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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금산 야간경관 투어 사업 돕겠다”
김태흠 지사, “금산 야간경관 투어 사업 돕겠다”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금산군이 역점 추진하는 야간경관 거리 조성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6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7번째 일정으로 금산을 방문한 김 지사는 금산다락원에서 진행된 언론인 간담회 자리에서 “금산군이 추진하는 야간경관 거리 조성 사업과 관련, 도에서도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1차적으로 다락원과 비호산, 그리고 시내를 연결하는 야관경관 조성 사업을 구상 중으로 야간 투어를 활성화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대전 시민들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가까운 금산에서 저녁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측면에서 보면 매우 좋은 생각”며 “도에서도 적극 지원할테니 야간 투어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좋은 의견을 많이 내주시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산의 자랑이자 자부심인 인삼축제는 세계엑스포로 키워서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지사는 “인삼축제를 4년에 한 번 세계엑스포로 키워서 개최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가야 한다”며 “세계인삼엑스포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도에서 다 하겠다 금산의 자랑으로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금산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정부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도가 나서서 현안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고 있다”며 “도는 금산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뒷받침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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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양수발전소로 ‘지역 발전’ 이끈다
친환경 양수발전소로 ‘지역 발전’ 이끈다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6일 금산군을 찾아 “친환경 양수발전소 성공 건립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일곱 번째 일정으로 금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노인회·보훈회관 방문 △청년과의 간담회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 대공연장에서 박범인 금산군수와 군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친환경 금산 양수발전소 건립 △금산군 보건소 신축 이전 △아토피 치유 특화마을 조성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규 양수발전 공모’에서 예타 대상에 선정된 금산 양수발전소는 부리면 방우리 일원 151만 6000㎡ 부지에 한국남동발전이 사업자로 뽑혀 500㎿ 규모로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이 발전소가 건립된 뒤 생산하게 될 전력량은 657GWh로 금산 지역 내 산업용 전기 사용량보다 많다.
총 사업비는 1조 5469억원이 투입되며 2037년 말 준공 예정이다.
도는 금산 양수발전소가 전력 생산과 소비의 효율성을 증대시킨 친환경 발전 방식으로 탄소중립경제 실현과 함께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산군 보건소는 지난해 농어촌 의료 서비스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원도심 지역인 금산읍 상리 일원으로 청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이전 신축 건물은 지하 2, 지상 6층, 연면적 5825㎡ 규모로 사업비는 국도비 포함 총 238억원이다.
지난해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했고 오는 11월 첫 삽을 떠 내년 준공한다.
금산군 보건소 신축 이전이 마무리 되면, 주민들의 보건소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에 따라 주민 건강 관리와 초고령화 대응 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아토피 치유 특화마을은 군북면 상곡리 산꽃마을 일원에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비 143억원,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비 150억원 등을 투입해 조성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단독주택 60호 및 기반 시설 조성 △복합건강커뮤니티센터 조성 △농촌 돌봄 치유 농장 운영 등이 있다.
도는 아토피 치유 특화마을이 △인구 유입 및 정착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올리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 지사는 “친환경 양수발전소 건립은 충남도의 탄소중립경제 실현은 물론, 수 조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 도와 금산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신속한 예타 통과와 발전소 조기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도민과의 대화를 마치고 김 지사는 금산군 노인회를 방문, 지회장 등 50여명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노인 일자리와 경로당 활성화 등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를 전한 뒤, 충남을 전국에서 어르신을 가장 잘 모시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금산군 보훈회관에서는 8개 보훈 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각 단체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이후 금산읍에 위치한 청산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40여명의 청년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내 청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는 23일 아산시에서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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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수소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
충남테크노파크, 수소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4일 에스토니아 수소밸리와 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에스토니아 수소기술협회 내 회의실에서 체결됐으며 양 기관이 저탄소 에너지 정책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수소 중심 응용 분야에 대한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B2B 매칭 지원 △수소 산업 관련 네트워킹 등으로 충남TP는 협약을 통해 충남 지역혁신클러스터 수소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지원, 비즈니스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수소 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에스토니아 수소밸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충남 수소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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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의 꿈과 도전, 함께 응원한다’
‘충남청년의 꿈과 도전, 함께 응원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충남청년센터는 청년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고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참여의 기회를 보장하는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했다.
충남청년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충남도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지민규 위원과 충남지속협 미래세대분과위원회 배성훈 위원장도 함께 했다.
협약식의 주요내용은 △청년의 삶 전반에 대한 지속가능한 사업 발굴 △청년들이 주도하는 정책을 개발해 도정과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 △상호 정보교류 및 대외 홍보 등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유지 등이다.
구경완 대표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청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정착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청년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실행가능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실행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현민 센터장은 “충남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과 소통과 공감을 통해 일자리와 금융, 주거와 복지, 영농정착 등 다양한 정보제공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가능한 충남청년의 미래를 지원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민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양 기관은 충남도의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실현하는 핵심기관으로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배성훈 위원장도 “소통과 연계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지속협 미래세대 분과위원회는 충남 아산, 공주, 논산, 서천의 4개권역을 대상으로 권역별 청년들이 말하는 청년정책, 지역청년 현안문제 등을 집중 토론하는 ‘찾아가는 충청 청년’ 프로그램을 충남청년센터와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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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 6회 컴퍼스 포럼’ 성공적 개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 6회 컴퍼스 포럼’ 성공적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3일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창업 유관기관, 액셀러레이터, 벤처투자사, 지역 창업기업 관계자 등 약 1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6회 컴퍼스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진흥원이 책임 주관으로 개최한 첫 행사로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라는 충남도정에 발맞춰 ‘기후테크 및 친환경, ESG’를 주제로 진행됐다.
해당 산업에 대한 이해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후테크, 국내외 산업 동향 및 투자 방향’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총 4개 사의 스타트업이 IR 발표에 참여했다.
IR 피칭 기업은 △휴닉, △씨에스엠, △그로윗, △포네이처스이다.
이들 기업은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8월 컴퍼스 포럼에 참석한 투자사 관계자는 "충남에서 열린 IR행사는 처음 참석했는데 기대 이상의 기업 발표와 많은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참여해서 놀라웠다.
앞으로 충남 스타트업 생태계가 발전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추후 지속적으로 참석해 투자할 수 있는 좋은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IR 행사를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충남도 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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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초석 쌓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대 규모 임플란트 기업 오스템임플란트가 충남 천안에 3742억원을 들여 새 공장과 연구시설을 짓는다.
도에 따르면, 천안시와 오스템임플란트는 16일 천안시청에서 생산시설·연구개발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2021년 9월 도와 천안 등 4개 시군, 17개 기업 간 맺은 합동 투자협약이 확대된 것으로 기존 합동 투자협약 당시 1400억원이었던 오스템임플란트의 투자 규모는 이번 협약을 통해 2배 이상 늘었다.
이번 협약으로 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부터 2031년까지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8만 9114㎡ 부지에 치과용 임플란트, 치과용 기자재 등 생산시설과 연구개발센터 등을 신설하고 200여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새 둥지를 삼은 천안은 단국대 치과대학과 치과병원, 순천향대병원, 각종 연구기관 등 치의학 연구개발과 줄기세포 조직 재생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치의학 연구 최적지다.
이러한 치의학 관련 기반을 바탕으로 도는 2022년 11월 천안시, 단국대, 충남치과의사회, 오스템임플란트 등과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한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맺고 꾸준히 정치권과 중앙정부에 천안 설립의 당위성·필요성을 설명하고 있으며 대내외 공감대를 형성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전방위 유치 활동을 펴고 있다.
특히 천안은 탄탄한 치의학 기반을 갖춘 것은 물론,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인근 융복합 연구개발 집적지구 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지를 확보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로 전국 각지에서의 접근성도 탁월하다.
도는 올해 2월 충남 민생토론회를 통해 천안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이 윤석열 대통령의 충청지역 공약임을 재확인하고 지난달 15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국민의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천안 국립치의학연구원 설치가 윤석열 대통령 충청지역 공약 이행 중 우선순위에 있다고 강조한 만큼 국립치의학연구원을 공모 등 행정력 낭비 없이 천안에 설립할 수 있도록 유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치의학 기반과 초광역 교통 여건을 갖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최적지인 천안에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의 전국 최대 규모 공장이 들어서는 만큼 앞으로 천안의 치의학 연구개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관계기관, 기업들과 함께 도내 치의학 발전과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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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어구 관리체계 선진화 한마음 한뜻
폐어구 관리체계 선진화 한마음 한뜻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폐어구 해양쓰레기의 완전한 ‘전주기적’ 관리를 위한 수거·처리 방안 마련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도는 14일 서천서부수협에서 도를 비롯해 서천군, 충남연구원, 한국중부발전, 서천서부수협, 서천서부소형선박연합회 6개 관계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폐어구 자율회수 및 자원순환 확대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상호협력 지원을 통해 기존 폐어구 수거·집하 시 관리 사각지대에 따른 항포구 청결유지 문제와 소각 위주의 고비용·단순 폐어구 처리방법을 선진화하는데 힘을 합친다.
주요 내용은 폐어구 배출 시 투명마대를 활용해 폐어구 상태에 따른 분류 등 수거 과정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고품질의 폐어구는 자원 재활용 확대와 저비용으로 처리함으로써 완전한 전주기적 폐어구 관리체계 구축이다.
서천서부소형선박연합회는 전용 집하장외 폐어구 무단투기 금지 및 투명마대 활용 등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사업취지를 어민들에게 전파해 나가기로 했다.
충남연구원은 위탁운영 중인 충남해양환경교육센터를 통해 어업인 대상 해양환경보전 교육은 물론, 폐어구 전용 투명 수거 마대를 제작해 서천군을 비롯해 태안군과 보령시에 보급할 계획이다.
도와 서천군, 한국중부발전, 서천서부수협은 폐어구 수거 집하장 관리인 배정 및 폐어구 처리비용을 상호 지원한다.
이를 통해 폐어구 상태에 따른 분류 등 수거 과정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고품질의 폐어구는 자원 재활용 확대와 저비용으로 처리함으로써 완전한 전주기적 폐어구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폐어구 투명 수거 마대에 배출·집하된 고품질의 폐어구는 재활용 확대와 처리비용 감축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번 사업에 대한 성과평가 등 폐어구 관리체계 발전 및 확대방안을 연구해 수거·처리 시스템을 선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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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집중호우 성금 3000만원 기탁
한국중부발전, 집중호우 성금 3000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한국중부발전이 올여름 충남도 내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3000만원을 도에 전달했다.
도는 14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민을 돕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기부 활동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한국중부발전에 감사를 전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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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 ‘첫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 ‘첫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오는 2026년 태안 일원에서 개최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전담 조직을 꾸리고 박람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태안부군수, 도의원, 군의원, 도·군 관계 공무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앞으로 조직위는 행사장 조성, 운영, 전시 연출, 홍보, 참가국 및 관람객 유치 등 전반적인 행사 진행을 총괄한다.
조직은 준비 단계인 1단계 1사무처 2본부 4팀 총 21명으로 출범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인 내년 하반기 2단계 1사무처 2본부 10팀 총 60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으로 도와 군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한다.
임원은 김태흠 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추후 선임 예정인 민간위원장까지 총 3명의 공동위원장을 필두로 당연직과 선출직으로 이사·감사진을 꾸릴 계획이다.
이사회는 원예·치유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마중물이 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정관·규정, 예산, 사업계획, 임원 선출 등의 사안을 심의·의결한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달 기획재정부로부터 정부 지원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받아 국비 41억 6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지방비와 수익사업 등을 포함하면 총사업비 규모는 208억원대에 달한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40개국 18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3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및 40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지난달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심사위원회에서 정부 지원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을 받는 등 박람회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다음달 9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서 국제행사 공인을 받을 수 있도록 조직위와 함께 앞으로의 절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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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치안’ 위해 떠나는 충남 경찰차
‘라오스 치안’ 위해 떠나는 충남 경찰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4일 도청에서 ‘라오스 공적 지원 경찰장비 출하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 오문교 도경찰청장, 라오스 명예대사인 유현숙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 피켓 세리머니, 차량 출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경찰장비 지원은 도와 라오스가 지난 2022년 12월 맺은 ‘우호협력 강화 양해각서’의 후속조치로 올해 4월 라오스가 경찰차량 지원 요청을 해옴에 따라 추진했다.
위원회는 라오스에 경찰차를 무상 지원하기 위해 도경찰청과 함께 전담팀을 구성하고 사용기간이 지난 경찰차량 및 오토바이 선정, 보관 방법, 정비·운송 방법 등 실무 작업을 진행해 왔다.
도경찰청은 조달청·경찰청 등 관련 부처와 경찰차량 무상 양여 협의를 진행했으며 도는 장비를 양여받아 정비·수리 및 도색, 운송 등을 책임졌다.
이번에 출하하는 경찰장비는 라오스 치안 현장에서 운용이 가능하도록 정비를 마친 차량 20대와 오토바이 5대로 출하식 이후 인천항을 통해 다음달 20일경 라오스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도경찰청과 다음달 말 경찰장비 공적 지원 협력단을 라오스에 보내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의전·경호용으로 경찰장비가 투입될 수 있도록 전수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의 안전을 지켜온 경찰차들은 이제 바다 건너 라오스의 치안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제2의 임무를 시작하게 될 것”이며 “도와 관계기관의 노력이 공적개발원조의 새로운 길을 만들고 지방정부 해외 교류의 선도 모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라오스 비엔티안 지방정부와 우호교류 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충남소방본부와 119구급차 32대 지원 △도교육청과 사랑의 피시 600대·책걸상 300조 지원 등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있다.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