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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생명·안전 지키는 소방인 헌신 되새기다
더하기예술제 소방안전교육 남부소방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남부소방서가 지난 7일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난 7월 제13회 세종119동요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연세초등학교 합창단 어린이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축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화재진압, 구조·구급활동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모든 소방가족과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지킴이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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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마을 화합의 장, 금남면 한마음 체육대회
한마음체육대회 금남면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세종시 금남면체육회가 8일 금남생활체육공원에서 ‘제11회 금남면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금남면 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마을은 마흔하나, 마음은 하나’라는 주제로 41개 마을 주민 800여명이 참여해 세대와 마을이 어우러지는 지역 화합의 장으로 이뤄졌다.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과 색소폰, 오카리나 등 식전공연과 명랑경기, 문화공연, 면민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어 초청가수들의 무대와 면민노래자랑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금남면 체육회를 중심으로 새마을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지역단체의 봉사와 협조로 운영됐으며 현장 인력을 배치하면서 주민 안전과 질서 유지를 최우선으로 추진했다.이선영 금남면체육회장은 “면민들이 함께 웃고 뛰며 하나 되는 모습을 보니 지역 공동체의 힘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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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자원 순환 함께한 '도담도담 나눔 바자회'
도담도담 나눔바자회 도담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도담동이 지난 8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축제 ‘도담도담 나눔 바자회’행사를 성료했다.이날 바자회는 직능단체 및 자원봉사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의류와 도서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재활용 물품을 판매했다.특히 판매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복지사업에 사용,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또한, 참여자들은 행사장에서 단순 상품 구매 외에도 이웃과 소통을 나누며 따듯한 공동체 정신을 나눴다.이기숙 도담동장은 “도담도담 나눔 바자회는 단순한 중고 물품 판매 행사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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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 주민 모두가 화합하는 무대 한마당
소정면 작은음악회 성료 소정면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정면과 소정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8일 소정초등학교 덕성관에서 ‘제17회 소정면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1년 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임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손뜨개 작품 전시회를 비롯해 농악, 춤, 요가, 난타 등 다양한 수강생 공연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어 가수 홍서현·신야, 못난이삼형제가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에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행사장 야외에서는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가 열려 스카프, 손수건, 가방, 목공예품 등을 제작·판매하는 관내 7곳의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했다.김국회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열정이 모여 작은음악회가 어느덧 17년 전통을 지닌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내년에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따듯한 문화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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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공동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공동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유·어·초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공동연수’를 개최했다.이번 공동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이 지향하는 이상적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간 관계 증진과 의견공유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연수에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교장, 유치원·어린이집 원장과 업무 담당 교사,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45여명이 참석했다.먼저 원주시 주요 관광 명소인 뮤지엄산과 소금강 출렁다리 등을 탐방하며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뮤지엄산에서 열린 ‘안토니 곰리 개인전’관람은 작가의 40여 년 예술 세계를 총망라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라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다음은 ‘2025년 유·어·초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사례 발표 및 토의’가 이어졌다.누리뜰어린이집 원장과 교사가 교육과정 연계 사례를 발표하면서 토의 분위기가 무르익었다.모둠별 토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유보 이음 교육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오고 가 열띤 모습이었다.토론회에 참가한 한 초등학교 교장은 “오늘 나온 여러 의견들을 유심히 들어보니, 유치원과 초등학교 이음교육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의 핵심은 기관 간 협력과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한 질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이라며“앞으로도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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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1월 8일에 세종예술의전당에서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이날 프로그램에는 교육복지선도학교 및 교육복지안전망의 초중고 학생과 보호자가 동행해, 총 70명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관람한다.학생과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돕고 일상 속 긴장된 정서와 심리를 문화 체험을 통해 완화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가족과 동행하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통해 따뜻한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라며”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예술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고 공연 예절과 문화 예술적 소양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학교지원본부에서는 앞으로도 교육복지선도학교 지원, 교육복지안전망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지원해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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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공동연수 실시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유·어·초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공동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이 지향하는 이상적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간 관계 증진과 의견공유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연수에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교장, 유치원·어린이집 원장과 업무 담당 교사,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45여명이 참석했다.먼저 원주시 주요 관광 명소인 뮤지엄산과 소금강 출렁다리 등을 탐방하며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뮤지엄산에서 열린 ‘안토니 곰리 개인전’관람은 작가의 40여 년 예술 세계를 총망라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라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다음은 ‘2025년 유·어·초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사례 발표 및 토의’가 이어졌다.누리뜰어린이집 원장과 교사가 교육과정 연계 사례를 발표하면서 토의 분위기가 무르익었다.모둠별 토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유보 이음 교육에 대한 여러 의견들로 열띤 모습이었다.토론회에 참가한 한 초등학교 교장은 “오늘 나온 여러 의견들을 유심히 들어보니, 유치원과 초등학교 이음교육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의 핵심은 기관 간 협력과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한 질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이라며“앞으로도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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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학생해양수련원, ‘2025 관계중심 가족캠프’ 운영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학생해양수련원은 ‘2025 관계중심 가족캠프’를 11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소통 부족, 학업 및 진로 갈등 등으로 가정 내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 구성원 간 결속력과 유대감을 강화해 가족 공동체의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프는 위·아람센터 ‘학부모코칭 프로그램’참여 가정 중 희망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 가정은 코칭 과정을 통해 형성된 신뢰를 바탕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회복을 경험하게 된다.이번 캠프에는 총 6가정이 참여하며 가족 중심의 체험·탐방·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 회복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한다.프로그램 주요 활동으로 △이호테우 해수욕장 산책 △9·81테마파크 체험 △한라산 영실코스 등반 △귤청 만들기 체험 △팜파티 및 불멍 △가족 캐리커처 그리기 등이 진행된다.특히 한라산 등반을 통해 가족이 함께 도전하고 목표를 완수하는 협력의 경험을 쌓고 저녁에는 가족 단위로 둘러앉아 식사와 대화를 나누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된다.학교지원본부 학생해양수련원은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가족 간 신뢰와 정서적 유대가 강화되고 학생의 자존감과 도전정신 함양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관계중심 가족캠프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진정한 유대와 회복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앞으로도 학생해양수련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가족의 행복과 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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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학생사회참여 발표 축제에서 함께 고민하다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7일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2025년 학생사회참여 발표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발표 축제는 학교 현장 및 지역 사회에서 겪는 민주적 의사결정 경험과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참여 제안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청소년센터·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로 ‘학생사회참여 축제’형태로 운영되어 학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 문화를 조성했다.축제에는 초등학교 3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4팀, 세종시청소년참여위원회 3팀, 남세종·고운청소년센터 각 1팀, 세종시청 학생마을계획단 고등학교 2팀으로 총 16팀이 참여했다.학생·학교 밖 청소년, 지도교사·학부모·참관을 희망하는 학생 등 100여명이 함께해 청소년 사회참여의 열기를 더했다.‘생각에서 실천으로! 우리가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함께 만드는 세상’마술 공연, △1부 초등·중학생 사회참여 제안 발표 및 조치원중학교 축하공연, △2부 고등학생 사회참여 정책 제안 및 질의응답 등 다채로운 순서로 꾸며졌다.참가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탐색하고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캠페인 기획, 지역 협력 사례 등을 직접 발표했다.환경, 문화, 안전, 인권 등 다양한 사회 의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창의적으로 다루며 ‘배움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참여 시민’의 모습을 보여줬다.처음 발표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경험을 통해 미래의 시민이 아닌 지금의 시민임을 느끼며 우리가 가진 생각과 목소리가 작지 않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주변의 문제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학생이 되고 싶어요.”고 소감을 밝혔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학생사회참여 발표 축제는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느낀 문제를 스스로 제기하고 그 해결 과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학생이 단순히 배우는 존재가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주체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참여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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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종시 빛트리 축제, 11월 22일 개막
세종시 빛트리축제 포스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빛축제 예산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종시 의회에서 전액 삭감되었으나, 시민들에 의해 다시 살아나고 있다.세종시 빛트리축제 시민추진단은 지난달 30일 나성동 빛트리 축제 임시 사무실에서 2025년 세종시 빛트리 축제를 다시한번 시민의 힘으로 이루어내자고 결의하고 단체를 결성했다.작년과 마찬가지로 이응다리 남측 광장 일대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는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39일간 이어진다.이번 축제는 세종시 빛트리축제 시민추진단과 세종시교회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시민 기업 교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빛 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로 세 번째 맞는 빛축제는 세종시 대표적 겨울철 축제로 자리 매김되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22일 오후 7시부터 이응다리 남측 광장에서 펼쳐질 개막 점등식 행사에서는 대형 교회 성탄트리와 골든 볼, 각종 빛 터널 그리고 다양한 빛 조형물이 동시에 점등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축제 기간동안 주말 버스킹, 크리스마스 마켓, 시민 참여 트리 등이 전시될 예정으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겨울의 낭만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눌 예정이다.임인택 세종시 빛트리 축제 상임대표는 ‘시의회 예산 삭감으로 시민이 나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빛트리 축제는 세종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의 상징이며 이번 축제를 통해 세종의 밤이 더욱 따뜻하게 빛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빛트리축제도 시민들의 모금으로 진행되며 11월 10일부터 본격적인 모금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