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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전문 지식·지역에 대한 애정 갖춰야"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대선 정국과 긴 연휴 등으로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공직자들에게 책임 의식을 갖고 업무 일선에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7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정치적 상황과 제21대 대통령선거, 연휴 등으로 사회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뒤숭숭하고 혼란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때일수록 공직자들이 흔들리지 않고 업무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야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다”며 “공직자 전체가 각자 업무 분야에 대해 권위와 열정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하지 않고 나라와 시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곧 공직자의 할 일”이라며 “공직자의 이름값에 걸맞은 정신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공직자로서 책무를 다하기 위해선 전문가 못지않은 업무 지식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춰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민호 시장은 “공무원이 행정 실무에 대해 공부하고 열정을 가져야 획기적인 정책 추진과 사업 발굴이 이뤄지는 것”이라며 “행정수도의 완성 또한 공공에서 솔선수범하면서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시민들이 정책에 관심을 갖고 호응한다”고 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일등시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세종에 대한 애정을 보여줘야 세종시민 주도하에 이뤄지고 있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이 범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외에도 최민호 시장은 여름철 재난재해를 앞두고 인명사고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지시했다.
그는 “장마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시설을 전수조사해 인명피해가 없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자”며 “무엇보다 사고 시 빠져나갈 길이 없는 산사태·범람 우려 지역이나 지하주차장을 비롯한 지하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요청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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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발생 징후 학급의 관계회복을 위한 ‘찾아가는 아람두리’집단상담 운영
학교폭력 발생 징후 학급의 관계회복을 위한 ‘찾아가는 아람두리’집단상담 운영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화해중재부 위·아람센터는 5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계 회복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인‘찾아가는 아람두리’를 운영한다.
집단상담 ‘찾아가는 아람두리’는 매 학기 초, 학교폭력 피해가 발생했거나 학교폭력 발생 징후가 보이는 학급의 담임교사가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위해 신청하고 학기별로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위·아람센터에서는 2024학년도보다 지원 대상을 확대해 올해 초중고 총 7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아람두리’는 상담전문가가 직접 신청 학급을 방문해 학급 내 위기 요인을 파악하고 학급 맞춤형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2~4회기운영한다.
상담전문가는 학생 간의 관계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해 담임선생님에게 평가 의견을 제공해 학생 지도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심층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파악해 담임교사에게 전달해 학교 내 위·아람센터를 통해 학생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위·아람센터는 연계 상담기관을 작년 6개소에서 올해 9개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에서는 학급의 다양한 위기요인에 맞는 △춤동작 치료 활동 △미술매체 치료 활동 △보드게임 활용 치료 활동 △협력놀이 치료 활동 △마음챙김 명상기반 치료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찾아가는 아람두리’집단상담으로 학생들이 관계와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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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헬스케어로 생활습관 개선하고 건강 챙겨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스마트폰 등으로 간편하고 쉽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들은 ‘채움건강’ 앱에 개인 건강정보를 입력하고 활동량을 측정하는 스마트시계와 연계하면 24주간 건강상담·운동지도·영양관리 등 비대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총 3회의 기초 건강검진 혜택과 채움건강 앱 연계로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시는 참여자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건강 관련 미션을 주고 이를 성실하게 수행한 우수참여자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대상은 19∼64세 성인이면서 직장 또는 거주지가 세종시에 있는 자다.
시는 의료기관에서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지 않고 해당 질환의 치료를 위해 약물 처방을 받지 않은 비질환자 중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는 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개인별 건강검진을 통해 대상자 105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바쁜 일상 속 누구나 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며 “생활 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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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이후 체결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필수
6월 1일 이후 체결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필수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31일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에 따라 6월 1일 이후 체결한 주택 임대차 계약은 30일 이내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의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국민 부담을 감안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을 4년간 운영해 왔으며 오는 31일 추가 연장 없이 계도기간을 종료한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 이후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월 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임대차 신고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공동으로 신고해야 하나 어느 한쪽이 신고하는 경우 서명·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간주된다.
신고는 주택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간편인증을 통한 모바일 등으로 하면 된다.
방성현 토지정보과장은 “신고 미이행으로 인한 과태료 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주의와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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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에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들어선다
전의면에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들어선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총 40억원을 투입해 전의면에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시는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은 북부권에 시니어 맞춤형 체육시설을 건립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전의면 관정리 595-1번지에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약 1,100㎡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다목적체육관, 단체운동룸, 건강측정실, 운동처방실 등 시니어층은 물론 전 연령이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시설이 갖춰진다.
특히 최근 수요가 급증한 파크골프장이 함께 조성돼 북부권 주민들이 더욱 활발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달 25일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당선작을 토대로 2026년 2월까지 설계·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국민체육센터 착공은 2026년 3월, 준공은 2027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방병웅 체육진흥과장은 “세종시 최초로 건립되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가 도시 내 체육 기반시설 격차 등 불균형을 해소하고 북부권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건립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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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초, 학생이 이끈 ‘어린이날’축제
양지초, 학생이 이끈 ‘어린이날’축제
[충청중심뉴스] 양지초등학교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양지초 어린이들’을 주제로 학생 주도의 어린이날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으며 학생들은 서로에게 따뜻한 축하 인사와 작은 선물을 전달했다.
교직원, 학부모, 지역대표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학생 주도 문화의 성장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한편 가정에서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어린이날 사행시 짓기’ 와 ‘어린이날 퀴즈 풀기’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사행시를 지으며‘어린이날’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퀴즈를 통해 어린이날의 유래와 어린이의 권리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어린이날을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날로 만들어 줬다.
김영록 교장은“앞으로도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주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지초는 어린이날 행사에 이어 5월 9일에는 학생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버스킹 공연을 준비하고 5월 19일에는 건강한 성장을 위한 슬로우 조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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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왕초, 생태주간을 통해 생태전환을 배우고 실천해요
수왕초, 생태주간을 통해 생태전환을 배우고 실천해요
[충청중심뉴스] 수왕초등학교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2025학년도 수왕초 생태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생태주간은 ‘자연을 품고 미래를 심다’라는 주제로 기획 초기 단계부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의해 일자별로 운영했다.
생태주간 동안에는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하는 공통 프로젝트로 ‘ 쓰레기는 줄이고 전기는 아끼고 남김없이 먹고 일회용품은 쓰지 않고’의 4가지 도전 과제를 실시하며 생태전환적 삶의 기회를 제공했다.
1일차에는 4~6학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6개의 생태전환 부스 체험이 운영됐으며 특히 이날은 인근 연남초등학교 전교생이 함께 참여해 소규모 학교 간 교육과정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
2일차에는 하천을 건강하게 만드는 EM 흙공 만들기 체험과 학부모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생태 체험 수업이 진행됐다.
3일차에는 학교에서 세종중앙공원까지 천변길을 따라 걸으며 플로깅 활동과 학교에서의 1박 2일을 하는 생태야영 활동이 진행됐다.
4일간의 생태주간 동안 40명 이상의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상적인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학부모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생태전환에 대해 몰입해 알아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생태주간을 통해 생태전환적 삶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6학년 학생은 “세종중앙공원까지 걷는 게 조금 힘들긴 했지만, 플로깅 활동을 하면서 환경에 도움이 되는 일을 했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며 말했다.
수왕초는 앞으로도 텃밭 재배 활동, 생태 체험학습 등을 통해 학생들이 생태전환적 삶을 사는 성숙한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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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유, 가족을 주제로 한 참여 수업 및 어린이날 행사 성료
가락유, 가족을 주제로 한 참여 수업 및 어린이날 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가락유치원은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유치원 생활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가족’을 주제로 한 ‘우리 가족이 최고야’학부모 참여 수업과 어린이날 행사를 실시했다.
참여 수업은 연령별 특성에 따라 각 교실에서 진행됐다.
3세 반은 동화‘아빠랑 함께 피자놀이’를 함께 읽고 신체 표현활동으로 피자가 되어보는 활동을 했다.
학부모와 유아가 만든 든든한 해님 밧줄 피자 위에서 유아는 상상의 피자 토핑이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수업을 진행했다.
4세 반은 ‘가족의 덕목’을 주제로 인공지능를 활용해 만든 동화 ‘콩이네 가족 행복 화장품 만들기 대작전’을 감상한 뒤, 학부모와 유아가 함께 화장품을 만들어 보고 손 마사지를 나누며 사랑과 유대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5세 반은 ‘위대한 가족’’그림책 수업으로 ‘우리 가족이 잘 지내기 위한 다양한 비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가족만의 비법을 담은 액자를 꾸며 서로의 가족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할 때 행복하다’라는 의미를 되새겼다.
학부모 참여 수업 이후에는 강당에서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 ‘우리 아빠가 최고야’뮤지컬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내용을 담아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수업에 참여하고 공연을 본 경험이 매우 뜻깊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유치원에서 교육활동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유치원 광장과 놀이터 곳곳에는 유아들의 사진과 작품이 전시되어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성장을 공유하고 다과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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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5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5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5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는 △ 유보통합 홍보동영상 시청 △ 1분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부서 및 우수자 시상 △ 교육감 당부 말씀 △ 명사특강 △ 직장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명사 특강 시간에는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 사람을 위한 교육, 교육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유은혜 전 부총리는 디지털 시대에 문해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인공지능(AI) 시대에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배울 것인가에 대한 고민, 다세대·다문화를 아우르는 민주시민 지도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등 시대의 변화에 따른 교육의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명사 특강에 참석한 한 직원은 “모든 것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교육이 가야 할 방향을 다각도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김시경 지도감독관이 강사로 나서 오는 6월 3일에 예정인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공직선거법의 제한과 금지규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 선언을 하며 우리에게 주고자 했던 뜻을 다시금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보호받지 못하는 권리가 무엇이 있는지?,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린이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을 해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스승의날을 맞이해 “선생님의 존재와 학교의 역할을 함께 생각하는 날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며 “학교지원본부 설치로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형태의 지원으로 학교마다 자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하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협의회에서 나오는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챙겨, 현장의 체감도를 높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직장교육과 관련해 “한달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사무를 지원하는 직원들이 많을 것”이라며
“선관위와 협조해 차질 없는 선거가 실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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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3차 경관계획 공청회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9일 오전 10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제3차 경관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경관계획은 도시 정체성과 변화 여건을 반영해 향후 장기적인 도시 경관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5년마다 정비하는 법정 계획이다.
3차 경관계획은 자연과 문화, 풍경을 비전으로 한 경관 유형별 전략과 경관권역·축·거점 등 경관구조 등에 대한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담고 있다.
세종시는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민들을 대상으로 3차 경관계획의 타당성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를 마련했다.
공청회는 ㈜SG이엔지건축사무소의 경관계획 발표와 도용호 중부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 시민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세종시는 공청회와는 별개로 오는 16일까지 건축과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전자우편 등으로 시민 의견을 추가 청취할 계획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변화하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정체성을 녹여낸 실행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이번 공청회에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