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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 창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4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여성 창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4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3일 오전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아산시 여성 창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여성창업지원사업 연계 및 창업교육 협력 △여성창업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지역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이며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 지역 여성의 창업 및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 지역 여성들의 창업 지원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일센터는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충남 도내에는 충남광역새일센터를 비롯한 11개소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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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막바지 수상 안전관리 강화
여름철 막바지 수상 안전관리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3일 청양군 소재 물레방앗간 등 내수면 물놀이 지역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을 비롯한 도와 군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이번 현장 점검은 휴가철 막바지까지 도내 물놀이객 안전사고가 없도록 물놀이 위험지역 및 관리지역 등을 살피고자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 요원 배치, 인명 구조장비 현황, 물놀이 구역 설정 등이다.
이 외에도 도는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8일까지를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하천·계곡, 해수욕장 등 물놀이 지역을 주 2회 이상 정기 점검하고 있으며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는 등 수난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신 실장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로 올해 물놀이객이 늘어나 사고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남은 휴가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내 물놀이객께서는 구명조끼 착용, 물놀이 전후 음주 자제 등 안전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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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내수면어업 경쟁력 강화할 것”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미래 식량가치 창출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내수면어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13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 내수면 발전 미래정책 포럼’에서 “내수면어업은 전체 어업 대비 생산량은 1% 수준이지만 생산금액은 6%를 차지하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잠재력이 높은 만큼 저는 내수면 분야를 하나의 산업이자 중요한 먹거리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도내 내수면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하천 499곳 2694㎞, 호소 8곳 1만 6006ha, 저수지 898곳 7528ha로 집계됐으며 하천의 경우 전국 3949곳 중 4위에 달하는 12.6%를 차지하고 있다.
전업어가구는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기준 246호로 전국 2872호의 8.6% 수준이다.
이들이 생산한 수산물은 2719톤 275억원으로 전남 1만 5298톤, 전북 7372톤, 경기 4291톤, 경남 3971톤에 이어 5위이며 전국 생산량의 6.3% 규모이다.
김 지사는 “충남은 중부권 젖줄인 금강과 국내 최대의 어항인 예당호와 탑정호가 있고 민물고기 전국 생산량 5위를 기록할 정도로 풍부한 내수면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올해도 내수면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5억원을 투입, 스마트양식장 전환 등 22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내수면 분야 예산 105억원은 2021년 62억원과 비교하면 대폭 확대된 것으로 도는 소비자가 원하는 내수면 수산식품 개발에 정책적 관심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포럼은 충남 내수면어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새로운 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어업인 및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자체 차원에서 내수면 분야 단독 토론회를 여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내수면어업을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도의 강한 열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포럼은 김 지사를 비롯해 내수면 어업인, 해양수산부 공무원, 시군 공무원,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수산인과의 대화 △정책 발표 △전문가 발표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류선형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이 ‘내수면산업의 현황과 정부정책 방향’을 공유했고 마창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연구본부장이 ‘내수면 양식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마창모 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에는 류선형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 이완옥 한국민물고기 보존협회장, 임재현 중앙내수면연구소 연구관, 오근호 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장, 장영수 충남내수면어로연합회장, 최장현 충남내수면양식어업연합회장, 김창태 어촌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내수면어업의 스마트 양식 전환과 6차 산업화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존 지원정책의 강화 방안 및 신규 정책 마련을 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이번 포럼이 내수면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미래먹거리인 내수면산업의 활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어업인분들도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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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부가가치세 직무 역량 강화
도·시군 부가가치세 직무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3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 다목적회의실에서 도·시군 공유재산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직무 교육을 추진했다.
부가가치세 직무 교육은 공유재산의 사용 허가·대부 업무 추진 시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처리에 대한 개념과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및 신고 방법, 불성실 신고에 따른 가산세 납부 등 실무자의 재산상 손해를 방지하고 업무 능력을 향상하고자 도 세정과가 이번에 처음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과 직원을 강사로 초빙해 공유재산 사용 허가·대부 시 부가가치세 신고·납부에 대한 실무 해설 및 사례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련 질의응답과 사업별 주요 사례 해설 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성일 도 세정과장은 “인사 발령으로 시군 업무 담당자가 바뀌는 경우가 있어 부가가치세 관련 개념 정립에 도움이 되는 이번 직무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달라는 요청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실무자의 역량을 높여 부가가치세 관련 업무를 내실 있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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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 앞두고 민방위 시설 점검
을지연습 앞두고 민방위 시설 점검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024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도내 민방위 시설을 찾아 비상사태 시 도민 안전을 위한 대비 태세를 살폈다.
김 지사는 13일 보령시청을 방문해 민방위 시설 현황을 듣고 시청 경보발령시스템 등을 점검했다.
김 지사와 보령시장, 도·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현장 점검은 민방위 시설 현황 보고 경보발령시스템 점검, 주민 대피시설 점검, 비상 급수시설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김 지사는 보령시 안전총괄과장으로부터 민방위 시설 현황을 보고받았으며 민방위 경보발령시스템을 통해 보령시 내 민방위 경보시설 19개소에서 시험 발령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했다.
이어 김 지사는 보령시 명천동 소재 아파트로 이동해 지하주차장 내 민방위 안내·유도 표지판과 비상용품함을 살피고 국민행동요령 등 대피소 내 물품·장비를 점검했다.
이후에는 보령종합체육관 앞 비상 급수시설을 찾아 정전 상황을 가정한 비상 급수 시연을 통해 비상시 급수 공급이 원활히 되는지 담당 실무자의 운용 능력을 확인했다.
도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파악한 시설 운영의 미비점과 주민·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민방위 시설 및 대피 계획을 개선·보완할 방침이다.
이날 김 지사는 수해 복구와 을지연습 준비 등 당면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한반도 국제정세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 지사는 민방위 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제고를 강조하면서 주민들이 대피시설 위치를 파악하고 대피시설이 없는 경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꾸준히 교육·안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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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2년 연속 경영평가 A등급 획득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2년 연속 경영평가 A등급 획득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2024년 보건복지부 주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16개 사회서비스원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재무관리, 사회적 책임, 정부위탁사업 및 소속·수탁시설 운영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전략경영, 조직·인사관리, 민간지원 영역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경영관리, 사회서비스고도화 사업의 적극적 참여, 주요사업 전반의 충실한 모니터링 및 환류체계 운영 등이 강점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AI 안부살핌 서비스 ‘안녕하세U’가 통한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을 가능케 하는 혁신적 사례로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사업 ‘홍동다움’이 농촌형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한 우수사례로 평가 받았다.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그 질을 향상하고 충남도 내 제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19년 9월에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조경훈 원장은 “2년 연속 ‘A’ 등급 기관으로 평가받은 것은 그만큼 충남 도내 사회서비스 제공의 질과 충남도 15개 시·군의 서비스 격차가 해소되고 있음을 의미 하겠다”며 “앞으로도 충남도 내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보급해서 모든 도민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이 되는 이웃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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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중장년 가족의 삶과 고립 : 충남도 중장년 다문화가족 정책 발굴
다문화 중장년 가족의 삶과 고립 : 충남도 중장년 다문화가족 정책 발굴
[충청중심뉴스]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2024년 8월 9일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와 ‘중장년 다문화가족의 실태와 지원방안’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진행했다.
이 세미나는 ‘24년 충청남도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실태와 지원방안’연구를 학회와 연계해 도민을 위한 정책발굴을 목적으로 수행됐다.
이날 이용재 교수가 좌장으로 남부현교수와 오정아박사가 주제발표를 했고 김혜미교수와 변수정박사가 토론으로 참여했다.
남부현는 다문화가족 현황과 충남도 다문화정책의 방향성을 주제고 발표하면서 중장년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에 대해 실증 연구를 기반으로 촘촘하게 기획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다문화 20대 청년은 어디로 갔는가?’ 화두를 다시 한 번 던지면서 청년기 자녀를 둔 중장년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제기했다.
오정아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연구과제인 ‘충청남도 중장년 1인가구 사회적 고립 실태’ 자료를 토대로 충남도 중장년 1인가구의 삶과 고립의 문제, 중장년 연령에 따른 취창업 교육의 다양화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함께 마음건강 사업과 사회적 관계망 확충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혜미 교수는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이혼한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 거주하기 위해서는 자녀 양육권을 취득하거나 배우자의 부모를 부양해야하는 제약이 있는데, 이와 관련된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했고 특히 이주배경 주민의 돌봄 문제도 이슈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 된다는 주장과 함께 동일한 1인가구라고 해도 다문화 1인 가족이 갖는 취약성 문제에 대해 고민해야한다는 점, 주류사회 구성원으로서가 아닌 이민자 관점에서 다문화 1인가구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함을 강조했다.
여기에 충남도 중장년 1인가구의 삶의 고립실태가 서울이나 경기 등 대도시권과 상이한 점이 있어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변수정박사는 다문화가정도 한국사회가 갖고 있는 삶의 과정과 경험이 동일하다.
또한 자녀가 성인이 되어 부모를 떠나게 되면 결혼이민자 여성은 사회와 연결고리가 끊어지게 되는데, 이들이 경제활동을 하지 않을 경우 고립은 더욱 심화되어 종국에는 본국으로 회귀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중장년 결혼이민자 고립과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국 입국 후 언어교육을 강화하고 이들이 주류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 및 경제활동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러한 지원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이슈에서 결혼여성이민자와 자녀를 위해서도 다문화가족의 양극화문제는 우리사회가 해결해야하는 과제라고 본다고 주장하면서 중앙정부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이용재 교수는 다양한 1인가구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
다문화가족의 1인가구 지원정책에 있어 그들의 자녀를 위한 정책이 시급하다는 것에 공감됐다고 하면서 충남도 다문화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조사하고 기존의 정책분석을 통해 다문화 중장년 가족을 위한 지원정책이 마련되어야 될 것이라고 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조경훈 원장은 우리사회 가족정책의 중심학회인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와 함께 지역의 중장년 다문화가족의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는 점은 매우 의미가 있는 자리였다고 했고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장수정 회장은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그동안 주목을 받지 못한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실태와 지원방안을 위한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며 지역소멸의 이슈 앞에 학회가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한다는 점에서 시의 적절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함께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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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토지대장 일제 잔재 뿌리 뽑는다
옛 토지대장 일제 잔재 뿌리 뽑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100여 년 전 한자와 일본식 표기로 작성된 옛 토지대장을 한글로 바꿔 전산화하는 ‘구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 사업’을 연내 마무리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15개 시군 중 10개 시군이 해당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5개 시군은 올해 안에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올 연말 사업을 마치면 한글로 바꾼 도내 15개 시군 토지대장은 313만 6000여 매에 달할 예정으로 구 토지대장 발급 신청 시 참고자료로 함께 발급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옛 토지대장이 일본식 표기, 한자로 작성돼 내용 확인이 어렵다는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고자 2021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도는 토지대장을 디지털 이미지로 스캔한 후 연혁, 소유자 정보 등 각종 토지 표시 사항을 한글로 변환해 왔다.
한글로 바꾼 일본식 표기는 △大正 → 1912년 △昭和 → 1926년 △又ハ → 또는 △ヲ → 을/를 △改メ → 고쳐 등이 있으며 일본식 연호와 일본어 외에 한자로 된 지명과 인명 등도 모두 고쳤다.
토지·임야 대장은 소재, 지번, 지목, 면적과 소유자 현황 등 표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적공부로 조상 땅 찾기, 등기부등본 정리, 토지 개발에 따른 토지 보상, 과세, 소송자료 등 다양한 업무와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도민 누구나 각 시·군청에서 한글로 된 옛 토지대장 열람이 가능해지는 만큼 도민의 재산권 행사 등 편의가 증진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은 1910년 토지조사 당시 일제강점기 영향으로 대정, 소화 등 일본식 연호와 일본어로 표기된 내용을 한글로 바꿔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도민 편의를 향상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혁신적·선도적인 토지·지적 정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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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관리 역량 ‘보령시’ 으뜸
무궁화 관리 역량 ‘보령시’ 으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최근 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제5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를 개최한 결과, 보령시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는 우리 도의 무궁화 위상을 높이고 재배관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자체 행사로 이번 품평회에는 도내 전체 시군과 도 산림자원연구소가 무궁화 분화 73점을 출품했다.
평가에는 외부 평가위원 3명이 참여했으며 품종의 고유 특징과 색상, 전체적인 조화, 수형 및 생육 상태 등 작품성, 심미성,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보령시가 높은 수준의 무궁화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
금상에는 홍성군, 은상에는 예산군, 동상에는 계룡시가 이름을 올렸고 특별상은 당진시가 차지했다.
고대열 도 산림자원과장은 “품평회를 통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더 널리 알리고 도와 시군의 우수한 무궁화 재배관리 역량을 지속 향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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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대회 구경하고 체험행사 즐겨요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제16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이스포츠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마추어 선수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도, 아산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대회는 전국 16개 지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선수들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가한다.
종목은 기존 △리그 오브 레전드 △FC 온라인을 비롯해 올해 처음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6’를 전략 종목으로 신설했다.
종합우승 지자체에는 대통령상이 수여되며 종목별 1위는 장관상, 2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된다.
대회 기간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먼저, 게임 배경음악 오케스트라 ‘플래직’ , 남자 아이돌그룹 ‘엔카이브’의 공연이 진행되고 인공지능 놀이터, 아케이드 게임, 코스프레 포토존, 과학 교육, 두뇌 게임, 만들기 체험 등 40여 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는 충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기대하고 있다”며 “도는 이스포츠 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이스포츠대회 개최,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민선8기 공약으로 ‘충남 이스포츠 메카 조성 및 게임산업 육성’을 선정하고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천안아산역 인근 아산시 강소특구 내 이스포츠 상설 경기장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