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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천안시 현안 사업 적극 지원할 것”
김태흠 지사 “천안시 현안 사업 적극 지원할 것”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천안역 증개축 등 천안시민과 도민을 위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7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5번째 일정으로 천안시를 방문한 김 지사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언론인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그동안 각종 현안에 대해 박상돈 시장과 논의를 해왔다.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먼저, 천안역 증개축 사업과 관련 “건설 자재비 등이 당초 계획보다 많이 상승했는데, 추진 중인 사업을 중단 할 수는 없다”며 “지원을 약속한 예산이 부족하면 부족한 만큼 시와 협의해서 추가로 지원해 계획대로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1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5555㎡ 규모의 천안역 증개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초 기본 구상안 당시 800억원 규모였지만, 실시설계에서 300억원이 넘게 증가한 상황으로 김 지사는 증가한 사업비 만큼 추가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충남컨벤션센터 건립과 관련해서도 김 지사는 “충남컨벤션센터는 현재 기술제안을 하고 있는 단계로 이를 받아들이면 착공이 이뤄진다”며 “계획대로 2027년말까지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우려를 불식시켰다.
도내 4개 의료원 중 적자규모가 가장 큰 천안의료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이후에 천안, 홍성, 서산, 공주 4개 의료원에서 281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며 “정부에서 지방비와 매칭해서 1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하는데, 그래도 181억원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예산에 100억원 정도 더 확보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천안의료원이 다른 의료원보다 적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진료과목 점검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 전국 최초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의 마지막 남은 전문의가 지난달 말 병원을 떠난 것과 관련해서는 “전문의를 채용하는데 있어 재정적인 측면이면 도에서 해결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확인해 보고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축구종합센터에 대해서는 “민선7기때 유치 이후 계획대로 진행했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안 하다가 한번에 하려고 하니까 부담스러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어렵더라도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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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특산 수산자원 꽃게 72만 마리 방류
서해 특산 수산자원 꽃게 72만 마리 방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27-28일 이틀간 보령 등 6개 시군 연안에 자체 생산한 어린꽃게 72만여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꽃게는 지난 5월부터 어미 꽃게를 외포란 유도 관리를 통해 산란·부화한 유생을 전갑폭 1.0cm 내외로 성장시킨 것으로 내년 봄이면 상품가치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방류 행사는 보령·서천·홍성·서산·당진·태안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꽃게는 불법조업 및 남획뿐만 아니라 해양환경 변화에 따라 어획량 변동이 커 지속적인 자원관리가 필요한 어종으로 연구소는 2006년 개소 이후 지난해까지 매년 자체 생산한 꽃게 종자 653만 마리를 무상으로 방류했다.
임동규 연구개발과장은 “꽃게를 비롯해 바지락 등 서해에 적합하고 경제성 있는 수산 종자를 지속 방류할 것”이라며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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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 잇는 ‘만남의 날’ 개최
27일 천안 나사렛대 창학관에서 올해 ‘청년인턴 사업’에 참여한 청년과 기업간 단체 면접 행사인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천안 나사렛대 창학관에서 올해 ‘청년인턴 사업’에 참여한 청년과 기업간 단체 면접 행사인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행사는 인턴 채용계획이 있는 관내 50여 개 기업·공공기관과 서류심사를 통과한 도내 대학 졸업 예정 청년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60여명의 청년들이 기업과 매칭에 성공했으며 이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인턴과정을 수료할 경우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며 청년과 기업이 희망하는 경우 정규직 전환도 가능하다.
도는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청년 1명이 최대 3개 기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성공적인 매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을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청년인턴 사업은 대학이 청년 인재를 추천하면 기업은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는 직무교육과 인턴십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도는 구직 청년들은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고 기업은 우수인력 확보에 따른 인력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일 경험을 쌓을 기회조차 잡기 힘든 현실 앞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구직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직무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원하는 기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참여 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청년의 취업 및 지역 정착 선순환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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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인구 100만 도약’ 디딤돌 놓는다
천안 ‘인구 100만 도약’ 디딤돌 놓는다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다섯 번째 일정으로 27일 천안시를 방문,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인구 100만 도시 도약’ 등 천안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천안에서 김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한 후 노인회, 보훈회관 방문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박상돈 천안시장과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천안 발전을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C 천안·아산 연장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국립 치의학연구원 유치 △안서동 대학로 조성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까지 86.4㎞ 구간으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장 구간은 수원부터 아산까지 75㎞로 경기 지역 36.5㎞, 천안 23㎞, 아산 15.5㎞ 등이며 대통령과 도지사 공약에 포함돼 있다.
도는 노선 연장이 완료되면, 천안·아산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해 지역민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입국·이민관리청은 인구 감소 위기와 산업 기반 붕괴 예방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통합된 이민 정책 및 조직 신설 필요에 따라 지난해 말 제4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에 반영되며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천안·아산은 수도권과 가깝고 KTX와 고속도로가 발달해 타 도시와의 접근이 용이한 강점이 있다.
천안·아산에 유치할 경우 △국가 균형 발전 및 충남 발전 △외국인 유입을 통한 인구 증가 및 노동력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세입·세출 증대 등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천안아산 연구개발 집적지구 내 국립 치의학연구원은 민선 8기 공약이자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설립 추진 중이다.
김태흠 지사는 2022년 7월과 지난해 2월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대통령 지역공약인 만큼, 전국 공모 방식은 안 된다며 천안 설립을 건의한 바 있다.
안서동 대학로 조성은 청년 인구의 지역 정주율 향상과 낙후된 대학가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10월 도시계획 차원의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추진 전략은 △안서동 통합캠퍼스 조성 △정주 기능 및 인프라 개선 △상권 및 관광 경쟁력 강화 등으로 설정했으며 2030년까지 386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은 김 지사에게 △서북구 문화원 신축 이전 △소아 응급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한 지원 △호두공원 조성 △입장천 친수지구 조성 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다.
도는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한 뒤, 도 재정 여건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GTX-C 연장 노선은 과밀화된 수도권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해 국가 균형발전에 큰 도움을 것”이라며 “충남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만큼, 국비를 지원받는 방안까지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민과의 대화를 마치고 김 지사는 천안시 노인회를 방문, 지회장 등 50여명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노인 일자리와 경로당 활성화 등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를 전한 뒤, 충남을 전국에서 어르신을 가장 잘 모시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천안시 보훈회관에서는 10개 보훈 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각 단체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다음달 2일 논산시에서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여섯 번째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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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하반기 4급 이상 인사 단행
충남도, 하반기 4급 이상 인사 단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7월 1일 자로 하반기 4급 이상 정기인사를 단행, 후반부로 접어든 민선 8기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새 진용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규모는 승진자 19명, 전보·전출입 20명 등 총 39명이다.
이번 인사는 지방공무원 업무집중 여건 조성 및 자치단체 인사의 유연성과 자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개정된 ‘지방공무원 임용령’이 적용되는 첫 번째 인사로 5급에서의 승진 소요 최저 연수가 4년 이상에서 3년 이상으로 줄어들면서 4급 승진 대상 범위 확대에 따른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어 조직 내외에서 관심이 집중됐으나, 성과를 나타낸 우수인력 발탁과 직위 적합성을 갖춘 적임자 배치에 중점을 둔 인사 기조에는 변함이 없었다.
2급 승진 대상자는 1명으로 고효열 균형발전국장을 승진, 도 의회사무처장에 배치한다.
고효열 균형발전국장은 공공기관 유치 등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충남혁신도시를 완성하고 베이밸리 조성을 위한 50개 실행계획 마련으로 지역경제동력을 확보했으며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대상 사업발굴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국가를 선도하는 균형발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3급 승진 대상자는 국장 보직 2명, 시군 부단체장 2명 등 총 4명이다.
먼저, 균형발전국장에는 이종규 여성가족정책관을 승진 배치한다.
이종규 여성가족정책관은 충남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및 충남가족센터 개소를 통해 다양한 가족 통합 지원 광역 기능을 강화했고 여성·가족·청소년정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종합플랫폼 구축 및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한 능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에는 이진영 스마트기술정책과장을 승진 배치한다.
이진영 스마트기술정책과장은 다양한 보직 경로를 통해 농촌지도 업무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민선8기 도정 주요 현안인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육성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됐다.
당진 부시장에는 황침현 산업육성과장을 승진 배치한다.
황침현 산업육성과장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생태계 구축사업 예타 통과, 첨단 미래 모빌리티 산업기반 유치, 바이오헬스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지역 주력산업 육성 및 국비 확보에 탁월한 능력과 경험을 갖춘 적임자로 도내 주요 산업 도시인 당진시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태안 부군수에는 이주영 관광진흥과장을 승진 배치한다.
이주영 관광진흥과장은 2023 대백제전 성공 개최, 일과 휴양을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워케이션 충남 운영, 충남 방문의 해 및 문화관광공사 설립 준비 등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질 높은 관광정책을 시행한 경험과 뛰어난 추진력을 바탕으로 명품 관광도시 태안의 재도약을 견인할 적임자로 평가됐다.
4급 승진은 총 14명으로 역량 및 직위적합성 등 균형 인사를 통한 조직 안정화에 중점을 뒀으며 이 중 특별한 성과를 나타낸 우수인력 3명을 발탁 승진했다.
첫 번째 발탁승진자는 김관동 예산담당관실 예산총괄팀장으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최우수기관 선정 등 민선8기 주요 공약 및 역점사업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위한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두 번째 윤덕희 투자통상정책관실 투자통상기획팀장은 해외 기업 투자유치, 도내 중소기업 수출지원 등 해외 지방정부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투지유치 기반을 마련한 공로가 인정됐다.
세 번째 도중원 기후환경정책과 기후변화대책팀장은 초미세먼지 집중관리를 통한 미세먼지 감축, 비상저감조치를 통한 대기질 20% 개선 등 대기오염총량의 체계적 관리를 통한 선제적 기후위기 대응 실적이 높이 평가됐다.
발탁승진을 제외한 4급 승진 대상자는 11명으로 과장 보직 부여자 10명, 인사교류 등 파견 1명이다.
그 외 주요 전보 발령 사항으로는 경제기획관에 김영명 당진부시장, 여성가족정책관에 김종수 경제정책과장, 관광진흥과장에 허창덕 복지보육정책과장, 복지보육정책과장에 이승열 지방서기관, 농업정책과장에 이종필 청양부군수, 어촌산업과장에 김창태 지방서기관, 보건정책과장에 성만제 인사담당관, 인사담당관에 김영식 해양정책과장, 해양정책과장에 강인복 정보화담당관, 건설정책과장에 이강섭 개발전략과장, 건설본부장에 최동석 해운항만과장, 건축도시과장에 강남식 문화유산과장, 동물위생시험소장에 김영진 동물방역위생과장을 각각 배치한다.
이와 함께 청양 부군수에 윤여권 건설정책과장을 전보 발령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민선8기 후반부를 이끌어갈 첫 인사인 만큼 조직안정성에 중점”을 두면서도 “역량을 갖추고 가시적인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는 적절한 보상을, 직무태만자에게는 강경한 대응을 통해 역동성을 유지하며 후반부를 성공적으로 완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5급 이하 후속 인사는 2024년 7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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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신뢰하는 토지행정 구현한다
지적측량_표본검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정확한 지적측량으로 도민 모두가 신뢰하는 토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음달 3일까지 지적측량 표본검사 및 지적업무 지도점검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천안·공주·아산·서산·금산·서천·예산 7개 시군이며 나머지 8개 시군은 내년에 추진한다.
도는 지난해 실시한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성 여부에 대해 표본검사와 함께 지적측량 방법 및 절차 준수 여부, 지적측량 민원 처리 실태, 온라인 성과검사 추진 현황 등 주요 지적업무에 대한 지도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굴한 모범사례는 시군 간 공유하고 업무에 반영해 더욱 향상된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제점은 보완 조치하고 원인을 분석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업무에 대한 정기적인 표본검사 및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지적측량을 수행하고 정확한 성과검사를 추진할 것”이라며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해 도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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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보령-부여 광역도로명 부여
서산-태안·보령-부여 광역도로명 부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최근 둘 이상의 시군에 걸쳐 있는 신규 광역도로에 대해 도로명을 부여하고 결정·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부여한 신규 도로명은 태안기업도시와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를 연결하는 도로 구간과 보령-부여 간 국도 40호 신설도로 구간이다.
충청남도 주소정보위원회는 서산시 부석면 봉락리에서 태안군 태안읍 송암리 간 연결도로 구간은 지역 명칭을 활용해 ‘부남로’로 보령시 미산면 도화담리에서 부여군 외산면 갈산리 국도 40호 신설도로 구간은 도로의 시종점 면 단위 행정구역 명칭을 활용해 ‘미산외산로’로 각각 심의·의결했다.
도는 쉽고 편리한 도로명을 부여하고자 해당 시군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해당 구간의 지역적 특성 및 지명, 위치 예측성, 해당 도로의 영속성 등을 고려해 이번 광역도로명을 결정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도로명 부여로 앞으로 쉽게 위치를 찾고 사고 발생 시 더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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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글씨로 푸른 하늘 표현해요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9월 7일 ‘2024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제3회 충남도 푸른 하늘 만들기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예술의 힘을 통해 푸른 하늘 맑은 공기의 소중함과 환경보전 실천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주제는 ‘우리가 꿈꾸는 충남의 푸른 하늘’이며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 제안 등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면 된다.
신청은 화선지 1/4절 규격에 맞는 작품과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동봉해 다음달 22일부터 31일까지 도 대기환경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작품성, 창의성, 완성도,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의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8월 중 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 공고 게시판과 도 공모전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푸른 하늘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우리의 마음을 멋글씨에 담아내는 이번 공모전에 전국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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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식중독 주의보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발생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음식물 관리 등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27일 연구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도내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식중독 발생 건수 83건 중 42%인 35건이 여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중독 환자 또한 전체 1687명 중 1001명이 여름철에 집중됐다.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은 세균, 바이러스 등이 음식물에 쉽게 번식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예방을 위해서는 세척·소독, 익혀먹기·끓여먹기, 보관온도 준수 등 사전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은 식중독의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신속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식중독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음식물 섭취와 보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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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고수온 대비 천수만 양식 현장 점검
26일 소도 해상가두리 현장을 방문해 대응상황 점검에 이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어업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천수만 양식장 고수온 피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과 보령시 관계자 등은 지난 26일 소도 해상가두리 현장을 방문해 대응상황 점검에 이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어업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재 천수만 해역에서는 117어가가 조피볼락, 숭어 등 2730만 9000마리를 양식 중이다.
도는 누리소통망을 통해 실시간 수온 정보를 어입인과 관계 공무원 등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수온 대응장비 보급과 면역증강제 공급, 고수온 특약 보험 가입 등 선제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수온 예비특보 발표가 예상되는 7월 초순에는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와 도 수산자원연구소, 시군 합동으로 고수온 현장 대응팀을 구성하고 고수온 비상대책반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천수만은 과거 어족자원이 풍부했으나, 기후변화에 따른 고수온 등으로 해양 생태계와 어업 활동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올해는 여름 수온이 평년보다 1℃내외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어장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천수만 지역은 △2018년 155만여 마리, 29억여 원 △2021년 35만여 마리, 9억여 원의 고수온 피해가 발생했으나, 최근 2년간은 피해 제로의 성과를 거뒀다.
장진원 국장은 “자연 재해는 인력으로 막을 수 없지만, 어업인과 행정이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집중 한다면 피해가 최소화 될 것”이라며 “액화산소 공급 등 고수온 대응 장비를 총동원해 3년 연속 피해 제로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