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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 로봇’ 충남도서관에서 만난다
‘상상 속 로봇’ 충남도서관에서 만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로봇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국립중앙과학관 수요자 맞춤형 과학문화 확산 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하는 로봇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은 국민 누구나 과학을 가깝고 쉽게 접하도록 국립중앙과학관 소장품 등을 활용해 전시·교육·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충남도서관은 인공지능 로봇 ‘리쿠’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로봇 15점을 전시하며 로봇의 기원이라고 알려진 오토마타 만들기 프로그램도 오는 21일 1∼3학년 초등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는 운영 기간 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교육 프로그램은 충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경란 충남도서관장은 “도서관을 찾은 도민이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흥미로운 경험을 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의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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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구조대원 휴가 중 귀한 목숨 살려
충남소방 구조대원 휴가 중 귀한 목숨 살려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 소속 구조대원이 휴가 중 물에 빠진 50대 여성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계곡에서 휴가중이던 남병하 소방사는 이날 오후 3시 45분쯤 119에 신고해달라는 소리를 들었다.
한 남성이 의식을 잃은 여성을 물 밖으로 끌어내는 상황을 목격한 남 소방사는 지체없이 물로 들어가 여성을 물 밖으로 구조, 의식과 호흡이 없음을 확인 후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긴급한 상황이었지만 그동안 구조대원으로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출동하는 구급대원과 영상통화를 하며 구조대상자의 상태를 전달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등 침착하게 대응했다.
이 여성은 구급대 현장 도착 시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으며 현재는 퇴원 후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남 소방사는 “평소 구조대원으로 근무하며 심폐소생술을 배웠기에 당황하지 않고 응급처치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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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공공기관 도민 위해 제대로 뛰어야”
“산하 공공기관 도민 위해 제대로 뛰어야”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산하 15개 공공기관장들에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뚜렷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민선 8기 후반기에도 제대로 뛰어 줄 것을 주문했다.
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 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공공기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하반기 공공기관장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후반기 도정 정책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보고회에서 김 지사는 “전반기 동안 도정 일선 서비스의 역량과 체급을 키워왔다면 후반기에는 도민을 위해 제대로 뛸 차례”며 “연초 계획한 것들이 행정서비스가 되어 도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뚜렷한 성과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의 업무여건은 수시로 변화가 있기 마련인데 목표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배를 바다가 아닌 산으로 내몰 수도 있다”며 “연초 세운 계획을 일관되게 추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변화에 따른 유연한 임기응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휘부와 소통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천안·공주·서산·홍성의료원은 지역 거점 공공병원의 역할 강화 및 경영효율화 방안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보고했다.
충남연구원은 도정 핵심과제에 대한 국가정책화 및 정책수요자 공감 확대를 위한 연구에 나서고 충남개발공사는 공공성 높은 신성장동력 발굴 등 도민이 신뢰하는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미래가치를 높이는 인재육성,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교육’ 으로 힘쎈충남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며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 및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충남경제진흥원은 강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 수출 및 내수시장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고객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해 경영위기 극복 및 성장 지원을 중점 추진한다.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과 역사문화연구원, 문화관광재단, 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달성을 위해 연초 계획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김 지사는 “다양한 사업 등을 추진하는 과정 속에서 미진하거나 수정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놓치지 않고 처리되도록 철저한 관리감독도 따라야 할 것”이라며 “달리는 말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주마가편’의 마음가짐으로 속도감을 잃지 말고 업무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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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슬기로운 청렴생활’ 진행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슬기로운 청렴생활’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렴의지를 다지는 서약진행 및 다양한 청렴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지난 8월 12일 아산 본원에서 전직원들과 함께 청렴에 대한 관심유도, 내부포상 등을 통해 공직 중요가치인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한 슬기로운 청렴생활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관장 청렴메세지 전달, 직원과의 소통문화 조성을 위한 월례회 개최, 매월 사내 게시판에 청렴문구를 알리는 청렴사이렌, 음주운전 비위자 자진신고 확인을 위한 자체점검 등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실시했다.
특히 올해 청렴메세지에는 청렴적 사고 제시와 청렴지킴이 확대 운영 등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으로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8월 청문현답은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이 아닌, 시크릿 마니또를 통해 정해진 기간동안 익명으로 직원 간 장점 및 감사편지 공유 등 팀워크 개선 및 소통활성화에 앞장섰으며 하반기에는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 및 개선을 위한 활동 등을 더욱 활발히 해 기관 운영 혁신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강희준 센터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조성을 위해 충남센터 임직원과 함께 모범을 보이는 자세로 소통, 공감, 청렴 문화를 만들고 충남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문화로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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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1만 7827명 수해복구 도왔다
자원봉사자 1만 7827명 수해복구 도왔다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충청남도 전역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충청남도 새마을회 등 11개 재난 네트워크 기관·단체들과 피해 복구 활동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활동에는 1만 7,827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30일간의 수해 피해 긴급 복구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부여, 논산, 금산, 서천을 비롯해 계룡, 당진, 청양, 홍성, 태안 등에서 폭염 속에도 헌신적인 복구 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은 침수된 가옥의 긴급정비, 폐기물 정리, 도배 작업을 비롯해 이재민 대피소와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급식 지원까지 다양한 복구 활동에 힘썼다.
특히 부여, 논산, 금산 지역은 제방 유실과 하천 범람으로 농작물 침수피해가 심각했던 곳으로 자원봉사자의 66% 이상이 농작물 복구활동에 배치되어 비닐하우스 정리 및 철거, 딸기·메론·수박 등 침수로 인해 폐기되는 농작물 정리에 온 힘을 쏟았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7월 10일부터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고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시·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물품지원, 자원봉사자 연계, 자원봉사자 모집 및 홍보, 충남도 및 민관협력 네트워크 가동, 중앙·광역시도센터 협력 네트워크 가동을 통해 피해복구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박성순 센터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한 달여간 헌신적으로 복구 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남의 재난 대응에 앞장서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오는 9월 5일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워크숍을 열어 호우 피해 대응 결과를 공유하고 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재난 현장에서 활동한 재난봉사단체와 센터 관리자들의 마음치유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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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사태’ 긴급 대응
‘티몬·위메프 사태’ 긴급 대응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정부 대응에 발맞춰 최근 ‘위메프·티몬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12일 도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파악된 도내 소비자 피해 현황은 한국소비자원 접수 기준 329건, 판매자 피해는 시군 및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이 파악한 8개 업체 1억 8590만 4000원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피해업체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및 미정산대금 지원 등 정책금융기관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난 9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먼저, 신용보증기금과 기업은행 협약프로그램은 지연정산액 기준 기업당 최대 30억원까지 3.9-4.5% 금리로 지원한다.
신청은 도내 천안, 아산, 보령, 서산, 당진 지점을 비롯해 전국 99개 신용보증기금 지점에서 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지연정산액 기준 기업당 10억원까지 3.4% 금리로 지원하며 신청은 중소기업정책자금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지연정산액 기준 개인 또는 법인당 1억 5000만원까지 3.51% 금리로 지원하고 신청은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도에서는 미정산 대금으로 자금난에 처한 중·저신용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투입한다.
도는 피해 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고 2.5%의 이차보전을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또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경제진흥원은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신속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농사랑 입점 및 제휴몰 입점 안내 등 판로 지원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한국소비자원에서는 9일까지 접수된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 관련 소비자 집단분쟁조정 신청 내용 수정을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받을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피해 규모와 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지역상황에 맞는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선량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가 더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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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기업유치·홍수예방 위해 댐 절실”
“식수·기업유치·홍수예방 위해 댐 절실”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청양 지천댐 건설 추진과 관련, 경제적인 효과와 지원 계획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도민들이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6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달 30일 환경부에서 청양 지천을 기후위기 대응 다목적댐 후보지로 발표한 사실을 언급하며 “물 부족 문제로 식수까지 걱정해야 하고 기업 유치도 힘든 상황”이라며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서도 댐 건설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댐 건설 추진이 상류 지역 규제 문제 등으로 3차례 무산된 사실을 거론하며 “댐 건설 필요성은 과거부터 누구나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간 방치돼 왔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것은 미래 세대에 홍수와 가뭄을 물려주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도는 댐 건설이 제대로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과거 문제가 됐던 상류 지역 규제는 상수원보호구역 미 지정 등으로 최소화 하고 관광 자원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의 경제적 효과는 극대화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 같은 부분이 도민들께 잘 전달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제 효과와 함께, 청양 발전을 위한 환경부와 도의 지원 계획 등을 다른 댐의 사례들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 우려하시는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다음 주 을지연습을 거론하며 “실전처럼 제대로 연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라”며 13일 도내 민방위 시설과 시스템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직접 현장 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북한의 미사일 최전방 배치 등 안보 위협이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도 공직자들도 이번 연습을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경각심을 갖고 대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일 지속되고 있는 기록적인 폭염과 관련해서는 “도에서도 11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만큼,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되, 가축 및 양식장 물고기 폐사 등 재산 피해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 △직원 여름휴가 독려 △글로컬대 본 지정 총력 대응 △정부안 확정 시까지 국비 최대한 확보 △호우 피해 도민 특별지원 신속 추진 △도 정책 인지도 향상 방안 적극 마련·추진 △민간 폐기물처리시설 제도 개선 투 트랙 추진 △전기차 충전율 충남형 모델 제시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 추진 실국 간 협업 등도 주문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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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4 배리어프리 음악공연 ‘선 : 넘다·보다·향하다’ 성료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4 배리어프리 음악공연 ‘선 : 넘다·보다·향하다’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8월 9일 충남음악창작소 Live Hall에서 ‘넘다·보다·향하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배리어프리 음악공연 “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장벽 없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 매니저 상주, 음성/문자/수어통역, 점자리플렛 및 차음헤드폰 제공 등 배리어프리 환경을 조성해 문화산업계의 양극화와 소외현상을 극복하고 협업 중심 공연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따듯한 보이스로 모두의 마음을 감싸는 지체장애 아나운서 ‘최국화’ 진행과 다양한 장르의 장애 아티스트와 비장애 아티스트 간의 협업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출연진은 충남음악창작소 사업으로 발굴된 지역기반 뮤지션 ‘이송연’, ‘강예섬’, ‘퍼지퍼그’와 발달장애 소리꾼 ‘이지원’, 시각장애 싱어송라이터 ‘신재혁’, 수어 아티스트 ‘임영수’로 최초 기획단계부터 곡 선정, 자작곡 제작, 수어번역·감수, 연습 등 공연 개최까지 장장 3개월여의 기간을 거쳐 대중에게 선보이게 됐다.
특히 시각이 아닌 나머지 감각에 집중할 수 있는 ‘암전공연’과 아티스트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아티스트를 이해하고 다양한 소통방식을 알아가는 데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시간이 됐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문화산업 양극화와 소외 현상 등을 해소하기 위해 배리어프리 음악공연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남음악창작소는 현재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에 위치한 천안시도시창조두드림센터 내에 공연장, 레코딩 스튜디오 등의 시설·장비를 완비해 2017년 10월에 개소해 지역 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또는 충남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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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워터밤’에서 즐기는 가족들의 무더위 탈출
‘한유진 워터밤’에서 즐기는 가족들의 무더위 탈출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과 협업해 지난 8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청소년 가족프로그램 한옥마을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논산시에 거주하는 가족들과 함께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유교문화를 활용해 이색적으로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2024년 한유진 기획전시 ‘당신은 어떻게 보여지길 원하는가? How do you Like to be SEEN?’ 전시해설 및 가족 활동지 미션 △퓨전국악 공연과 실외에서 이루어지는 △스플래시 파티 △썸머나이트 바비큐 파티 등 참여한 가족들이 유교문화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뜨거운 열기를 식히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고즈넉한 한옥에서 조용히 명상만 하는 줄 알았는데 스플래시 파티는 정말 이색적이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온몸과 마음으로 하나 되는 가족만의 추억을 만들었다”며 “특히 기획전시 속 선비의 삶과 연계한 가족 활동지 미션을 통해,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만에 가족의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유진 정재근 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개장한 ‘한유진 워터밤’을 방문한 논산시 가족들께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교문화에서 이야기하는 가족의 사랑은 현대에서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며 오늘과 같이 가족이 화합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유교문화의 가치를 실천함으로써, 가족의 사랑이 서로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8월 17일과 18일 ‘청소년 가족 프로그램 한옥마을 체험’이 또 한 차례 운영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한유진은 가족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유교문화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발해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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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양송이 ‘옥향’ 보급 확대한다
신품종 양송이 ‘옥향’ 보급 확대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고품질 다수성 신품종 갈색 양송이 ‘옥향’을 지역 재배 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옥향은 지난해 육성한 품종으로 현재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 중이다.
옥향의 균사 생장 적온은 23∼25℃, 버섯 발생 온도는 16∼18℃이고 대조 품종인 ‘다향’ 대비 경도가 5% 더 단단해 식감이 우수하며 수량성도 9.8% 늘었다.
또 기존 흰색 양송이보다 버섯파리, 푸른곰팡이 등 병충해에 강해 친환경 재배에 적합하며 균 접종부터 수확까지 걸리는 수확 일수가 흰색 양송이에 비해 2∼4일 정도 빨라 조기 출하가 가능하다.
도 농업기술원은 재배 농가의 안정 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품종 양송이 생육 환경 관리 방안 등을 담은 옥향 양송이 재배 지침 책자도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박혜진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연구사는 “신품종 갈색 양송이 옥향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농가에 확대 보급할 것”이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재배가 쉽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신품종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