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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취약지 장마 대비 ‘만전’
재해 취약지 장마 대비 ‘만전’
[충청중심뉴스] 김기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7일 도·시군 관계 공무원과 함께 여름 장마철에 대비해 천안·부여 일원 재해 취약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철 자연 재난 3대 인명피해 유형 중 산사태 취약지역, 지하공간 침수 피해에 대비해 진행했다.
이날 김 부지사는 천안시 동남구 반지하 등 재해 취약 주택과 청당 지하차도를 찾아 천안시 재해대책을 보고받고 침수 방지시설과 자동 차단시설, 통제 기준 등을 살폈다.
이어 부여군 내산면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이동해 산사태 재해복구사업 추진 현황과 대피로 구축 상황 및 위험시설 안전조치 등 산사태 재해대책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부지사는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사전 통제와 대피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하차도 4인 담당제 지정, 재해 취약계층 안전파트너 연결 등 잘 갖춰진 시스템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도민이 올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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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시니어모델 겹경사…대상 수상
충남도립대, 시니어모델 겹경사…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인 김은숙 씨가 ‘시니어모델&댄스스포츠’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시니어모델인 윤경용 씨와 유갑조 씨는 각각 우수상과 베스트포즈상을 수상했다.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22일 대전대학교에서 열린 ‘빅토리아 문화연대 창립 11주년 기념 시니어모델&댄스스포츠 축제’에서 이 같은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김은숙 씨는 2022년 충남도립대 시민대학 ‘시니어모델 멋지고 당당한 나는 시니어’ 프로그램 참여자로 실력과 노력을 겸비했다.
현재 시니어모델 중급과정 대표로 활동하며 모범을 보이는 등 이번 대회 영예를 안았다.
윤경용 씨와 유갑조 씨는 각각 2023년 시니어모델 과정에 입문, 시니어 모델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종순 평생교육원장은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 교육과정은 초급과 중급, 매니아 과정으로 나누어 단계별 승급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오는 9월 학습자 모집이 있을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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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년농업인 육성 연구모임’ 스마트팜 우수사례 견학
충남도의회 ‘청년농업인 육성 연구모임’ 스마트팜 우수사례 견학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개선방안 연구모임’이 청년농업인의 실태 파악 및 지원 개선을 위해 청년농업인들이 창업한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했다.
연구모임은 26일 아산과 부여에 청년농업인들이 창업한 스마트팜을 방문해 청년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효율적인 농업기술과 경영 방식을 체험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산시에 위치한 ㈜팜엔조이와 부여군 소재 영웅딸기 농장은 최신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각각 고품질의 방울토마토와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연구모임 대표인 방한일 의원은 “청년농업인들의 스마트팜 도입은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충남 농업의 발전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고 격려했다.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개선방안 연구모임은 이번 방문을 통한 청년 농업인들의 성공 사례 등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사례 연구 및 토론을 진행하고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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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119복합타운, 조성사업 진행 ‘맑음’
권혁민 충남소방본부장(사진 가운데)이 26일 119복합타운 신축현장을 방문해 119항공대 격납고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021년 12월 기공식을 열고 본격 공사에 착수한 충남119복합타운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총사업비 810억원을 투입한 119복합타운은 청양군 비봉면 일대 38만여㎡ 부지에 건물 10개동 규모로 충청소방학교와 119항공대, 장비정비센터 등을 갖춘 소방복합시설이다.
지난 14일 준공 승인을 받은 119복합타운은 하반기 중 시설점검과 기관 입주를 마치고 오는 10월 준공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 소방본부는 대형화되고 복잡해진 재난상황에 대비한 전문 소방인력 양성과 특성화된 소방훈련시설, 광역 단위의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신축 현장을 방문한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전반적인 시설물 건립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권 본부장은 “오랜 시간 공들인 119복합타운의 가동을 눈앞에 두게 돼 기대가 크다”며 “청양에 새롭게 조성될 소방복합시설을 통해 도민의 안전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충남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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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범죄 예방·근절 대책 논의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도청 별관에서 도경찰청, 도교육청,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범죄 예방·대응 전담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청소년 도박, 마약, 사이버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위기 청소년 보호·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관련 통계와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각종 예방 사업을 보고했으며 청소년 범죄 예방·근절을 위한 효율적이고 종합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학교전담경찰관 역할 확대 및 지원 강화 △청소년 상담 및 선도 프로그램 개선 △교육 프로그램 보완 △지속적인 관리 및 환류 시스템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청소년 범죄 및 학교폭력 완화 방안을 지속 모색할 계획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유형별 맞춤 정책을 발굴·추진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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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산천 홍수피해↓·주민편익↑
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공주시 중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준공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건설본부는 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공주시 중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구간은 집중호우 시 정안천 합류부 배수에 영향을 받아 고수위가 지속되는 곳으로 2020년 10월부터 총 204억원을 투입해 고수위가 지속되더라도 하천수가 범람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제방 1.44㎞ 신설 및 교량 4곳 재가설 △주민편익 증진을 위한 교량 하부통행로와 제방도로 확포장, 인도 설치, 산책로 조성 등이다.
도 건설본부 관계자는 “홍수 등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정비사업 추진 시 주민편익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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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중점기간 운영
가이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여름 무더위에 대응해 온열질환 예방 중점기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온열질환 예방 중점기간은 기상청이 올해 6∼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여름철 도내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운영한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도내 온열질환자 205명 중 농업 분야는 총 73명으로 35.6%에 달해 여름철 농업환경이 매우 취약함을 알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무더위 시 농작업을 자제해야 하며 고령 농업인은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농작업 전에는 무더위 등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기온이 높은 정오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가능한 작업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논과 밭 등 실외에서 작업할 때는 그늘진 장소를 마련하고 돗자리, 음료수대 등 비품을 비치해 규칙적으로 물을 섭취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1시간 주기로 10∼15분 이상 휴식을 취해야 한다.
작업 도중 몸에 이상을 느끼면 그늘이 있는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응급상황 시 대처하기 위해 2인 1조로 작업해야 한다.
비닐하우스 등 실내 작업장에서는 관리 온도 범위를 정해 일정 수준 이내로 유지되도록 온습도계를 비치해 상시 확인하고 국소 냉방장치 설치 및 주기적 환기로 더운 공기가 정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김초희 도 농업기술원 농업안전팀장은 “온열질환 예방 중점기간 농업인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사회관계망을 통한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해 농업 분야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5일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안전 담당자와 함께 온열질환 대응·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대책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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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삽목 육묘’ 기후변화 대안으로 주목
딸기 육묘 기술 가운데, 고온기 병충해 감소와 육묘 노동력 절감 등의 효과가 있는 삽목 육묘가 기후변화 및 농촌 노동력 부족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딸기 육묘 기술 가운데, 고온기 병충해 감소와 육묘 노동력 절감 등의 효과가 있는 삽목 육묘가 기후변화 및 농촌 노동력 부족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초여름부터 이어진 고온 현상으로 도내 딸기 재배 농가들은 딸기 시들음병, 탄저병 등 고온성 병해와 응애 등 해충 발생이 급증하면서 육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딸기 육묘 기술 중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유인 육묘로 5∼6월 모주에서 발생하는 줄기를 유인해 묘를 생산하는 방법인데, 이 기술은 지속적인 자묘 유인 작업이 필요하고 유인 작업 시 노엽 제거 후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철저한 병해충 방제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최근 유인 육묘를 대체할 육묘 기술로 삽목 육묘가 관심받고 있다.
삽목 육묘는 모주에 발생하는 줄기에 자묘가 형성되면 즉시 분리해 한 번에 포트에 유인하는 방식으로 묘소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고 작업 기간이 단축돼 인건비 등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다.
또 기후환경 변화로 육묘기에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데 모주로부터 전염되는 병을 조기에 막을 수 있는 장점도 있어 삽목 육묘에 대한 농가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기존 삽목 육묘를 더욱 발전시키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관련 기술 개발에 역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 중이다.
최재윤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연구사는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삽목 직후 일정량의 양액 공급이 뿌리 활착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 삽목 육묘뿐만 아니라 딸기 관련 다양한 재배 기술과 품종 연구를 지속해 도내 딸기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딸기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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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보증씨수소 ‘충남한우-3호’ 배출
국가 보증씨수소 ‘충남한우-3호’ 배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는 국립축산과학원이 주관하는 가축개량심의위원회 결과, 지난 2021년 후보씨수소로 선발돼 3년간 후대검정을 진행해 온 ‘충남한우-3호’가 국가 보증씨수소로 최종 선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충남한우-3호는 국가 보증씨수소 능력 기준 상위에 해당하는 우량한 증체형으로 이번 위원회에선 지자체 연구기관 중 유일하게 도 축산기술연구소만 보증씨수소를 배출했다.
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충남한우-3호의 이번 국가 보증씨수소 선발로 도내 한우농가는 우량 한우 정액을 지속 우선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도내 한우농가는 지난 2021년 국가 보증씨수소로 선발된 충남한우-1·2호의 정액을 우선 공급받고 있으며 2022년부터 공급한 정액량은 5만 7500스트로에 달한다.
충남한우-3호 보증씨수소는 앞으로 10만 스트로의 정액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절반에 달하는 5만 스트로가 도내 한우농가에 우선 배정된다.
정액 공급을 희망하는 도내 한우농가에 단계적 수요조사를 거쳐 3년간 공급하며 정액 공급가액은 1만원으로 책정 예정이다.
박종언 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과학적 유전능력검정 등을 통해 우수한 충남한우 보증씨수소를 지속 배출하고 도내 한우농가에 정액을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한우 개량 및 한우농가 소득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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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집하시설 현장조사 실시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부터 다음달 말일까지 5주간 보령·서천·태안 등 도내 주요 항포구에 위치한 해양쓰레기 집하시설 66곳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시군 합동조사반은 집하장 시설 상태, 관리 및 운영 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펴 해양쓰레기 수거·보관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집하장의 관리 개선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수거처리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그동안 도는 지속적으로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최근 5년간 연평균 1만 345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장진원 해양수산국장은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향후 집하장 설치 및 수거장비 지원 등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 해양쓰레기 관리체계를 좀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