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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완료
여름철 장마와 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건축공사장 15곳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여름철 장마와 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건축공사장 15곳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시 지역건축안전센터는 건축안전자문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점검을 진행했다.
이들은 공사장 주변 수방대책 수립, 배수로 확보 및 내부 집수정, 침사지 기능 상태 및 외부 경사면 보호시설 관리 유무, 현장 안전·품질관리 실태 등을 집중해서 살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건축주와 시공자·감리자 등 건축관계자에게 28일까지 모두 보완 조치하도록 했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우기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폭우 대비뿐 아니라 폭염 대비 등 계절적 중점 안전 점검을 추진해 시민과 근로자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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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도시관리계획' 주민 목소리 듣는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열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
시는 다음달 22일까지 도시관리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높이고 기존 도시관리계획으로 인한 불편 사항 등 의견을 듣기 위한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 △용도지역·지구·구역 지정 및 변경에 관한 계획 △도로 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의 설치·정비 및 변경에 관한 계획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주민설명회는 10개 각 읍·면사무소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구체적인 읍면별 설명회 일정은 시청 도시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이번 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설명회를 통해 주민 불편과 애로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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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수산리 농어촌도로 '쌍수선' 확포장 완료
농촌지역의 도로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연기면 수산리 농어촌도로 ‘쌍수선’ 확·포장 공사를 26일 마무리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농촌지역의 도로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연기면 수산리 농어촌도로 ‘쌍수선’ 확·포장 공사를 26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편도 1차로로 좁은 데다 인근 주택과 상가 등이 밀집해 있어 지역주민들이 크고 작은 불편을 겪던 곳이다.
시는 연기면 주민 등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로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 연장 0.43㎞, 폭 7.5m의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쌍수선 확·포장 공사 완료로 연기면 수산리 지역의 도로교통 불편 해소와 주민의 생활 편의 제고가 기대된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농어촌도로 개선 사업으로 균형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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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도발 대비 세종시 지역안보태세 확립 다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6일 32사단 백룡관에서 ‘2024년 세종시 2분기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이번 통합방위회의에는 의장인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김관수 32사단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2019년 이후 약 5년 만에 32사단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기관별 통합방위태세 확립 보고에 이어 적 침투 및 오물풍선 식별 시 대응에 관한 훈련이 생동감 있게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최근 오물풍선 살포와 관련해서 우리시는 현재까지 피해가 없었으나 언제든 시민의 안전이 위협할 수 있고 잦은 도발로 한반도 갈등을 격화시키는 북한의 행동에 우려를 표했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실제 적 침투 상황 시 모든 역량이 집중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 협조와 관심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최악의 상황 속에서 우리 주민을 보호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전 훈련 등을 통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통합방위 역량을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통합방위회의 이후에는 엄중한 현 한반도 정세를 고려해 세종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화학탐지차량, 저격총, 대드론장비 등을 관람하며 안보 의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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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치경찰위원회 범죄예방 캠페인 실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25일 도담동 일대에서 지역사회 공동체 치안 활성화 차원에서 자율방범대와 남부경찰서가 함께 민·관·경 합동 순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소란, 폭력, 개인이동장치 및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등 하절기 계절적 특성에 편승한 무질서를 근절하고 청소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2개 코스로 나눠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여 동안 도담동 일대를 돌며 시민에게 미리 준비한 유인물을 배부하고 범죄예방 생활 수칙을 안내했다.
남택화 위원장은 “이번 합동순찰은 여름철 무질서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율방범대와 경찰서가 함께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시민단체와 경찰서 간 협력 치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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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계대도시협의회' 회원 도시 됐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세계대도시협의회 이사회에서 새로운 회원 도시로 정식 가입을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메트로폴리스는 세계 대도시들이 직면한 공통적인 경제·환경, 삶의 질 향상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85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창설된 국제기구다.
현재 베를린, 파리, 북경 등 51개 도시를 포함한 147개 회원 도시가 활동 중이며 인구 100만 이상 또는 수도인 곳만 가입할 수 있다.
시는 메트로폴리스 사무국과의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세종이 대한민국 행정수도로서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을 설명하며 회원도시 가입이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이끌어냈고 가입을 최종 승인받았다.
세계 주요 도시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국제적인 협력을 추진해 온 그동안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다.
앞서 시는 세계지방정부연합,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 등 다양한 국제회의에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서 역할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지난해 3월 미국 방문 당시 뮤리엘 바우저 워싱턴 D.C. 시장과 만나 전 세계 행정수도 지도자 모임을 제안하며 세종시의 국제적 위상을 알렸다.
앞으로 시는 메트로폴리스 회원 도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세계 무대에서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회원 도시 가입은 우리 시가 행정수도로서 역할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 수도와 협력을 통해 우수한 정책을 공유하고 시의 모범 사례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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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4기 2년 성과 나누고 빛나는 미래 그렸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시정 4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세종이 미래다’를 주제로 시민, 언론인과 함께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세종시의 미래 비전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26일 조치원1927 아트센터에서 시민, 언론인, 관계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4기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세종의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최민호 시장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수도’로서 발전할 미래 세종시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중입자가속기 등 각 분야에서 맺어온 해외 인사들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 행정수도이자 국제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발로 뛴 시정 4기 2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특히 영상 메시지에는 양자 분야 석학인 매사추세츠공립대학의 볼프강 케털리 교수를 비롯해 일본 QST 방사선과학연구소 츠지이 히로히코 전 원장이 등장해 세종시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또한, 잼버리 대회 당시 세종시를 찾은 불가리아의 스카우트 대원 등 세종시와 인연을 맺은 여러 인사의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시정 4기의 2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행정수도, 미래산업, 정원관광, 교통, 안전, 의료복지, 한글문화, 균형발전 등 8개 분야별 2년간의 성과를 영상으로 간략히 소개했으며 이후에 별도의 언론 브리핑을 통해 자세히 안내하기로 했다.
1부 비전 발표에서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2년의 성과와 세종시가 나아가야 할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세종시 미래로 제시된 5대 비전은 △행정수도 △한글문화수도 △미래박물관도시 △정원-관광 선도도시 △최첨단 스마트도시로 대한민국 제2의 수도 세종시의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실현 방안이 서술됐다.
최민호 시장의 비전 발표에 이어서는 시민과 머리를 맞대고 대화하며 시정 4기 전반기 성과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세종시의 미래’와 ‘내가 시장이라면’이라는 주제로 청년 창업가, 관내 외국인 재학생, 시민주권회의 위원, 청년정책네트워크 등 다양한 시민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시티앱을 통해 진행된 ‘세종이 ------ 미래다’ 빈칸 채우기 퀴즈 이벤트를 통해 700명이 넘는 시민이 제시한 다양한 비전이 소개됐다.
이벤트 결과 가장 많은 316명이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미래다’라고 의견을 제시했고 ‘세종시는 아이들의 미래, 젊은이의 미래, 우리의 미래다’라는 의견을 표출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최민호 시장과 시민, 언론인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세종시 미래 5대 비전의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끝으로 세종시 주요 장소에서 이뤄진 ‘현장 시민 인터뷰’를 통해 내가 시장이라면 하고 싶은 것들에 관해 생생한 의견도 제시됐다.
토크콘서트에 이어서는 ‘산일제사’ 복원과 새로운 100년을 기원하는 동시에 이곳에서 열리는 ‘사진으로 보는 시정 4기 2년’ 사진전을 관람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시민 여러분과 시정4기 전반기 성과를 나누고 미래 세종시 비전을 함께 그리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수도로 우뚝 설 세종시의 미래 10년, 100년을 준비하는 자세로 남은 임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됐으며 댓글에 표출된 시민 의견에 최민호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등 정형화된 형식을 탈피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소통하고자 노력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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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힐링프로그램 개최
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힐링프로그램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충북 단양에서 아이돌보미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여보당신’을 진행했다.
아이돌보미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힐링프로그램에서는 관내 아이돌보미 80여명이 참여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감대와 친밀감을 형성해 소속감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돌보미들은 “일탈에서 벗어나 힐링 되고 기분 전환이 되는 등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다른 돌보미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사회서비스원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혜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부장은 “돌봄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충을 듣기 위해 많은 노력하고 있다”며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선생님께 좋은 추억과 활력을 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도 아이돌보미 선생님께 큰 웃음을 주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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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든든한 지원군 ‘모두이음 관계기관 네트워크 협의회’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5일에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모두이음’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선도학교와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관계기관 네트워크 협의회’를 진행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명칭을 공모했으며 높은 관심 속에서 ‘모두이음’이라는 명칭이 최종 선정됐다.
‘모두이음’은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위해 기초학력·심리 정서·다문화·특수··교육복지 등의 영역을 모두 아울러 지원을 한다는 의미와,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하나로 연결되어 학생들에게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관계기관 네트워크 협의회’에는 세종시교육청 업무 담당자, 교육복지사를 비롯해 교육복지 선도학교 업무 담당자와 지역 관계기관 담당자 등 30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한 관계기관은 지역사회 내에서 아동과 청소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종시가족센터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등 총 7곳이다.
이번 ‘관계기관 네트워크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학생들을 다각도로 지원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협의회 주요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 △학생맞춤통합지원 관계기관 사업 소개 △위기 학생 연계 지원 방안 모색 등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업무 담당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위기 학생들을 돕기 위해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게 되어 매우 기쁘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지역사회 관계기관 담당자는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미자 교육복지과장은 “‘모두이음 네트워크 협의회’를 더욱 내실화해 지역사회의 훌륭한 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하겠다”며 “기초학력부터 심리, 정서 등의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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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4일, 세종시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최교진 교육감과 전의사회적협동조합 대표, 해밀학교사회적협동조합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6월 24일에 전의 사회적협동조합, 해밀학교 사회적협동조합과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의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전의사회적협동조합 대표, 해밀학교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등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 운영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3개의 기관은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학교와 마을을 연계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확산하기 위해 설치된 기관이며 오는 7월부터 마을 교육의 전문성과 수행 능력을 갖춘 단체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해 전의면과 해밀동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전의, 해밀학교 사회적협동조합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 특화 교육과정 개발 △교육자원 발굴·조사 등 마을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학교와 지역교육자원을 연결한 다양한 형태의 마을 교육이 이루어져 마을교육공동체가 세종 전체에 활발하게 운영되기를 희망한다”며“‘마을교육지원센터’가 원활히 운영되어 아이들이 건강한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