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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주민 손으로 도심 속 정원 가꿔요"
"나성동 주민 손으로 도심 속 정원 가꿔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이 주민 참여를 통한 도심 속 정원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나성동은 지난 12일 행복누림터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나성가족 1평 정원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나성가족 1평 정원은 올해 주민제안사업 중 하나로 이날 가족 등으로 이뤄진 4개 팀이 모여 화살나무, 팥꽃나무 등 수목 17종 103주와 아스타, 소국 등 초화류 4종 155본을 직접 식재했다.
해당 정원은 특히 나성초등학교와 인접한 곳으로 ‘학교가는 길’을 주제로 조성돼 눈길을 끈다.
정원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학생들은 아름다운 정원과 산책로를 따라 등·하교할 수 있게 된다.
나성동은 앞으로 계절별 초화류를 식재하고 야간조명을 설치하는 등 나성가족 1평 정원을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나성동은 마을 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간선급행버스 정류장 초입길에 장미를 심고 한글 자음을 활용한 루미나리에를 설치하는 등 지역 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우동연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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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화훼·조경수 농가와 허심탄회 대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화훼·조경수 농가와 정원도시 실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관내 20여 곳 화훼·조경수 농가와 주요 관련 부서의 시 관계 공무원 등 모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그동안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농가를 위로하고 앞으로 ‘정원 속의 도시 세종’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농가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하며 세종시가 정원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지역 농가의 역할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세종시의 정원 도시 비전을 구체화하는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정원 도시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고 이를 위해 화훼·조경수 농가들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관내 농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종시를 품격 있는 정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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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2024년 성과공유회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5일 해밀동 행복누림터 실내체육관에서 올해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아이와 학부모, 교사 등이 모여 다양한 체험학습을 함께하며 어울리는 시간을 제공하고 그동안의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운영성과를 홍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행복교육지원센터의 연간 운영 성과 발표 △실무분과 우수사례 소개 △체험부스 16개와 프로그램 홍보 △학생작품 전시 부스 운영 등이다.
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학생들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마을 교육이 학생들의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과 강사가 가을의 정취를 담아 함께 선보이는 통기타, 바이올린, 플루트 등의 공연은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은수 행복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공유회가 마을교육과 교육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는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체험학습과 방과후 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시청과 세종교육청이 협력해 2019년 1월에 설립한 협업기관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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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세종시 선수단,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6,100여명, 임원·관계자 3,600명 총 9,700여명이 참여하며 세종시에서는 선수·지도자 114명, 임원·보호자 61명 등 총 175명이 참가한다.
세종시 선수단은 오는 25일부터 사이클, 펜싱 종목을 시작으로 게이트볼, 당구, 배드민턴 등 총 14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목표 메달은 금 25개, 은 5개, 동 5개 등 모두 30개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해 온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을 대표해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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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임용 사무관, 가족 축하 속 힘찬 출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간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관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임용되는 사무관은 모두 19명으로 이날 임용식에는 18명이 참석했다.
임용식은 임용장 수여, 꽃다발 증정, 대화의 시간,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들이 사무관 임용자에게 시 배지를 직접 달아주는 시간을 마련해 공직자와 참여 가족의 자부심을 높이고 사무관들의 공직 생활 첫 출발에 의미를 더했다.
전 참석자들이 함께한 대화의 시간에는 새롭게 임용된 사무관들이 앞으로의 각오를 밝히고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앞서 신규 임용된 19명의 사무관은 지난달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의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최민호 시장은 “5급 사무관은 관리자로서의 책임감과 혜안, 실무수행을 위한 역량과 노력이 모두 필요한 만큼 어렵고 빛나는 자리”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마음껏 꿈을 펼치며 세종시 발전을 주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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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심' 박준영 변호사가 전하는 인권 이야기
영화 '재심' 박준영 변호사가 전하는 인권 이야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24년 세종시 인권주간을 맞아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강연을 연다.
박준영 변호사의 인권 이야기는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보람동 행복누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박 변호사의 강연과 함께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의 공연과 영화 ‘재심’의 요약 영상 상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2024년 세종시 인권주간을 맞아 22∼24일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 오후 2시 반곡동 행복누림터 5층 세미나실에서는 도서 ‘사람이 사는 미술관’의 저자 박민경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 작품 속 인권 탐구 시간이 마련돼 있다.
또 오는 24일 오후 2시에는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세종시와 국가인권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무장애 인권영화제가 열린다.
영화 ‘반짝반짝 두근두근’과 ‘날아라 펭귄’ 이 상영되며 무장애 버전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준비돼 있어 영화가 전달하는 인권적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인권주간에 시민 여러분이 인권을 더 가까이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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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해야”… 경로당 식사 지원 확대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해야”… 경로당 식사 지원 확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17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경로당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노인회 세종지회 관계자들을 만나 ‘세종시 경로당 지원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기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영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동 분회장들 및 시 노인장애인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조례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상병헌 의원이 발의한 조례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정회원 어르신뿐만 아니라 특별회원으로 등록된 어르신들에게도 점심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조문을 개정해 시에서 운영 예산을 지원 할 수 있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상병헌 의원은 세종시 경로당 운영 현황에 대해 “2024년 9월말 기준, 세종시 24개 읍면동에 총 521개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정회원 수는 14,768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노인회중앙회 경로당 회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세종시 경로당 특별회원 수는 219명, 전국 경로당 특별회원 수는 154,394명으로 집계됐다.
상 의원은 “세종시는 비교적 젊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노인 인구가 2022년 12월말 40,219명에서 2024년 9월말 기준 44,554명으로 약 11% 증가했으며 2050년에는 전체 인구 대비 28.8%를 차지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통계청 자료를 인용했다.
이에 상 의원은 “세종시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경로당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식사제공 등의 애로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병헌 의원은 조례 개정 취지와 관련해 “경로당은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여가를 보내고 사회적 교류를 나누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공간이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장 영 회장도 “그동안 부식비의 지원이 좀 부족한 측면이 있었는데, 이 조례로 얼마간 해소될 것 같다”며 조례 시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날 간담회에는 조치원읍 한인석 세종시지회 부회장 겸 분회장, 연기면 최대봉 분회장, 연동면 채규식 분회장, 부강면 임헌도 분회장, 장군면 김만재 분회장, 연서면 박재원 분회장, 전의면 윤중섭 분회장, 전동면 권처은 분회장, 소정면 강희상 분회장, 금남면 김금옥 사무장, 1생활권 김해룡 분회장, 2생활권 김기수 분회장 및 세종시지회 김은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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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초 6학년, 수학여행으로 금강 자전거길 종주하다
미르초 6학년, 수학여행으로 금강 자전거길 종주하다
[충청중심뉴스] 미르초등학교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2박 3일간 6학년 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금강 자전거길을 자전거로 종주하는 수학여행을 실시했다.
자전거 종주를 주제로 하는 특별한 이번 수학여행은 미르초가 위치적 특성상 금강과 맞닿아 있다는 점과 온 작품 활동 수업을 통해 키워온 학생들의 자전거 여행에 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시작됐다.
미르초 6학년 학생들은 자전거 종주 수학여행을 위해 올해 4월부터 호수공원, 부강면 일대, 공주 석장리박물관, 대청댐 등 총 5회에 걸친 교육과정 내 자전거 연습을 통해 자전거 종주의 경험을 쌓으며 수학여행을 준비했다.
이번 수학여행에서 미르초 6학년 학생들은 2박 3일간 전라북도 군산까지 총거리가 약 113km 정도 되는 자전거길을 종주했다.
특히 이번 미르초 6학년 학생들의 자전거 종주 도전을 위해 ‘세종시 자전거 연합’에서 동행해 학생들의 안전 지도를 도와주어 참여 학생 전원은 안전하게 종주를 마쳤다.
수학여행에 참여한 한 학생은“이번 자전거길 종주 활동을 통해서 우리 고장에 있는 금강이 정말 아름다운 강인 것을 느꼈어요.”며 “몸은 힘이 들었지만, 구간마다 자전거 인증도장을 찍으니 뿌듯함을 느꼈고 친구들과 다 같이 자전거 종주를 해낼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양한준 교장은“6학년 학생들의 자전거길 종주를 안전하게 완주해 낸 미르초 학생들이 대견하며 4월부터 자전거 종주를 위해 학생들을 지도한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수학여행이 학생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길 바라며 우리 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삶의 태도를 갖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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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8일부터 오는 11월 중순까지 총 4회에 걸쳐 세종드림빌딩 카이로스 회의실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 130여명을 대상으로 ʹ2024년 하반기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ʹ를 개최한다.
이번 역량 강화 연수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54개교에서 운영 중인 ‘세종형 늘봄학교’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초등돌봄전담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역량 강화 연수의 강연자로 충청북도 진천유치원에서 재직 중이며 놀이와 배움의 조화를 이루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성은숙 수석 교사를 초청했다.
성은숙 수석 교사는 ‘그림책을 활용한 통합 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아이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동시에 키워주는 교육적 도구인 그림책을 활용하는 방법과 감정표현, 언어 발달, 사회성 등을 아우르며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접근법을 제시했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안전하고 엄마 품처럼 따뜻한 돌봄을 위해 애쓰시는 초등돌봄전담사 선생님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늘봄교실을 운영하고 실무 중심의 연수를 추진해 늘봄교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맞춤형 늘봄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급식비·간식비 무상 지원, 아동 친화적 돌봄교실 시설 확충, 학교와 마을을 잇는 권역별 협의체 운영 등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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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6회 창의융합교육축제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6회 창의융합교육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25일부터 10월 26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흥미로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제6회 창의융합교육축제’를 개최한다.
2019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여섯 돌을 맞는 창의융합교육축제는 10월 25일 10시 20분에 2층 기획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세종예고 학생들의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6일 오후 3시에 막을 내린다.
이번 축제는 세종시 관내 초·중·고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 과학·수학·정보 즐거운 상상, 신나는 체험, 꿈꾸는 미래’라는 주제로 체험, 전시, 강연, 공연 등 총 4개의 마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체험마당은 초·중·고 학생들이 1년 동안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110개의 체험관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체험마당에서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수학, 과학, 정보와 관련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가상 현실, 3차원 입체 사진 등 미래 사회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마당에서는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학생들이 만든 우수한 작품인 ‘제11회 수학구조물대회 본선 출품작’과 ‘2024년 세종과학경진대회 및 전국과학대회 국무총리상 등 수상작’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강연마당에서는 수학과 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녀의 수학 학습법과 천문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가 수학과 과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확장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마당에서는 2충 기획전시장에서 진행되는 개막식 공연을 포함해 인터넷 과의존 예방 뮤지컬, 초등 교사 춤 동아리 공연, 과학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축제의 특강 강연자로 관측 천문학자인 현민희 연구원과 고려대학교 데이터과학원 원장 겸 통계학자인 허명회 교수를 초청했다.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취미는 과학’, 티비엔의 ‘발가벗은 세계사’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현민희 연구원은 10월 25일 오후 3시에 ‘관측천문학자 아스트로텔러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년 7월에 한국인 최초로 수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교수의 아버지인 허명회 교수가 10월 26일 10시에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학습, 수학 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 신청은 우주, 수학 등에 관심이 있는 세종시 학생, 학부모,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0월 22일까지 아래 포스터의 정보무늬에 접속한 후 상단 주소의 설문지 양식에 따라 내용을 입력하고 제출하면 된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 학부모, 교원, 그리고 세종시민 모두가 세종교육의 본질적인 가치를 느끼고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수학, 과학, 정보 분야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5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열리는 ‘제6회 창의융합교육축제’에 앞서 오는 10월 24일에 수학적 원리를 이용해 창의적인 수학 구조물을 만드는 ‘제11회 수학구조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