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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세종시, 학교-마을-평생교육 잇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세종시, 학교-마을-평생교육 잇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오는 16일 마을교육공동체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마을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6월 운영된 기본과정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마을교육공동체가 단순한 실천과 확산을 넘어 주민 주체 성장과 협력적 거버넌스 정착을 목표로 진행됐다.
연수는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주민 주체 성장을 위한 평생학습 △함께 만드는 교육생태계-민·관·학 거버넌스 등 두 가지 주제로 열렸으며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과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강의는 양병찬 공주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와 임경환 순천풀뿌리자치협력센터 대표가 맡았다.
참석자는 교원, 마을교육활동가, 주민자치회 및 행복교육지원센터 실부분과위원 등 마을 교육 현장을 책임지는 교육주체들이 모여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미래 지향적 마을교육생태계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평생교육원 송정순 원장은 “기본과정이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면, 이번 심화과정은 지역사회가 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을 이해하고 이를 평생학습과 연계·확장해 실천으로 이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마을·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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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 조사’결과 발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학교폭력 실태 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실태 조사는 세종시 107개 초등학교의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47,463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4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대상 학생 47,463명 중 94.5%인 44,848명이 실태 조사에 응답해 전국 평균 참여율 82.2%보다 12.3%포인트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조사 결과,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4%로 전국 평균보다 0.1%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4.5%, 중학교 1.8%, 고등학교 0.6%로 모두 전국 대비 각각 0.5%포인트, 0.3%포인트, 0.1%포인트 낮았다.
초등학교의 피해응답률이 가장 높은 것은 매년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인데 초등학교의 경우 가벼운 장난이나 사소한 말다툼, 감정 다툼 등을 학교폭력으로 인식하는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학교폭력 피해유형별 비중은 응답 건수 기준으로 언어폭력이 가장 많았고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순으로 나타났다.
언어폭력은 중학교, 고등학교, 초등학교 순으로 비중이 높으며 집단따돌림은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순으로 비중이 높고 신체폭력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전체 가해응답률은 1.1%로 전국 가해응답률과 동일했으며 전체 목격응답률은 5.5%로 전국 평균 보다 0.6% 낮았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세종시교육청은 2021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심화·확대 운영해 평화롭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회복적 생활교육을 적용해 학교 공동체성을 강화하며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학급 프로그램에서는 ‘존중의 약속 정하기’, ‘서클’, ‘공감과 존중의 아침대화’, ‘독서모임’ 등 맞춤형 활동을 진행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급 생활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친구들과 어울림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세심하게 지원해 따뜻한 교우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다음으로 학교 상황, 학생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11차시 이상 운영하고 이 가운데 언어폭력 예방 교육을 2차시는 필수 편성하도록 했다.
또한, 47개 학교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뮤지컬 형식의 학교폭력 예방 공연을 실시하고 11개 학교에는 학생 체험형 도박 예방 뮤지컬 공연을 진행해 학생들이 갈등 상황을 체험하고 이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갈등 해결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배우도록 했다.
아울러 ‘학교폭력전담경찰관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 ‘법률전문가와 함께 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생활 법률 교육’을 운영하고 집단 상담프로그램을 병행해 위기 학급 학생들의 관계성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폭력 예방 연수와 수업 자료를 보급하는 등 교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현장지원단’은 39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및 학교폭력 사안 유형에 따른 처리 방안 등 맞춤형 컨설팅으로 현장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 맞는 PPT 2종, 예방 교육 동영상 2종, 예방 홍보 책자 1종을 배포해 교원뿐 아니라 학부모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도 지원하고 있다.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관계중심 갈등·조정 연수 △학부모 참여 관계중심 생활교육 연수 △전문상담사를 위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수퍼비전 △전문적 학습공동체 연수 △위기 학급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관계성 향상 집단 연수 등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연수들을 통해 교육공동체 내에 생활교육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가정에서 자녀를 위한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실천해 학생들이 관계 형성을 개선하고 학교 적응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있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이런 실태조사들을 통해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이 더욱 잘 들어나고 있다”며 “학교폭력 문제를 숨기기보다 교사와 학부모,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고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품어주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세종시교육청의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존중과 배려 속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세종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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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일상생활 속 체력 키우는 건강교실 운영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이 대한적십자사 아름동봉사회, 코오롱 스포렉스 세종점과 함께 이달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5 하반기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건강교실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등산스틱과 의자, 수건 등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로 하체 근력과 평행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체력 향상과 사고 예방, 일상생활 자립 능력 강화, 사회관계 및 유대감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교실은 14주동안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20분까지 아름동 범지기마을 4단지 경로당에서 코오롱스포렉스 세종점 소속 전문 지도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조형관 코오롱 스포렉스 세종점 관장은 “2019년부터 운영한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신체적 능력 향상 외에도 심리 안정, 긴장감 완화, 자존감 향상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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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가을맞이 마을환경 개선 활동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부강면이 16일 부강행산로 일대 회전교차로에 국화꽃 1,000여 본을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부강면의 주요 도로변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부강8리 주민들과 육군종합보급창 장병들 20여명이 참여했다.
부강면은 주민들이 직접 심은 국화를 주민 손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의헌 부강면장은 “부강면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주민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체가 되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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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산업화 이끌 '한글 상품 박람회' 기업 모집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한글문화의 산업화와 국제화의 가능성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1회 한글 상품 박람회’의 부스 운영에 참가할 기업들을 모집한다.
한글 상품 박람회는 시와 헤럴드미디어그룹이 공동주최하고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10월 9일 한글날부터 11일까지 3일간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한글문화 굿즈, 콘텐츠 등 한글 상품이 지닌 다양성과 창의성, 산업화 가능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시도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가장 과학적이고 창의적이면서도 실용성을 갖춘 문자인 ‘한글’을 매개로 뛰어난 아이디어와 활용성을 겸비한 상품들의 개발을 독려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다양한 한글문화 상품을 다루는 기업들뿐 아니라 평소 올바른 한글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한글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한글문화 상품 및 콘텐츠 전시, 판매, 체험, 이벤트 등 기업 성격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한글은 문자로서의 조형적 가치뿐 아니라 과학성, 창의성, 실용성 측면에서 상당한 산업적 가치를 지닌다”며 “한글문화의 산업화를 이끌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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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민간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 나선다
세종시, 공공-민간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15일 시청 세종실에서 SK브로드밴드㈜,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민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상생협력 지원 체계를 공공과 민간이 공동으로 구축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상권과 전통시장,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와 SK브로드밴드,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소비진작과 소상공인 매출확대를 위한 상권 활성화 행사, 소상공인 디지털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행정 지원에 적극 협력하고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소비챌린지, 온기나눔가게 지정·연계 지원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상생협력을 위해 인터넷 가입혜택, 점포 홍보를 지원하고 시와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특산물 구매 활성화, 관련 행사 개최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경제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유선·미디어사업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과 민간의 상생협력 의지”며 “세종시 지역 상권·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 사례를 만들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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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공지능혁신TF 구성, 디지털혁신 선도한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에 발맞춰 행정·산업·교육 등 다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접목한 디지털 혁신에 나선다.
시는 16일 ‘인공지능 혁신 전담조직’를 구성하고 집현실에서 첫 번째 전체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혁신 전담조직은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정민기 인공지능 정책특보가 부단장을 맡고 인공지능 행정혁신에 뜻을 가진 직원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인공지능 행정혁신 △인공지능 공모사업 발굴 △인공지능 활용지원 △인공지능 신기술 동향 등 4대 분과에서 분과별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공지능 혁신 전담조직 운영계획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딥리서치 전문교육 계획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발맞춘 인공지능 정책 등을 공유했다.
또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플랫폼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개발 △종량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검증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 개최계획 등 모두 3건의 논의 안건을 다뤘다.
시는 앞으로 분과별 회의를 정례적으로 운영해 복지·교통·안전 등 대민서비스 개선과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공지능 국정과제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세종시의 인공지능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이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확산해 대한민국 디지털 행정혁신을 선도하는 모범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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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집중 호우 피해 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7월 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긴급지원금 5억 4,649만 8,000원을 추석 명절 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6∼20일까지 최대 417㎜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세종에서는 주택·소상공인 침수 등 피해 36건, 농경지 등 4.1㏊ 침수·유실이 발생했다.
이에 따른 사유 시설 피해액은 3억 8,000여만원, 공공시설 피해 규모까지 더하면 약 6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소상공인·농업인 등 피해가 확인된 주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위로금을 포함해 총 5억 4,649만 8,000원이다.
재난지원금은 피해 규모에 따라 차등지급될 예정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추석 전 조기 지급을 통해 호우 피해를 본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할 것”이라며 “공공시설 피해도 연내 신속하게 복구를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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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부의장, 세종시의회 최초로 지방의원 후원회 개설
김효숙 부의장, 세종시의회 최초로 지방의원 후원회 개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부의장인 김효숙 의원이 시민의 정치 참여 확산을 위해 세종 지역 광역의원 최초로 후원회를 개설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15일 김효숙 부의장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정치자금법 개정 시행에 따라 지방 광역·기초의원의 후원회 설립이 가능해졌고 이에 김 부의장은 20명의 세종시의원 중 최초로 최근 세종선거관리위원회에 후원회 등록을 마쳤다.
김효숙 부의장은 “건강하고 투명한 청년 정치 실현을 위해 많은 고민 끝에 후원회를 개설했다”며 “후원회 등록과 모금 그리고 회계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국회의원 후원회 회계책임자를 역임했던 경험이 있는 만큼 꼼꼼하게 살펴 후원금이 더 나은 정치 활동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유권자의 소액 정치 후원을 통해 풀뿌리민주주의의 성장, 그리고 참여하고 소통하는 정치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방의원 후원회의 경우 광역 의원은 연간 5000만원, 기초 의원은 연간 3000만원까지다.
모금한 후원금은 정치 활동 범위 내에서 후원회 사무실 운영비와 인건비, 정책개발비, 의정활동 홍보 등에 사용 가능하며 후원금 관리를 위한 회계 책임자 신고 및 정치 후원금 센터 이용 신청을 해야 한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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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누적 2만명' 돌파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누적 2만명' 돌파
[충청중심뉴스] 한글과 예술을 접목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가 개막 14일 만에 누적 관람객 2만명을 돌파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세종시에 따르면 프레 비엔날레는 지난 14일 오후 7시 기준 2만 1,147명을 방문객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 개최 첫 주에만 1만 1,213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고 둘째 주에도 9,934명의 관람객이 오가면서 한글로 선보이는 예술 작품을 관람했다.
세계적 명성을 지닌 드로잉 작가 미스터 두들이 전시 작품을 선보인 지난 2일에는 2,200명의 관람객이 프레 비엔날레를 방문했다.
또한, 주말마다 2000∼3000명의 인파가 행사장을 찾아 다채로운 예술 작품과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미스터 두들이 1927아트센터 외벽에 새겨 넣은 벽화 ‘한구들’은 남다른 인기를 자랑 중이다.
다수의 방문객이 ‘한구들’ 벽화를 배경 삼아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세종시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하루에 2∼3회 운영 중인 프레 비엔날레 시민 정기해설에는 매회 100명 안팎의 관람객들이 참여하면서 한글과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변영미·조희성·정선희 작가 등이 진행하는 ‘예술-짓다’ 워크숍은 작가별로 각기 다른 개성을 입힌 다채로운 창작 기회를 제공하면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양유정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누적 관람객 2만명 돌파는 전시 초기 기대치를 상회한 성과였다”며 “프레 비엔날레가 지역 문화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하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작가까지 이번 전시에 함께하면서 한글의 포용력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며 “한글을 주제로 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시를 지속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조치원 1927아트센터와 산일제사 일원에서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한글날과 추석 연휴를 포함한 총 42일간 연중무휴로 진행하고 있다.
관람 비용은 전 구간 무료다.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