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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당진 SOC·산업 인프라 조속 추진 전략 모색
2026-02-05 15: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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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아라메조형예술협회 10주년 특별전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 아라메조형예술협회 10주년 특별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일부터 31일까지 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아라메조형예술협회’의 10주년 특별전을 개최한다.
‘아라메조형예술협회’는 서산을 기반으로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가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지역 예술인 사이의 교류와 발전, 서산지역의 문화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설립됐다.
협회의 이름은 바다의 고유어인 ‘아라’ 와 산의 우리말인 ‘메’를 합친 말로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서산의 특색을 나타내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조형 활동을 한다는 의미에서 ‘아라메조형예술협회’라고 지어졌다.
협회는 목공예, 보태니컬 아트, 섬유미술, 사진, 우드버닝, 회화, 한국화, 한지공예, 칠보공예 등 분야별 역량 있는 작가들이 모여 매년 정기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서산 시민들이 다양한 미술 장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는 고승현, 고영진, 고정혜, 권효숙, 김서연, 맹현미, 맹현호, 문은영, 백은영, 이미영, 안향선, 오혜숙, 윤승호, 이태훈, 이현주, 원상호, 정주은, 정지연, 지연경, 함현구 등 20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회장 고승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라메예술조형협회가 더 많은 도민들과 예술적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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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시도의회의장협의회부터 재난구호금 천만원 지원
충남도의회, 시도의회의장협의회부터 재난구호금 천만원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30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5차 임시회에 참석해 지난 7월 호우 피해에 대한 재난구호금 천만원을 지원받았다.
의장협의회 재난구호금은 각 시도에서 재난이 발생한 경우 피해복구 등을 위해 시도의회 건의와 회의를 통해 지원이 결정된다.
충남은 올해 7월 집중호우로 주택과 소상공인업체, 농경지 등 사유시설과 도로·교량 등 공공시설에서 1624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도의회는 지원받은 재난구호금을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기탁해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논산시, 금산군, 부여군, 서천군의 피해복구 지원에 사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홍성현 의장은 “지원금을 마련해 주신 의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 의회는 일상화되는 재난에 대비하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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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적격’ 판정
충남도의회,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적격’ 판정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0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 후보자에 대한 능력과 자격을 심의하고 ‘적격’ 으로 판정했다.
이종화 위원장은 “중앙 농협 재직 30년 이상의 오랜 경력과 그동안의 업무 노하우를 가진 충분히 자질 있는 분이 와서 믿을 수 있다”며 “임용이 되면 충남신용보증재단의 발전을 위해 소상공인의 등대가 되어 맡은 일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은 “후보자가 임용 후에 대외적인 활동을 좀 더 할 수 있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중앙에서도 근무했기 때문에 많은 생각들을 갖고 있을 것인데 폭넓은 시각으로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응규 위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충남신용보증재단의 역할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경영효율화에 대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챙겨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또한 “도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남신용보증재단이 홍보에 좀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장헌 위원은 “바뀌기 전 운영 규정으로는 임용 후보자의 경우도 부적격이 나왔고 후보자의 적격성과는 별도로 임용 규정을 임용 시마다 바꾸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보증 심사 소요 기간을 단축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재단의 현실과 규정에 맞게 인력 확보를 우선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요구했다.
이정우 위원은 “충남도 소상공인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대처할 것인지”를 질의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임용될 경우 소상공인들을 각별히 신경 쓰고 어려움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구형서 위원은 “자질이나 능력만으로 볼 때 훌륭한 인재를 후보자로 추천했지만 현실성 있는 후보자 추천 규정을 완화하는 것을 사전에 검토해 오해받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임용된 후에 충남신용보증재단이 금융권으로 생각하는 인식 개선 부분도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
김도훈 위원은 보증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과 보다 객관적인 심사 기준을 위한 개선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현재 충남신용보증재단의 중장기 발전계획이 있다면 부족한 점을 수정·보완하고 없다면 잘 계획해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주진하 위원은 “원스톱 서비스 등 그동안의 업무 능력을 잘 알고 있고 인사추천위원회 규정 확대 등 시행착오 끝에 잘 선정이 됐다”고 밝히고 “발길이 닿지 못하는 군 단위의 출장사무소의 업무 영역을 넓혀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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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정체기인 인삼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모색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30일 금산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와 스마트시대 충남인삼산업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찾다’라는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김복만 의원의 요청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김 의원이 토론회의 좌장을 맡았으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박지흥 원장이 ‘한국 인삼산업 유통선진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박범인 금산군수, 서울대학교 양태진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 6명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기후 위기와 스마트농업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정체기에 있는 한국인삼 산업의 현실을 진단하고 금산인삼 시장을 중심으로 한 인삼유통 선진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박지흥 원장은 주제 발표에서 “오랜 역사와 고려인삼의 종주지란 명성을 지닌 금산인삼의 원동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시장에 시작된다”며 “인삼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경작증명서 부착, 채굴 전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 거래를 정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태진 교수는 “국내 그린바이오산업은 높은 성장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소재 농업과의 연계성 및 선순환이 부족하다.
인삼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선’과 같은 우수 인삼품종을 활용, 세계적인 명품 인삼과 글로벌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범인 금산군수는 “정관장에 비해 브랜드 경쟁력이 떨어지는 금산인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정서적 가치를 소비자에게 인식시킨 후 신뢰를 형성하는 단계별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만호 충남남부출장소 소장은 “수삼 생산량 전국 1위인 충남인삼이 공급량 증가와 소비위축으로 정체기를 맞고 있다 소비자 신뢰 및 과잉생산 폐해 개선을 위해 잔류농약 검사 인증 등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현호 ㈔충남도지역특화작목발전협회 이사는 “올해부터 인삼에 대한 PLS 가 의무화됐으니, 수삼과 원료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GAP 인증 사업을 확대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상묵 금산인삼농협 조합장은 “외국인 인력 없이는 농업경영이 어렵다 농업 생산력 유지를 위해 외국인노동자 인력지원 거점시설을 제공하고 농업 부문 고용허가제 완화 등 정부와 지자체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이상남 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장은 “긴 재배기간과 연작피해, 자연재해 등 인삼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애로가 많다 생산비 지원과 매입 등 정부와 지자체의 현실적이고 책임 있는 정책에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복만 의원은 “천오백 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우리 인삼 산업이 소비 감소로 인해 10년 전에 비해 가격이 40%나 하락하고 재고가 늘어만 가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해 금산인삼이 한국인삼을 대표해 세계적인 농특산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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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다문화 학생 학교 적응력 향상 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다문화 학생 학교 적응력 향상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학업중단 없는 행복한 충남 교육환경 조성 연구모임’은 27일 서천군청 4층 상황실에서 3차 회의와 함께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충남지역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전익현 의원을 비롯해 대학교수 등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다문화 학생의 정서적 안정 도모와 안전한 학교생활, 학업중단 발생 최소화 방안에 관한 논의가 펼쳐졌다.
이날 김한중 한양대학교 교수는 ‘학업중단 없는 행복한 충남교육 환경’에 대해 발표하고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다문화 학생의 안전한 학교 적응력 향상 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회원 간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전익현 의원은 “이번 3차 연구모임을 통해 충남교육의 발전 방향을 도출하고 다문화 학생들의 학업 중단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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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충남도의원 “농업 경쟁력 위해 필수농자재 지원 확대해야”
안장헌 충남도의원 “농업 경쟁력 위해 필수농자재 지원 확대해야”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안장헌 의원은 27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남도 필수농자재 지원 현황 및 제도적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안 의원이 대표 발의할 예정인 ‘충청남도 필수농자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에 대한 토론과 의견수렴을 위해 실시했다.
간담회에는 농업단체 대표, 공무원, 연구자 등 9명이 참석했다.
농업단체에서는 △한국쌀전업농충남도연합회 유승종 회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충청남도연합회 송태성 회장, 최영수 정책부회장 △한국여성농업인충청남도연합회 박종민 회장 △전국농민회총연맹충남도연맹 박재영 정책위원장 △한국들녘경영체 충남도연합회 이덕준 회장이 참여했다.
충남도에서는 △장인동 스마트농업과장 △강마야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해 실제 정책 수요자의 의견수렴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기후변화 및 국제정세 불안으로 필수농자재 가격 급등 시 농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농촌 인력 부족과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대형 농기계 지원 필요성, 현물·현금 등 지원 방식에 대한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안 의원은 “농업의 위기는 생명의 위기이자 대한민국의 위기다”며 “외부 환경 요인 변화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농업의 필수농자재를 지원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책무다”고 설명했다.
박재영 정책위원장은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가 꼭 제정되어 농가 소득증대의 일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현금지원이 실제 농가에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송태성 회장은 “조례 제정을 통해 실제 농민에게 지원이 돌아가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방안 마련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장인동 스마트농업과장은 “현재 상토, 토양개량제, 비료, 소형농기계 등 도에서는 농업인의 생산비 경감을 위한 다양한 필수 농자재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필수농자재 지원 시 각 농가가 처한 현실과 필요에 맞는 대응을 위해 지원 방식에 대한 고민을 통해 실제 농가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간담회를 통해 실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조례를 제정할 것이다”며 “충남도가 필수농자재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 다각도로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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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행동강령 준수 여부 점검
충남도의회 행동강령 준수 여부 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의회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2차 회의를 갖고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부서별 청렴 시책을 평가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충남도의회 의원의 행동강령 준수 여부에 관한 점검이 진행됐다.
이는 부패행위 사전 예방 강화로 청렴한 조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외부 강의 등 신고 현황 적절 여부에 대해 중점 점검했다.
또한 2024년도 충남도의회 내 12개 부서 청렴 시책 추진 결과에 대해 △시책의 적정성 △참신성 △지속성 △환경 적응성 등 4가지 심사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홍성현 의장은 “앞으로도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참신한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청렴 시책 평가 결과 우수부서로 총무담당관과 교육위원회가 선정됐으며 우수부서에는 의장 표창할 예정이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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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지역 특성 살린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충남도의회, 지역 특성 살린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테마가 있는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 이 26일 제2차 연구모임을 갖고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윤기형 의원을 비롯해 오인환 의원과 논산시 담당 공무원, 관련 단체 전문가, 외부 전문가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회의는 먼저 ㈜좋은마음 이창인 대표가 ‘논산특화여행’을 주제로 지역 관광상품 개발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논산의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이를 통해 국내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윤 의원은 “논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돈암서원을 비롯한 논산 11경과 논산 5품 등 문화자원이 풍부한 곳”이라며 “지역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논산시가 충남의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실질적인 정책이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연구모임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논산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6월 발족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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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 “ 축협 회장의 대표팀 감독 내정 의혹 적극 제기 ”
더불어민주당(공주.부여.청양)박수현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질의모습(사진=박수현의원 제공)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체육계 현안질의에서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대한축구협회(이하 축협)의 불성실한 국회 자료제출을 질타하고, 정몽규 축협회장의 대표팀 감독 내정 의혹과 절차적 하자, 연임 논란 등에 대해 따져 물었다.
박수현 의원은 먼저‘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축협은 가장 기본적인 회의록에 대한 자료요구 조차 ‘협회의 공식 보도자료 링크’로 갈음했다”라며 “전국민적 관심과 염려, 분노가 있는 상황에서 심각한 국회 경시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이 사임한 상태에서 정몽규 회장에게 권한을 위임받은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집앞에 찾아가 면접을 보고 사정하듯이 홍명보 감독을 선임한 것은 규정상 근거가 없는 심각한 절차적 하자이다”라며“회장이 감독을 사전에 지명한 듯한 특혜성이라는 국민적 의혹이 심각하게 제기되는 부분이다”라고 지적했다.
축협 규정상 이러한 권한 위임에 대한 근거 규정 자체가 없는데, 관련 회의록에서는,‘위원장 부재에 따른 기술총괄이사가 감독선임 업무를 위임받는데 전력강화위원회(이하 전강위) 위원들이 동의하였다’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전강위 박주호 전 위원은 ‘홍명보 감독 선임을 몰랐다’라고 밝힌 바 있어, 협회가 전강위원들과 투명하게 소통한 것이 맞는지조차 의문이다. 규정상 근거도 없이 국가대표 감독을 선임한‘축협의 주먹구구 행정’을 보여준다는 비판마저 제기되는 부분이다.
박수현 의원은 정몽규 회장의 연임 논란 관련해서도 ‘만 70세 미만인 자만 축협 회장 후보등록이 가능하도록 한 2020년 신설 축구협회 정관의 배경’에 대해 따져 물었다. 이는 언론 보도에 따르면 FIFA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무리한 규정으로 1962년생(만 63세)인 정회장의 회장 연임에 대한 이점을 살리고 유력 경쟁자들이 70세 이상인 점을 고려한‘정회장의 4연임 포석’아니냐는 지적이다.
배드민턴협회 관련해서도 보도자료를 통해 김택규 회장의 말 바꾸기와 무책임한 대응에 대한 질타를 이어갔다.
박수현 의원은“선수들이 반드시 후원사 운동화를 신도록 되어 있는 신발규정의 완화 관련해서 김택규 회장은 8월 20일 간담회에서 엘리트 출신 내부 인사들의 반대로 규정 개혁이 어렵다고 발언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라고 지적했다. 9월 10일 발표된 문체부 감사결과에 적시된 회의록 에서는‘후원계약 위반으로 반대한다’는 회장의 발언이 명확히 담겨있었기 때문이다.
김회장의 말바꾸기는‘페이백 의혹’에서도 드러나는데, 그동안 관련한 이사회 속기록이 없다고 주장했던 회장의 말과 달리 언론보도를 통해 ‘페이백을 인정하는 회장의 발언이 담긴’이사회 회의록 전문이 드러난바 있다.
박수현 의원은“축구협회와 배드민턴협회 등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의혹, 분노의 여론이 매우 높은 심각한 상황이다”라며 “향후 국정감사 과정에서도 의혹이 명명백백히 규명되어 국민의 알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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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발전사 주변 지원사업 심의, 어업인 참여 확대”
충남도의회 “발전사 주변 지원사업 심의, 어업인 참여 확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의 해양수산분야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23일 농수산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열고 발전사별 지원사업 파악 및 재원 활용 개선안 등을 논의했다.
연구모임은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의 효율적 운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인 편삼범 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교수, 수산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2차 모임에는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동서발전 3사의 지역사회 협력 분야 담당자가 참석해 농어촌 상생 협력기금 출연 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하고 발전사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회원들은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 중 해양 관련 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예산 중 해양수산 관련 비중은 1~3% 미만에 그쳤다”며 “어업환경 및 수산자원 보전을 위해 예산이 사용되어야 하고 어업부문 지원에 사업예산이 일정 부분 이상 반영되도록 조례, 시행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편삼범 의원은 “발전사별 지원사업 지역위원회는 사업의 계획 및 결산에 대한 심의권을 가지고 있는데 위원 구성은 내륙에 편중되어 있다”며 “지역심의위원회 배정 시, 어업분야 관계자 위원 위촉에 대한 반영이 필요하며 중앙정부의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예산편성 시행령 개정과 특히 2개 시군 이상 구역에 대한 배분 기준 정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영호 의원은 “도의회 연구모임 내에서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지역자원시설세 중심의 세수 확보 전략이 중요하다”며 “도-지자체-발전사가 공동으로 출연하는 ‘정의로운 전환기금’을 연계 활용해 해양수산 분야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재원으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기후 의원은 “당진화력의 경우, 경기도 안산·화성 등이 공간적으로 넓게 반영되어 있어, 당진권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약해 보인다”며 “지역별로 균형 있는 지원사업 예산의 분배를 위한 발전사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발전 3사 담당자들은 “실질적 효과가 있는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기타 기부금 사업을 추가 확대할 예정”이라며 “지역심의위원회의 인원 배분 재검토와 ‘정의로운 전환기금’ 등이 신규 추진되고 있어 해양수산 분야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