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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의 삶에 활력을 주다 세종교육원의 특별한 선물
교직원의 삶에 활력을 주다 세종교육원의 특별한 선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교직원의 인문학적 성장을 위해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4일까지‘2024년 상반기 교직원 인문학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1년에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작년부터는 교육행정직 공무원까지 포함한 교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큰 규모로 확대됐다.
이와 같은 큰 호응에 힘입어 세종시교육청은 올해도 일상에 지친 교직원들이 인문학 소양 함양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들이 삶의 희망과 의미를 새롭게 찾아보는 시간이 되도록 전체 4회 10시간 연수로 구성됐으며 주제는 ‘내 삶의 스위치를 켜라 나에게 온 인문학’이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소주제의 영어 ‘스위치’라는 단어를 활용해 총 4회의 강의를 준비했다.
첫 번째 “스위치 ON, 설렘” 강의 주제는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이며 개그맨이자 작가인 고명환 강사가 열정적인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서 두 번째 “스위치 ON, 온기” 강의는 EBS ‘건축 탐구 집’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건축가 임형남, 노은주 소장이 우리가 거주하는 따스한 집과 사람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세 번째 “스위치 ON, 인간다움” 강의는 경희대학교 김재인 교수가 ‘인공지능시대, 인간다움이 더 중요한 이유’라는 주제로 이 시대에 어떤 철학적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스위치 ON, 그리고 행복” 강의는 전문해설사 정우철, 피아니스트 민시후, 조향사 노인호가 함께 강사로 활약했으며 ‘감각주의: 르누아르, 일상의 행복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종합 예술 공연이 진행됐다.
교직원들은 강의마다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내고 적극적인 경청의 자세를 보여줬으며 본인의 삶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태제 원장은 “세종교육원은 교직원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마음으로 이번 연수를 준비했다”며 “‘나에게 온 인문학’이라는 연수의 소주제처럼 교직원들이 내 삶에 설렘, 온기, 인간다움, 행복의 스위치를 켜서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정이나 학교에서도 아름다운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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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나아가는 미래교육도시, 세종’을 위한 교육 발전 특구 준비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은 27일에 교육부에서 공모하는 교육 발전 특구 2차 시범 지역에 공동으로 신청 기획서를 제출했다.
교육 발전 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 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3년의 시범 운영 후 정식 지정을 거치는 이번 공모 사업에 교육청은 시와 협력해 세종시 전역을 대상으로 공교육 체제 혁신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과제를 설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형 교육 발전 특구의 목표는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 교육 도시, 세종’으로 생애 주기 교육 민관 협력과 지역 맞춤형 동반 혁신으로 신 지방시대 선도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주요 추진 전략은 △모두를 위한 교육과 돌봄 연계형 늘봄체제 구축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공교육 체제 혁신△지·산학연 연계 정주형 지역 혁신 인재 양성 등이다.
늘봄체제 구축을 위해서는, 온마을이 함께하는 늘봄체제 구축과 온세종 유·보 통합 추진, 유·초·중 연계 이음 교육 과정 등을 통해 포용적 안전망을 구축한다.
공교육 체제 혁신을 위해서는, 캠퍼스고등학교 설립·운영, 모든 학교의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현장 안착을 추진하고 온라인 학교를 설립해 세종형 고교 학점제를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지·산학 연계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운영을 추진해 특성화고를 졸업하는 학생들의 진로를 지원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계획을 수립 중이다.
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 제공부터 진로·진학에 이르는 공교육 체제를 강화하고 시청 및 관계 기관들과 지속해서 협업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인재의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과제 발굴 및 추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세종형 교육 발전 특구’를 바탕으로 세종의 아이들 모두가 특별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체제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청과 교육청은 지난 5월 9일에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사업’과 ‘한글 사랑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등을 포함한 5개 분야에 대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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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미래교육 중심' 교육발전특구 신청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세종교육청과 공동으로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공모’에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체 등 지역기관과 협력해 지역맞춤형 교육 발전 전략을 자율적으로 마련하고 지역인재를 육성·지원하는 체제다.
시와 교육청은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 교육도시, 세종’을 비전으로 △온마을이 함께하는 늘봄체제 구축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생태계 조성 등 9개 중점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특성화고-대학-산업체로 이어지는 진학·취업 체계 마련을 위해 현장 연계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내용과 지역 내 취업과 정착을 유도하는 인턴십 연계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주요 과제로 포함했다.
또 지역 미래산업과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활용해 시, 교육청, 대학, 공공기관 등 8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하고 지·산·학 협치를 구축해 지역 청년들에게 더많은 취업·창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회발전특구와도 연계해 수도권 이전기업, 사이버보안, 미래모빌리티, 양자, 가속기 등 미래전략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육성 체계를 구축, 상호보완하는 효과를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교육발전특구 모델은 새로운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선정으로 미래 교육의 중심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2022년 9월부터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교육발전특구 기본구상 연구 용역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모 신청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왔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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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 금남파출소, 장마철 대비 민·경 합동순찰
27일 야간 금남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 경찰기동순찰대 등 30여명이 참여하는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남부경찰서 금남파출소에서는 지난 27일 야간 금남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행복도시 자전거 순찰대, 경찰기동순찰대 등 30여명이 참여하는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전국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시점에 앞서 감성지하차도와 용수천 주변 침수우려지역 점검, 대평시장 등 풍속업소 주변 및 원룸 밀집지역 범죄예방 순찰과 도로 하수구 막힘 상태, 근린공원 청소년 흡연·음주 등 일탈행위 차단, 범죄취약지역 CCTV 고장여부 점검 등 순찰활동을 벌였다.
원종근 금남자율방범대장은 “지난해를 거울삼아 장마철 저지대에 위치한 각 도로와 배수로 막힘 등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취약개소 사전 점검을 통해 올해는 피해가 없는 안전한 금남면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종길 파출소장은 “범죄취약지 합동순찰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등 예상되는 문제를 도출하고 미리 개선하며 문제해결적 치안활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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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성플라자 전문기능함양프로그램 다도교육 및 보자기 공예 교육 수료식 진행
세종여성플라자 전문기능함양프로그램 다도교육 및 보자기 공예 교육 수료식 진행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2회차의 다도교육과 보자기 공예 교육을 실시하고 26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세종여성플라자의 전문기능함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종시 기혼 여성의 경력단절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아 세종시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역량강화지원사업으로 기획됐다.
다도교육은 박용금 청풍인성예절협회 원장의 지도로 차예절지도사 3급 자격증반으로 운영됐고 보자기 공예 교육은 이종옥 보자기공예공방 ‘옥보자기’ 대표의 지도 하에 교육 수료 후 보자기공예지도사 2급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총 참여자 20명이 모두 수료했고 다도교육 참여자 10명은 실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 기능을 갖추는 성과를 보여줬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보자기 공예 교육 수료생은 “임신과 출산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이 외로웠는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지해주는 동료들을 만나 기쁘고 감사하다”며“앞으로 고립되지 않고 스스로 역량을 키워 경력을 이어나갈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라는 의지를 나타냈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경력단절 상황에서도 이렇게 공식적인 자리에 나와 함께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자들을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세종여성플라자는 앞으로도 여성들에게 취·창업 준비에 유용한 기능교육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도교육과 보자기 공예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향후 매월 1~2회 정도의 소모임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서 자신이 갖춘 기능을 시연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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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안전한 여름 나기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여름철을 맞아 학생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4년 여름철 학생 수상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해 각급 학교로 안내했다.
여름 방학 기간인 7월부터 8월까지 학생 수상 안전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방학 전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상 안전사고 예방법과 위기 상황 대처 방안 등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수상 안전 관리 계획의 주요 내용은 △학교급별 맞춤형 수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 활성화 △체험·실기 중심의 수상 안전 교육 실시 △수상 안전 역량 강화 및 예방 수칙 홍보 △수상 안전 예방·관리 협력 체제 구축 등이다.
먼저, 학생들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학교급별로 맞춤형 수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름 방학 전에 모든 학교에서 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을 반영한 물놀이 안전 교육과 선박 안전 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다음으로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학생들이 물속에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특수 학교를 포함한 모든 초등학교에서 체험 중심의 생존 수영 실기 교육을 진행하며 일반 학교의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1:1 맞춤형 생존 수영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은 일상 속 수상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선박 및 풍수해 안전, 응급 처치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수상 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안전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해 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생존 수영 수영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하고 교원을 대상으로 원격 연수를 추진하는 등 생존 수영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며학생들의 수상 안전을 위해 보호자의 관리 감독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수상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각 학교가 집중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세종시교육청은 수상 안전 예방·관리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해 수상 여가 활동 관리 기관인 세종시청을 비롯한 관계 기관과 함께 수상 안전 관리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수시로 점검하는 등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여름 방학에도 학생들이 수상 안전 수칙을 잘 지켜 사고 없이 안전하게 여름을 신나게 보냈으면 좋겠다”며 “학부모님들께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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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포상식으로 영광의 순간 기념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월 28일 오후에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선수에 대한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포상식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목포를 비롯해 전남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활약한 학생, 지도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를 대표하는 총 43명의 장애 학생 선수가 이번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1개[육상 6, 수영 2, 볼링 1, 조정 1, 이 스포츠 1]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 등 총 2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학생과 지도자에게는 소정의 포상금을, 수상하지 못한 학생에게는 참가 기념 메달을 수여했으며 유공 학교에도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포상금 대상자 학생 선수 23명, 지도자 17명, 유공 학교 18교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대회에서 용기와 인내심을 발휘하며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이 진심으로 대견하고 우리 선수들이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며“앞으로도 우리 세종시교육청은 장애 학생들의 체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더 많은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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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생활체육으로 주민화합 의지 다진다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한솔동체육회가 29일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정음관 3층 다목적강당 등 한솔동 일원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경기는 수영, 탁구, 스크린골프 3개 종목으로 각각 복컴 수영장과 첫마을 7단지 탁구장, 한솔동 스크린골프장에서 열린다.
출전선수는 한솔동 주민으로 예선과 결선 경기를 치른 후 금, 은, 동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
종목경기, 명랑경기를 비롯해 각종 공연 등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될 계획이다.
명랑경기는 △신발양궁 △림보 △판뒤집기 △대형배구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단지별 대항전으로 진행된다.
박상일 회장은 “한솔동 주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가족·이웃과 함께 참석하셔서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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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첫 시행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보건소가 다음달 1일부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우울증과 불안 등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 건강 돌봄을 지원하고 정신질환을 사전에 예방·조기 발견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상자들은 상담 기관에서 1대 1대면 심리상담, 심리검사, 심리정서 문제개입 등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자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증이 확인된 자 등이다.
다만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
서비스 가격은 1회당 정신과 의사 및 1급 유형 8만원,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2급 유형은 7만원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는 본인 부담금 전액 지원, 70% 초과 120% 이하는 10%, 120% 초과 180% 이하는 20%, 180% 초과는 30%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정신의료기관, 민간 심리상담센터 등으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 제공기관 목록을 확인 할 수 있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치유받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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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농업현장 위험요소 차단 나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가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작목별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농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교육 및 보호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는 28일 세종시고추연구회를 대상으로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자주식 자동호스릴, 방제밀차, 충전식분무기 등 안전장비 12종과 방독마스크, 쿨링조끼 등 안전보호구 6종을 보급했다.
또 농업 현장에서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에 참여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정기억 고추연구회 대표는 “이 사업은 더운 여름철 작업과 병해충 방제 작업이 많은 연구회원에게 꼭 필요하다”며 “농업기술센터 사업에 적극 참여해 불안전한 작업 관행을 개선하고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종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 사업을 통해 작목별 위험 요인을 진단·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농업현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