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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유, 생태·환경·마을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
도란유, 생태·환경·마을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
[충청중심뉴스] 도란유치원은 지난 18일에 종촌동 제천뜰 근린공원에서 ‘생태, 환경, 마을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주제로 ‘다함께 도란도란’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원아, 학부모뿐만 아니라 마을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또한, 축제는 마을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마을 속 다양한 공동체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이를 확장해 구성원의 생태 및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는 ‘생태, 환경, 마을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을 주제로 △생태전래놀이 △생태보드게임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종촌도서관 협력 생태도서 독후활동 △우리 마을 숲·하천 △명소 소개 등과 같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전시 및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주변 마을 기관인 종촌동 복지관의 먹거리 나눔 행사와 마을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마을공연단의 색소폰 공연과 난타 공연으로 축제의 즐거움이 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협력하고 연대할 수 있어 뿌듯하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여러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도란유는 △종촌동 주민자치회 활동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 인성 주간 운영 △마을 공공기관과 지속적인 연계를 통한 마을 이음교육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과 MOU체결 △마을 숲·하천 놀이 등 원아,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하는 자치활동을 통해 지속해서 마을 교육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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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활동 마무리
세종시의회,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활동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18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의 제5차 간담회를 개최, 연구용역 최종 결과보고회를 끝으로 약 4개월간의 연구모임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시설 기본계획수립’을 주제로 원도심 지역의 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했다.
아울러 연구용역을 통해 원도심 주변의 관광자원 개발과 상권 활성화 전략을 구상하고 나아가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제5차 간담회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는 △ 로컬콘텐츠타운, 조치원 왕성길 골목상권, 조치원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의 활성화 계획 △ 조치원 천변을 개발해 조치원역과 왕성길, 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조치원의 지역자산을 이용한 경제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위 내용들은 앞으로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충식 대표의원은 연구모임을 마무리하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됐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최종보고회는 끝이 아닌 시작이다.
앞으로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다양한 대책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원도심 지역경제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충식 대표의원은 지난 11일 제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세종시 원도심 활성화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고유의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계획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 바 있다.
참고로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세종시의회 김충식, 김광운, 윤지성 의원과 지역 경제 및 도시 재생 분야의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5차례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조치원 일원, 충남 예산시장을 각각 현장방문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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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현장점검 실시
세종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현장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는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참여점검반과 함께 내년 1월 시민 개방을 앞둔 소담동 3생활권 환승주차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3생활권 환승주차장은 주차 기능 외에도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세종형 어린이실내놀이터,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새활용센터가 입주할 예정인 복합 공간이다.
공공특위 위원과 시민참여특별점검반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3생활권 환승주차장의 그간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지, 시민 개방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와 부실시공 여부 등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꼼꼼히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 주차장 내부로 빗물 유입 우려, △ 옥상층 곳곳에 빗물 고임 발생, △ 실외기 설치 위치 부적정, △ 내부 기둥 표면 마감 보강 필요, △ CCTV 사각지대 여부 재점검 필요 등을 지적했으며 환승주차장 운영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하게 조치해달라고 집행부와 현장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김재형 공공특위 위원장은 “현장점검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미 있는 절차로 열정적으로 점검에 참여해 주신 시민참여특별점검반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공공시설물 인수 과정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함은 물론, 시민들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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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마을, 담대한 정담회로 학교와 마을이 어우러지다
해밀마을, 담대한 정담회로 학교와 마을이 어우러지다
[충청중심뉴스] 해밀유치원, 해밀초등학교, 해밀중학교, 해밀고등학교가 함께하는 ‘해밀교육마을협의회’ 와 ‘해밀마을교육지원센터’ 가 주최·주관하는 해밀마을 담대한 정담회가 10월 23일 오후 5시에 해밀중·고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해담회는 ‘마을에서 함께 자라는 아이들의 꿈과 미래’라는 대주제로 실시되며 해밀유·초·중·고의 교육활동 성과 발표와 해밀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소주제 별 분임 토의가 예정되어 있다.
교육활동 성과 발표는 해밀유 정은경 교사의 해밀유 교육과정 소개, 해밀초 박석희 학부모회장의 학부모회가 참여하는 진로교육, 해밀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교육과정 활동 과정과 결과를 소개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해밀중: AI 활용 과학 중심 교과융합 활동, 제2회 세종시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대상 수상작 ‘청소년 놀이시설 ‘세종 놀뜨락’ 설치 제안’ 해밀고: ‘해밀마을 청소년 행복도 증진을 위한 문화 공간 조성’ 계획, 제26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은상 수상작 ‘고등학생의 학업스트레스, 왜 그리고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특히 이번 성과 발표는 교사, 학부모, 학생이 모두 참여해 각자의 시선에서 교육과정의 활동, 성과, 사례 등을 발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해밀중 학생들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더욱 다채로운 시간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해밀중·고등학교 이경영 교장은 "이번 해담회에서 발표할 학생들의 활발한 사회참여 활동은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의 불확실성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삶과 학습을 스스로 이끌어가는 주도성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앞으로도 해밀교육마을협의회는 마을과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배움과 삶이 어우러지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해밀유·초·중·고가 함께 협력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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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생 선수단,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 달성
세종시 학생 선수단,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 달성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학생 선수단이 지난 10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7일간 경남 김해시 일원에서 진행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며 세종시 학교운동부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는 총 90명의 고등부 학생 선수가 레슬링, 씨름, 태권도, 축구 등 총 14개 종목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했다.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그 결과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 등 총 10개를 획득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씨름과 레슬링 종목에 참가한 학생들이 학교 운동부에서 성장한 학생들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씨름 80kg 청장급에서 김병창 학생이 첫 메달로 금메달을 획득해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씨름 85kg 용장급 한준모 학생이 경남과 경기도 선수를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레슬링 자유형 61kg급에서 김경민 학생이 충북, 대구, 부산 선수를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레슬링 자유형 70kg급 박상현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씨름 80kg 청장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병창 학생은 결승전 1회전에서 다리에 부상을 입고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강한 의지로 2:1의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어내며 관중들에게 깊은 감동과 환호를 선사했다.
또한, 이번에 출전한 학교운동부 중 유일한 단체 종목인 세종미래고등학교의 세팍타크로 팀은 8강전에서 전통의 강호인 경북 김천고등학교를 상대로 1세트를 내줬으나, 2세트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최종 동메달을 안았다.
대회 중반 이후에도 복싱, 세팍타크로 등 여러 종목에서 메달 획득 소식이 이어졌으며 메달을 획득한 학생 선수 명단은 아래와 같다.
씨름에서는 △80kg 청장급 김병창 학생이 금메달을 △85kg 용장급 한준모 학생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레슬링에서는 △자유형 61kg급 김경민 학생이 금메달을 △그레꼬로만형 67kg급 박상현 학생이 은메달을 △그레꼬로만형 51kg급 김찬우 학생이 동메달을 △그레꼬로만형 55kg급 이상인 학생이 동메달을 △자유형 70kg급 박상현 선수가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복싱에서는 △웰터급 임중현 학생이 동메달을, △세팍타크로 단체전에서는 세종미래고 학생들이 동메달을, 바둑에서는 △혼성 개인전 박대현 학생이 은메달을 품에 안으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대회 기간 중 현장을 찾은 최교진 교육감은 “최선을 다해 준 세종시 고등부 모든 학생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경기의 승패도 중요하지만, 대회에서 보여준 열정과 끈기가 앞으로의 삶에서 더욱 큰 자산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 여러분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세종시 고등부 학생 선수 대표로 출전해 메달을 획득한 학생과 지도자에게 11월 중에 포상금과 포상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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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나성동 불법주정차로 몸살…안전신문고 신고 지역 손질 필요”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나성동 불법주정차로 몸살…안전신문고 신고 지역 손질 필요”
[충청중심뉴스] 세종 지역 불법주정차 신고 건수가 동지역은 나성동이, 읍·면지역은 조치원이 각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민신고제인 안전신문고 신고지역 대상 중 ‘도로안전지대’ 가 포함되지 않아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세종시 교통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2년부터 2024년 8월까지 ‘불법주정차 신고 및 처리현황’을 분석한 결과 나성동이 2022년 1,695건, 2023년 1,964건, 2024년 8월 현재 1,533건으로 총 5,192건의 불법주정차 신고가 집계되면서 동지역 중 가장 많은 신고가 접수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고운동, 어진동, 다정동 순으로 나타났다.
조치원읍의 경우 2022년 2,108건, 2023년 2,439건, 2024년 8월 현재 2,900건으로 총 7,447건이 신고됐다.
주민이 직접 신고하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세종 지역 내 불법주정차 총 신고 건수는 40,953건으로 이중 과태료까지 부과된 사례는 약 60%인 24,698건으로 집계됐다.
안전신문고 6대 불법주정차 금지지역은 소화전 교차로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총 6곳이 해당된다.
안전신문고 불법주정차 금지지역 중 중앙선 ‘도로 안전지대’ 가 미포함되면서 관련 민원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효숙 세종시의원은 “나성동 중심상권 인근 지역은 불법주차 문제가 심각한데, 특히 차량 단속이 종료되는 저녁 8시 이후 도로 양 옆은 물론 도로 한가운데 빗금 쳐진 ‘안전지대’까지 줄지어 주차하면서 시민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고 있다”며 “이곳은 보행자가 도로를 건너다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며 잠시 멈춰서는 곳으로 이곳에 불법 주차하면 시야 확보가 안 돼 사고 위험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로 안전지대를 안전신문고 신고 지역으로 포함되도록 행정안전부로의 건의가 필요하다”며 “또한 중심 상권 주변에 주차할 공간이 충분함에도 단순 이용 편의를 위한 불법주차가 만연하다면, 타 시도의 사례를 살펴서 집중단속이 가능한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세종시는 조치원역 앞 회전교차로 인근 3개 구역과 한누리대로 BRT도로변 등 신도심 18개소 집중단속구간만 연중 단속이 운영되는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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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경력 시설관리원을 위한 맞춤형 직무 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0월 21일 오후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2023년과 2024년에 신규 임용된 시설관리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시설관리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학교 운동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 재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규 임용자가 알아야 하는 산업 안전 및 사고 예방’과 ‘학교 운동장 관리 방법’ 이다.
교육은 산업 재해를 예방하는 데 필수적인 안전 수칙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관리 방안과 더불어 학교 운동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실질적인 비결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앞으로도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시설 담당자의 시설물 유지관리에 대한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직무와 관련된 지식 전달 교육과 더불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고 계시는 시설관리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시설물을 유지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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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중·고등 교감 대상 심화 연수 성공적으로 마쳐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1일에 오송 에이치호텔에서 중·고등학교 교감 5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중·고등 교감 심화 연수’ 와 ‘학교 안전사고 예방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부가 국회입법조사처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신 건강 위기에 처한 학생 수가 2022년부터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아동·청소년 우울증 및 불안장애 현황’을 살펴보면, 최근 5년 사이 우울증과 불안 장애를 겪는 아동·청소년도 늘었다.
또한, 교육부의 학교 안전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학교 안전 사고가 전년 대비 3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교감 선생님들이 심리·정신적 건강 위기에 놓인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고 관심을 기울여 시의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학교 내 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서도 이번 연수를 준비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청소년기 자살 시도·자해 극복 사례’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학생 자살 예방 연수’의 주요 내용은 △특강 “가장 미워 보일 때가 가장 사랑이 필요한 때이다” △소리없는 아우성 “우리들의 마음” △자살 예방을 위한 원활한 소통 전략 △질의응답 등이다.
이어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기획된 ‘학교 안전사고 예방 연수’ 가 진행됐다.
‘학교 안전사고 예방 연수’는 교감 선생님들의 학교 안전사고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기르고 안전 의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 편히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자 사명이다”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이 매일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22일에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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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독도의 날 기념, ‘우리 땅 독도 표현’ 전시회 개최
10월 25일 독도의 날 기념, ‘우리 땅 독도 표현’ 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새롬고등학교 1층에 독도체험관을 운영하고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매년 독도 탐방을 추진하는 등 멈춤 없는 나라 사랑 교육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멈춤 없는 나라 사랑과 독도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본청 1층 ‘한누리길 그림 산책’ 공간에서 ‘우리 땅 독도 표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대한민국 고유 영토 독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독도 주권 수호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새롬고등학교 미술 교과 1학년 학생들이 직접 그린 독도 조각 그림 2점, 2학년 학생들이 만든 독도 입체책 13점, 동아리 학생들이 제작한 다양한 배지, 엽서 등 다양한 팬상품 등을 전시한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상반기에 새롬고등학교 독도체험관에서 실시한 ‘2024 독도 사랑 손글씨 공모전’의 수상 작품 총 13점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 작품을 선보인 새롬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 이정원 학생은 “미술 수업과 동아리 활동 시간에 독도 조각 그림을 완성하고 다양한 팬상품을 제작하면서 독도를 지켜온 선조들의 희생을 마음속에 깊이 새겼다”며“우리 땅 독도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더욱 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독도를 지키는 데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새롬고등학교 이한나 교사는 “학생들과 함께 독도체험관을 방문하고 독도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독도에 대한 애정과 주권 의식이 더욱 높아졌다”며 “이번 전시회를 관람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 모두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교육적 가치와 필요성을 느끼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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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수익형 스마트팜 식물공장 조성 지원
마을수익형 스마트팜 식물공장 조성 지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마을수익형 스마트팜 식물공장 지원사업’ 예비사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며 유휴부지를 활용한 스마트팜 식물공장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원예작물 연중 생산을 통해 농촌 마을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 대상은 공고일이전 세종시 읍면지역에 주소를 둔 지역농협, 마을기업, 청년농업인단체 등 법인이다.
예비사업자로 선정되면 1억 9,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엘이디, 냉난방시스템, 수직다단시설, 환경제어 시스템 등 스마트팜 식물공장 조성에 필요한 설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하면되고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와 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종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어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농촌지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