들을 대상으로 레슬링 기술을 지도하고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다.이를 통해 후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박장순 감독의 위대한 성과를 체육 관계자 등과 함께 기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추진으로 전국 단위 레슬링 대회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메카로 거듭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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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맞춤형 서비스 제공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체계 본격 시행을 앞두고 26일 통합돌봄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며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오는 27일부터 추진되는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점검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 과정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보은읍 수정리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 방문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통합돌봄T F팀, 한양병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 등이 참여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했다.특히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진료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가 만성질환 건강지원사업 신청을 도와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보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은형 통합돌봄 구축’을 목표로 대상자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통합돌봄은 단순한 돌봄 지원을 넘어 의료와 요양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서비스”며 “앞으로도 대상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7일부터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보은군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과 함께 전담 인력 3명을 배치하고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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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문화회관서 29일 ‘영산재’ 시연..전통의식과 화합공연 함께 열려
증평문화회관서 29일 ‘영산재’ 시연..전통의식과 화합공연 함께 열려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호국영령과 충북도민 안녕을 기원하는 ‘제23회 영산재’ 시연 행사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증평문화회관에서 열린다.충북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의식 시연과 문화 공연을 결합해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1부에서는 전통 절차에 따른 영산재가 재현되며 범패와 의식무 등 불교 예술 요소가 어우러진 장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초대가수 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가수 김다현, 진소리, 선미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도민 화합의 시간을 만든다.군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전통 불교의식인 영산재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도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산재는 석가모니불이 영취산에서 설법하던 ‘영산회상’을 상징화한 의식으로 1973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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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실천 행정 성과 입증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군은 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사전컨설팅 신청 처리, 우수사례 민간위원 국민 평가 등 15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보은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제도 정비를 기반으로 현안 해결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홍보, 인센티브 부여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낸 점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제도 운영을 지속해 온 점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들이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해 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체감도 높은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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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술 대신 건강을 건배’…나만의 절주법 찾기 프로그램 운영
보은군보건소, ‘술 대신 건강을 건배’…나만의 절주법 찾기 프로그램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군민의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과 건강증진을 위해 참여형 절주 프로그램을 4월부터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충청북도 ‘2025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보은군의 연간 음주자 중 고위험 음주율은 19.2%로 전국 및 충북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며 절주 금주 계획률은 11.0%로 전국과 충북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보건소는 군민이 스스로 음주습관을 점검하고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형 절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술BTI’를 통해 개인의 음주 유형을 확인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절주 방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음주 속도 줄이기, 술자리 거절 방법 익히기, 음주 없는 날 정하기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주 전략을 함께 안내해 행동 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참여자는 추천받은 절주 방법 중 자신에게 적합한 실천 항목을 선택해 다짐을 작성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고 프로그램 완료 시 절주 실천을 응원하는 의미로 미니 소주잔을 기념품으로 제공받는다.본 프로그램은 보은군보건소 2층 금연상담실에서 운영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운영 일정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홍종란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술을 무조건 금지하기보다 자신의 음주 습관을 돌아보고 건강한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절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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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3R 자원모으기 활동 전개
보은군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3R 자원모으기 활동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25일 산외면 구티리 일원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R 자원모으기 활동을 전개했다.3R 자원모으기 운동은 발생줄이기, 재사용, 재활용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생활 속 자원을 수거 분류 판매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운동이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각 마을에서 모아온 헌옷과 농약 빈병, 농약 봉지 등 약 7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하며 마을 곳곳의 환경을 정비하고 자원순환 실천에 힘을 보탰다.수거된 재활용품은 전량 매각 처리되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와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유재영 최정애 회장은 “각 마을에서 자원모으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산외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자원 수거 활동에 함께해 주신 산외면 새마을남녀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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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센터, 유관기관 업무협약 통해 스타트업 ‘인증 교육’ 지원 체계 구축
충남혁신센터, 유관기관 업무협약 통해 스타트업 ‘인증 교육’ 지원 체계 구축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5일 중소기업벤처인증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과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고 정책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기업 성장의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타트업 및 중기 지원 강화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 인증원 제공 모든 인증심사 및 교육비 20% 감면 정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혁신센터의 보육 기업들은 인증원이 제공하는 비용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인증 취득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남혁신센터 김재준 대표이사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우리 센터 보육기업들이 인증과 교육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가속화를 견인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인증원 엄진엽 원장은 "이번 협약은 정부가 최근 강조하고 있는 기관끼리의 협업 모델에 부응하는 좋은 방안이자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 효과를 낼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이 만드는 강한 대한민국 구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충청연수원 이완희 원장은 "창업부터 인증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연수원의 맞춤형 교육 인프라와 인증원의 비용 감면 혜택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충남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비용 부담은 덜고 혁신 성장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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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 570일분 확보…사재기 불필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최근 미국 이란 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과 가격 인상설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수급 불안은 없다"고 밝히고 나섰다.종량제 봉투 재고 및 납품 대기 상황을 파악한 결과 최대 57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데다, 도내 석유화학단지에서 원료를 우선 공급받기로 해 문제가 없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도는 25일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종량제 봉투 재고 및 납품 대기 물량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이 결과, 천안시의 경우 일반 가정용 종량제 봉투 288만 2920매를 보유하고 있고 440만 매를 업체로부터 당장 납품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천안 지역에서 하루 동안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가 4만 8553매인 점을 감안하면, 천안시는 현재 150일분의 종량제 봉투를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아산시의 경우도 137만 785매의 재고량에 당장 납품 가능 물량이 494만 5000매로 조사됐다.아산 지역에서는 지난 3년 동안 하루 평균 1만 1278매의 종량제 봉투가 사용된 만큼, 확보 중인 631만 5785매는 560일분에 달하고 있다.확보량이 가장 많은 곳은 서천군으로 570일분으로 집계됐다.이외 시군별 종량제 봉투 확보 일수는 당진시 487일 홍성군 328일 금산군 300일 논산시 270일 부여군 220일 계룡시 218일 등이다.도는 그러나 3개 시군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40 70일치 종량제 봉투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도는 특히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 석유화학단지가 도내에 위치한 이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도는 대산단지 내 주요 기업들과 종량제 봉투 주 원료인 폴리에틸렌을 우선 공급받기로 실무 협의를 완료, 추후에도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가격 인상 등 근거없는 소문이 확산되며 일부 시군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그러나 현재 종량제 봉투 재고가 넉넉한 데다, 가격은 지자체 조례로 결정되는 공공요금이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이 오르지 않는 만큼, 사재기는 불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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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글로벌 방산기업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논산시, 글로벌 방산기업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글로벌 최정상 방산기업과 손잡으며 'K-헌츠빌'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했다.논산시는 국내 대표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및 충청남도,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과 '충남 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주관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졌다.특히 항공우주 유도무기 기동장비 포병체계 등 대한민국 방산의 핵심 분야를 이끄는 '빅4'기업이 모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이들 기업은 국내 최첨단 국방기술을 선도하는 회사들로 현재 조성 중인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에 무기체계 생산 시험 연구 기능까지 결합되어 '방산혁신클러스터'논산 유치 명분과 타당성은 물론 국가 전략산업 거점으로서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방산혁신클러스터'는 방위산업 기업과 연구기관, 군 인프라를 집적해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와 국가 안보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 전략사업이다.논산시는 지난 2023년 처음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공모사업에 도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방위사업청과 소통을 이어오며 전담 TF 운영과 충남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국방벤처센터 건양대학교 등과 협업을 통해 산 학 연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아울러 현장실사 벤치마킹 및 각종 사전 행정절차 등을 단계별로 충실히 이행하며 '전방위적인 총력전'을 펼쳐왔다.특히 전국 최초 승인 사례인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국방대학교,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등 지역의 풍부한 군 인프라와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생산으로 이어지는 통합 공급망 모델을 제시해 논산만의 경쟁력을 부각했다.이와 더불어 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통해 얻게 될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첨단 방산 기업들의 입주와 청년 인재 유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성장 기반으로 이어져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오랜 기간 국방산업 기반을 다져온 준비된 국방도시"라며 "이번 협약은 무기체계와 전력지원 분야를 포괄하는 첨단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는 논산이 미국의 헌츠빌처럼 교육 연구 산업이 하나로 융합된 'K-헌츠빌'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사업"이라며"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노력이 결실을 맺어 논산이 대한민국 국방군수산업의 명실상부한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한편 논산시는 이번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최종 선정까지 빈틈없는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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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의원 "행정통합 무산, 책임 인정하고 새 전략 내놔야
김선태 의원 "행정통합 무산, 책임 인정하고 새 전략 내놔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김선태 의원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대전 충남 행정통합 무산 우려와 관련해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충남의 대응 방향과 대안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계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가비전과 함께 가야 할 과제"라며 "충남에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이어 "도민들은 행정통합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왔지만, 최근 추진 동력이 급격히 약화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통합 논의의 경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 도민에게 분명히 설명하는 일"이라고 짚었다.김 의원은 행정통합의 최근 상황과 관련해 "광주 전남은 관련 법안이 통과된 반면 대전 충남과 대구 경북은 보류되는 등 도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럴수록 충남은 추진 과정 전반을 차분히 되짚고 향후 전략을 더 정교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다.또한 "행정통합처럼 도민 삶과 지역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일수록 더욱 신중한 판단과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행정의 편의나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통합 이후 도민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고 어떤 실질적 이익이 돌아오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행정통합 논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충남의 독자적인 발전 전략은 차질 없이 준비돼야 한다고 주문했다.그는 "충남은 지금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산업구조 전환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행정통합의 불씨를 살리는 노력과 함께 통합이 완성될 때까지 충남만의 발전 전략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충남도에 행정통합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 평가 이를 토대로 한 도민 보고 예상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비 충남의 독자적 발전 전략 마련 등을 요구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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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국 의원 "도정 성과, 도민의 일상에서 증명돼야
이용국 의원 "도정 성과, 도민의 일상에서 증명돼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용국 의원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 교육행정 질문에서 서산의 정주 여건과 교육환경 문제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이번 질문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안해 온 정책들이 현장에서 얼마나 실효성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짚으며 행정 성과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도민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도정질문에서는 먼저 서산 성연면 테크노밸리의 정주 여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이 의원은 지역 성장 속도에 비해 주차 공간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최근 민간 주차타워 무상임대 종료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을 언급했다.그러면서 임시방편식 대응이 아닌 안정적인 공용주차장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자동차 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검사소 확충과 불법 콜 영업 단속 필요성도 제기하며 도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생활행정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학생 통학 문제에 대해서는 임시버스 투입과 같은 단기 대응을 넘어,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용 등 하교 통학버스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재생에너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모델을 확대해 지역 수용성과 정책 효과를 함께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서산소방서 이전 신축 사업과 관련해 2031년으로 예정된 준공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신축 청사에 안전체험관 기능을 포함해 충남 서북부권 안전교육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교육행정 질문에서는 서산 성연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이 의원은 성연초의 교실 부족으로 돌봄교실 확대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지적하며 구체적인 증축 계획을 물었다.이어 성연중의 학생 수 증가에 대한 선제 대응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중 고등학교 신설을 포함한 학교 재배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오늘의 질문은 비판이 아니라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차 한 칸, 안전한 통학길, 충분한 교실처럼 도민 삶에 닿는 변화가 진짜 성과인 만큼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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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충남도의원 "천안역 증 개축 사업 차질 없이 추진해야
이현숙 충남도의원 "천안역 증 개축 사업 차질 없이 추진해야"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이 25일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천안역 증 개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행정과 재정 지원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천안역은 충남의 관문이자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 거점임에도, 23년 동안 '임시 역사'라는 이름 아래 노후된 시설과 부족한 편의시설로 도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물 신축이 아니라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재정 문제와 관련해 "충남도가 약속한 도비 200억원 가운데 2026년 본예산에는 10억원만 반영된 상황"이라며 "이 예산만으로 공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고 사업 속도에 맞춰 추가 재원을 적기에 투입할 수 있는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열차 운행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공사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 철도 운영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점검 체계를 갖추고 앞으로의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공간 확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역사 건물만 새로 짓고 주차나 교통 문제가 그대로라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철도와 버스, 택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통 체계를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천안역 증 개축 사업은 단순한 건축 사업이 아니라 충남의 관문을 새롭게 만드는 일"이라며 "천안역이 '충남형 복합환승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종합적인 계획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