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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주민자치 역량 강화 위한 체계적 교육 필요”
충남도의회 “주민자치 역량 강화 위한 체계적 교육 필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주민자치회 정착을 위한 과제와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모임’은 지난 7일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연구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이현숙 의원을 비롯해 간사인 충남연구원 장창석 연구원, 지역 주민자치협의회장과 연구용역사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해 논의했다.
박용권 엔엘피한국협회협동조합 대표는 “주민자치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도 조사 결과, 시·군 주민자치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이 확인됐으며 특히 시·군 주민자치회장 등 내부 강사들의 자질 및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현숙 의원은 “오늘 중간보고회를 통해 주민자치회 정착을 위한 중요한 과제와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주민자치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참여의 핵심 기제이며 실질적인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모두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명확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충남이 주민자치의 모범 지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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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주민자치회 정책 점검 및 활성화 방안 제시
충남도의회, 주민자치회 정책 점검 및 활성화 방안 제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7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남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원 방안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현숙 의원이 좌장을 맡고 박용권 엔엘피한국협회협동조합 대표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장창석 충남연구원 전문연구원, 김봉환 엔엘피한국협회협동조합 연구원, 김호용 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송인호 충청남도 지방시대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용권 대표는 주제 발표에서 “주민자치회 전환이 증가하고 있으나 자치 역량 부족으로 사업 확대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자치 법제화, 주민자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충남 주민자치회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나왔다.
토론자들은 주민자치회의 발전을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 방안, 교육 시스템의 다양화를 통한 맞춤형 교육 도입, 지방분권 시대에서 주민자치의 역할 강화 등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주민자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상근 인력 보강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이현숙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주민자치회 지원 방안과 역량 강화를 위한 현 정책의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자치회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점과 정책 방향이 도출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참여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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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도민 삶의질 향상 위한 건강생활 프로그램 필요”
충남도의회 “도민 삶의질 향상 위한 건강생활 프로그램 필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충남 건강도시 발전과 전인건강 생활실천 연구모임’은 지난 4일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이어 홍성 솔바람 테마파크로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연구모임 대표인 이철수 의원과 관련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중간보고회는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연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 수행기관인 글로컬건강도시연구원의 조무성 연구원장은 “충남의 실정에 맞는 전인건강생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는 긴밀한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뒤이은 홍성 솔바람 테마파크 현장방문에서 연구모임 회원들은 숲 친화적인 건강생활 환경을 충남에서 실현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철수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충남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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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도의원 “2층 이상 경로당 97% 엘리베이터 미설치, 이용은 그림의 떡”
안장헌 도의원 “2층 이상 경로당 97% 엘리베이터 미설치, 이용은 그림의 떡”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경로당 중 2층 이상에 위치한 대부분의 경로당이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안장헌 충남도의원이 충청남도 경로보훈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청남도 2층 이상에 경로당이 위치한 488곳 중 476곳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약 97%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안 의원은 “가장 기초적인 노인복지시설 중 한 곳인 경로당 설치 현황을 보면, 전체 경로당 5,911곳 중 8%에 이르는 488곳이 2층에 위치해있다”며 “이 중 96%는 엘리베이터조차 설치되지 않아 계단 이용이 쉽지 않은 실제 이용자에게 경로당은 ‘그림의 떡’인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지역별로 2층 이상에 경로당이 설치된 현황은 △부여 103곳 △논산 77곳 △천안 44곳 △서산 48곳 △예산 51곳 △홍성 25곳 △보령 24곳 △서천 24곳 △공주22곳 △아산 19곳 △금산 15곳 △청양 13곳 △태안 14곳 △당진 7곳 순이다.
이어 안 의원은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은 2층 이상 경로당 중 306곳는 경사로조차 설치되어 있지 않다”며 “노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설 및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이용자 입장에서 노인복지가 제공되고 있는지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기초적인 접근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 의원은 “충남은 ‘충남형 풀케어’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저출생 정책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노인 인구 비율이 21.8%로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초고속으로 진입한 충남의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며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제로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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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아라메조형예술협회 10주년 특별전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아라메조형예술협회 10주년 특별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일부터 31일까지 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아라메조형예술협회’의 10주년 특별전을 개최한다.
‘아라메조형예술협회’는 서산을 기반으로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가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지역 예술인 사이의 교류와 발전, 서산지역의 문화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설립됐다.
협회의 이름은 바다의 고유어인 ‘아라’ 와 산의 우리말인 ‘메’를 합친 말로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서산의 특색을 나타내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조형 활동을 한다는 의미에서 ‘아라메조형예술협회’라고 지어졌다.
협회는 목공예, 보태니컬 아트, 섬유미술, 사진, 우드버닝, 회화, 한국화, 한지공예, 칠보공예 등 분야별 역량 있는 작가들이 모여 매년 정기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서산 시민들이 다양한 미술 장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는 고승현, 고영진, 고정혜, 권효숙, 김서연, 맹현미, 맹현호, 문은영, 백은영, 이미영, 안향선, 오혜숙, 윤승호, 이태훈, 이현주, 원상호, 정주은, 정지연, 지연경, 함현구 등 20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회장 고승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라메예술조형협회가 더 많은 도민들과 예술적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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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시도의회의장협의회부터 재난구호금 천만원 지원
충남도의회, 시도의회의장협의회부터 재난구호금 천만원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30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5차 임시회에 참석해 지난 7월 호우 피해에 대한 재난구호금 천만원을 지원받았다.
의장협의회 재난구호금은 각 시도에서 재난이 발생한 경우 피해복구 등을 위해 시도의회 건의와 회의를 통해 지원이 결정된다.
충남은 올해 7월 집중호우로 주택과 소상공인업체, 농경지 등 사유시설과 도로·교량 등 공공시설에서 1624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도의회는 지원받은 재난구호금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기탁해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논산시, 금산군, 부여군, 서천군의 피해복구 지원에 사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은 “지원금을 마련해 주신 의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 의회는 일상화되는 재난에 대비하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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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적격’ 판정
충남도의회,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적격’ 판정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0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 후보자에 대한 능력과 자격을 심의하고 ‘적격’ 으로 판정했다.
이종화 위원장은 “중앙 농협 재직 30년 이상의 오랜 경력과 그동안의 업무 노하우를 가진 충분히 자질 있는 분이 와서 믿을 수 있다”며 “임용이 되면 충남신용보증재단의 발전을 위해 소상공인의 등대가 되어 맡은 일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은 “후보자가 임용 후에 대외적인 활동을 좀 더 할 수 있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중앙에서도 근무했기 때문에 많은 생각들을 갖고 있을 것인데 폭넓은 시각으로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응규 위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충남신용보증재단의 역할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경영효율화에 대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챙겨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또한 “도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남신용보증재단이 홍보에 좀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장헌 위원은 “바뀌기 전 운영 규정으로는 임용 후보자의 경우도 부적격이 나왔고 후보자의 적격성과는 별도로 임용 규정을 임용 시마다 바꾸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보증 심사 소요 기간을 단축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재단의 현실과 규정에 맞게 인력 확보를 우선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요구했다.
이정우 위원은 “충남도 소상공인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대처할 것인지”를 질의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임용될 경우 소상공인들을 각별히 신경 쓰고 어려움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구형서 위원은 “자질이나 능력만으로 볼 때 훌륭한 인재를 후보자로 추천했지만 현실성 있는 후보자 추천 규정을 완화하는 것을 사전에 검토해 오해받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임용된 후에 충남신용보증재단이 금융권으로 생각하는 인식 개선 부분도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
김도훈 위원은 보증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과 보다 객관적인 심사 기준을 위한 개선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현재 충남신용보증재단의 중장기 발전계획이 있다면 부족한 점을 수정·보완하고 없다면 잘 계획해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주진하 위원은 “원스톱 서비스 등 그동안의 업무 능력을 잘 알고 있고 인사추천위원회 규정 확대 등 시행착오 끝에 잘 선정이 됐다”고 밝히고 “발길이 닿지 못하는 군 단위의 출장사무소의 업무 영역을 넓혀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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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정체기인 인삼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모색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30일 금산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와 스마트시대 충남인삼산업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찾다’라는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김복만 의원의 요청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김 의원이 토론회의 좌장을 맡았으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박지흥 원장이 ‘한국 인삼산업 유통선진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박범인 금산군수, 서울대학교 양태진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 6명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기후 위기와 스마트농업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정체기에 있는 한국인삼 산업의 현실을 진단하고 금산인삼 시장을 중심으로 한 인삼유통 선진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박지흥 원장은 주제 발표에서 “오랜 역사와 고려인삼의 종주지란 명성을 지닌 금산인삼의 원동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시장에 시작된다”며 “인삼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경작증명서 부착, 채굴 전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 거래를 정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태진 교수는 “국내 그린바이오산업은 높은 성장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소재 농업과의 연계성 및 선순환이 부족하다.
인삼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선’과 같은 우수 인삼품종을 활용, 세계적인 명품 인삼과 글로벌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범인 금산군수는 “정관장에 비해 브랜드 경쟁력이 떨어지는 금산인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정서적 가치를 소비자에게 인식시킨 후 신뢰를 형성하는 단계별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만호 충남남부출장소 소장은 “수삼 생산량 전국 1위인 충남인삼이 공급량 증가와 소비위축으로 정체기를 맞고 있다 소비자 신뢰 및 과잉생산 폐해 개선을 위해 잔류농약 검사 인증 등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현호 ㈔충남도지역특화작목발전협회 이사는 “올해부터 인삼에 대한 PLS 가 의무화됐으니, 수삼과 원료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GAP 인증 사업을 확대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상묵 금산인삼농협 조합장은 “외국인 인력 없이는 농업경영이 어렵다 농업 생산력 유지를 위해 외국인노동자 인력지원 거점시설을 제공하고 농업 부문 고용허가제 완화 등 정부와 지자체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이상남 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장은 “긴 재배기간과 연작피해, 자연재해 등 인삼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애로가 많다 생산비 지원과 매입 등 정부와 지자체의 현실적이고 책임 있는 정책에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복만 의원은 “천오백 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우리 인삼 산업이 소비 감소로 인해 10년 전에 비해 가격이 40%나 하락하고 재고가 늘어만 가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해 금산인삼이 한국인삼을 대표해 세계적인 농특산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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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다문화 학생 학교 적응력 향상 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다문화 학생 학교 적응력 향상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학업중단 없는 행복한 충남 교육환경 조성 연구모임’은 27일 서천군청 4층 상황실에서 3차 회의와 함께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충남지역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전익현 의원을 비롯해 대학교수 등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다문화 학생의 정서적 안정 도모와 안전한 학교생활, 학업중단 발생 최소화 방안에 관한 논의가 펼쳐졌다.
이날 김한중 한양대학교 교수는 ‘학업중단 없는 행복한 충남교육 환경’에 대해 발표하고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다문화 학생의 안전한 학교 적응력 향상 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회원 간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전익현 의원은 “이번 3차 연구모임을 통해 충남교육의 발전 방향을 도출하고 다문화 학생들의 학업 중단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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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충남도의원 “농업 경쟁력 위해 필수농자재 지원 확대해야”
안장헌 충남도의원 “농업 경쟁력 위해 필수농자재 지원 확대해야”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안장헌 의원은 27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남도 필수농자재 지원 현황 및 제도적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안 의원이 대표 발의할 예정인 ‘충청남도 필수농자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에 대한 토론과 의견수렴을 위해 실시했다.
간담회에는 농업단체 대표, 공무원, 연구자 등 9명이 참석했다.
농업단체에서는 △한국쌀전업농충남도연합회 유승종 회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충청남도연합회 송태성 회장, 최영수 정책부회장 △한국여성농업인충청남도연합회 박종민 회장 △전국농민회총연맹충남도연맹 박재영 정책위원장 △한국들녘경영체 충남도연합회 이덕준 회장이 참여했다.
충남도에서는 △장인동 스마트농업과장 △강마야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해 실제 정책 수요자의 의견수렴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기후변화 및 국제정세 불안으로 필수농자재 가격 급등 시 농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농촌 인력 부족과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대형 농기계 지원 필요성, 현물·현금 등 지원 방식에 대한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안 의원은 “농업의 위기는 생명의 위기이자 대한민국의 위기다”며 “외부 환경 요인 변화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농업의 필수농자재를 지원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책무다”고 설명했다.
박재영 정책위원장은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가 꼭 제정되어 농가 소득증대의 일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현금지원이 실제 농가에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송태성 회장은 “조례 제정을 통해 실제 농민에게 지원이 돌아가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방안 마련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장인동 스마트농업과장은 “현재 상토, 토양개량제, 비료, 소형농기계 등 도에서는 농업인의 생산비 경감을 위한 다양한 필수 농자재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필수농자재 지원 시 각 농가가 처한 현실과 필요에 맞는 대응을 위해 지원 방식에 대한 고민을 통해 실제 농가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간담회를 통해 실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조례를 제정할 것이다”며 “충남도가 필수농자재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 다각도로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