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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구독형 전자책 이용 편의 높인다
한밭도서관, 구독형 전자책 이용 편의 높인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디지털 독서 수요 증가에 맞춰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부터는 전자책 대출 권수와 이용 기간을 제한 없이 운영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독서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휴대가 간편하고 글자 크기 조절 기능도 지원돼 시니어층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한밭도서관은 2025년 4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이용률이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시민 수요를 반영해 콘텐츠를 대폭 확충했다.이를 통해 신간 도서와 스테디셀러, 전문서적 등 다양한 분야의 전자책을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대전공공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이용 방법은 △대전공공도서관 누리집 접속 후 전자책 메뉴에서 ‘구독형 전자책 이용하기’ 선택 △Yes24 로그인 및 이용권 발급 △Yes24 eBook 모바일 앱 또는 PC 뷰어를 설치 후 원하는 도서 바로보기 순으로 이용하면 된다.한밭도서관은 변경된 이용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간편 이용 가이드’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하고 있다.한편 대전공공도서관은 구독형 전자책 외에도 다양한 전자자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현재 △소장형 전자책 △오디오북 △강의형 북러닝 콘텐츠 △학술원문 데이터베이스 △전자잡지·전자신문 등을 무료로 제공해 시민들의 정보 이용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 누구나 언제든 편리하게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디지털 독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공공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밭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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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이황선생 ‘황간 가학루’ 시비 제막
퇴계 이황선생 ‘황간 가학루’ 시비 제막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퇴계 이황 선생의 황간 가학루 시비 제막식이 지난 17일 오전 11시 황간향교 가학루에서 개최됐다.이날 제막식은 황간향교 총무수석장의 이준철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손병국 전교 인사, 곽정균 장의 경과보고 시비 제막, 기념촬영, 안병돈 유도회장의 비문 낭독, 안병찬 향장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퇴계 선생은 조선 중종 38년인 1543년, 둘째 아들 찬의 혼사 문제로 의령을 다녀오던 중 나라의 부름을 받고 한양으로 상경하던 길에 황간현에 머물렀다.당시 가학루에 올라 주변의 풍광과 선학을 바라보며 중국 양나라 도홍경의 삶을 동경하는 뜻을 담아 황간 가학루라는 시를 남긴 것으로 전해진다.가학루에는 과거 퇴계 선생의 시판이 걸려 있었으나 도난당해 지역 유림과 주민들에게 오랜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다.이에 지역 유림과 도산서원 측에서는 퇴계 선생의 발자취를 되살리고 가학루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복원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이번 시비 조성은 황간향교를 중심으로 한 지역 유림의 자발적인 협력과 재능기부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지역 명필가인 매봉 안병찬 선생이 퇴계 선생의 시를 다시 쓰는 재능기부에 참여했으며 황간향교와 지역 유림이 뜻을 모아 시비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제막은 가학루에 전해 내려오던 명현의 시문을 되살리는 첫 결실로 지역 문화유산을 주민과 유림의 손으로 보존·계승했다는 점에서 뜻깊다.황간향교 손병국 전교는 “늦었지만 퇴계 선생의 발자취를 기리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살리는 뜻깊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시비 조성은 지역 유림의 재능기부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가학루와 관련된 역사문화 자산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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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앞 전통사찰 안전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성호선 충남도 소방본부장은 18일 공주 신원사를 방문, 화재 예방 및 봉축 행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24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사찰 내 촛불과 전기 시설 사용이 증가하며 화재 발생 위험 요인이 높아지고 봉축 행사 당일 다수의 방문객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행했다.소방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신원사 성관 주지스님과 차담회를 통해 사찰 관리 현황을 청취한 뒤, 전각 내부 소화기 관리 상태와 사찰 곳곳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봉축 행사 기간 동안 안전을 위해 근무자별로 역할을 사전 지정하고 소방차 출동로를 상시적으로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성 본부장은 “전통사찰은 문화적·역사적 가치가 큰 문화유산인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사찰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예방 및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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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미래차 혁신 견인한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자동차산업 신규 기반조성 공모사업’에서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 평가 기반구축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등 2개 사업이 동시에 선정되며 정부예산 170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충주시에서 추진되는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 평가 기반 구축’ 사업은 전기차 등 전장부품, 특히 전력변환시스템의 성능 안정성 및 전력손실을 분석 평가할 수 있는 시험·평가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앞으로 국내 전장부품 기업의 기술 신뢰도 향상과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사업기간: ‘26~'29 총사업비: 230억원 음성군에서 진행되는’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사업은 목적기반차량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맞춤형 모듈의 시험과 상용화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및 생활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미래차 산업의 신규 시장 개척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기간:’ 26~'30 총사업비: 145억원 한편 충북도는 이번 기반구축 사업 외에도 자체 재원을 투입해 도내 자동차 기업을 대상으로 R D,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해외시장 수출 판로 개척 등 친환경 및 미래차 산업 전환을 위한 다각적 맞춤 지원 정책을 통해 충북 자동차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맹은영 충북도 AI 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산업통상부 공모사업 선정과 정부예산 확보는 충주시와 음성군을 중심으로 미래차 산업 혁신과 성장 동력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충북도를 미래차 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굳건히 자리매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도는 앞으로도 미래차 산업 기반 확충과 지원정책 강화를 통해 도내 자동차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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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동 자재수급 불안 대응 현장관리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도내 도로·건설공사 자재 수급 차질과 관련해 아스콘 납품 지연으로 일부 포장공사에 어려움은 있으나 도내 도로건설 현장이 전면 중단된 상황은 아니며 △긴급공사 우선 배정 △공정계획 조정 △관계기관 협조체계 유지 등을 통해 공정 차질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충북도 자체 점검 결과, 도내 도로건설 관련 사업 195개소 중 181개소는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노후포장 정비 등 14개소가 아스콘 수급 지연으로 공사 정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정지 중인 사업은 대부분 재포장·덧씌우기 등 긴급공사에 비해 시급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업으로 아스콘 포장 외 별도 추진 가능한 공정이 제한적이어서 불가피하게 공사를 정지한 상황이다.도는 수해복구 등 긴급공사 16개소와 상촌-황간, 연금-금성 국지도 건설공사 등 주요 준공지구 5개소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충북아스콘공업협동조합 등 관계기관과 납품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또한, 레미콘은 4월 중 혼화제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의 영향을 일부 받았으나, 수입처 다변화와 내수 공급 확대 등으로 5월 현재 정상 공급 중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구조물 배수공 등 레미콘을 활용한 대체공정을 선행 추진해 공정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아스콘 수급 지연으로 일부 포장공사에 차질은 있으나, 도로건설 현장 전체가 멈춘 상황은 아니다”며 “수해복구 등 긴급공사와 올해 준공이 필요한 주요 사업은 우선 관리하고 일반공사는 공정계획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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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역도 김유신,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서 ‘값진 동메달’ 번쩍
충북도청 역도 김유신,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서 ‘값진 동메달’ 번쩍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청 소속 역도 국가대표 김유신 선수가 아시아 무대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며 충북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충청북도는 지난 16일 인도에서 열린 아시아역도연맹 ‘2026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남자 94kg급에 출전한 김유신 선수가 용상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대회 A그룹 경기에 출전한 김유신은 인상에서 156kg을 들어 올리며 아쉽게 4위에 머물렀으나, 이어진 용상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김유신은 용상 3차 시기에서 196kg을 당당히 성공시키며 세계적인 강자들 사이에서 용상 부문 최종 3위에 올라 동메달을 거머줬다.종합 성적인 합계에서는 352kg으로 최종 5위를 기록했다.김유신 선수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충북 역도의 유망주로 주목받아 왔으며 충북도청 입단 이후 철저한 자기관리와 끈질긴 훈련을 통해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아시아선수권 메달 획득은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다.충북도청 역도팀 연주원 감독은 “김유신 선수가 큰 국제대회라는 압박감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본인의 기량을 발휘해 자랑스럽다”며 “국가대표로서 대한민국과 충북을 빛낸 김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이어 충북도청 관계자는 “아시아 각국의 뛰어난 선수들 사이에서 당당히 메달을 획득해 도민들에게 큰 기쁨과 자긍심을 안겨준 김유신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있을 국내외 대회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7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 역도 대표팀은 충북도청 김유신 선수의 동메달을 비롯해 선수단의 고른 선전 속에 아시아 각국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모든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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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남북교류협력기금 활용 범위 확대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남북교류협력기금’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충청북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한다.이번 조례 개정은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로 인해 기존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이 제한되는 현 상황을 타개하고 기금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의 내용은 그동안 남북교류협력사업에만 한정됐던 기금 사용처에 △ 충청북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 조례에 따른 사업 △충청북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조례에 따른 사업 등을 새롭게 추가해 기금 사용 용도를 확대한다.도는 개정안에 대해 지난 4월 30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 중이며 오는 6월 열리는 제434회 도의회 임시회에 조례안을 제출해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조례가 개정되면 그동안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기금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교육·홍보, 북한이탈주민 지역사회 정착지원 등 보다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조미숙도 도민소통과장은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준비와 정책 추진은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기금의 활용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통일 공감대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 개정안은 입법예고 기간 동안 도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뒤 도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 자료제공 : 충북도청 대변인실 사진 O 영상 내용 정보기획팀장 최점순 업무 담당자 최두용 2026년 5월 18일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충청북도, ‘AI 디지털배움터’본격 가동 “언제 어디서나 도민이면 누구나 누리는 AI 시대 연다”- 도민 맞춤형 5색 특화 거점센터 개소, ‘움직이는 교육장’에듀버스 3대 도입 - 충청북도는 “AI 로 앞서가는 충북”이라는 비전 아래,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총 30억 5천여만원을 투입해 ‘2026년 충청북도 AI 디지털배움터’를 본격 가동한다.이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정보취약계층부터 일반 도민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AI·디지털 보편교육’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가장 큰 변화는 거점센터를 기존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해 지역 특성을 반영해 ‘5색 특화 거점센터’로 운영한다는 점이다.신규 지정된 진천은 ‘AI 창작’, 옥천은 ‘AI 문화예술’ 영동은 ‘AI 생활상담’을 테마로 운영된다.기존 청주와 제천은 각각 고령층 및 장애인 특화 공간으로 전문성을 높였다.교육 프로그램 역시 도민들의 실생활과 경제활동에 즉각적인 도움이 되도록 전면 개편됐다.기존 고령층 중심의 스마트폰 기초 교육을 넘어, 청년·구직자를 위한 ‘AI 취업 가속 프로젝트’ 와 소상공인 대상 ‘AI 매출 부스터 프로젝트’등 실용적인 AI 교육이 도입되며 모든 과정은 기초·활용·심화·신기술까지 4단계 맞춤형 로드맵으로 진행된다.농촌 등 디지털 소외지역을 위한 현장 밀착 교육망도 대폭 강화된다.교육 기자재와 야외 천막 부스를 탑재한 ‘에듀버스’ 3대가 즉석 교육장 역할을 하며 충북 전역을 누빈다.이와 함께 도내 경로당,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파견 교육 역시 촘촘하게 운영될 예정이다.원길연도 정보통신과장은 “단순 기기 활용을 넘어 AI 기술을 실생활과 지역 산업에 접목하는 것이 올해 사업의 핵심”이라며 “충북만의 현장 밀착형 운영으로 단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 AI 디지털배움터 교육은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직장인과 소상공인도 퇴근 후나 휴일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야간 및 주말까지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했다.거점센터별 상세 프로그램 확인 및 교육 신청은 콜센터 또는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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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윤슬관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충북도, 윤슬관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026년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도청사 내 건립 중인 윤슬관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범정부 차원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공사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충청북도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했으며 충북개발공사, 감리단, 시공사 및 민간점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이 이루어졌다.주요 점검사항은 △가설시설물 및 작업발판 설치 상태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구역 통제 및 추락 및 낙하사고 예방시설 설치 △임시전기시설 및 배선 관리 상태 △안전교육 및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이다.특히 현재 윤슬관 공사가 준공을 앞두고 마감 공정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도는 공정 마무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됐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충북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공사 종료 시까지 안전하고 품질 높은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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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쿠아리움, 개장 2년만 ‘60만명’ 돌파
충북아쿠아리움, 개장 2년만 ‘60만명’ 돌파.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아쿠아리움이 개장 2주년을 맞아 누적 관람객 수 60만명을 돌파했다.지난 2024년 5월 16일 첫 문을 연 이래 2년 만의 성과로 내륙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오히려 강점으로 전환한 내수면 특화 생태 콘텐츠가 폭넓은 대중의 공감을 얻어 낸 결과다.개장 2년, 중부권 관광 지형 바꾼 ‘60만의 선택’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충북아쿠아리움이 생태와 문화, 교육이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내륙권 대표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26년 5월 17일 기준으로 누적 관람객 수가 60만 5431명으로 집계돼 60만 고지를 넘어섰다.이는 바다가 없는 내륙 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오히려 내수면 특화 콘텐츠로 승화시켜 대중적 소구력을 확보한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이번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는 수중 공연 및 다채로운 생태 체험 프로그램에 힘입어 나흘간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독보적인 공공 교육·문화 시설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연구 현장에서 생태 체험의 장으로 ‘살아있는 교육 플랫폼’ 구축 충북아쿠아리움이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배움을 채워주는 ‘생태 교육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특히 내수면산업연구소의 전문성을 전시와 결합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쏘가리 등 희귀 민물고기의 성장 과정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적 깊이를 더했다.또한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전시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머물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마련했다.장수풍뎅이 도서관, 곤충 체험관, 동화관 등을 차례로 선보이는 한편 물고기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하는 공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이색적인 콘텐츠를 도입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충북아쿠아리움의 뜻깊은 성과는 인구 감소로 고심하는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 소멸 위기’극복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아쿠아리움이 위치한 괴산군을 중심으로 외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에 머무는 인구가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체류형 관광’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이러한 방문객 유입은 인근 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온기를 더하고 있으며 공공시설이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내수면 산업의 미래, ‘종 보존과 교육’의 중심지로 충북아쿠아리움은 향후 우리 고유의 자산인 민물고기 우수 형질의 종 보존 사업을 체계화하고 ‘달천강 생태체험교실’등 현장 중심의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전시 시설을 넘어 연구와 교육, 체험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국내 최고 수준의 내수면 생태문화 플랫폼’ 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지난 15일 열린 개장 2주년 기념식에서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은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60만 관람객을 유치한 것은 직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성원이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충북아쿠아리움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공간이자, 내수면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는 전초기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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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고 사격부, 전국대회 금빛 명중
흥덕고 사격부, 전국대회 금빛 명중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흥덕고등학교 사격부가 지난 14일부터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2회 IBK 기업은 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50m 권총과 공기권총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입증했다.특히 1학년 오서진 학생은 50m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에 이어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흥덕고는 50m 권총 부문에서 김의선, 우민권, 오서진, 윤서준 학생이 팀을 이뤄 총점 1596점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개인전에서도 오서진 학생이 1위, 김의선 학생이 2위, 변상우 학생이 3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이어 열린 공기권총 종목에서는 김의선, 우민권, 변상우, 오서진 학생이 팀을 이뤄 총점 1708점의 대회 신기록으로 단체전 1위에 올랐다.개인전에서는 김의선 학생이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노재민 흥덕고등학교장은 “대회 신기록과 3관왕이라는 뛰어난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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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감영의 역사를 교육·체험·강연으로 쉽고 깊이 있게 만난다
충청감영의 역사를 교육·체험·강연으로 쉽고 깊이 있게 만난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은 공주의 조선시대 역사문화유산인 충청감영을 주제로 한 2026 공주 충청감영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청감영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문화유산의 의미를 시민과 청소년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체험, 강연, 답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됐다.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규방공예 프로그램과 청소년 역사문화 프로그램이다.규방공예 프로그램은 기초 바느질부터 조각보 만들기까지 전통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과정으로 공주목 전시관 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상반기 과정은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하반기 과정은 추후 접수할 예정이다.청소년 역사문화 프로그램은 공주의 조선시대 역사문화유산인 충청감영과 충청감사의 역할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생생마을 비밀수사단’을 주제로 공주 생생마을에서 운영 중이며 청소년 단체와 가족 단위 참가자도 모집하고 있다.6월부터는 충남역사박물관 자체 교육프로그램인 ‘조선의 하늘을 재다, 충청감영 측우기’도 시작된다.이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역사문화유산인 측우기의 발명 과정부터 충청감영 측우기의 역사적 의미까지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신청은 충남역사박물관 홈페이지 교육프로그램 신청 메뉴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이와 함께 ‘충청감사행렬 물병 만들기’, ‘충청감영 스텐실 에코백 만들기’등 체험 프로그램도 6월부터 충남역사박물관에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충청감영과 관련된 역사적 소재를 활용해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지역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하반기에는 ‘충청감영 아카데미’도 진행된다.이번 아카데미는 ‘공주, 충청의 중심을 걷다’를 주제로 충청감영의 시설과 업무, 감영이 수행했던 다양한 기능을 조명하고 충청감영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향후 활용 과제를 함께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충청감영 아카데미’는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강의는 공주목 혜의당에서 진행된다.마지막 5회차는 대구 경상감영 현장답사로 마련돼 조선시대 감영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7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충남역사박물관 홈페이지 교육프로그램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유선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 원장은 “충청감영은 공주가 충청의 중심지였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청소년들이 충청감영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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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광석농업협동조합은 18일 노성면 소재 논산시조공법인에서 ‘2026년 냉동딸기 수출 첫 선적식’을 열고 논산산 비타베리 냉동딸기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광석농협, 노성농협, 논산조공, 비타베리 출하회, 인도네시아 수입업체인 PT.YESS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수출 제품은 광석농협 비타베리 출하회에서 생산한 논산 딸기를 논산조공의 냉동가공시설에서 가공·포장한 것으로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기존 생과 중심의 수출 구조를 넘어 냉동 가공용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함으로써, 이번 수출 성과가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출 물량은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총 6.4톤 규모로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주스,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논산조공 관계자는 “냉동가공시설을 활용한 가공형 수출은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형 수출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광석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계자는 “논산 비타베리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냉동 가공용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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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 실시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 실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 논산 시내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가정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종사자와 논산 YWCA 아름타운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가정폭력 OUT’, ‘성폭력 OUT’, ‘디지털 성폭력 OUT’, ‘4대 폭력 OUT’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시민들에게 센터 정보가 담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주변에 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상담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현장을 지나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배부된 홍보물품에 관심을 보이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센터 관계자들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폭력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폭력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이루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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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벼 스마트 직파재배 교육’ 실시…노동력·경영비 절감 기대
논산시, ‘벼 스마트 직파재배 교육’ 실시…노동력·경영비 절감 기대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난 15일 직파재배 참여 농업인 등 20명을 대상으로 ‘벼 스마트 직파재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의 직파재배 확대 정책에 발맞춰 농가의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기술 안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이앙 방식에서 발생하는 육묘 및 못자리 설치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가중되는 농촌 인력난을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직파재배 기술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이날 교육은 ‘유형별 벼 직파 재배기술’을 주제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핵심 원리와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돼,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직파재배는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농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가 안정적으로 직파재배 기술을 도입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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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학교,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맹활약
꽃동네학교,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맹활약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꽃동네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해 배드민턴 종목과 e-스포츠 종목 등에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장애학생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 대회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4일간 17개 종목으로 운영됐다.이번 대회에서 e-스포츠 FC 온라인 초등학교 지적부문에 출전한 강은성 학생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이어 중학교 지적부문에서는 김순빈 학생이 은메달, 정진솔 학생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또한 닌텐도 테니스 중학교 지적부문에서는 신윤정 학생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중학교 지체 청각 뇌병변부문에서는 박은서 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했다.아울러 배드민턴 중학교 남자단식 부문에서는 김예선 학생이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성실하게 훈련하고 꾸준히 도전해 온 모든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환경과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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