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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 사업 산업통상부 공모 선정
예산군,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 사업 산업통상부 공모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49억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설농업 분야에 적용되는 AI 농업로봇의 실증과 검증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형 농업기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최근 농촌 고령화와 농업 인력 감소로 농업 자동화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실제 농업 현장에서 AI 농업로봇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실증 인프라가 부족해 기술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군은 충청남도 및 충남대학교와 협력해 삽교읍 상성리 일원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부지에 조성 예정인 ‘친환경 농기계 디지털 기술 R D 지원센터’에 한 개 층을 증축해 기업 유치 공간을 확보하고 농업용 AI 로봇 전동화 주행 플랫폼 구축과 신뢰성 평가 및 실증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친환경 농기계 디지털 기술 R D 지원센터와 연계해 연구개발과 실증 기능을 집적화함으로써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예산군이 미래 농업기술과 친환경 농기계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 농업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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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원예특용작물 생산시설 보완사업 추가 접수
예산군, 2026년 원예특용작물 생산시설 보완사업 추가 접수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원예특용작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원예특용작물 생산시설 보완사업’의 추가 신청을 오는 5월 2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채소류 주산단지와 예산군 공동브랜드 생산농가를 중심으로 생산시설을 현대화하고 이상기후에 선제 대응하며 신농법 영농자재를 보급하는 등 실질적인 농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 사업은 △생산시설 현대화 △양액재배시설 △공기순환팬 △자동개폐기 및 제습기 △기능성 필름 △무인방제시설·안개분무시설 △농업용수 정수장치 △스마트폰 자동제어 시스템 △하우스 차광도포제 △액상멀칭제 △Y자형 고추지주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대응 충해관리제 △재해대응 냉열제 △미세살수장치 △열풍방상펜 △방상펜 △공기순환펜 등이다.지원 대상은 원예·과수·특용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원예 및 특용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농업 소득 향상을 위해 많은 농업인에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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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전개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전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15일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치 담그기 및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신선한 식재료를 손질해 직접 열무김치를 담그고 지역 내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정순자 회장은 “김치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점점 더워지는 초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태복 고덕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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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농촌일손 돕기 추진
예산군 대술면, 농촌일손 돕기 추진 사과 농가 찾아 적과 작업 지원하며 농가 어려움 함께해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예산군 대술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15일 농번기를 맞아 관내 시산리 과수농가에서 사과 적과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농촌 일손이 절실하나 최근 고령화로 인해 농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술면은 지역 농촌의 일손 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농촌일손 돕기를 추진했다.지원을 받은 시산리 농가주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대술면 직원들이 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해 줘 큰 보탬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임병기 대술면장은 “서툰 작업이지만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가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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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 충북 AI 미디어 펠로우 1기’ 위촉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지역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AI 미디어 생태계’ 구축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난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 충북 AI 미디어 펠로우 1기 위촉식 및 상영회’를 열고 충북 AI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정예 전문가 20명을 위촉했다.앞서 두 기관은 지난 3월부터 7주간 총 56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실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체 수료생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의 펠로우를 선발했다.이번에 위촉된 1기 펠로우들은 앞으로 1년간 충북의 AI 미디어 창작자이자 전문 강사로 활동한다.도는 이들을 통해 외부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인재가 또 다른 지역 인재를 길러내는’ 전문가 중심의 선순환 생태계를 도내에 탄탄하게 정착시킬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펠로우를 포함한 수료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AI 기반 영상 23편의 상영회였다.외부 기술 인력의 도움 없이 오직 지역 인재들의 역량만으로 완성도 높은 고해상도 AI 영상을 구현해 내며 충북 AI 미디어 산업의 자생 가능성과 무한한 잠재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충북도는 1기 출범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발 빠른 후속 조치에도 나선다.오는 6월 ‘AI 미디어 펠로우 2기’모집 공고를 내고 8월 중 심층 교육을 진행해 2기 펠로우를 추가로 양성할 예정이다.김종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늘 위촉된 1기 펠로우 20명은 충북이 대한민국 AI 미디어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자산”이며 “앞으로 다가올 2기 양성 등 체계적인 인력 양성에 전력을 다해 충북만의 탄탄한 미디어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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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5월 18일 청주시 금천동 일원에서 ‘2026년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하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도내 보행 어린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등에서 하굣길 시간대에 교통사고 비중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추진되는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캠페인이다.특히 이번에 실시된 캠페인은 금천초·산성초·동주초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이며 학원가·상가 밀집 지역으로 어린이 보행량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오늘 캠페인은 충북도를 비롯해 도교육청, 청주상당경찰서 충북자치경찰위원회, 청주시, 충북교통연수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8개 기관 45여명이 참여해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역할에 따라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교통안전캠페인 주요내용은 △어린이 어르신 보행자 보호 교통법규 준수 홍보 △어린이 통학로 교통법규 준수 안내 △불법 주 정차 금지 및 서행 일시정지 계도 △어린이 보행 안전수칙 교육 △행정안전부 ‘아이 먼저’브랜드 디자인 활용 홍보 등이다.특히 현장에서는 “횡단보도 우회전 통행 시 일단 멈춤”, “잠깐의 주정차,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멈춰요 살펴요 건너요”등 준비한 교통안전의 중요한 실천사항이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운전자와 보행자 등 실행하면 도민 모두가 행복한 현장중심형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또한 청주상당경찰서는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및 보행자 통행 안내 등 현장 교통지도를 실시하고 교육청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행 안전수칙 교육과 홍보를 병행했다.앞으로도 충북도는 올해 도내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으로 발굴한45개소를 대상으로 상 하반기 분산 추진 방식으로도 주관 하굣길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를 통해 운전자 중심 계도와 어린이 보행안전 교육 중심의 도민이 공감하는 현장중심의 효능감 있는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하굣길 시간대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사람 우선의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 사례를 도내 시군에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아울러 캠페인 및 홍보 실적을 교통안전문화 개선 우수사례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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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다음달 23일까지 접수
충주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다음달 23일까지 접수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정보통신 기기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정보통신보조기기’보급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오는 6월 23일까지 장애 유형별 특성에 맞춘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보급 품목은 △점자정보단말기 △영상확대시스템 △OCR 장치 △터치모니터 △특수키보드·마우스 △대화용 장치 △소리증폭기 등이다.지원 규모는 일반 대상자의 경우 제품 가격의 80%,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신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충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지참해 충주시청 정보통신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최종 보급 대상자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선발하며 결과는 오는 7월 16일 충청북도 누리집 공고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보조기기 보급을 통해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들이 세상과 더 활발히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보격차를 줄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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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충주 관광안내소’충주시, 이동식 홍보 차량 첫선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이색적인 디자인으로 무장한 ‘이동식 관광 홍보관’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찾아가는 관광 마케팅’에 나섰다.시는 지난 16일 금가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제47회 스페이스 챌린지 2026 in 충주’현장에서 랩핑 화물차를 활용해 ‘충주반값여행’과 ‘다이브 페스티벌’을 홍보하며 이동식 홍보관의 첫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1만여 관람객 매료시킨‘이색 비주얼’포토존으로 각광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을 위해 1만여명의 인파가 몰린 행사장에서 충주시의 홍보 차량은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을 과시했다.차량 외관에는 ‘제대로 쉴 거면, 충주여행’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중앙탑 사적공원, 수주팔봉, 활옥동굴, 수안보 족욕길 등 충주의 명소를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담아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했다.전국이 홍보판 일상과 여행을 잇는 ‘이중 활용’마케팅 이번 홍보 차량의 가장 큰 특징은 ‘이중 활용성’에 있다.평상시에는 일반 화물 운송 차량으로 전국의 도로 위를 누비며 불특정 다수에게 충주의 관광 자원을 노출하는 ‘움직이는 광고판’역할을 수행한다.행사나 휴가철에는 축제장이나 주요 관광지 등 현장에 정차해 대면 홍보가 가능한 ‘이동식 홍보관’ 으로 변신한다.시는 단순히 차량을 전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차량을 거점으로 한 현장 이벤트와 관광 안내 서비스를 결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딱딱한 관공서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랩핑 차량을 기획했다”며 “스페이스 챌린지에서의 성공적인 첫선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국의 축제장과 주요 거점에서 충주의 매력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동식 홍보 차량을 활용한 ‘게릴라 마케팅’을 확대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후속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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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마트 충주점, ‘희망 바자회’ 성황리 마쳐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마트 충주점, ‘희망 바자회’ 성황리 마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본관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e리오너라 희망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이마트 충주점의 후원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의류와 생활용품, 잡화류, 유아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복지관은 3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많은 주민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을 곳곳에 배치해 안내 및 운영을 지원하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복지관의 다양한 복지사업 운영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소중히 쓰여,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더욱 견고히 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동윤 지점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후원 물품들이 주민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광훈 관장은 “행사를 위해 후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이마트 충주점과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연수동 주공2단지아파트 및 문화동 건강복지타운 내 복지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로식당 무료급식, 재가결식 어르신 도시락 지원, 사례관리,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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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활옥동굴 ㈜영우자원,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한 끼’ 나눔
충주 활옥동굴 ㈜영우자원, 가정의 달 맞아 ‘따뜻한 한 끼’ 나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의 대표 관광지인 활옥동굴을 운영하는 영우자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영우자원은 지난 18일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경로식당 식재료비 100만원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풍성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됐다.특히 이날 회사 임직원들은 배식부터 설거지, 식탁 정리 등 급식 운영 전반에 직접 일손을 보탰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안부를 전하며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선사했다.지난 2023년부터 복지관과 인연을 맺어온 영우자원은 그동안 차량 지원, 도시락 후원, 식재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회사 측은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서도 어르신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이영덕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웅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우자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에서도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건강하고 따뜻한 급식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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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공립어린이집 교직원들, ‘힐링 체육대회’로 화합 다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6일 스승의 날을 맞아 충주국제무역센터 실내 체육관에서 보육 교직원들의 화합과 사기 진작을 위한 ‘보육 교직원 힐링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선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교사 2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육 종목을 통해 동료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체육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사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 및 정보 공유의 장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이미애 분과장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오늘이 자리가 교사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마음가짐으로 보육 교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더 나은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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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성인문해학교, 2026년 1차 검정고시 54명 합격 ‘쾌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관내 성인문해학교 4개교 교육생들이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84%라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지난 4월 4일 실시된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64명이 응시해 초졸 9명, 중졸 20명, 고졸 25명 등 총 5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학교별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충주열린학교 36명 △충주한울학교 12명 △충주문화학교 4명 △평생열린학교 2명 순이다.특히 이번 합격자 중 50대 이상 고령층은 총 38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약 70%를 차지하며 중장년 및 노년층의 뜨거운 교육열을 입증했다.연령별로는 △70대 20명 △60대 15명 △50대 3명 △80대 2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10대와 30~40대가 뒤를 이었다.특히 최고령 합격자인 충주문화학교 김영자 어르신은 초졸 검정고시에 당당히 합격하며 ‘공부에는 나이가 없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해 주위에 큰 귀감이 됐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된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합격이 배움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문해학교 지원 사업을 통해 기초 문해교육부터 검정고시 대비반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부하기 좋은 도시’조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관내 문해학교들은 고령자나 생업 종사자 등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열린 배움터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 시민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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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초등학생 대상 ‘AI·메타버스 활용’ 주소정보 교육 실시
충주시, 초등학생 대상 ‘AI·메타버스 활용’ 주소정보 교육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이색 주소 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3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원리를 배우는 ‘맞춤형 주소정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과 가상 현실 기술을 교육 현장에 도입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주소 행정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교육은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교과서인 ‘플레이스비’를 활용해 진행됐다.‘플레이스비’는 학생들이 가상 세계에서 직접 도시를 건설하고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부여해보며 주소 체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설계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세부 프로그램은 도로명주소 담당자의 이론 설명에 이어 △메타버스 도시 건설 체험 △도로명 정보 퀴즈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위주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지상진 토지정보과장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AI 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주소 행정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소 정책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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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택견예능보유자 공개행사’ 성료… 전통무예 진수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국가무형유산 제76호 택견 공개행사가 지난 16일 중앙탑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유산의 대중화와 전승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택견이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지 43주년을 맞는 해여서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서는 택견 예능보유자 정경화 선생을 비롯해 전국의 전수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무예 택견의 진면목을 과시했다.정경화 보유자는 직접 ‘별거리’ 와 ‘육모거리’ 기술을 시연한 데 이어 다수의 상대를 제압하는 ‘만인상대 견주기’를 통해 택견 특유의 유연하면서도 강력한 기술을 몸소 증명해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이어 박효순·신종근 전승교육사와 이수자, 전수생들이 함께하는 합동 공연이 펼쳐졌다.이들은 본때뵈기, 육모메기기, 결련수, 익힘수 등 택견의 체계적인 수행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하며 무대를 풍성하게 꾸몄다.특히 올해는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명창 이춘목 선생과 박준길 전승교육사의 특별 초청 공연이 더해져, 우리 소리의 깊은 울림과 무예의 역동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현장을 방문한 한 시민은 “정경화 선생의 시연을 직접 보게 되어 택견의 매력에 깊이 빠졌다”며 “충주가 택견의 종주도시라는 사실에 큰 자긍심을 느꼈고 앞으로도 택견 알리기에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행사는 시민들이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택견이 지속적으로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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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인회 충주시지회, 금가면 홀몸 어르신에 삼계탕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부인회 충주시지회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충주시지회는 지난 18일 금가면 지역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최근 극심한 일교차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채선희 지회장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를 건강하게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에 김선희 금가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부인회 충주시지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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