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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2024 난독 학생 지도 역량강화 직무연수’ 성료
세종교육원에서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2024 난독 학생 지도 역량강화 직무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초등학교 저학년이 초기 문해력 형성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연수는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해 난독 학생의 성장을 적기에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세종교육원에서 처음 개설되어 운영됐으며 난독 학생의 사례와 지도를 위한 현장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청주교대 정종성 교수의 ‘느린 학습자를 위한 읽기 이해’, 최명철 신경언어학 박사의 ‘읽기 장애의 특성과 맞춤형 지원’ 특강으로 선생님들의 난독 학생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전주신동초등학교 이해영 선생님의 ‘읽기 곤란 학생 지도 현장 실습’ 특강이 진행되어 선생님들이 배운 내용을 직접 현장에서 적용하고 서로 결과를 공유하며 연수에서 배운 지도법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로 배운 난독 학생의 지도법을 현장에서 잘 적용해, 난독 학생의 교육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태제 원장은 “이번 연수로 읽기 곤란 학생을 지도하는 데, 선생님들의 어려움이 해소되었길 바란다”며 “교육원은 난독 학생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난독 학생 지도에 관한 교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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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새마을남녀협의회와 환경정비 활동
조치원읍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박성규‧채의순)가 지난 22일 국도 1호변 가로수길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과 조치원읍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22일 국도 1호변 가로수길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읍장, 새마을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가로수길 제초작업, 나무 가지치기 등을 진행했다.
박성규 회장은 “국도1호변 가로수길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조치원의 얼굴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애정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영호 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아름다운 조치원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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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5일 시청 여민실에서 6·25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세종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정태조 6·25참전유공자회세종시지부장을 비롯한 참전유공자와 최민호 시장, 강준현 국회의원, 최교진 세종교육감, 박란희 시의회부의장 등 32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제32보병사단 세종경비단원들이 참전용사에게 맵시꽃을 달아주는 것을 시작으로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 참전한 UN군 참전용사를 기리는 참전국 국기 입장, 무공훈장 전수, 유공자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 참전용사의 숭고한 정신의 계승을 다짐하는 의미로 6·25노래를 제창하고 만세삼창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세종꿈의교회는 6·25참전유공자회세종시지부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오랜 세월 전쟁의 상처를 안고 고통을 견딘 참전유공자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최민호 시장은 “오늘 기념식이 6·25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숭고한 호국정신을 계승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두 번 다시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우리 모두 안보 의식을 확고히 하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같은 날 시청 1층에서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전몰장병들을 기리기 위한 시민 참배와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기 위한 전시회가 개최됐다.
전시회에는 6·25전쟁 영상 상영, 피해 현황, 참전국 참전사 현황, 전사자 유해발굴 사진·유품·무기 등이 전시됐다.
정태조 6·25참전유공자회세종시지부장은 “학생, 군장병,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6·25전쟁을 기억하고 안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에 회원들을 대표해 고마움을 전한다”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을 기억하면서 북한의 각종 도발로부터 대한민국을 소중하게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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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고 GKL휠체어펜싱팀 메달 대거 획득
세종시 연고 GKL휠체어펜싱팀 메달 대거 획득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이 ‘2024 코리아오픈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 4개, 은 1개, 동 1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국내 최정상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상국립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 70명, 임원·요원 60명 등 130명이 참가했다.
세종시 선수들은 플뢰레, 에페, 사브르 등 3개 종목에 출전해 승부를 겨뤘다.
먼저 심재훈 GKL휠체어펜싱팀 선수는 지난 22일 열린 에페A, 플뢰레A 결승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다음날 열린 사브르A 결승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 대회 3관왕을 달성, 휠체어펜싱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박천희 GKL휠체어펜싱팀 선수도 지난 22일 열린 플뢰레B에서 금메달, 사브르B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천희 선수는 다음날 열린 에페B에서 은메달을 획득, 이 대회 금 1개, 은 1개, 동 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의 위상을 높였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노력해 준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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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화훈련장 건립으로 정예예비군 육성 추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5일 연서면 봉암리에 위치한 99여단 과학화훈련장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세종시경비단을 방문해 동원훈련에 임하고 있는 예비군을 격려했다.
세종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은 2025년 2월 운영 예정인 도심친화형 첨단시설로 내부에 안보교육, 실내사격, VR 영상모의 훈련 등을 위한 최신장비를 갖출 예정이다.
99여단은 과학화훈련장이 들어서게 되면 세종시뿐만 아니라 천안·아산·공주·계룡·논산 지역의 예비군 연 10만명 이상을 수용하는 정예예비군 육성 선도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을 통해 예비전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병역자원의 감소라는 현실에서 예비전력의 정예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차질 없는 훈련장 건립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경비단 동원훈련장으로 자리를 옮겨 동원훈련 중인 예비군 400여명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동원훈련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개인화기 사격 및 핵 화생방 방호 훈련을 시작으로 직책수행훈련, 부대작계시행훈련을 수행하게 된다.
최민호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동원훈련에 참여해 준 예비군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훈련을 마치는 날까지 개인 건강과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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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초, 학부모 연수“우리도 아이와 소통해요” 성료
연남초, 학부모 연수“우리도 아이와 소통해요” 성료
[충청중심뉴스] 연남초등학교는 지난 22일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로서 학부모의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소통 교실 “우리도 아이와 소통해요”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생소한 인공지능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교육 방향에 대해 학부모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는 연수와 함께 인공지능 체험 교육 등 평소 학부모가 관심이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연수로 평소 궁금했던 개정 교육과정과 미래 교육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다 학부모의 역량 강화에도 힘써준 학교에 감사하며 11월에 운영될 소통 교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성해순 교장은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춰 학생의 역량 신장과 더불어 학부모의 디지털 기초소양에 대한 이해 역시 중요해졌다”며 “학부모의 디지털 기초소양 함양을 위한 소통의 장을 학교에서 제공하는 것은 미래 인재를 기르기 위한 당연한 과정이다 앞으로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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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업체 현판 전달
세종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업체 현판 전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세종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답례품 제공 업체 43곳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현판은 세종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협력 파트너로서 답례품 제공 업체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업장 방문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제도를 홍보하는 목적으로 제작됐다.
현판을 받은 업체는 올 상반기 세종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전달될 답례품 70여 종을 생산하는 공급업체 43곳이다.
고향사랑기부제 담당자는 “이번 기회에 우리 시 답례품이 제작·배송되는 현장을 확인하고 업주들과 답례품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준식 시민소통과장은 “답례품은 기부금 증대는 물론, 지역 업체에 전국적 홍보 기회와 판매 루트를 확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상생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답례품 생산업체와 협업해 고향사랑기부금 증대를 위한 아이템 발굴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부자가 고향사랑이음 사이트 내 답례품 몰에서 답례품 신청을 하면, 입력한 주소지까지 무료 배송이 이뤄진다.
답례품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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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리더십 교육
24일 시청 여민실에서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읍면동장, 지방공공기관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간부공무원 청렴리더십 교육’을 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4일 시청 여민실에서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읍면동장, 지방공공기관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간부공무원 청렴리더십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청렴을 더 친근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모래로 그림을 그려 메시지를 전달하는 샌드아트 공연이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직접 샌드아트 공연에 참여해 공직자의 청렴 실천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적고 청렴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강사 장재성 교수가 ‘청탁금지법, 행동강령의 직무상 갑질금지’ 등을 주제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최민호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로서의 품격과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라며 “자신의 가치관과 철학을 벗어나는 일을 허용해서는 안된다며 공직자로서의 자존심과 품격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받았으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책임관제, 상호 존중의 날 운영 등 반부패·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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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인 재무설계사와 함께하는 주제가 있는 평생교육 아카데미
국제공인 재무설계사와 함께하는 주제가 있는 평생교육 아카데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오는 7월에 총 3회에 걸쳐 ‘주제가 있는 평생교육 아카데미 특강’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생애 주기별 똑똑한 자산 관리’며 생애 주기별 자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효율적인 자산 관리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공인 재무설계사 자격증을 보유한 강석환 자산관리사가 7월 10일에 100명을, 7월 17일에 50명을, 7월 24일에 5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생애 주기별로 최적화된 자산 관리 방법을 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석환 자산관리사는 7월 10일에 ‘우리 아이를 위한 든든한 자산 관리’라는 주제로 1회차 강연을, 7월 17일에 ‘현명한 우리 가족 자산 관리’를 주제로 2회차 강연을, 7월 24일에 ‘신중년을 위한 슬기로운 자산 관리’를 주제로 3회차 강연을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6월 24일부터 6월 28일까지며 강연 신청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강좌·행사 안내/신청’에서 하면 된다.
이번 특강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연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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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황실 독립운동 근거지 세종' 역사 가치 밝힌다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대한황실후손단체 의친왕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세종시 독립운동 근거지 재조명을 위한 포럼’이 오는 27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 포럼은 대한황실 후손의 증언과 학자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독립운동 근거지로서 세종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항일운동에 이바지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최민호 시장의 개회사와 이준 황손의 환영사,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과 이종찬 광복회장의 축사에 이어 1부 시대의 증언과 2부 학술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고종황제의 증손 이준 황손이 ‘대한황실 독립운동의 중심 사동궁과 의친왕의 항일운동’을 주제로 의친왕의 사저인 사동궁을 중심으로 하는 대한황실 차원의 항일독립운동을 증언한다.
특히 이준 황손은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의친왕 소유의 금강을 궁내부 특진관 송암 김재식에게 맡기고 금강 수익을 부강역, 부강포구를 통해 전국에 독립자금으로 전달한 경위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유진 벨 선교사의 외증손이며 윌리엄 린튼의 손자 인요한 국회의원이 ‘외국인 선교사의 시선에서 바라본 개혁군주 고종황제 재조명’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1부 마지막 순서로는 운현궁 흥선대원군의 후손인 이영주 의친왕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이 대한황실의 직속 비밀 정보기구였던 제국익문사의 수장 이호석 독리의 충청지역에서의 항일활동에 대해 증언한다.
2부 학술발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민경찬 명예교수가 ‘애국가의 나라-대한제국’에 대한 주제 발표로 문을 연다.
이어 한국공학대학교 서영희 교수가 ‘1919년 대동단 의친왕 상해임시정부 망명 사건의 의미와 한국의 공화주의 수용’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끝으로 서울대 국사학과 이태진 교수가 ‘의친왕 이강과 송암 김재식의 유대 관계 추적’을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이태진 교수는 세종시 등록문화유산 김재식 가옥의 주인 송암 김재식 선생의 제국익문사 활동을 통한 황실의 항일활동의 연관성을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황실 독립운동의 중요한 근거지로서 세종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종지역 항일운동의 주요 인사에 대한 선양사업을 추진해 세종시민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준 황손은 “황실이 무능하고 부패해 나라를 팔아먹었다는 식민사관과 일제의 조작에 의한 황실 비하 콘텐츠가 양산되어 있다”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세종대왕의 묘호를 도시명으로 삼은 세종시에서 황실의 독립운동사를 밝힐 포럼을 열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앞으로 의친왕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대한황실 항일독립운동연구회를 발족해 대한황실 독립운동 근거지를 재조명하고 독립운동가를 발굴·선양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포럼은 대한황실 독립운동의 근거지로서 세종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김재식 고가 등 부강면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밝히고 이 일대를 국가 역사유적지로 조성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 의지를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