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올 여름도 안전한 충남해수욕장으로 오세요”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내 해수욕장은 32곳으로 모든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개장 전, 개장 중, 폐장 후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시한 해수욕장 수질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과 장구균 2개 항목으로 대장균은 복통과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을 일으키고 장구균은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하는 세균으로 알려져 있다.
검사 결과는 신속히 관할 시군에 통보하고 연구원 누리집에도 공개해 방문객에게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부적합한 경우 해당 해수욕장 표지판에 검사 결과 게시 및 안내방송을 통한 수질 현황을 공개한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도 개장 전부터 폐장 후까지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 유지와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
도청사, 가족 배려·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가족 배려 주차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임산부, 영유아, 노약자 등 교통약자와 국가유공자를 위해 도청사 내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임산부와 영유아,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가족 배려 주차구역’은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대상자 또는 대상자를 동반한 사람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청사 지하 2층 주차장에 6면을 조성했다.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등록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방문 시 편의를 제공하고자 조성했으며 지하 1층 주차장에 2면 설치했다.
해당 주차구역은 접근성 및 안전성이 확보된 구간에 진입 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가족 배려 주차장’ 및 ‘ 국가유공자 우선’ 문구를 각각 표시했다.
이번 우선 주차구역 설치로 청사 내 주차장은 국가유공자 우선 2면, 가족 배려 6면, 임산부 13면, 장애인 25면, 전기차 31면, 일반 1488면, 기타 10면 등 총 1575면으로 조정됐다.
도 관계자는 “가족 배려 주차구역,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은 일상에서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존경을 표하는 보훈 문화를 실천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0
-
디지털기술 융합, 재난안전 대비한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일 공주시 일원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체계 강화사업’의 2차년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2025년까지 국비 60억원, 도비 35억원, 민자 20억원 총사업비 115억원을 투입해 도로안전·생활안전 실증처를 구축한다.
올해 점검은 인공지능 솔루션 시범운영 지역의 연구 데이터를 확보하고 솔루션 개발·실증을 위해 공사 진행 상황 및 장비 구축 이행도 파악에 중점을 뒀다.
점검 대상은 공주시 신월초 사거리를 비롯한 신관초 교차로 등 도로안전 실증처 4곳과 매년 백제문화제 주무대로 활용되는 금강신관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생활안전 실증처 5곳이다.
도로안전 실증처 주요 점검내용은 △교차로 지하선로 인터로킹 공사 △아이형, 에스형 구조물 설치, 카메라 및 제어함체 설치여부 △객체검지카메라의 실증 상태이다.
생활안전 실증처는 △광케이블 매설공간과 드론 스테이션 위치 확인 △카메라 및 제어함 설치 등을 확인하고 행사장 혼잡도, 경계 침입 등의 상황을 시연한다.
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도로 및 생활안전에 대한 혁신적인 안전관리체계 조성이 가능하다”며 “다양한 재난사고에 대비한 인공지능·메타버스 활용 선도사례”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까지 공주시에서 보행자의 안전과 백제문화제와 같은 대규모 축제 등의 안전 대책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향후 도 전역에 시스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
함께하는 신규 어업인 현장교육 실시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19일부터 21일까지 신규 어업인후계자 30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 환동해산업연구원 등 강원·경북·충북 지역의 수산 선진 기관에서 진행된다.
신규 어업인들은 2박 3일간 방문 기관에서 기후·해양 환경 변화에 대해 알아보고 지속가능한 어업 및 건강한 양식 방법 등 기술정보를 습득한다.
태안사무소 관계자는 “연구소는 어촌지역 청장년층 유입을 위해 매년 신규 어업인후계자를 선정해 다양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수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임과 동시에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
청각·언어장애 농업인 영농교육 첫 실시
19일 기술원 교육관에서 도내 청각·언어장애 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수화를 활용한 첫 영농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9일 기술원 교육관에서 도내 청각·언어장애 농업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수화를 활용한 첫 영농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영농활동을 하면서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새로운 재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선 전문 강사를 초빙해 토양과 비료에 따른 병해충 방제 요령 등 핵심 영농기술을 설명했다.
또 그동안 농사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문제점 등을 공유하면서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그간 영농교육에 소외됐던 청각·언어장애 농업인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과정을 지속 발굴·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19
-
상하수도 담당자 기술역량 높인다
19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도와 시군 상하수도 담당자의 기술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동연수를 실시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도와 시군 상하수도 담당자의 기술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동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는 도·시군 상하수도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공유 △최근 강화되고 있는 중대재해 처벌법 △수도법·수도정책 이해 △하수도 행정실무요령 등 직무교육과 상하수도 분야 정책 및 사업 방향 논의가 이루어졌다.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상하수도 보급률 전국 중위권 도약 3424억원, 수돗물 수질관리강화 925억원, 이상기후 대비 도시 침수 대응능력 제고 406억원 등이다.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분야 지식을 습득한 참석자들은 그동안 업무를 추진하면서 느꼈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상하수도 분야는 사업·운영·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행정·기술 등 많은 능력을 필요로 한다”며 “민원발생도 다발적이라 상하수도 담당자가 일선에서 여러 상황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9
-
‘공공기관 유치’ 시민사회단체 힘 모은다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충남혁신도시 이전 전략 및 민관 협업방안 등을 논의하는 ‘2024년 제1차 범도민추진위원회(이하 범도민추진위)’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충남혁신도시 이전 전략 및 민관 협업방안 등을 논의하는 ‘2024년 제1차 범도민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범도민추진위는 시민사회단체, 정계, 학계, 도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 당위성을 안팎에 알리고 도민의 의견을 모으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범도민추진위 실행위원, 도와 홍성·예산군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영상 상영,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정부의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에 맞춰 그동안 추진해 온 유치 활동을 공유하고 도내 시민사회단체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도는 올해 초 중점 유치 대상 공공기관을 44곳으로 확대하고 △드래프트제 요구 대상 13곳 △탄소중립·문화체육·경제산업 특화 기능군 21곳 △유치 관심 대상 10곳으로 나눠 관리하고 있다.
이 중 드래프트제는 세종시 건설을 이유로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되고 2020년 10월 혁신도시로 지정받은 이후에도 후속 절차가 없는 차별적인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김태흠 지사가 제시한 방안으로 대통령 민생토론회, 국회 정책토론회 등의 자리에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앞으로 범도민추진위는 도와 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대정부 건의 및 홍보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범도민추진위 관계자는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조속히 이행돼야 한다”며 “앞으로 공공기관 유치와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효열 도 균형발전국장은 “국회, 중앙부처,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건의·설득하는 등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드래프트제 도입, 탄소중립·문화체육 등 충남 특화 대형 공공기관 이전 등 도의 의견이 관철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9
-
SFTS 환자 잇따라 발생…진드기 주의
포스터(사진=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13일 도내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 이후 5일 만인 18일 두 번째 환자가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첫 환자는 80대 남성으로 발열, 전신 쇠약감 근육통과 함께 혈소판 감소 등의 소견을 보여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에 발생한 두 번째 환자는 60대 남성으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 중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를 의뢰한 결과 18일 최종 확진을 받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농작업과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한 4∼11월 주로 발생하며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층이 고위험군에 속한다.
해당 질병의 전국 누적 치명률은 18.7%로 상당히 높은 편이며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다.
잠복기는 5∼14일이며 주요 증상은 발열, 피로감, 소화기계 이상, 근육통, 두통, 신경계 이상 등으로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과 같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며 야외 활동 시 긴 소매 옷·긴 바지 입기, 외출 후 옷 세탁과 샤워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등 예방수칙을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
도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인 충청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 도 농업기술원 및 도 산림자원연구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위험군 종사자를 위한 특화 교육을 개최하는 등 맞춤형 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진드기 감염병 발생 집중 시기에 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온난화로 진드기 활동 및 노출 기간이 늘어나 환자 발생이 증가할 것을 예측해 확진 검사를 위한 신속 진단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참진드기 서식 실태조사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고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도민 대상 지속적인 예방 홍보·교육을 강화할 것”이라 말했다.
2024-06-19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제이씨씨솔루션 ‘넥스트라이즈’ 홍보 부스 운영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제이씨씨솔루션 ‘넥스트라이즈’ 홍보 부스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 제이씨씨솔루션이 지난 13일부터 이틀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4 서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제이씨씨솔루션은 2023년 충남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발굴된 스타트업으로 산업에서 사용하는 전기 및 전자 시스템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자동차, 이차전지, 반도체, 기계, PI 등 다양한 산업의 실무 이해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이씨씨솔루션의 기술은 각 산업에 맞춤형으로 공급되며 국내와 글로벌에 이르는 다양한 대·중견기업과 활발히 협업하고 있다.
대표적인 협업 사례로는 △대기업 L사 ESS 컨테이너 프로젝트 △ 대기업 H사 ESS 프로젝트 △ 글로벌기업 S사 ESS 컨테이너 프로젝트△ 글로벌기업 A사 저궤도위성 1프로젝트 등이 있다.
홍보 부스는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된 9개 사 대상으로 조성된 창조경제혁신센터관에서 운영됐다.
부스에서는 공조 냉동 및 전기·전자 시스템 분야에서 20년 실무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김성규 대표가 직접 참석해 비즈니스 모델 및 기술에 대해 설명을 했다.
제이씨씨솔루션 김성규 대표는 “국내 최대규모 스타트업 전시회에서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많은 기업과 투자사들에게 우리 기술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환경 및 안전 솔루션 개발을 통해 ESG 경영의 핵심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제이씨씨솔루션은 대형 송풍기와 모터에 대한 진동모니터링과 인버터 제어판넬에 대한 운전전류 및 환경모니터링 실증사업을 진행한 것을 기반으로 전기 및 전자 시스템의 안정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판넬 솔루션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며 “올해는 클라우드와 온프라미스 서비스 고도화 개발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씨씨솔루션은 충남센터와 환경에너지솔루션이 주관하는 ‘2023 지역 특화산업 기술창업 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된 기업으로 대기업 계열사이자 국내 최대 종합환경 플랫폼 기업인 환경에너지솔루션 과 회전기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설비 운영 최적화 솔루션 실증사업을 진행한 바가 있다.
충남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우리 보육기업이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에서 기술을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충남의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통해서 많은 기업이 성장을 경험하고 기술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6-19
-
내포신도시 상징가로 ‘밑그림’ 그린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상징성을 제고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내포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명품 상징가로 조성에 나선다.
도는 19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내포신도시 상징가로 도시경관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와 홍성군 관계 공무원, 전문가, 용역 수행사 대웅엔지니어링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착수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과업의 공간적 범위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1909번지 일원으로 전면 공지와 녹지 포함 연장 1.5㎞, 폭 45∼51m 규모다.
과업의 목적은 내포신도시 정체성과 장소성 부여, 상징적인 도시이미지 형성,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거리 환경 제공, 내포신도시 활성화 기여 등이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대상지 내 가로수, 가로시설물, 보도 주변 공지 등 현황을 조사·분석하고 선진 사례를 검토하며 상징가로 상징성 제고 방안과 공간구성 계획, 야간 경관 조명 계획 등을 모색한다.
내포신도시만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담아 기존 지역문화와 자연스럽게 융합·발전할 수 있도록 고려하고 경관적·생태적·이용적 측면을 만족하는 상징가로로 구현할 계획이다.
또 보도와 접한 전면 공지와 녹지를 포함한 포괄적 개선을 도모하고 법률 및 설계기준 내에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거리 환경으로 조성하며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외부 방문객을 유도할 수 있도록 명소화할 방침이다.
용역은 조경 및 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해 수행하며 오는 11월까지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유윤수 도 공공기관유치과장은 “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를 방문하는 외부인에게 상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고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한다”며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 등을 수렴해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내포신도시에 진입하는 대표 관문을 특색 있는 거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