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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충남 힘쎈복지’ 지역사회보장 대상 수상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시도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도는 시군 시행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과 시군과 연계해 고독사 및 자살예방을 위한 협업과제 발굴하고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가이드북 제작 및 배포를 통해 시군과의 네트워크 활성화 및 정책 연계성을 높인 것도 심사에서 호평을 받았다.
도는 2021-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우수상에 이어 이번 대상으로 전국을 선도하는 사회보장정책 역량을 입증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사회보장 강화 및 15개 시군 지역사회보장균형발전 지원을 위해 민관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도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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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투어패스, 지역 관광 마중물 ‘톡톡’
충남 투어패스, 지역 관광 마중물 ‘톡톡’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일정 시간 할인된 금액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관광 통합 이용권 ‘충남 투어패스’ 가 올해 판매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다.
도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한 충남 투어패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9일 밝혔다.
충남 투어패스는 신규 관광객 유입 및 체류시간 증대 등의 효과를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충남 투어패스 모바일 티켓 소지자는 도내 15개 시군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숙박시설 등 가맹점 방문 시 무료·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판매한 충남 투어패스는 총 17종으로 가격은 상품별로 다르며 대표 상품인 통합권은 △24시간권 1만 5900원 △48시간권 1만 9900원에 판매했다.
도는 충남 투어패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연초부터 상품 기획 및 시스템 구축·운영에 집중해 왔으며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실시간 응대가 가능한 온라인 상담 창구 등을 운영했다.
특히 적극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해 목표량 200개소보다 많은 274개소를 확보, 충남 투어패스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선택 폭을 늘렸다.
이 같은 노력으로 올해 충남 투어패스 판매량은 목표치 3만 매를 114% 초과 달성한 3만 4192매를 기록했다.
올해 충남 투어패스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수도권 등 타지역 이용자가 80.6%로 나타나 외부 관광객 유치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응답자 97%가 충남 투어패스 가맹점 혜택에 ‘만족한다’라고 답했고 충남 투어패스 시설물 만족도는 95%로 나타났다.
충남 투어패스 이용 연령대는 40대가 45.4%, 30대가 40.4%로 집계돼 이용자의 주 연령대는 30∼40대로 조사됐으며 이용 관광객 1인당 여행 소비 금액 평균 액수는 10∼19만원이 39.5%로 가장 많았다.
도는 내년부터 충남 방문의 해 본격화에 발맞춰 충남 투어패스가 관광객 유치 활성화의 중심 사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 성과와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등을 살펴 미비점을 개선·보완할 예정이다.
아울러 베이밸리 권역인 당진·서산·천안·아산·예산 등 도내 북부권과 시흥·안산·화성·평택·안성 등 경기 남부권을 연계한 베이밸리 투어패스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새로운 여행·관광 경향을 반영한 여행 상품도 개발·활성화하고 더 많은 가맹점의 참여를 이끌어 엠지세대의 유입을 늘릴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 투어패스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관광시설을 소개함으로써 관광객이 분산돼 여러 관광시설의 이용률이 크게 향상됐다”며 “내년에는 연계 관광 및 후속 관광을 촉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더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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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업무 실무자 교육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업무 실무자 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6일 연구소 강당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업무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 내 원활한 예찰·방제 업무를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담당 공무원과 현장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해 재선충병에 대한 생태적 특성과 방제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나선 조현선 도 산림자원연구소 환경임업연구팀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생태, 발병기작, 조기 발견을 위한 예찰 및 시료 채취 방법 등을 심도 있게 다루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안진 임업진흥원 주임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사업별 유의사항, 피해 고사목 방제 및 처리 방법, 방제 작업 시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연구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예찰 및 방제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기호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것”이라며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소나무재선충병은 계룡시를 제외한 14개 시군에 발생했으며 발생 구역 및 감염 본수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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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국민행복민원실 2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 국민행복민원실 2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에서 2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며 체감하는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매년 민원실 내외부 환경,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그 지위를 3년간 인증한다.
올해는 서면심사, 현지실사, 암행체험평가,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신규 인증 15개 기관을 포함해 총 47개 기관이 선정됐다.
도청 민원실은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2027년까지 3년간 ‘국민행복민원실’ 지위를 유지한다.
이번 재인증에서 도청 민원실은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 감면 서비스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주차 연계 민원 발급 서비스 △민원실 접근성 개선 등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 조성에 힘써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도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국민 누구나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민행복민원실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은 도민의 편의와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온 결과”며 “앞으로도 민원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과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민원 서비스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재인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민원의날’ 행사에서 진행됐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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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질 개선 관계기관 머리맞대
대기질 개선 관계기관 머리맞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6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효과적인 대기배출업소 지도점검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도 보건환경연구원, 도·시군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원에서 추진중인 대기배출업소 오염도검사 및 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 운영 현황 등 실적보고에 이어 2025년 추진업무에 대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감시활동의 중요성과 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 운영의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원은 관계기관인 도·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감시를 강화함으로써 쾌적한 대기질 조성에 기여하고 주민 건강보호를 위한 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사업장 감시활동 강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책마련 근거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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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설 피해조사 ‘총력’
천안시 대설 피해조사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6일 지난달 말 대설로 큰 피해를 입은 천안시 성환읍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영조 도 안전기획관과 이명열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현장점검단은 블루베리 농장, 젖소 농장 등을 차례로 살핀 뒤 철저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비 5억원을 활용해 조속한 응급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천안시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최고 20.5㎝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647건의 사유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시설별로는 주택 3건, 과수재배시설 173건, 비닐하우스 198건, 축사 53건, 축산시설 61건, 농작물 105건, 중소기업 20건, 기타 34건이다.
피해상황은 계속해서 집계 중이다.
이영조 안전기획관은 “피해금액이 특별재난지역 대상 기준에 해당될 시, 추가 국고 지원을 위해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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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창업마루나비 2차 비즈니스라운지 멘티’ 모집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창업마루나비 2차 비즈니스라운지 멘티’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충청남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충남창업마루나비의 멘토링 프로그램인 비즈니스라운지 참여 멘티를 모집 한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 전문가와 1:1 밀착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노하우와 비즈니스 전략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1차 비즈니스라운지는 11월 22일 진행됐으며 2차 비즈니스라운지는 오는 12월 10일 진행예정이다.
모집분야 법률, 회계·세무로 한 분야당 50분씩 3개사의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남 소재 창업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는 구글폼으로 신청 가능하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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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경센터, 제2회 CCEI youth 데모데이 성료
충남창경센터, 제2회 CCEI youth 데모데이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4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충청남도 주최·충남창경센터 주관의 제2회 CCEI youth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2024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지원사업 선정기업과 충남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자 초청 IR과 투자자 개별 밋업, 네트워킹 등으로 운영됐다.
투자자 초청 IR은 그린·바이오 분야와 IT·AI 분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IR에 참여한 충남 청년 창업기업으로는 감지 모듈을 활용한 전기차 초기화재진압 시스템 ‘주식회사 더키퍼’, 마이크로 나노 시스템 기반 마이크로칩 ‘위즈플랫폼’, 유기성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탄소중립 솔루션 ‘세이브더팜즈’, 인수공통감염병 예방을 위한 탄소저감형 스마트 방역 시스템 ‘아돈’, 멀티 센싱 AI 알고리즘 활용 자율주행 로봇 잔디 관리 솔루션 ‘주식회사 그린에이아이’, 창업 프로그램 운영관리 모니터링 및 스케줄링 플랫폼 ‘심풀’, 온디바이스 AI 솔루션 ‘인트엣지’, AI 기반 통합 교통정보제공 모빌리티 플랫폼 ‘카고랩’ 등이 있다.
위 참여 기업에는 사전 IR 컨설팅과 피치덱 디자인 제작까지 지원해 발표의 완성도를 높였다.
투자자 개별 밋업에서는 발표기업을 포함한 충남 청년 창업 기업 20개 사를 대상으로 투자자 20명과의 1:1 개별 밋업을 진행했다.
개별 밋업을 통해 후속 미팅을 희망하는 투자사와 도내 청년 창업 기업의 미팅 또한 추후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창경센터 관계자는 “올해로 2회 차를 맞은 데모데이를 통해 충남 청년 창업 기업의 투자 역량 강화는 물론 후속 투자 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특히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 역량을 보유한 도내 청년 창업 기업 및 예비 창업자가 계속해서 발굴되기를 바라며 센터에서도 사업 고도화를 위한 후속 지원 및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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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4 찾아가는 인성놀이‘알콩달콩 놀이터’ 진행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2024 찾아가는 인성놀이‘알콩달콩 놀이터’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11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4 찾아가는 인성놀이 ‘알콩달콩 놀이터’’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인성놀이 ‘알콩달콩 놀이터’는 원내 체험의 참여가 어려운 부여, 금산의 영아들에게 찾아가는 인성놀이의 기회를 제공해 인성교육을 확대하고 그림책을 모티브로 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영아들의 인성덕목 함양을 도모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활동인 ‘못난이 아기잠자리를 통한 감정, 신체표현 활동)’는 그림책을 모티브로 해 몸의 움직임을 촉진하고 동화연극놀이를 통해 인성덕목인 배려와 협동, 존중을 도모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영아를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이다.
총 18기관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동화구연으로 하는 활동이 아이들에게 집중하며 즐겁게 활동했어요. 준비해주셔서 감사한다”, “이런 기회가 더욱 많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한다”고 말했다.
금산과 부여의 영아를 대상으로한 프로그램이 성황리 마무리 됐으며 이 외에도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다양한 대상으로 활동을 진행중에 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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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수소버스 25배 늘린다
2030년까지 수소버스 25배 늘린다
[충청중심뉴스] 탄소중립경제특별도로 대한민국 수소 경제를 선도 중인 민선8기 힘쎈충남이 2030년까지 경유버스 1200대를 수소로 전환한다.
또 수소충전소는 67기로 늘려 화석 연료에서 청정 수소로 도내 버스의 에너지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기후위기 주범인 온실가스를 저감하며 탄소중립 시대를 견인한다.
김태흠 지사는 6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병화 환경부 차관, 홍성현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15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12개 기관·단체·기업 대표와 ‘2030 청정 수소로 이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개 기관·단체·기업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가스기술공사,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충남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SK이노베이션 E&S, 현대자동차, 삼성디스플레이,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 HD현대오일뱅크, 현대제철, IBK투자증권 등이다.
이번 협약은 도내 수소 교통 전환과 원활한 수소버스 보급, 수소충전소 구축 지원·협력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수소 교통 전환 행·재정적 지원과 함께, 2030년까지 수소버스 1200대를 보급한다.
이는 현재까지 도내에 보급된 수소버스 48대의 25배 확대 규모이며 각 기관·기업이 2030년까지 대차·폐차·신차 구입 계획으로 잡은 4000여대의 30% 수준이다.
수소충전소는 현재 24기에서 67기로 늘린다.
환경부는 수소 교통 전환을 위해 수소버스·수소충전소 관련 행·재정적 지원을 편다.
도의회는 관용버스 대차·폐차·신차 구입 시 수소버스를 의무적으로 우선 구입하고 도교육청은 통학버스 구입 시 학교 여건을 고려해 수소버스 구입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도내 각 시군도 수소버스를 우선·의무 구입하고 수소충전소 신규 부지 확보와 보조금 적시 지원에 협력하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도내 수소 충전 인프라를 적기 구축·운영한다.
SK이노베이션 E&S는 도내 안정적 수소 공급과 충전 인프라 적기 구축·운영을, 현대자동차는 수소버스 적기 생산 및 공급과 수소상용차 정비 서비스 거점 구축에 협력한다.
삼성디스플레이 등 기업들은 업무용 차량 무공해 전환에 우선 참여해 ESG 경영을 실천한다.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과 충남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신규 수소버스 도입과 차고지 내 수소충전소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IBK 투자증권은 외부 사업 배출권 거래 컨설팅과 수소 교통 전환 비용에 대한 우대 이율을 지원한다.
이번 경유버스 수소 전환을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총 4841억원이다.
지난해까지 102억원을 투입했고 올해는 44억원을 들여 14대를 보급한다.
내년에는 291억원을 투입해 4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충전소 구축에는 총 1851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지난해까지 383억원을 투입하고 올해는 120억원을 투입 중이다.
도는 2030년까지 경유버스 1200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면, 버스 1대 당 연간 10만㎞를 주행한다고 볼 때, 연간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8만 6000톤과 산성비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 1200톤, 미세먼지 27톤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2030 청정 수소교통 전환 로드맵을 바탕으로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강하게 추진 중”이라며 “2030년까지 모든 시군에 수소충전소를 3개 이상 설치해 어디서든 20분 이내 거리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소버스는 현재 48대에서 25배 규모인 1200대로 늘릴 계획으로 이는 일본 정부의 보급 목표와 맞먹는 규모”며 “이를 통해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가 우리 사회에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고 탄소중립도 앞당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우리에겐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를 양산한 현대차가 있고 에너지 전문기업 SK이노베이션 E&S가 있으며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는 글로벌 대기업들과 에너지 공공기관·단체, 환경 감수성이 높은 도민들이 있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청정 수소 교통 대전환을 이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내년부터 수소버스 구입 도비 지원금을 6000만원으로 상향한다.
이 지원금과 환경부 구매 보조금, 현대차 할인 혜택 등을 적용하면, 6억 3000만원에 달하는 수소버스 1대를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은 1억 2500만원이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