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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더 따뜻한 대평동, 착한가게 6곳 신규가입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 소재 6개 업체가 ‘착한가게’로 새로 가입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신규 가입 업체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에 착한가게에 새롭게 참여하는 업체는 △세종케어재활전문주간보호센터 △닭장수후라이드 세종대평점 △프리미엄 정육점 △일공공일 안경콘택트 세종점 △뷰마트 △갈비도 등 6곳이다.
이에 따라 대평동 착한가게는 모두 13곳으로 늘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의 정기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나 기업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 생필품 지원, 김장 나눔, 1인 가구를 위한 요구르트 배달 등 대평동 특화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강옥주 공공위원장은 “지역 상인분들의 꾸준한 기부가 우리 마을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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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맛·정성에 감사의 마음 담은 현판 전달
변함없는 맛·정성에 감사의 마음 담은 현판 전달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올해 신규로 선정된 ‘세종 뿌리깊은 가게’ 3곳에 인증 현판 전달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종 뿌리깊은 가게는 읍면에서 20년 또는 동에서 10년 이상 오랜 전통과 지역 특색을 이어온 소상공인을 골목상권의 대표가게로 육성해 지역 문화관광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뿌리깊은 가게는 ‘한씨떡집’과 ‘조광상회’, ‘용암골’ 등 3곳이다.
부강면에 위치한 한씨떡집은 4대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떡 전문점으로 해썹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세종시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며 ‘정직한 손맛’ 으로 사랑받고 있다.
조치원읍 소재 조광상회는 3대에 걸쳐 전통 지게 제작 기술을 계승한 지게 장인이 운영하는 철물점으로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지게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연서면에 자리 잡은 용암골은 12가지 재료가 들어간 비법 소스로 구워내는 숯불돼지갈비 전문점으로 탁트인 고복저수지를 내려다보며 정갈한 한상차림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시는 향후 △소상공인 자금 특별지원 △관광지도·굿즈 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 △현장 컨설팅 등의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이들 뿌리깊은 가게를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수십 년간 변함없는 맛과 정성으로 세종시의 자랑이 되어주신 가게들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며 “세종 뿌리깊은 가게를 지역 골목상권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장수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신흥파닭, 맛나당칼국수, 류코리아 태을국악기 3곳을 ‘세종 뿌리깊은 가게’로 선정해 경영 안정 및 가게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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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기반 신속한 청소차량 사고 대응 나선다
매뉴얼 기반 신속한 청소차량 사고 대응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청소차량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청소차량 사고 운전자 대응 매뉴얼’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8일 고운동 환경관리원 사무실에서 해당 매뉴얼을 기반으로 자원순환과·조치원읍·한솔동·아름동·보람동 소속 환경관리원, 운전직 공무원 등 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운전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판단에 의존하던 대응 방식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이에 따라 매뉴얼에는 사고 발생 시 운전자는 가장 먼저 차량 정차 및 비상등 점등 등을 통해 2차 사고 예방과 운전자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어 인명피해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한 후 시청 자원순환과에 사고 사실을 알린 뒤 사고 정보를 수집하는 등 단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운전자로부터 사고 상황을 전달받은 직후 인명 피해 유무와 정도에 따라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매뉴얼 도입·확산 시 사고 상황 전파의 신속성과 대응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사용된 매뉴얼은 13일까지 세종시 전 청소차량에 비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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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세종시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개최
'제11회 세종시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12일 남부소방서 2층 대강당에서 ‘제11회 세종시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등 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전 중심의 안전 지식과 강의력을 선보였다.
심폐소생술 분야 1위는 조치원여자의용소방대, 생활안전분야 1위는 조치원남자의용소방대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 수상자들은 하반기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에 대한 지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수호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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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정책기조 반영, 시정 혁신해 나갈 때"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 확정을 앞둔 현시점을 세종시가 획기적인 변곡점을 맞이할 수 있는 골든타임으로 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정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12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통해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조직 개편안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며 “이에 따른 대대적인 정책 변화가 예고되는 만큼 남다른 각오를 가져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날 예정된 박수현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과의 면담을 비롯해 새정부 주요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제안할 수 있는 국정과제급 사업들을 일목요연하게 추릴 것을 요청했다.
그는 세종시 현안이자 전국적인 문제인 상가공실을 해소할 수 있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다.
앞서 최민호 시장은 지난해 12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도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
해당 개정안은 공실률이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임차인의 상가 계약 갱신 요구권 상의 기간을 현행 10년에서 5년으로 줄여 임대인의 장기 재계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신규 계약 임차료를 낮추도록 유도해 상가공실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와 함께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한국-베트남 ICT 인력 양성 모델 구축’ 사업으로 국내 혁신 인재 양성의 기틀을 닦을 수 있도록 국정기획위원회에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입 전환과 빈집세 도입 등도 국가차원에서 검토해 관련 제도가 마련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최민호 시장은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국정기획위원회에 여러 현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동시에 새 정부의 정책 기조를 적극 반영해 시정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개최를 2년 앞둔 2027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와 관련, 종합계획을 본격 시행하고 세부적인 로드맵을 면밀하게 설계할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남아 있는 2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길지 않다”며 “특히 중요한 것은 대회에 참가하는 1만 5,000명의 선수들이 세종시에 흠뻑 빠져들게 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대회 참가선수들과 가족, 응원단이 12일간 세종시에 머물면서 즐길 수 있는 충청권 관광 코스에서 숙소, 음식, 세부 프로그램까지 모든 것을 만족할 수 있는 총괄적인 대비를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대학생으로 구성된 참가선수들은 미래에 세종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될 것”이라며 “세종시를 사랑할 수 있는 1일 단위의 세부적인 일정표를 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최민호 시장은 오는 9월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하는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의 출범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내년 조치원복숭아 축제에 물놀이 콘텐츠를 추가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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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교육복지우선지원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8월 12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도담홀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 업무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복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복지선도학교와 교육복지안전망 담당자 등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특히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의 역할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아동학대 대응,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소진 예방을 주제로 학교 현장의 실천적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서정호 아동보호위원회 부위원장과 서제희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총괄교수가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의 운영 및 의료지원 △취약계층 발굴 및 의료서비스 연계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학교지원본부 심현아 장학사와 소담중학교 박지현 교감이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의 이해와 필요성 △학교 내 협력적 학생성장 지원시스템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업무담당자의 심리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시간도 제공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선생님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하게 지원하는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교지원본부에서는 교육복지선도학교 지원,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특별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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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북부지역 학생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교육문화 기관 명칭 공모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은 조치원 지역의 역사적 상징성을 간직한 ‘조치원중학교’ 부지를 리모델링해 조성 중인 ‘학생교육문화원’의 공식 명칭 공모를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교육공동체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공간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기대와 관심 속에 탄생할 학생교육문화원의 의미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되어 세종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명칭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게시판에서 공모 안내를 확인한 뒤 명칭 공모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명칭 중 선정 심사,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 명칭이 결정될 예정이며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김희경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이번 명칭 공모는 단순한 이름 짓기를 넘어, 지역과 학생·시민의 기억을 담은 새로운 공공 기관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세종 교육공동체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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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무행정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8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비오케이아트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학교 교무행정사 214명을 대상으로 ‘2025년 1차 교무행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무행정사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학교급별 교무행정사 간 업무 정보와 사례를 공유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세종시교육청 학교정책과의 2025년 주요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청렴교육 △스마트워크 구글 활용법 △지도로 즐기는 역사여행 △갈등관리와 협업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세종교육은 학교가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교육청이 이를 적극 지원하는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며 “교무행정사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더해져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 교무행정사 심화 워크숍과 2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해 교무행정사의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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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나트랑어이' 30호 착한가게 등록
나성동 '나트랑어이' 30호 착한가게 등록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베트남 음식점 ‘나트랑어이’ 와 착한가게 기부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나트랑어이’는 나성동 제30호 착한가게로 등록됐다.
이에 따라 해당 음식점은 매월 사랑의열매에 기부금을 전달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나트랑어이’는 월 2회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쌀국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한유라 대표는 “손님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해 믿고 찾을 수 있는 식당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혁 나성동지사협 위원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많아질수록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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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시민 모두 함께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세종경찰청이 12일 소담교차로 일원에서 불법 쓰레기 투기 합동 단속 및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기초 질서를 확립과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영석 세종시 환경녹지국장과 조성호 세종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장 등은 시민들에게 기초질서 준수와 쓰레기 투기 근절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시와 세종경찰청은 오는 11월까지 관련 캠페인과 단속 등 총 3차례의 현장 활동을 추가로 진행하고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나성동·도담동 주요 상업지역과 한솔동·아름동 단독주택 지역, 조치원읍 등 읍면지역 무단투기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합동단속을 진행해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캠페인과 단속은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시와 경찰의 협력을 통해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쾌적한 도시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초 질서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