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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세종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보건소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내 19세 이상 성인 917명을 대상으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해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지역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을 계획하고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흡연·음주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등 총 17개 영역 172개 문항에 대해 사전 교육을 이수한 전문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 1대1 면접조사로 진행된다.
건강조사 결과는 자료 분석을 통해 올해 말 질병관리청에서 주요 통계 결과로 공표된다.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은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25년 지역의 보건의료계획 수립 등을 위해 중요하게 활용되는 조사”로 “표본가구로 선정된 대상자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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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도심 속 정원은 어떤 모습일까?
하늘에서 본 도심 속 정원은 어떤 모습일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하늘에서 본 도심 속 정원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시는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준비일환으로 2026년 3월까지 월, 분기, 계절별로 도심 속 정원의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해 시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드론 촬영 대상지는 중앙·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이응다리, 마을정원 등이다.
시는 이번 촬영물을 시민 접근성, 주변 환경 등 정원 현황 파악과 시민 편의시설 공사 시 참고 자료,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홍보관 영상 등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 한글·정원도시 이미지를 시정 행정업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드론을 주기적으로 촬영·제작하기로 했다.
중앙·호수공원, 이응다리 등 드론 촬영 영상과 사진은 공간정보통합플랫폼과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공간정보팀 전원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항공영상을 직접 촬영·제작하고 있어 예산 절감과 행정업무 효율성에 기여하는 바가 더욱 크다”며 “시민들의 삶의 일부인 정원을 시각적, 입체적으로 실감할 수 있도록 하고 성공적인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대부분 지역은 국가보안시설, 정부청사 등으로 비행이 금지 또는 제한되는 공역으로 사전협의, 촬영신청, 비행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드론 촬영이 진행된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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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착한가게 13·14호 연달아 탄생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3일 나성동 착한가게에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기부를 약정하는 가게로 착한가게에는 현판을 제공하고 가게 홍보와 세액공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착한가게에 동참한 업소는 ▲순한양꼬치 ▲마르꼬사진관이다.
이들은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박경서 나성동 상인회장의 권유로 착한가게에 동참했다.
우성민 마르꼬사진관 대표는 “나성동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기부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이희정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불경기에 선뜻 기부를 해주신 사장님들과 개청 1년 만에 착한일터 5곳, 착한가게 14곳, 착한가게 7가정 등 기부자를 발굴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직원분께 감사드린다”며 “모금회에서도 관련 행정처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착한가정, 착한일터 가입 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주민홍보 ▲나성동 행정복지센터 내 전자게시판 홍보 ▲착한가게·착한일터 지도 제작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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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폭염 걱정 뚝 무더위 쉼터 점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 지역자율방재단이 13일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일제 점검 활동을 했다.
이날 보람동 방재단원과 보람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20명은 보람동 주민센터, 호려울마을 2·5·8·9·10단지 아파트 경로당 등 6곳의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무더위쉼터 간판 설치 여부, 냉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 폭염대책 기간 지속적인 무더위 쉼터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쉼터마다 보람동 방재단원을 담당자를 지정했다.
김경임 보람동 방재단장은 “이상기후로 폭염 일수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단원들이 점검 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 무더위쉼터를 수시로 점검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의 점검 결과를 참고해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해 주민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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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5월, 아직 늦지 않았어요. 마음을 전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0만원 이상 고향사랑 기부자를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해 기부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추가 답례품은 매포 흑염소 진액, 한우 국거리, 베어크리파크 입장권, 맥클린 화장품세트 등 양질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 또는 전국 농협에서 세종에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6월 3일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강준식 시민소통과장은 “5월 이벤트에 참여해 추가 답례품도 받고 고향 사랑도 실천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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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법원 설치법안 21대 국회서 처리해야”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안 21대 국회서 처리해야”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10일 국회를 방문해 소병철 법안심사제1소위원장을 만나 세종지방법원 설치 관련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제21대 국회 임기 내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법안 통과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함이다.
최민호 시장은 소병철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우선 지난 7일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법 개정안이 발의된 지 3여 년 만에 극적으로 국회 법사위 소위를 통과한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입법, 행정, 사법기능을 고루 갖춘 행정수도로 완성 단계에 접어드는 상황에서 사법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서는 세종지방법원이 꼭 필요하다며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소병철 위원장에게 앞으로 예정된 법사위 전체회의와 본회의 통과까지 21대 국회 임기 내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법사위 소위 통과는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함에 정치권이 호응한 결과”며 “21대 국회 임기가 종료되기 전 5월 중 해당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될 수 있도록 정치권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에 소병철 위원장은 “지난 7일 법사위 소위에 상정된 22개 법안 가운데서 세종지방법원 설치 법안이 최우선 통과됐다”며 “이는 소위에서도 밝혔듯이 최민호 시장께서 국회 문턱이 닳도록 와서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호소하며 활동한 데 따른 당연한 결실”이라고 화답했다.
소병철 위원장은 지난 7일 소위 논의 과정에서도 강준현, 홍성국, 김종민 의원과 함께 최민호 시장의 정치권 설득 노력을 거론하며 해당 법안의 법사위 전체회의 및 본회의 통과에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
최 시장은 그간 법원행정처와 관계부처, 국회를 오가며 세종지방법원 설치에 공을 들여왔으며 법안의 최종 통과를 위해 조만간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과 정점식 간사를 만나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이날 오전 조계종 총무원에서 진우스님을 만나 11일 개최 예정인 ‘2024 세종 낙화축제’와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에 불교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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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성플라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세종여성플라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가 9일 여성플라자 내 혜윰 강의실에서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우리 지역의 ▲경력 보유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직장맘 일·생활 균형 지원 ▲일자리 및 경제 활성화 ▲직업능력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앞으로 일자리 박람회, 포럼 등을 함께 협력하면서 세종시 여성 일자리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자”고 제안했다.
홍만희 대표는 “경력 보유 여성이 일할 수 있는 ‘괜찮은’ 일자리,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일거리를 창조적으로 만드는 일을 함께하기를 희망한다”며 “세종시만의 특화된 양질의 여성 일자리가 만들어져 장기적으로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앞으로 우리 지역에서 성인지적 관점에서 일자리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경력보유여성 비율이 전국 최고로 꼽히고 있는 우리 지역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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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속 국공립 한뜰린어린이집,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육진흥원 평가인증 ‘A등급’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소속 국공립 한뜰린어린이집,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육진흥원 평가인증 ‘A등급’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국공립 한뜰린어린이집이 지난 8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육진흥원 어린이집 평가인증에서 최고 점수인 A등급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보육진흥원 평가는 ▲보육 과정과 상호작용 ▲보육환경 및 운영관리 ▲건강·안전 ▲교직원 관리 등 4개 영역의 18개 지표, 59항목으로 이뤄져 있으며 모든 영역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한뜰린어린이집은 영유아 보육 중심의 ‘영유아, 부모,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집’을 목표로 개인을 존중하고 통합적 발달지원과 부모와의 다양한 의사소통 체계를 마련해 ‘열린 어린이집’을 지향하고 있다.
박수진 한뜰린어린이집 원장은 “지속적으로 보육환경을 자체 점검과 타 우수 어린이집의 사례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컨설팅 지원을 통해 교직원의 보육역량 강화에 도움을 받는 등 앞으로도 평가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앞으로도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고품질 보육서비스를 통해 세종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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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제1회 세종시‘한글문화 수도의 꿈 특별 토론회’발제 나서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제1회 세종시‘한글문화 수도의 꿈 특별 토론회’발제 나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8일 세종시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세종시 한글문화 수도의 꿈 특별 토론회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한글문화수도 세종의 미래’란 주제로 발제에 나서 세종시의 한글문화정착을 위한 제도 정비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한글문화수도 세종시를 위한 기반 조성 문제 및 다양한 세종시 한글전략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세종 국어문화원과 먼데이 타임스에서 공동으로 주최했다.
제4주제로 발제에 나선 상 의원은 한류열풍과 함께 세계인의 관심으로 교육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언어 자체로서의 우수성이 증명되고 있는 한글에 대해 언급하며 “세종대왕의 묘호를 딴 세종시가 한글문화수도로서 한글의 미래를 이끌어 갈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병헌 의원은 세종시가 그동안 추진했던 한글 진흥 주요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2014년 한글사랑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한글사랑위원회, 한글사랑거리 조성, 한글조례특화도시, 한글을 활용한 축제 및 한글을 활용한 도시 구성 등을 소개하며 “세종시가 한글문화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 왔으며 적지않은 성과를 얻고 있다”며 집행부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상 의원은 최근 완료한 한글문화단지 조성 및 운영방안 마련 연구용역 내용을 설명하며 “한글을 알리는 거점시설로서 중추적이고 상징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세종시는 젊은 인적자원과 기반이 충분한 도시다.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세종시만의 특별한 제도적, 문화·산업적 개선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상 의원은 이를 위해 ‘세종시 한글사랑 지원 조례’를 전반적으로 재정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상 의원은 전국 광역시도 는 물론 기초단위의 조례도 분석해 세종시에 적합한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한글도시로서 정체성 확보를 위해 ▲이야기가 있는 거리 ▲지역 상권의 한글화 ▲한글로 통하는 축제 ▲한글 적용 지침 마련 및 자원 발굴 등을 제안했다.
특히 한글디자인 육성 및 상품화, 기업 육성과 관련해서는 한글을 자원화해 유형·무형의 산업화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상병헌 의원은 지난해 한글날 경축식이 최초로 서울을 벗어나 세종에서 개최된 점을 언급하며 이를 계기로 “세종시가 한글문화수도로서 한글을 상징함과 더불어 한글 사랑에 대한 대한민국 대표 도시가 되길 바란다”며 발제를 마쳤다.
한편 상 의원은 2021년 5월 제69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한글날 행사 유치 및 국어문화원 신규 지정, 한글특화거리 조성 등을 제안한 바 있고 2년 후인 2023년 한글날 행사는 처음으로 서울 아닌 세종에서 진행됐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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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콜센터, 세종교육 궁금증은 한 통화로 충분해요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10일에 세종시교육청 4층에서 ‘세종교육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안신일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 등 ‘세종교육콜센터’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소식은 경과보고 현판식, 상담사 격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서 상담사가 ‘세종교육콜센터’의 기능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고 시연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세종교육콜센터’는 지난 4월 15일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해 서비스 품질을 점검 및 개선했으며 오늘 10일에 개소식을 시작으로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세종교육콜센터’의 사무실은 세종시교육청 4층에 별도로 마련됐으며 044-1396번으로 전화하면 센터장을 포함한 총 3명의 상담사로부터 친절하게 민원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야간 및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화가 당직실로 연결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전·편입학 ▲검정고시 ▲임용시험 ▲교육복지 ▲각종 제증명 안내 등이며 시기에 따라 집중되는 분야, 반복적인 질문 분야 등에 대해서 민원인이 더욱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콜센터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전문상담사들이 교육청 소통의 최일선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업무에 임해주기를 당부 말씀드린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민과 교육 공동체가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 노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