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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히터탱크 시범사업으로 복숭아·자두 농가 냉해 걱정 덜어
영동군, 히터탱크 시범사업으로 복숭아·자두 농가 냉해 걱정 덜어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노지과수 냉해방지 히터탱크 시범사업’ 이 복숭아와 자두 농가의 냉해 피해 예방에 도움을 농가들로부터 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최근 몇 년간 급격한 기온 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과수 냉해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영동군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총사업비 1천8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3개 농가에 히터탱크를 보급했다.히터탱크는 기존 방상팬 방식과 달리 따뜻한 공기가 위로 상승하는 대류 현상을 활용해 열풍을 과원 바닥 전체로 순환시키며 냉기를 밀어내는 방식이다.또한 온도를 자동으로 감지해 농가에서 설정한 기준 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 작동해 저온 노출 시간을 줄이고 냉해 피해를 경감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복숭아와 자두 등 핵과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시범 설치된 히터탱크는 저온 발생 시 과원 내 온도를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해 꽃눈 피해 예방에 효과를 보인다.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은 “히터탱크 설치 이후 냉해에 대한 불안이 크게 줄었고 안정적인 결실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업 효과를 분석해 확대 보급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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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평일 야간·주말 돌봄서비스 운영…“부모는 안심, 아이는 즐거움”
영동군, 평일 야간·주말 돌봄서비스 운영…“부모는 안심, 아이는 즐거움”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바쁜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평일 야간 및 주말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농번기 및 긴급 상황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평일 야간·주말 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생후 6개월부터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정원은 3명으로 소규모 맞춤형 돌봄이 제공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평일 이용의 경우 당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주말 이용은 금요일 오후 5시까지 사전 예약해야 한다.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돌봄 전문 인력이 아이들의 안전과 정서 발달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과 농번기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은 즐겁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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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일라이트, 첨단 바이오·나노기술 만나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재탄생
영동 일라이트, 첨단 바이오·나노기술 만나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재탄생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의 대표 광물 자원인 ‘일라이트’ 가 첨단 바이오·나노 기술과 결합하며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화장품 책임판매 전문기업 나노헬스케어는 일라이트를 활용한 피부장벽 개선 스킨부스터 기술 개발에 성공하고 첫 상용화 제품 ‘아토레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충북 지역 일라이트 기반 인프라와 자원 활용 제품 다각화’ 사업의 핵심 결과물이다.연구는 한국세라믹기술원을 중심으로 우석대학교 한의학과와 세명대학교 임상실험센터 등이 참여한 산·학·연 협력 체계로 추진됐다.나노헬스케어는 일라이트의 광물성 미네랄 성분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볼밀 공법을 적용한 ‘2000 메쉬 초미립화 일라이트’ 기술을 개발했다.미세 입자화를 통해 피부 흡수력을 높이고 독자적인 배합 기술을 접목해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한 스킨부스터 제형을 완성했다.여기에 편백잎과 창이자, 고삼, 구릿대, 쇠비름, 감초 등 한방 유래 천연 유효물질 6종을 결합해 기능성을 강화했다.감초의 글리리진과 창이자의 잔토스트루마린 성분은 피부 염증 유발 물질 억제에 도움을 주고 쇠비름에 함유된 천연 오메가-3 지방산은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 편백의 피톤치드와 고삼의 마트린 성분은 피부 유해균에 대한 항균 작용을 수행하며 구릿대와 쇠비름은 피부 재생과 보습 기능 강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연구됐다.이번 제품에 사용된 일라이트와 천연 성분은 모두 국제 화장품 원료집에 등재된 안정성 검증 소재다.나노헬스케어는이 소재들의 물리·화학적 안정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고효율 미립화와 서방형 방출 시스템 기술을 확보했다.특히 동물실험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이 유발된 실험쥐에 시제품을 도포한 결과 표피와 진피 두께 감소, 혈류량 증가, 염증 반응 억제 등의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손상된 피부 조직이 정상 조직에 가까운 형태로 회복되는 결과도 나타났다.세명대학교 임상실험센터가 실시한 인체 첩포 시험에서는 평균 피부 반응도 0.00을 기록하며 저자극 판정을 받았다.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을 확보했다.나노헬스케어는 이번 기술 개발을 토대로 이달 피부장벽 개선 전문 화장품 ‘아토레 에센스’를 정식 출시했다.제품은 일라이트의 물리적 보호막 기능과 천연 식물유래 성분의 면역 조절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스킨케어 제품이다.김정헌 대표는 “충북 영동의 지역 특화 자원인 일라이트를 고기능성 화장품 산업의 핵심 소재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소재 공급부터 임상, 완제품 제조까지 이어지는 지역 기반 뷰티 밸류체인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K-일라이트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과는 지역 광물 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충북 바이오·뷰티 산업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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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분기 학교안전 종합 합동점검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학교안전 종합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20일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2분기 학교안전 종합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학교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지속가능한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합동점검은 체육건강안전과를 비롯한 여러 부서가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으며 시설물 노후도와 안전사고 위험성, 시설 사용 빈도, 학교 현장의 점검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초·중·고 각 1교를 대상으로 학교 안전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통학로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및 대응 △학교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현업근로자 산업안전 관리 △통학버스 운영 관리 등 7개 분야다.특히 시설관리와 급식조리, 통학보조 분야 등 현업업무 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산업안전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예산 확보나 전문적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지원청 및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도내 각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역별 학교 여건과 위험요인을 반영한 분기별 학교안전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학교안전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환경”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2월 도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이번 2분기 합동점검에 이어 3·4분기 학교안전 종합 합동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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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고 전문가 초청 ‘수요 아카데미’로 탐구 중심 배움 시작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전고등학교는 20일 오후, 희망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민태기 박사를 초청해 경계를 넘은 과학자들을 주제로 특강을 열고 2026학년도 수요 아카데미 운영을 시작했다.수요 아카데미는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운영하는 서전고등학교의 특색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과 중심 학습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진로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강연은 누리호 연소기 개발에 참여한 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의 저자인 민태기 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민 박사는 기초과학과 공학 기술이 역사 및 인문학적 배경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발전해 왔는지 소개하고 경계를 허무는 융합적 사고가 미래 과학기술 사회에서 왜 중요한지를 학생들과 공유했다.학생들은 강연에 앞서 관련 도서를 미리 읽고 사전 탐구 활동을 진행했으며 강연 이후에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각자의 주제에 맞는 심화 탐구를 수행해 최종 보고서를 작성·제출할 예정이다.이우형 서전고 교장은 “수요 아카데미는 교과서 지식을 넘어 전문가의 통찰을 공유하며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깊이 있는 탐구 과정을 통해 진로 의식을 강화하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서전고등학교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0일 한남대학교 문병열 교수를 초청해 LLM 과 AI 를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을 운영한다.이어 6월 17일 컴퓨터로 만들어 보는 카오스, 7월 8일 수학자 이상설이 꿈꾼 미래와 현대적 의미 등 다양한 심화 강연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탐구 중심 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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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업고 지역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YES 마켓’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진천상업고등학교는 20일 생거진천 전통시장에서 창업동아리 학생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YES 마켓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창업 지식과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보는 실전형 창업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지역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에서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창업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생거진천 전통시장 상인회의 협조를 통해 시장 내 유휴 공간에 부스를 마련하고 16개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시제품을 전시·판매했다.행사 과정에서 학생들은 마케팅과 고객 응대, 판매 및 수익 관리 등 창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진천 쌀을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이 눈길을 끌었다.학생들은 지역의 특색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김정미 진천상업고 교장은 “전통시장의 생생한 현장에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배우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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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현장 체험형 환경교육 연수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2050 학교환경교육 실천단’을 포함한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교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영림중학교에서 2050 학교환경교육 실천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기후재난 시대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공간과 학교 사례를 탐방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환경교육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태양과 물과 바람의 공간을 찾아서를 주제로 진행됐다.‘2050 학교환경교육 실천단’은 기존 ‘2050 탄소중립 실천단’을 확대 개편한 실행 중심 공동체로 교원과 일반직 등 교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환경 실천·연구·연수 활동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실천단은 친환경 학급 만들기와 자원순환 캠페인, 학교 에너지 절감 프로젝트, 지역 생태 모니터링 등 학교 공동체 참여 중심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환경교육 동향 연구와 연수 기획 지원 등을 통해 학교환경교육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이번 연수에서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노을공원을 탐방하며 제로에너지 건축과 탄소중립 공간 운영 사례를 살펴봤고 영림중학교에서는 학교 공간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환경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단순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공간을 기반으로 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환경 실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천단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2050 학교환경교육 실천단은 학교 환경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가 지속가능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실천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학교 현장에 환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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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고 2028 대입 대비 진학 설명회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송고등학교는 20일 오후 6시 20분부터 교내 강당에서 2학년 학생 100여명과 학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달라진 입시, 달라진 전략-2028 대입과 진학 로드맵 진학 설명회를 운영했다.이번 설명회는 2028 대입 개편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효과적인 진학 준비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서울 목동고등학교 박성현 교감을 초청해 진행했으며 △2028 대입 전형의 주요 변화 △학생부와 과목 선택의 중요성 △고교 생활 속 진학 준비 전략 △대입 전형별 준비 방향 등 실제적인 진학 로드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된 대입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설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구체적인 준비 과정도 함께 안내했다.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2028 대입 방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성표 오송고 교장은 “대입 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와 진학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업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학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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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5월 가정의 달 예술 행사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20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가족 예술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세대 간 공감을 나누고 지역사회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오후 4시, 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는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 성장 음악회 사랑과 감사가 진행됐다.이날 공연에서는 충북예술고등학교 음악과 학생들이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제52번’△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번호 35 제3악장’△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등 다양한 클래식 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어 오후 5시에는 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유아와 어린이 가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체낭독극 목걸이는 내 거야가 무대에 올랐다.공연은 양보와 배려의 가치를 담은 창작극으로 교육도서관 동화구연 수업을 통해 양성된 자원봉사 동아리 동화나래 회원들이 대본 작성부터 작사·작곡까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현장에서는 생생한 목소리 연기와 춤, 노래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역 예술고 학생들의 멋진 연주와 지역 동아리가 직접 준비한 친근한 낭독극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는 클래식과 연극을 매개로 학생과 교육가족, 지역주민이 서로 교감하고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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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 호주 글로벌 리더십 생태체험학습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괴산고등학교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호주 시드니 일원에서 2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총 143명이 참여하는 2026. 글로벌 리더십 생태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고 해외의 문화와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기주도성과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일정으로는 △블루마운틴 탐방 △시드니대학교 캠퍼스 투어 △시드니 항구 인근 거리 탐방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견학 △돌핀 크루즈 체험 등이 진행된다.또한 학생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시드니 시내를 자율적으로 탐방하며 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쌓고 있다.특히 현지에서 코스별·그룹별 생태 체험형 프로그램인 에코 메이커스 퀴즈와 미션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조별 미션 수행을 통해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생태체험학습을 총괄한 전유리 교사는 “학생들이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고등학교는 체험학습 종료 후 자체 평가회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운영 결과를 다음 연도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과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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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중부권 핵심거점으로 대전환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국가철도공단, 청주시와 손잡고 KTX 오송역 일원을 중부권 최고의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오송역 중심 종합개발계획’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오송역 일대 약 21만5541㎡ 부지를 활용해 환승·업무·상업 기능이 집약된 핵심 거점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특히 충북도와 국가철도공단, 청주시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신뢰도와 공공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오송역 중심 복합개발은 청주, 세종, 대전을 아우르는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산업단지 조성 및 주변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또한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등 향후 예정된 철도 건설 사업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이번 개발을 통해 오송은 단순한 교통 거점을 넘어 일자리·상업·문화가 공존하는 명실상부한 미래형 융복합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기대를 반영하듯, 19일 서울에서 개최된 사업설명회에서는 대형 건설사, 디벨로퍼, 금융기관 등 민간 투자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오송역은 이용객 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핵심 요충지”며 “행정적 안전성을 기반으로 민간의 자본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오송역을 명실상부한 중부권 핵심 허브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관련 사업제안서 접수 기한은 오는 7월 17일까지며 충북도는 제안서 접수 전까지 민간 대기업 및 우량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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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 운영 돌입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5월 14일 충주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7월 말까지 신속 진단이 가능한 ‘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과수화상병은 개화기 이후 매개 해충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잎과 꽃이 검게 마르고 고사하는 병해다.전염 속도가 빨라 감염 여부 확인 및 초동 방제가 필수적이다.의심 사례가 집중되는 5월부터 7월까지 자체 개발한 이중진단키트와 실시 간 중합효소연쇄반응 장비를 투입해 정밀 진단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앞서 2023년 생물안전 2등급 실험실을 구축했으며 2025년 4월 농촌진흥청 ‘병해충 정밀검사기관’지정으로 국가 검역 세균병 자체 진단 역량을 확보했다.지난해 도내에서 접수한 의심 시료 73건을 신속 진단해 현장 초기 대응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4월까지 총 55건을 검사해 개화 전 사과나무에서 화상병을 선제적으로 검출하고 감염주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적극행정을 수행했다.도 농업기술원 이승주 연구사는 “과수화상병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신속한 진단과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과수원을 수시로 살피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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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 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8일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을 맞아 집중호우로 인한 기반시설 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에어로폴리스 내 폐수처리시설과 옹벽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점검 대상은 경제자유구역내에 건축공사가 진행 중인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의 폐수처리시설과 지구 내 충북선 철도와 연접해 있는 청주 에어로폴리스 1지구 옹벽으로 붕괴 시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기반시설이다.최복수 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합동 점검반이 공사장 지반과 배수로 정비 상태를 점검하고 옹벽 균열 및 기울어짐 등 안전성 전반을 확인했다.한편 경자청은 에어로폴리스 1지구 옹벽이 기존의 육안 점검만으로는 붕괴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고려해, 이번 5월 말까지 '사물인터넷 계측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사물인터넷 계측기를 옹벽에 설치해 기울기 등 구조적 변위를 실시 간 측정하고 위험감지 시 알림이 관리자에게 자동 전송하는 상시 감시체계 구축하는 것으로 위험 상황 발생에 대한 대비와 대응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점검 외에도 장마철을 대비해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경제자유구역 내 연면적 1000㎡ 이상 대형 건축공사장 등 건설공사 현장 총 25개소를 대상으로 외부전문가와 점검반을 구성해 순차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최복수 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대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기반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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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난대응훈련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월 19일 오후 2시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0mm 이상의 극한 강우가 발생하고 이틀간 최대 300mm의 강수량을 기록해 도내 5개 시군에 호우경보 및 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강수 상황과 인명피해, 이재민 발생, 공공·사유시설 피해 등 대규모 피해 상황을 가정하고 도와 유관기관의 대응 역량을 종합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훈련은 김두환도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열렸으며 도 자연재난과를 비롯한 주요 호우대응 관련 18개 협업부서와 충북소방본부, 충북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부서·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중심으로 보고와 토론,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기상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신속 가동과 초기 대응체계 확립 △훈련메시지에 따른 협업기능별 사전조치 및 부서·기관 간 대응절차 이행 △소관시설 피해 조사와 응급 복구, 비상연락망 정비, 유사시 긴급 지원 등 협조 체계 정비 △시간당 100mm 이상 극한 강우 발생 시 초기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 체계 점검 등이 포함됐다.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기상 이변이 일상화된 만큼 초기 1~2시간의 대응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좌우한다”며 “오늘 훈련에서 확인된 사항을 즉시 보완해 현장 중심의 실효적 대응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매뉴얼과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협업부서·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여름철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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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 확충·체납액 최소화…지방재정 해법 찾는다
세입 확충·체납액 최소화…지방재정 해법 찾는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일 보령 상화원에서 시군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지방재정의 안정적 기반 마련을 위해 신세원 발굴과 체납징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기법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각 시군의 현장 경험과 지속가능한 세입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이날 우수사례 발표에서 최우수상은 ‘빅데이터 융합을 통한 징수 사각지대 제로화’를 발표한 당진시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보령시, 장려상은 공주시와 서산시, 특별상은 예산군이 각각 차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당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대상 세외수입 분야에 충남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양승찬 자치안전실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 발전과 재정 건전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와 현장 중심의 징수기법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효율적인 세입 운영과 건전재정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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