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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부 ‘농어촌 참 좋은 학교’ 전국 최다 선정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사업에 광석초, 도산초, 성남초, 장곡초 도내 4개 초등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참 좋은 학교는 지역과 학교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으로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농어촌 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초등학교 8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2교로 총 15개교가 선정됐으며 충남에서 전국 최다인 4개 초등학교가 포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선정된 충남의 농어촌 학교들은 각기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교육모델을 제시했다.
광석초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토요돌봄과 대학 연계 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침과 저녁에 운영하는 늘봄교실과 광석 마을학교를 통해 지역사회와 민관학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도산초는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수학 교육과 산골마을 행복축제를 운영하며 가정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성장하는 친환경 생태교육 및 교육공동체 활동을 펼쳐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성남초는 학생들에게 실천 중심 인성 교육과 기초 튼튼 참학력 교육, 체험 중심의 진로 예술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생태 전환 환경 교육을 통해 기초 체력 및 안전 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장곡초는 학생이 배움을 즐길 수 있는 자율 특색과정을 운영하며 교육 자치를 기반으로 한 민주학교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 온품 온마을 행복 공동체를 바탕으로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운영해 우수사례학교로 선정됐다.
김지철 교육감은“우리 교육청은‘충청남도 작은학교 지원 조례’를 근거로 작은학교의 교육여건 개선, 교육복지 증진, 예산 지원을 통해 지역 발전과 연계된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남형 작은학교 모델 개발을 통해 학교 자생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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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공동체 역할’ 주제로 특별강연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월 7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과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교원, 학부모,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석해 학교폭력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데 있어 교육공동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자로 초청된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의 표창원 소장은 범죄심리학 전문가로서 학교폭력의 원인과 심각성에 관해 국내외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표 소장은 특히 학교폭력 발생 시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교원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특히 교육공동체가 어떤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게 되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학부모 참석자는 “학교폭력 문제는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교육청과 교육자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습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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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장애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교장 연수 성료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월 7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도내 교장 65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장애공감 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큐멘터리 영화 ‘뷰티플 마인드’ 상영과 특별 강연,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연수는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음악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뷰티플 마인드’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실제 영화에 출연했던 ‘뷰티플 마인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 오케스트라 단원의 어머니이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장애 인식 개선 강사로 활동 중인 김명숙 강사가 발달장애인 자녀의 성장 과정과 부모의 경험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장은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모습을 보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야겠다는 사명감을 느꼈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적성과 소질 계발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14개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한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문화예술 특성화 프로그램 및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이해교육 사업 등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일선학교와 더불어 우리 모두 특수교육현장에 더욱 관심을 두고 장애 학생들이 충남교육 안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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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완벽 시행 준비 강조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7일 완벽한 수능 운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며 직접 현장에 나가 시험장학교 시험실 점검 및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천안 시험지구와 천안청수고를 직접 방문해 수능 운영 상황과 안전 조치를 직접 점검하며 모든 수험생이 최상의 환경에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충남에서는 17,698명의 수험생이 7개 시험지구별로 마련된 52개 시험장에 배정됐으며 충남교육청은 시험장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난방, 전기, 시설물 점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 수능에서는 코로나19 이전과 마찬가지로 시험실당 수험생을 28명씩 배치했으며 코로나19 확진자도 다른 전염병 관리 원칙에 따라 일반 시험실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충남교육청은 수능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 전력공사 등 지역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 혼잡과 소음 등 시험 방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험장 내 지진 대비 안전책도 마련해 시험장학교에 안내하며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수험생과 가족들이 안심할 수 있고 수능 시험장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험생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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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사립학교 사무직원 직무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남교육청, 사립학교 사무직원 직무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11월 5일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사립학교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도내 사립학교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총 72명이 참석해 업무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다지고 자연 속 힐링 활동으로 심리적 안정까지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에서는 사립학교 실무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학교법인 재산관리, △사무직원 인사 운영,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등을 주제로 한 전문적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어 숲 산책과 명상 등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철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학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현장 담당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업무 스트레스와 피로를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에 필요한 교육과 심리적 지원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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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재정 지원 실무단 회의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월 6일 아산에서 시군 보육특수시책 필수경비 산출 실무단 1차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유보통합 시 유지해야 할 보육사업 필수경비 산출을 위한 도내 시·군보육사업 자료 검토, 분야별 분임 선정 및 세부추진계획 등 보육업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실무단은 유보통합 본격 시행에 앞서 지난 10월 시·군청 보육업무 담당자 17명으로 구성되어 2025년 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15개 시·군청 보육사업을 분석하고 유보통합 재정 지원을 위한 필수비용을 산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2월부터 교육지원청-시군청 간 유보통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유보통합 지역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영유아보육 업무 이관을 준비해오고 있으며 유보통합 정책 실현을 위해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0~5세 영유아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유보통합 정책을 차근차근 준비해서 영유아와 학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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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교육 이해를 위한 찾아가는 강연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월 6일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도내 중학생과 교원 6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직업교육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직업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충남 직업계고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와 마술사 최현우 강사의 특별강연으로 구성됐다.
최현우 강사는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라는 주제로 직업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진로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이야기를 전했다.
강연 후에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마술 공연을 통해 소통하며 직업교육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동규 미래인재과장은 “직업계고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직업교육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에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교육 주체별 맞춤 강의, 학교로 찾아가는 강연, 직업교육 한마당, 직업계고 학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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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내년 예산안 4조 6599억원 편성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5년도 예산안을 4조 6,599억원 규모로 편성해 충청남도의회에 5일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2,878억원 줄어든 금액이다.
세입예산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이전수입 4조 4,791억원, △자체수입 86억원, △전년도이월금 등 기타수입 400억원을 편성했으며 통폐합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적정규모학교 육성지원기금에서 45억원, 재정수입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통합재정 안정화기금에서 1,277억원을 충당했다.
세출예산은 △인건비 2조 4,775억원, △학교와 기관운영비 8,281억원, △교육사업비 7,872억원, △시설사업비 5,351억원, △민간투자사업 상환 270억원, △예비비 50억원 등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안 편성 방향으로 미래교육 수요와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안전’, ‘책임’, ‘미래’에 중점을 두었고 충남미래교육 5대 정책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실행력 강화에 집중하도록 했다.
주요 세출 사업으로 안전하고 든든한 학교 울타리 안에서 누구에게나 교육활동이 보장되는 배움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을 위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피해 교원 회복 지원 등 교권보호에 23억원,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지도에 66억원을 편성했다.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의 디지털화를 통해 미래교육을 본격 실현하기 위해 △충남형 국제바칼로레아학교 운영, 혁신학교 문화확산, 미래형교육과정 본보기 학교 운영 등에 38억원, △고교학점제 학교공간 조성과 교과교실 운영,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에 324억원을 편성했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의 구독과 원활한 사용 환경 구축에 163억원을 편성했다.
기초학력 특별보충과정 운영, 온채움선생님 지원,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등 △기초·기본학력 보장과 향상을 위해 116억원, 모두가 함께하는 충남형 늘봄 실현을 위해 △늘봄학교 운영에 517억원, △유아돌봄과 방과후과정 운영에 256억원, △특수교육 방과후학교 지원에 68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신산업·신기술,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138억원,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 구축에 132억원을 편성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2년 연속 세수 결손으로 인해 작년과 올해 불안정한 교육재정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와 고교무상 교육경비 지원도 올해 말까지만 예정되어 있어 내년도 교육재정 운영에도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선순위에 따른 선택적 편성으로 기초학력 보장, 늘봄학교, 특수교육 등 공교육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사람을 키우는 일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위한 사업들은 꾸준히 지속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출한 예산안은 11월 5일부터 열리는 충청남도의회 제356회 정례회에서 심의받게 되며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다음 달 16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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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지속 가능한 환경사랑 학부모 동아리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월 5일 도내 학부모 7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24년 지속 가능한 환경사랑 학부모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 자리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해 구기남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별 학부모 환경동아리 회원, 지역교육지원청 환경교육 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배움 자리는 충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전환 환경교육 확산을 위해 실시했으며 학부모의 환경소양 인식 고취와 생태감수성 함양, 친환경 생활, 탄소중립학교 3·6·5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구의 절반은 왜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한 이동학 작가는 우리가 만들어내는 쓰레기들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으며 어떤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깊은 관심이 필요하며 이해를 넘어 모두가 실제 행동하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환경사랑 학부모 동아리 운영 사례 발표를 맡은 서세화 회장과 이지선 회장, 김초희 회장, 표미자 회장 등은 충남 전체 회원들과 지역별로 실천한 탄소중립 실천 사례들을 공유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부모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 환경교육이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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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진행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월 5일 공주 늘봄정원에서 도내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교원들이 학생들의 위기 신호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보이는 언어적, 신체적, 상황적 신호를 인식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토대로 학생의 위기 상황을 빨리 파악해 지원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양성을 목표로 했다.
연수는 하반기 총 2회로 1차 연수는 지난 9월 10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1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급변하는 시대상에 따라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가 증가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가장 오래 머무르는 학교에서 학생의 위기 신호를 신속히 알아차려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 교직원들에 대한 교육으로 학교가 위기 학생을 빠르게 발견하고 학생에게 맞게 도울 수 있는 안전망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자살예방을 위해 위기지원체계를 구축해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