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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투자유치 20조 돌파
민선8기 투자유치 20조 돌파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의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 금액이 20조 원을 돌파했다.
도에 따르면, 김태흠 지사는 11일 오스템임플란트 등 30개 기업, 천안시 등 8개 시군과 총 2조 168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 이후 2년 2개월여 동안 도의 국내외 투자 유치 기업 및 금액은 199개사 21조 9471억원으로 늘게됐다.
이는 민선7기 4년 동안 유치한 14조 5385억원의 1.5배가 넘는 규모다.
국내외를 구분하면, 국내 기업이 171개사 17조 9585억원, 외국인 기업은 28개사 3조 9886억원이다.
연도별로는 민선8기 출범 첫 해인 2022년 6개월 동안 49개사 3조 1459억원을 유치했다.
지난해에는 80개사 14조 9272억원을 기록하고 올해 들어서는 70개사 3조 8740억원을 유치하며 순항 중이다.
투자 유치에 따른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4만 5192명으로 예상된다.
주요 투자 유치 기업 및 금액은 △삼성디스플레이 4조 1000억원△아이디씨당진제일차 2조 745억원 △SK온 1조 5000억원 △대상 1조 원 △현대엔지니어링 4000억원 △백광산업 3304억원 △LG화학 3100억원 △셀트리온 3000억원 △한화솔루션 2017억원 △롯데웰푸드 2220억원 △네덜란드 뉴콜드 2020억원 △미국 린데 1408억원 △영국 에드워드 938억원 △프랑스 에어리퀴드 670억원 등이다.
도는 올해 안에 국내외 기업에서 추가로 1조 원 이상의 투자 유치를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행정 절차와 공사 등이 길게는 수 년 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투자협약 체결 직후 공장 설립이 시작되거나 지역경제에 효과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각 기업들이 가동을 본격 시작하면 부가가치 유발은 물론, 고용 창출과 연관 산업 성장 등으로 지역경제에 크고 다양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다음 달 대규모 투자협약을 비롯, 진행 중인 투자 유치가 결실을 맺으면 연내 투자 유치 규모는 25조 원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며 “도는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들에 대한 분석을 통한 전략적 유치 활동을 펼쳐 목표 이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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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30개사 2조 1683억 대규모 투자유치
충남도 30개사 2조 1683억 대규모 투자유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국내 30개 기업으로부터 2조 1683억원이라는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내는 값진 성과를 냈다.
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박상돈 천안시장 등 8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박두영 엔필드씨에이 대표를 비롯한 30개 기업 대표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30개 기업은 올해부터 최대 2031년까지 8개 시군 산업단지 등 65만 9210㎡ 부지에 총 2조 1683억원을 투자해 공장 신·증설 및 이전을 추진한다.
먼저, 천안에는 데이터센터 업체인 엔필드씨에이가 9440억원을 투자해 구성도시첨단산단 4만 4837㎡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신설한다.
시트커버 및 선바이저 업체인 A사는 3000억원을 투자해 성환읍 개별입지 3만 30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의약품 제조 업체인 풍림무약이 1300억원을 투자해 북부BIT일반산단 2만 3404㎡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테크노파크 일반산단에는 임플란트 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가 2342억원을 투자해 3만 8114㎡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쌀가루 업체인 농심미분이 492억원을 투자해 1만 4876㎡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천흥2일반산단에는 실리콘파우더 업체인 나노실리콘이 700억원을 투자해 3만 3057㎡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공주시 남공주일반산단에는 산업용가스 및 용기금속 가공 업체인 가스켐테크놀로지가 100억원을 투자해 1만 5790㎡에 부지에,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 업체인 청명첨단소재가 140억원을 투자해 9927㎡ 부지에, 반도체 제조원료 업체인 에스피씨아이는 110억원을 투자해 6634㎡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벨로우즈 및 특수밸브 업체인 스페이스솔루션은 200억원을 투자해 탄천면 개별입지 15만 8721㎡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아산시에는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전문업체인 경보제약이 855억원을 투자해 실옥동 개별입지 1만 7544㎡ 부지에, 조립 금속제품 업체인 코리스이엔티는 50억원을 투자해 인주일반산단 3만 5180㎡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업체인 다다는 110억원을 투자해 음봉일반산단 5881㎡ 부지에, 반도체 부품 업체인 케이에스피는 105억원을 투자해 둔포면 개별입지 70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자동차 부품 업체인 다호피앤씨는 140억원을 투자해 신창일반산단 1만 3174㎡ 부지에, 반도체 및 LCD 장비제조 업체인 성무이엔지는 155억원을 투자해 음봉일반산단 9900㎡ 부지에 공장을 이전한다.
논산에는 촉매 및 탄소 업체인 퓨어스피어가 168억원을 투자해 동산일반산단 1만 3629㎡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난간 및 차량 방호울타리 업체인 신화가 120억원을 투자해 강경2농공단지 3만 30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물티슈 및 화장지 업체인 크린센스는 60억원을 투자해 논산일반산단 1만 6528㎡ 부지에 이천에 있는 공장을 이전하고 소화기 업체인 명성테크는 170억원을 투자해 노성면 개별입지 1만 98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당진에는 리튬이차전지 업체인 비츠로셀이 450억원을 투자해 합덕인더스파크일반산단 1만 7334㎡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테레프탈산 및 에틸렌글리콜 업체인 테라클이 140억원을 투자해 합덕일반산단 70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석문국가산단에는 바나듐 및 몰리브덴 업체인 이노그린메탈이 251억원을 투자해 1만 5687㎡ 부지에, 알루미늄 빌렛과 덕트 업체인 신포메탈이 218억원을 투자해 8442㎡ 부지에 공장을 각각 신설한다.
서천에는 화장품 원료 업체인 비앤비가 67억원을 투자해 장항국가생태산단 9091㎡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홍성에는 중공슬래브 및 데크보 업체인 반석티브이에스가 100억원을 투자해 은하농공단지 2만 4497㎡ 부지에 청주공장을 이전하고 내포 도시첨단산단에는 광케이블 업체인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이 70억원을 투자해 4994㎡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자동차 부품 업체인 이에이치이도 50억원을 투자해 내포 도시첨단산단 5315㎡ 부지에 공장을 이전한다.
마지막으로 예산에는 실리콘 접착제 업체인 누리켐이 60억원을 투자해 예산제2일반산단 6434㎡ 부지에 화성공장을 이전하고 건축용 단열재 업체인 디앤케이켐텍이 520억원을 투자해 1만 420㎡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화하면 9163억원의 생산효과와 2666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2052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기업의 부지 조성, 장비 구매 등 건설로 인한 도내 효과는 생산 유발 2조 9229억원, 부가가치 유발 1조 1012억원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데이터센터, 의약품, 자동차, 반도체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임과 동시에 미래먹거리를 확보하게 됐다”며 “여러분들이 성공신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말했다.
이어 “해외 곳곳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길을 넓히고 있는 만큼 충남과 함께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도와 시군은 충남에 뿌리 내린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여러분의 투자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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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아동복지시설 쌀 후원
NH농협생명, 아동복지시설 쌀 후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1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윤해진 엔에이치농협생명 대표이사,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엔에이치농협생명이 기부한 쌀은 1500포대로 총 1만 5000㎏에 달한다.
기부한 쌀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도에 전달됐으며 도는 기부받은 쌀을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등 도내 아동복지시설 330개소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역 아동에 대한 엔에이치농협생명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도내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단체, 기업들과 함께 지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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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따뜻한 이웃돕기 실천
추석 맞아 따뜻한 이웃돕기 실천
[충청중심뉴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남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11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으로부터 추석 명절 이웃돕기 성금 6억원과 황종규 바이콘 대표로부터 3000만원 상당의 상처용 패치를 기탁받았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기부금을 마련, 도에 전달했다.
도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금을 각 시군을 통해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6000가구에 추석 명절 지원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며 바이콘이 기탁한 상처용 패치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에 배분할 예정이다.
이날 김 지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나눔을 실천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바이콘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기탁받은 기부금과 물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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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4년 학교밖청소년 모의취업캠프 ‘취준진담’ 개최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4년 학교밖청소년 모의취업캠프 ‘취준진담’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4년 충청남도 학교 밖 청소년 및 지도자 70명을 대상으로 모의취업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이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의취업캠프는 2024년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취업을 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는 입사지원서 작성법 특강, 소그룹 입사지원 컨설팅, 면접 강의/시뮬레이션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이순실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캠프의 핵심 목표"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에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2024년 학교 밖 청소년 모의취업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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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라이즈 활용 필수의료 인력 양성 적극 지원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교육부 역점 추진 사업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활용 지역·필수의료 인력양성’에 적극 호응하고 나섰다.
11일 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10일 2030년까지 의학교육 여건 개선에 5조원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라이즈를 활용한 지역·필수의료 인력양성 모델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라이즈 사업과 관련 중앙과 지방, 지역 의대와 병원이 협력해 지역 인재 의대 입학 → 지역에서의 교육·수련 → 지역 정주 의사로서의 성장이라는 선순환 체계 확립이다.
도는 교육부에서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대학, 병원, 교육청 등과 협력해 라이즈 단위과제를 기획함으로써 선순환 체계 확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필수의료 인재양성, 연구개발 등 지역의대의 중앙부처 공모사업에도 적극 지원해 의학교육의 질을 높여 우수한 의료인력이 양성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역·필수의료 인력양성과 관련 교육부는 선순환 체계 확립은 물론, 지역 인재의 성장 지원을 위해 비수도권 의대 26개교의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 과정에서 지역인재육성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역인재전형 특화모델 개발 등을 지원하고 지역 내 실습교육 확대 등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을 강화해 학생들이 학부 단계부터 지역의료에 대한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는 “교육부의 의학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방안은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현안 해결이라는 라이즈 목표와 일치한다”며 “지역 필수·정주 의료인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지역의대와 긴밀해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라이즈 기본계획에는 지역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경쟁력 있는 대학 육성을 목표로 △산업 연계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시장중심 지산학연 협력생태계 구축 △오래도록 행복한 일-학습-삶 연계 강화 △성장과 나눔의 가치 기반 힘쎈충남 도약 등 4개 프로젝트, 15개 단위과제가 담겼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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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VR로 지역 어르신 재활 도와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VR로 지역 어르신 재활 도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VR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재활활동을 돕고 있다.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6일 청양군 사회복지관에서 ‘청청 일소일소 일로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효행 봉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세대와 어르신이 함께 효행 프로그램을 함께 이끄는 게 핵심이다.
작업치료학과 재학생은 지역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영상 체험을 진행했다.
VR 재활프로그램으로 몸 상태를 체크하는 한편 인바디 측정을 통해 골격과 근육량, 체지방 등을 검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기초대사량과 체격, 체중 등을 면밀히 살피고 식단과 운동 방법을 알게됐다고 입을 모았다.
김미점 사업단장은 “지역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건강생태를 체크해야 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오래 건강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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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비행공무원’들의 비행 도전
충남도, ‘비행공무원’들의 비행 도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공무원 지식동아리 모임인 ‘비행공무원’ 이 제5회차를 맞이해 자체 드론비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자체 지식동아리 모임인 ‘비행공무원’은 드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행정에 접목해 스마트 행정을 실천하고자 결성한 순수 공무원 모임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5회차 모임에서는 그동안 익힌 비행기술과 영상촬영 기법 등을 토대로 특정 물체를 사진촬영 한 후 정해진 트랙을 단시간에 돌아 안전하게 착륙하기 까지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구성원간 비행 실력을 겨루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실습과 연구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혁신적인 업무 방식 전환으로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는데 단단한 밑돌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동아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공무원들의 드론 활용 역량을 강화해 다양한 행정 서비스에 드론 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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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문화숲길 걷기 행사 신청하세요
내포문화숲길 걷기 행사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21일 예산군 대흥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4년 내포문화숲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내포문화숲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걸어서 백제부흥군길 속으로’를 주제로 진행하며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예당호 출렁다리 데크길을 따라 걷는 야간 행사로 추진한다.
걷기 구간은 백제부흥군길 4코스 일부로 대흥슬로시티에서 출발해 예당호 출렁다리까지 5.2㎞가량이다.
걷는 구간 중간에 스탬프 미션과 야간 포토존,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재미를 더하며 도착지인 예당호 출렁다리에서는 멋진 야경을 배경으로 신나는 난타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사전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걷기 행사 당일 기념품 및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도착지에서 출발지로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참가 신청은 12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 문의는 전화로도 가능하다.
아울러 내포문화숲길은 걷기 행사 외에도 백제부흥군길과 연계해 매주 토요일마다 내포문화숲길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별적으로 백제부흥군길을 완주할 수 있는 걷기 챌린지, 백제부흥전쟁을 주제로 하는 인문학 기행도 진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해 질 무렵 내포문화숲길에서 여름 무더위를 잊고 초가을의 기운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걷기 행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내포문화숲길은 국가숲길로 가야산 주변 4개 시군이 내포지역 역사, 문화,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옛길과 마을길, 숲길과 하천길을 연결한 장거리 도보 여행길로 총거리는 320㎞에 달한다.
내포문화숲길은 △내포불교순례길 △내포천주교순례길 △백제부흥군길 △내포역사인물길 △내포동학길 등 5개 주제로 이뤄져 있으며 매년 4개 시군이 순차적으로 주제를 정해 걷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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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도 찾고 축제 즐거움도 만끽하는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
해미읍성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와 서산문화재단은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막식을 10월 2일 개최하고 나흘간의 대장정을 펼친다.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주제는 ‘고성방가 시즌2’로 ‘지혜의 성, 해미읍성에서 만나는 지혜문화축제’ 이다.
슬로건은 읍성을 열고 지혜를 만나자‘이다.
올해 해미읍성축제는 ‘고성방가’ 시즌1이 방문객들에게 사랑받았던 점은 수용하면서도, 역사 체험과 지혜 체험, 지역민, 지역 상인의 상생, 해미읍성의 아이덴티티 찾기 등으로 거듭난다.
축성 6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해미읍성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지혜문화축제를 펼칠 예정. 메인무대·공연·상생·체험·상설·전시 등 6개 분야에 걸쳐 3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읍성 안팎에서 먹거리·볼거리·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대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부가 로컬100에 선정한 축제이다.
로컬 100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문화 매력을 찾아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의 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선발한 것이다.
일반적인 지역축제는 즐길 거리의 범위가 한정되어 있어 모든 세대가 즐기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전시 및 체험, 지역 상생, 공연 등 모든 세대를 어우르는 다양한 즐길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전통 공연서산해미읍성은 서해안고속도로 해미IC와 인접해 있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자가용 이용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에서 70분 내외 서부간선도로 금천IC ~ 해미읍성입구 기준로 접근할 수 있으며 총 10개의 주차장 부지를 확보해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한서대학교에도 주차가 가능하며 해미읍성과 한서대학교 사이에는 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해미읍성-한서대학교 셔틀버스 운행 노선도기존 지역축제는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존재했다.
그러나 서산해미읍성은 우수한 대중교통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축제 기간 터미널을 비롯한 시내 각지에서 해미읍성으로 향하는 셔틀버스가 배차간격 20분으로 운행된다.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터미널에서 서산공영버스터미널 간에는 직통 고속버스가 15 ~ 4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강남 이외에도 인천, 안산, 수원, 부천, 분당 등 수도권 각지와 대전, 광주 등 지역 거점 터미널 사이의 노선 또한 운행 중이다.
서산시는 국군의 날인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에 여행을 떠나는 가족 관람객들이 축제 개막 전일인 10월 1일에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축제 전야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해미읍성을 개방한다.
류재현 축제총괄감독은 “여행자와 지역민, 상인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해피해미읍성축제를 만들고 해미읍성의 잃어버린 역사·문화도 찾아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축제 주관처인 서산문화재단의 임진번 대표는 “안견의 무릉도원을 오마주한 무릉송원은 9월 27일 점등하는 만큼, 이날부터 서산해미읍성은 축제 시작이다”며 “앞으로 서산의 먹거리, 즐길 거리 개발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선조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고성의 역사와 지혜가 어우러지는 서산해미읍성축제에 꼭 방문해 풍성한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좌측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 류재현 축제 총괄 감독감사한다.
사진은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이메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별첨1: 서산해미읍성축제 BEST 8서산해미읍성은 인근 지방의 합심을 통해 만들어진 노력과 지혜의 산물이다.
전국을 통틀어 가장 아름답고 잘 보전된 읍성으로 세 손가락 안에 든다.
다음은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에서 꼭 둘러보길 추천하는 BEST 8이다.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시작은 조선 전기 화가 안견이 그린 ‘몽유도원도’에 대한 오마주 ‘무릉송원’ 미디어아트로 출발한다.
10월 2일 서산해미읍성 개막 5일 전인 9월 27일 점등되는 것을 시작으로 축제 폐막일인 10월 5일까지 9일간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3시간씩 송림의 소나무들과 바람, 레이저, 포그머신, 프로젝터 등이 화합해 축제의 처음부터 끝까지 밝혀준다.
오랜 세월 해풍을 맞으며 굴곡진 근현대사 속에서도 꿋꿋이 생명을 이어온 송림들은 이제 현대 기술의 총아들과 만나 570여 년 전 이곳에서 살았던 조선인들의 이상적인 삶과 꿈, 가치관을 바람과 함께 전할 참이다.
번잡한 축제 전에 관람을 원하는 분들은 미리 관람하길 추천한다.
여행에서 맛난 음식과의 만남은 행복을 배가시킨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지?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맛’ 으로 하나 되는 축제다.
대부분 지자체의 축제는 축제 공식 푸드코트를 운영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인근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지 않는 문제점을 표출하곤 한다.
해미읍성축제는 해미읍성 입구 진남문 앞 직선의 큰 대로를 막고 일명 ‘해미해피테이블’을 준비한다.
노랑 빨강 파라솔 테이블 150개를 설치해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도록 해미읍성축제 처음으로 시도된다.
테이크 아웃 상품을 선택하면 줄을 서지 않고 음식을 가지고 와 편히 먹을 수 있는 ‘해미해피테이블’, 축제와 인근 음식점들이 상생할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다.
또한 읍성 앞은 다양하고 맛있는 식당들이 즐비한데 서산의 향토 음식부터 젊은 세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제버거 맛집까지 자세한 ‘해미해피 맛지도’ 가 배치된다.
해미읍성축제를 준비하면서 SNS를 통해 찾은 해미읍성의 1935년도 사진을 비롯해 천주교인들이 처형당한 회화나무 앞 사진, 1955년 해미초등학교 졸업식 사진 등 귀한 사진들을 20점을 찾았다.
특히 1955년 해미초등학교 졸업자인 80년대 중반 분들을 대상으로 ‘그때 그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이벤트를 벌이는 한편 해미읍성의 오랜 사진을 기증하는 분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가족여행을 떠나는 분들은 세대 차가 나지만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필요하다.
이 프로그램은 ‘해미지혜콘서트’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고 함께 감동의 시간을 가져도 좋은 프로그램이다.
10월 3~5일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출신 DJ들이 펼치는 야간 EDM 공연 ‘고성 댄스 PARTY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열정 EDM 공연이다.
이중 DJ Ari가 서산의 영파워를 대신하게 된다.
10월 4일 현대자동차 필하모닉오케스트라, 5일 한국음악협회 서산시지부 단원들의 ‘해미 더 클래식’ 공연, 뮤지컬팀 ‘어쏘티드’의 ‘뮤지컬 갈라 극장’ 이 이어진다.
5개국 123명의 외국 공연단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콜롬비아, 루마니아, 폴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네시아 등 5개국 123명의 외국인 공연작 참여하는 ‘세계 민속 공연’도 4일간 펼쳐진다.
서산 지역 가수들의 공연도 준비된다.
가수 현강, 김중배, 나윤한, 금채안, 임도형 등 세대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충남 도내 출산율 1위 도시답게 서산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어린이 공연 '베베핀', '브레드 이발소', '로보카 폴리' 등 어린이들이 행복한 공연 프로그램들이 더욱 알차게 선보인다.
또한 전통을 모티브로 한 대형 공기 구조물로 만든 '미로 바운스', '놀이 바운스', '슬라이드'도 준비되는데, 아이들이 즐겁게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특별한 어린이 놀이터도 준비된다.
지난해 인기 끈 ‘어린이 당근마켓’도 올해 계속 열린다.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는 축제로 첫 발돋움을 내디딘다.
풍력 발전기를 만드는 서산의 향토 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풍력 발전기 2대를 돌려서 얻는 에너지로 축제 메인 무대 인근, 전체 보행로의 불을 밝히게 된다.
옛날에 선조들이 쓰던 ‘분판’ ‘인삼씨앗파종기’ ‘바늘쌈’ ‘나무 풍구’ 등이 있다.
지금의 어린이와 젊은 MZ세대들은 절대 알지 못하는 옛물건들이다.
이번 축제를 위해 특별전이 마련되었는데, 해설이 곁들어진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으로 연결시켜 관람객 모두가 조상의 슬기를 다시금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 중 하나는 옛 물건들 모두 친환경 물건들이다.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