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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청소년·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
모범 청소년·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4일 천안 소재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국제회의장에서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24년 충청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와 또래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와 도·시군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순국선열·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청소년 헌장 낭독, 표창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내일이 더 빛나는 충청남도 청소년’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선 청소년 부문 도지사 표창 13명, 청소년 육성 유공자 부문 표창 6명, 도의장 표창 3명 등 총 2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청소년 부문 도지사 표창 종합대상을 받은 가예린 학생은 봉사, 정책 제안 등 민주시민으로서 자기주도적으로 다양한 대외 활동에 참여해 사회에 공헌했다.
청소년 육성 유공자는 청소년활동, 보호, 복지 지원 및 청소년 정책 개발·수립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영역에서 헌신하고 귀감이 된 공무원과 민간인을 선정했다.
이종규 도 여성가족청책관은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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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충남’ 도민감사관이 앞장선다
‘청렴한 충남’ 도민감사관이 앞장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24일 내포신도시 보훈관 기획전시실에서 ‘제7기 도민감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7기 도민감사관과 시군·산하기관에서 활동하는 명예감사관, 감사위원회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사항 공유, 이성훈 강사의 공공감사 직무 특강, 도민감사관 운영회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도 예방감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시군 참관사례 발표와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도민감사관의 역할 및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각 기관 명예감사관과 교류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하는 등 내실있게 치러졌다.
제7기 도민감사관은 총 6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11월 위촉 이후 시군별 대표회의 3회, 종합감사와 공익감사 참관 3회 등 현장모니터링 및 위법 부당사항을 제보하는 청렴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배병철 감사위원장은 “도민감사관은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할뿐 아니라 도정의 동반자로서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일선현장에서의 불합리한 제도나 불편사항에 대해 도민감사관의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감사관제는 열린감사 실현과 도와 시군정의 감시기능 강화를 위해 1997년 명예감사관으로 시작해 2011년 도민참여형 감사제도 강화 차원에서 도민감사관제로 개칭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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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공무원 ‘마음 건강’ 챙긴다
자치경찰 공무원 ‘마음 건강’ 챙긴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숲 힐링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숲 힐링캠프는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자치경찰 공무원이 각종 사건·사고 트라우마 경험과 수사·대민 업무 등으로 인한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도내 자치경찰 사무 공무원 25명이 참여했으며 올 하반기까지 4회에 걸쳐 9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길 걷기, 스트레스 검사·인바디 측정, 차 테라피, 산림치유 레크리에이션 및 싱잉볼 힐링 명상 등이다.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치안 현장 일선에서 고생하는 자치경찰 공무원이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 복리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다채로운 후생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업무 특성상 사건·사고를 접하는 빈도가 높은 자치경찰 공무원의 스트레스 관리 및 심신 치유를 위해 숲 힐링캠프 외에도 찾아가는 힐링버스, 1박 2일 마음 치유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힐링버스는 의료기기를 탑재한 전용 버스에서 스트레스 측정 및 전문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오는 8월까지 도내 15개 경찰관서를 찾아 경찰공무원의 마음 건강을 챙길 예정이다.
또 9·10월에는 강도 높은 대민 치안업무를 수행하는 자치경찰 공무원의 심리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1박 2일 합숙 캠프도 운영해 트라우마 찾기, 자아 발견 검사, 마음 치료 등 심도 있는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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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관광 인프라·콘텐츠 확충 “온 힘”
태안 관광 인프라·콘텐츠 확충 “온 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해양치유센터 건립,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등 새로운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 확충을 통해 태안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발전을 견인한다.
김태흠 지사는 24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네 번째 일정으로 태안군을 방문,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태안에서 김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한 후 노인회, 보훈회관, 정책 현장 방문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태안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와 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태안 발전을 위해 △가로림만 해상 교량 △안면도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해양치유센터 건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도 38호선 가로림만 해상교량은 태안군 내리 만대항에서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까지 해상교량 2.67㎞와 접속도로 2.62㎞ 등 총 연장 5.29㎞를 2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추진 시 총 사업비는 1929억원으로 전액 국비다.
도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이 사업을 반영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바 있다.
안면도 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꽃지 해변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도가 주최하고 다음 달 구성하게 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사업비는 221억원, 관람객은 국내외 182만명으로 잡았다.
도는 이 박람회 개최를 통해 △도내 농생명 자원의 브랜드와 국내외 인지도 제고 △서해안 지역 원예·치유 메카 육성 △지역 자원 융복합 체계 구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소득 제고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9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석해 국제 공인을 획득할 예정이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가로림만 159.85㎢에 1236억원을 투입해 자연과 사람, 바다와 생명이 공존하는 새로운 개념의 해양 생태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남면 달산포 일원에 340억원을 투입해 건립하는 해양치유센터는 갯벌·염지하수·해양생물 등 해양 자원을 활용해 신체·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종합시설이다.
이 센터 내에는 해수 풀과 테라피실, 마사지실, 피트실, 솔트실 등 다양한 해양 치유 서비스 시설이 들어서며 건강 관리와 상담을 위한 상담실과 카페, 편의점, 라운지 등 이용객 편의 시설도 갖춘다.
도는 연내 건립을 완료해 전남 완도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문을 열 계획이다.
군민들은 김 지사에게 △동서횡단 철도 노선 태안군 연장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 △국도 38호선 해상교량 건설 △‘태안∼서산 고속도로’ 제 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반영 지원 등을 건의했다.
도는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한 뒤, 도 재정 여건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가로림만 해상교량이 건설될 경우 수도권 주민들이 곧바로 태안반도로 진입할 수 있어 관광 활성화 등의 효과가 클 것”이라며 “대통령 공약 사업이기도 한 만큼 조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민과의 대화를 마치고 김 지사는 태안군 노인회를 방문, 지회장 등 50여명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노인 일자리와 경로당 활성화 등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를 전한 뒤, 충남을 전국에서 어르신을 가장 잘 모시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태안군 보훈회관에서는 9개 보훈 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각 단체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정책 현장 방문지로 택한 광역해양자원순환센터는 태안군 근흥면 일원 1만 5348㎡의 부지에 총 150억원을 투입해 건립 추진 중이다.
올 상반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고 현재 주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김 지사는 다음달 27일 천안시에서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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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대응 역량 강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대응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4일 천안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도와 충청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 시군 보건소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대응 관계기관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을 줄이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 지역 관계기관 담당자 간 정보를 교류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했으며 광역지자체 최초로 추진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충청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이 개발한 지역특화 공동교안을 소개하고 다각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 대응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조오현 충청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임상적 특성 및 감염 실태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으며 이후 시군 보건소와 농업기술원·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와 업무 관련 의견을 나눴다.
또 오경재 원광대 예방의학과 교수가 진드기 매개 교육 홍보·진드기 기피제 사용법을 설명했으며 황지혜 질병관리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 연구사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진드기 예방 홍보 활동을 강조했다.
윤여명 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활동을 내실 있게 추진해 더 건강하고 안전한 충남을 만들 것”이라며 “농작업 등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농작업 종사자 중 고위험군인 고령층 농업인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방 홍보·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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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사 실내 정원 밑그림 그린다
도청사 실내 정원 밑그림 그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청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쾌적한 휴식·근무 공간을 제공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청사 내 녹색공간 확충에 나선다.
도는 24일 도청에서 ‘도청사 실내 정원 조성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민선 8기 도정 역점사업인 탄소중립 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 중인 청사 내 실내 정원 조성 사업에 학계·전문가 의견을 수렴·반영해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실시한다.
도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용역 추진계획 보고 자문,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청사 다중 이용 공간을 활용한 실내 정원 설계안을 오는 9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도청사 실내 정원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본관 1층·지하 1층 로비와 각 층 공용 공간, 본관∼의회 연결 통로 문예회관 등을 범위로 조성하며 총면적은 1500여 평에 달한다.
추진 방향은 △기후변화 대응 및 친환경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친환경적 실내 정원·옥외 환경 조성 △도와 15개 시군 상징성 담은 실내 정원 조성 △도민 등 이용자 배려 및 조성 후 유지 관리 등 내실 있는 실내 정원 조성 등으로 잡았다.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1층 로비 등 식물 생육이 가능한 장소는 생화를, 지하 등 생육이 어려운 장소는 조화를 배치해 유지 관리가 쉽도록 조성하며 관수·온도 조절 등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정원 유지·관리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주기적으로 식물 교체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하는 등 장기 조경 계획도 수립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도출한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용역사를 통해 구상안과 계획안을 마련하고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거쳐 하반기 중 실내 정원 준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윤효상 도 산림자원과장은 “실내 정원을 조성해 도청사를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공공기관 우수사례로 만들 것”이며 “도청사가 단순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도민과 직원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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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 솔루션 당진·부여 선정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에 선정된 전국 10개 기초지자체 중 도내 당진시, 부여군이 선정돼 국비 최대 25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효과가 검증된 스마트 기술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패키지로 묶어 쉽고 빠르게 보급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버스쉘터, 인공지능 기반 앞막힘 제어 기술을 도입해 도심권역 및 산단권역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최적의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부여군은 스마트 폴, 스마트 은빛쉼터, 박물관 미디어아트 기술을 도입해 주민 생활 속 치안을 유지하고 노인 특화 기능을 강화하며 정림사지박물관 미디어아트를 통해 생활인구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는 1년간 국비 최소 10억원에서 최대 12억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윤여권 도 건설정책과장은 “도는 그동안 공모를 준비 중인 도내 시군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전문가 컨설팅 및 시군 간담회, 국토부 동향 파악 등 지속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군에 스마트 기술을 확대 보급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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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신기술 미래유망직종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개발
2024년 신기술 미래유망직종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개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2024년 여성가족부 ‘지역별 신기술 미래유망직종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23년 지역별 경력단절여성 신기술 미래유망직종 발굴연구’에 따르면, 여성 유망직종 조사 결과에서 지역에 상관없이 AI빅데이터, 디지털콘텐츠 분야가 강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충남은 디지털콘텐츠 기획자 과정이 유망직종으로 도출됐다.
또한, ‘2023년 지역훈련수요조사’에 따르면, 충남 여성 종사자 비율은 33.8%로 전체 평균 42.7%에 비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나 이들을 위한 전문인력양성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확대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충남광역새일센터에서는 충남의 기업체 인력 수요와 여성의 선호 직종 등을 고려한 디지털콘텐츠 분야 여성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한다.
충남지역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상반기에 개발된 디지털콘텐츠 분야 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은 도내 여성을 대상으로 7~8월에 20여명을 모집해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여성들이 해당 교육을 수료해 전문직업능력 향상과 취·창업 연계까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다.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충남 내 여성이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고부가·유망직종을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현장 중심교육을 지원하는 등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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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혁신센터, 충남·세종 가족센터 17개소와 충남 모든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한 동행
충남사회혁신센터, 충남·세종 가족센터 17개소와 충남 모든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한 동행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지난 5월 22일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에서 충남·세종 가족센터 17개소와 함께 충남의 다양한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남사회혁신센터 안경주 센터장을 비롯한 충남·세종 내 17개 가족센터의 대표 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문화 및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지역 내 다양한 가족 지원을 위한 연계 추진 협력 △각 센터의 인프라 구축 및 인력교류, 업무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협조 △기타 주요 사업에 대한 폭넓은 협력 및 홍보 등이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이주민 인구가 많은 충남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충남 41℃ 다양성 영화제’를 충남의 가족센터와 연계해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본 영화제는 영화를 매개로 다양한 가족의 평화로운 공존과 이주민과 선주민의 문화적 다양성 제고 장애/비장애 가족들의 삶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소통하는 장이 될 것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18개의 충남, 세종가족센터는 충남사회혁신센터가 개발한 탄소 중립 교육 키트를 활용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도 있어서 이들 기관과의 협약이 실질적 공동협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안경주 충남사회혁신센터 센터장은 “충남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가족들의 더 나은 삶과 가치로운 삶의 실현을 위해 센터는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 조성될 충남소통협력공간에서 충남의 도민들이 건강하고 창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사회혁신센터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거점별 소통 협력 공간 조성 및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로컬 창조 생태계 조성 및 주민참여 로컬브랜딩 생활권을 발굴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온양 원도심에 조성될 예정인 충남소통협력공간은 아산과 충남 그리고 전국의 생활인구가 모이는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의 소통거점이 될 예정이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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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0억 투입 ‘무기발광 DP’ 예타 넘었다
4840억 투입 ‘무기발광 DP’ 예타 넘었다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초격차 기술 확보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길을 마침내 마련했다.
도는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2032년까지 8년 동안 4840억원을 투입, 아산 탕정테크노 일반산단 내 클린룸·기술지원동 등 연면적 4000㎡ 규모의 스마트모듈러센터를 구축하고 화소·패널제조, 제품혁신 기술 등 첨단기술 개발, 제품 실증·인력양성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스마트모듈러센터는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기업들이 공정 전반을 자유롭게 시험할 수 있는 실증 시설이다.
사업 목표는 △초소형 ·고효율 화소 기술 △고속 패널 형성 기술 △초대형 모듈러 디스플레이 제조 기술 초격차 확보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신시장 점유율 70% 이상 확보 △공급망 자립화 75% 이상을 달성해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산업 메카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원천 기술 및 패널 생산 기술력 확보 △가격 경쟁력 및 시장 지배력 강화 △소부장 국산화율 향상 및 글로벌 소부장 기업 육성 △혁신 기술 창업 및 신규 기업·기관 집적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도내 3000여명의 지역 일자리와과 8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35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및 생태계 구축은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대한 초격차 기술 확보 등을 뒷받침 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예타 통과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글로벌 시장 선점 및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대장정의 첫 발을 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안 실장은 이어 “현재 건설 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충남 혁신산업펀드, 디스플레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등과 연계를 통해 충남이 세계 최고 디스플레이산업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하게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는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 나노 발광다이오드, 퀀텀닷 등 무기 소재 기반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산소와 수분에 취약한 유기발광 다이오드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기술이다.
이 기술은 특히 태양광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보이고 초고선명, 초확장성, 고휘도, 장수명 등의 특징을 갖고 있어 증강현실·가상현실, 자동차, 건물 외벽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시장은 2026년부터 2045년까지 연평균 23.4% 급성장이 예측돼 경쟁국인 중국과 대만에서도 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국내 산업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