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 개최
2026-02-06 16:01:57
-
TOP STORIES
-
세종시의회 김학서 의원, “북부권 소멸 위기, 관행 탈피한 ‘진짜 해법’으로 정면 돌파해야”
-
세종시의회, 제103회 임시회 폐회
-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및 소방안전교부세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 “CTX 세종터미널역, 미래 행정수도 사통팔달 관문 역할 할 것”
-
세종시의회 윤지성 의원 여전히 교실 밖에 머물러 있는 창의융합교육, 이제는 공교육의 일상 되어야…
-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행정수도 위상 흔드는 기관 이전 시도 즉각 중단해야…”
-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인사청문회는 이벤트가 아니다"
-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산울동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취소 사태, ‘행정 편의주의’ 개선 필요”
-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 “세종테크밸리 규제 사슬 끊고, 대법원 이전으로 행정수도 마침표 찍자”
MORE NEWS
-
세종시, 비상대비태세 확립 위한 을지연습 실시
세종시, 비상대비태세 확립 위한 을지연습 실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계기로 국가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되기 시작했으며 올해로 57번째를 맞았다.
올해 을지연습은 북한 핵·미사일 능력, 북-러 전략적 관계, 인공지능 및 드론 활용 신기술 전쟁 양상 등 안보위협이 다변화·고도화되고 있는 것을 고려해 더욱 엄중하게 진행된다.
시는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다양한 상황을 반영해 위기대응 및 비상대비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신속한 전시체제 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시직제를 편성하고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 훈련, 도상연습 등을 통해 통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을지연습 3일차인 20일에는 공습 상황을 가정해 공습경보를 발령하고 이에 따른 전 국민 참여 민방위 대피 훈련도 함께 시행한다.
최민호 시장은 “을지연습은 실전을 대비한 훈련으로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엄중하게 임해야한다”며 “특히 전시 상황에 대비해 각종 군사 용어의 의미를 충분히 숙지하고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보교육을 겸하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8-18
-
세종시교육청, ‘에너지의 날’맞이 전등 끄기 캠페인 동참
세종시교육청, ‘에너지의 날’맞이 전등 끄기 캠페인 동참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소등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18일에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매년 8월 22일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저녁 9시부터 5분간 전국 건물과 랜드마크의 불을 끄는 ‘소등 행사’ 가 대표적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본청과 직속기관, 산하 각급 학교에 소등 참여를 권장하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상 속 실천 강화를 위해 △ 점심시간 소등 △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플러그 뽑기 △ 냉방 적정온도 유지 등 에너지 절약 방안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재무행정과 정영권 과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노력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8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장군면에 사랑담긴 연탄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호국보훈기념사업회 세종지부 외 11개 단체가 지난 17일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을 기부했다.
이날 11개 단체에서 모인 봉사자들은 연탄 200장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연탄 기부는 정기적으로 매달 한 가구씩 직접 방문해 이뤄질 예정이다.
김학수 장군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 소중한 마음이 관내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지사협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부는 ㈔호국보훈기념기념사업회 세종지부가 주최·주관하고 ㈜다빈그룹, 세종청년회, 환경생태보존회, ㈔녹색전국연합 세종시지부, 전국환경상생노동조합, 버드제로 한국타이어노동조합, 나성동자율방재단, 에스와이인더스, 알리바바 부동산, ㈜태윤이 참여했다.
2025-08-18
-
일상 속 과학, 세종 생활과학교실에서 배워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세종 생활과학교실’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세종 생활과학교실은 세종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고 홍익대 세종캠퍼스가 운영하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가을학기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8주간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꿀벌과 단풍, 비타민C 등 각양각색의 주제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는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지만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2025-08-18
-
학생들이 제작한 초등학교 건물번호판 설치 완료
학생들이 제작한 초등학교 건물번호판 설치 완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우리학교 자율형 건물번호판 만들기’ 공모에 선정된 작품을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제작해 각 학교에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학교 자율형 건물번호판 만들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소의 공공적 가치와 학교 정체성 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 참가한 미르초와 세종도원초, 수왕초, 참샘초 등 4개 초등학교 200여명의 학생들은 직접 학교 개성과 특색을 살린 건물 번호판을 제작했다.
시는 교내 심사를 거쳐 선정한 우수작 4점을 실제 규격과 법적 기준을 반영, 실사용할 수 있는 건물번호판으로 제작했고 이를 4개 초등학교 교문 등에 설치했다.
김수현 토지정보과장은 “자율형 건물번호판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학교에 대한 애정을 담아 주소의 공공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주소 활용도를 높이는 참여형 주소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
반복 화재 근절 나선 세종시 소방본부, 박란희의원 지적에 구조적 대응 시동
반복 화재 근절 나선 세종시 소방본부, 박란희의원 지적에 구조적 대응 시동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전의산업단지 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화재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대대적인 구조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박란희 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지적을 계기로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전의산단을 포함한 세종시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 14건 중 절반 이상인 8건이 전의면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 문제의 심각성이 공론화됐다.
주요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 부주의 등이 꼽혔으며 그중 일부는 건당 수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초래했다.
이에 박란희 의원은 "불은 계속 나지만원인 규명과 근본적인 대책은 마련되지 않았다"며 반복 화재 문제를 적극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소방본부는 이를 바탕으로 화재 방지 대책의 체질 개선을 골자로 한 후속 조치이다.
세종시소방본부는 동일 사업장에서 두 차례 이상 화재가 발생할 경우 해당 사업장을 '화재안전조사 우선 대상'으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반복 화재가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기동 점검팀을 상설화해 관리를 강화하며 정기적인 행정지도를 강화뿐 아니라 소방시설의 실질적 운영 상태를 표본 점검 방식으로 재확인하는 조치도 포함됐다.
또한 산단의 특수성을 반영해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국어 대응 강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소방본부는 이 같은 조치들이 산업단지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의원은 이번 소방본부의 대응 강화 방안을 두고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한 대책들"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은 산업단지에서는 단순히 관리자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현장 맞춤형 안전 교육과 구조적 시스템 점검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책은 반복 화재를 근절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자 현장 중심 안전 체계를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이행과 지속적인 점검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인 사고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세종시소방본부의 첫 번째 구조적 예방 시스템 구축 사례로 공론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정밀 분석과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박 의원은 관련 조치의 실효성을 지속해서 점검하며 제도 개선 및 정책 강화를 위한 소통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세종시소방본부의 이번 대응 조치를 계기로 화재로 인한 경제적 피해와 인적 안전 문제 해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18
-
세종시, 연서면 일원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본격화 미래산업의 메카로 발돋움
세종 스마트 국가 산업단지가 들어설 연서면 일대
세종시 연서면 일원에 들어서는 지역 최초의 국가산업 단지이자 역대 최대 규모인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국책 사업으로 본격 추진되면서 세종시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 연서면 일원 275만㎡ 부지에 들어서는 이 산단은 총사업비 1조 6,170억 원 규모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세종도시교통공사가 공동 시행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 산단 조성이후 30년 동안 경제적 가치는 약 20조 6,000억 원 정도 되며, 고용유발효과는 1만 9,000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세종시는 중앙 행정기관과 국책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어, 규제 대응력과 공공 협력의 속도가 다른지역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
이로인해 기업 입장에서는 연구개발(R&D)과 정책 연계, 실증 테스트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이재명 정부의 세종시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 건립 의지도 확고한 만큼 행정수도로서의 위상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관계기관 협의, 2023년 10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지정까지 이미 주요 행정절차는 마무리됐다.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바이오 등 세종시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신소재·부품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ICT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스마트 산단 모델로 개발된다.
양자 산업 인프라 및 사이버 보안 실증 기능도 함께 구축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이와 함께 경제자유구역과 기회발전특구 지정도 병행 추진 중이다.
유망기업 투자펀드 및 보조금 지원을 통해 세제 감면, 규제 특례 등 다양한 유인책을 마련해 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처럼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스마트시티 실증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연계한 복합 전략이 세종시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데 이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서 인프라와 정책 지원을 갖춘 세종시는 이번 산단 개발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오는 9월부터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예정지 275만 3,000㎡(약 83만 평)에 대한 본격적인 보상 절차가 시작된다.
전체 보상금 규모는 1조 2,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인접한 핵심 입지라는 특성상, 보상 단가가 높게 책정되면서 유사 면적 대비 두 배 수준의 보상액이 책정된 것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최근 산단 예정지에 대한 토지, 주택, 시설물, 기타 지장물 등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고, 보상 진행을 위한 감정평가를 진행 중이다.
감정평가는 8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9월부터 주민 통보 절차와 함께 보상금 지급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는 8월 중 보상사업소도 설치되며,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산단 조성 공사를 위한 실시설계를 발주한 상태로, 설계가 끝나는 시점과 보상이 마무리되는 시점 모두 2026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예상하는 산업용지 분양 공급 시점은 2027년 이후이며, 보상과 설계 등 사전 절차를 마치면 내년 하반기 조성 공사 착수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향후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부동산 업계는 이번 보상금 지급이 세종 지역 부동산 시장에 상당한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조 2,0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약 1년간 순차적으로 유입될 경우, 해당 자금이 아파트 매입이나 대체 용지 구매 등으로 이어지면서 세종시는 물론 인접한 대전이나 청주, 공주 지역의 부동산 시장에도 직접적인 자극을 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국가산단 인근의 거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상금 일부는 대체 토지 확보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향후 행정수도 완성 관련 로드맵이 보다 구체화될 경우, 이러한 보상금 유입 효과와 맞물려 세종 지역 부동산 시장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025-08-14
-
'행정수도 완성 대한민국 대전환' 국정과제 확정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13일 발표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행정수도 완성’ 이 명시된 것을 환영하며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후속조치 추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날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보고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청사진인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목표, 23개 추진전략, 123개 국정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시도별 공약에서는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해 대한민국 대전환을 시작한다’는 명목 아래 구체적인 추진과제로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조기 추진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세종시는 시도별 지역공약 가운데 첫 번째로 행정수도 완성을 통한 대한민국 대전환을 명시한 점을 들어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새 정부의 공식 의지가 확인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시는 새 정부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해 의지를 천명한 만큼 이를 실질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필수적인 과제가 국가균형성장 종합계획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방시대위원회 등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가 제안하는 대표적인 필수과제는 △국회의사당, 대통령집무실 완전 이전을 전제로 한 건립·예산 규모 확정 △여가부, 법무부 등 부처 추가 이전을 위한 행복도시법 개정 등이다.
또한, △법 개정 없이 이전 가능한 국가인권위 등 5개 위원회 및 대통령 소속 위원회 이전 △한글문화도시 정체성 강화를 위한 한글박물관, 세종학당재단 등 한글 관련 공공기관 이전 등도 필수과제로 꼽힌다.
다만, 시는 국회본원과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사회적 합의로 추진하기로 한 점이나 구체적인 건립 로드맵이 제시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향후 국정과제 확정 과정에서 이를 구체화해 줄 것을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발표된 123대 국정과제은 정부의 최종 검토와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시도별 지역공약은 향후 지방시대위원회가 관계 부처 등과 협업해 총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2025-08-14
-
최민호 시장, 다자녀 워킹맘과 일·육아로 소통
최민호 시장, 다자녀 워킹맘과 일·육아로 소통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다자녀 학부모를 만나 워킹맘의 다양한 경험과 고충에 귀를 기울이고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으로부터 각양각색의 아이디어를 전해 들으며 현장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14일 소담동 행복누림터에서 다자녀 워킹맘 김진영 강사와 여성 수강생들이 함께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제과제빵 교실을 찾았다.
이날 현장방문은 최민호 시장이 시민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나누는 올해 네 번째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수강생들과 제빵 작업을 함께하며 네 명의 자녀를 키우는 김진영 강사에게 육아에 대한 생생한 의견부터 가정과 직장을 오가는 일상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김진영 강사는 “세종시는 양질의 보육시설과 교육환경을 갖춘 젊은 도시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며도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을 좀 더 확대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또한, 최민호 시장은 수강생으로부터 시에서 운영 중인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제과제빵 교실 한 수강생은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다양한 분야를 배워갈 수 있어 큰 힘이 된다”며 “풍부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속 운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자녀는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행복”이라며 “우리시는 가정이 감당하기 어려운 보육과 어린이 의료환경 개선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
세종시의회, 대법원서 조례안 효력 분쟁 최종 승소
세종시의회청사전경(사진=세종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가 세종시를 상대로 한 ‘세종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의결 무효확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이번 판결로 해당 조례의 적법성과 효력이 최종 확정되면서 시의회의 입법권과 제도의 정당성이 공식 인정됐다.
이 사건의 발단은 2023년 3월 시의회가 출자·출연기관 임원추천위원회의 구성 비율 등을 통일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재의결한 것이었다.
세종시장은 해당 조례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등 상위법을 위반했고 기관의 자율성 및 독립성을 침해한다며 같은 해 4월 대법원에 개정 조례안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2023년 4월 3일 대법원 소장 접수 후 2년여 만인 올해 6월 26일 대법원 변론 재판을 거쳐 최종적으로 오늘 원고의 청구 기각 선고로 마무리됐다.
시의회는 “이번 판결로 출자·출연기관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됨은 물론, 기관 운영의 통일성과 효율성이 강화되고 법적 안정성까지 담보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조례 시행 이후 지난 2년간 출자·출연기관의 임원 선발은 개정 조례 규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며 세종시 역시 2024년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공모 당시 해당 조례 절차를 준수하고 그 투명성을 홍보한 바 있다.
임채성 의장은 “이번 판결은 지방의회의 정당한 권한과 입법 자율성을 다시 한번 분명히 확인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는 소중한 세금과 행정력, 시간을 소모하는 정쟁이 아니라, 의회와 시가 함께 힘을 모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수도 완성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승소 판결에 따라 즉시 소송비용 회수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