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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지역문화예술의 대향연
대전 0시 축제, 지역문화예술의 대향연
[충청중심뉴스] 대전의 한여름 밤을 달구며 대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대전 0시 축제의 폐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에 이어 과거, 현재, 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테마로 낭만대전, 꿀잼대전, 빅잼대전을 선보인 이번 축제는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시작으로 상설 퍼레이드, 가족 테마파크, 해외도시 초청 예술단 공연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D-컬처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지역 예술인들의 참여가 대폭 늘면서 풍성한 공연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를 넉넉히 충족시켰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D-컬처 페스티벌에 참여한 3,917명의 지역 예술인은 원도심 27개 문화공간에서 시민과 함께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소규모 공연을 518회 진행했다.
시민과 참여 예술인들은 관객과 공연자의 경계를 넘어 내가 주인공이라는 하나 된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해 성장세도 확연했다.
329회 공연에 1,310명이 참여했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공연 횟수는 50%가량, 참여 예술인은 3배 증가했다.
양적인 성장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대학생·아마추어 문화예술인 위주였던 지난해와 달리 지역의 전문 문화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한 점에서 D-컬처 페스티벌은 향후 대전 0시 축제, 나아가 대전의 대표적 문화 콘텐츠로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증명했다.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진 힙합인영, 대전국제청소년예술제, 대전시민무용축전, 대전부르스 전국가요제는 전국에서 모여든 관람객들로 붐볐고 대전 최대 규모의 연극축제인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는 명품 문화도시로서의 대전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대전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대표 거리공연인 ‘들썩들썩 인 대전’이 0시 축제 기간 곳곳에서 펼쳐져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해 부분적으로 운영됐던 문화예술 공연의 범위를 올해는 원도심 전역으로 넓혀 시민과 관람객들이 축제장 어디서나 수준 높은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시민들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준 지역 예술인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발전된 콘텐츠를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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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내 마음을 살리는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
설동호 대전교육감, ‘내 마음을 살리는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8월 16일 일류 생명 존중 대전시 구현을 위한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달 8일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으로부터 지목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설동호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에게도 힘들고 우울할 때 마음을 달래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긴급 상황 시 119를 바로 떠올리듯 자살 위기 상황 시 109를 바로 떠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전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생명존중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설동호 교육감은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이금선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지목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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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0시축제, 마지막까지 바가지요금 근절 총력
대전0시축제, 마지막까지 바가지요금 근절 총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15일 ‘0시 축제’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소공인 오픈마켓의 수공예품,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등의 가격을 점검하고 착한 가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0시 축제 마지막 날까지 먹거리와 판매상품의 정직한 가격을 유지해 방문객들이 믿고 찾는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축제 기간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먹거리존 6개소, 전통시장 8개소의 가격 현황을 중점 관리하고 있으며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바가지요금 신고전화를 운영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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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한 여름밤 무더위 날려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한 여름밤 무더위 날려
[충청중심뉴스] 제2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가 지난 15일 대전역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전’을 주제로 한 창작곡으로 개최된 이번 가요제는 전국에서 74팀이 참가해 1·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8팀이 최종 경합을 벌였다.
열띤 경쟁 끝에 ‘한바탕’을 부른 ‘키프로&수자인’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최우수상은 ‘노잼? 꿀잼’을 부른 ‘모노폴리’, 우수상은 ‘방구석 프로뮤즈’, ‘예술대로’, ‘유월의 어느 철물점’ 세팀에게 돌아갔다.
입상한 팀에게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한편 2회째인 이번 대전부르스 가요제에는 지난해 보다 더 다양한 지역에서 개성 있는 실력파 음악인들이 참여했으며 대전의 매력을 표현하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혔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가요제를 통해 재능있는 우수 음악인이 많이 발굴되고 대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대전의 음악 문화가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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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찌꺼기로 만드는 나만의 꿈돌이 키링
커피 찌꺼기로 만드는 나만의 꿈돌이 키링
[충청중심뉴스] “커피박 업사이클링으로 나만의 꿈돌이 키링 만들어요.” 대전시와 탄소중립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대전 0시 축제 시민참여형‘탄소중립, 꿈씨패밀리와 함께’부스가 입소문을 타고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이 체험형 프로그램은 커피박를 활용해 키링을 만드는 업사이클링과 생활 속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방법을 소개하는 환경 교육과 병행하고 있다.
또 대전 시민이 말하는 탄소중립 포스트잇 붙이기 이벤트도 있다.
체험형 부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단 3일 회차별 현장 예약접수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당일 회차가 빠르게 매진되며 0시 축제의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박종복 대전시 환경국장은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전의 상징인 꿈씨 패밀리 캐릭터까지 홍보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커피박 자원재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 그리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대전시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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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재미있길래”. 대전0시축제 SNS 조회수 1000만 돌파
“얼마나 재미있길래”. 대전0시축제 SNS 조회수 1000만 돌파
[충청중심뉴스] 2024 대전 0시 축제가 대전시 공식 SNS 채널 누적 조회수에서 1,000만을 돌파하며 온라인에서도 대흥행 행진을 펼치고 있다.
2024 대전0시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은 축제 한 달 전부터 시작됐다.
대전시 공식 유튜브 대전TV에 올린 티저 영상이 누적 조회수 594만 회, 메인 영상 271만 회로 조회수 최고치를 경신했다.
축제 개막 이후에는 중앙로 무대 및 대전역 무대 실시간 생중계, 현장 스케치, 개그콘서트팀의 축하 영상과 개그맨 김진곤의 0시 축제 방문기 등을 소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대전시 공식 인스타그램도 연일 들썩이고 있다.
축제 2일 차 시간여행 퍼레이드를 담은 숏폼 콘텐츠는 조회수 53만 회를 넘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14일 기준, 36건의 게시물로 누적 조회수 133만 회를 돌파했다.
대전시는 축제 개막 한 달 전부터 공식 SNS를 통해 대전 0시 축제를 홍보해 왔다.
개막 이후에는 실시간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존, 안전관리 대책 등을 생동감 있는 영상과 사진으로 소개해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자원봉사자와 부스 운영자 등 축제를 함께 만드는 주역 인터뷰,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존, 출연 가수와 개그맨의 축제 응원 영상, 친환경 축제 만들기를 위한 다회용기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축제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0시 축제가 현장은 물론이고 온라인에서 대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며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을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0시 축제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아시아 1위 축제, 글로벌 축제로 거침없이 도약하는 0시 축제의 행보를 앞으로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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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맞춤형 컨설팅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 관내 전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K-에듀파인 업무 지원을 위해‘2024학년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맞춤형 컨설팅은 사립유치원 회계의 투명성 및 건전성을 확보하고 K-에듀파인 시스템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컨설팅의 주요 분야는 예산, 수입, 지출, 결산 등에 관한 사항들이며 이를 위해 학교회계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행정직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했다.
또한 컨설팅 희망 사립유치원의 신청을 받아 컨설턴트가 유치원 현장에 직접 방문해 본격적인 컨설팅 활동을 진행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생구 유초등교육과장은“맞춤형 컨설팅이 유치원의 투명하고 청렴한 회계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사용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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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송촌중 전국 육상대회 금1·은3·동1 획득
대전송촌중 전국 육상대회 금1·은3·동1 획득
[충청중심뉴스]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대전송촌중 육상부 학생 선수들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제53회 추계 전국중·고육상경기대회에서 금1, 은3, 동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 남중부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이명지 학생은 4m로 개인 최고기록을 갱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같은 종목에 출전한 변준서 학생은 3.4m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이 두 학생은 지난 5월에 개최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미래 한국 육상을 빛낼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남중부 110mH에 참가한 고현준 학생은 1위와 불과 0.18초 차이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중부 5종경기에 참가한 하도훈 학생 역시 2,937점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아울러 여중부 원반던지기에서 장효민 학생은 자신의 종전기록 30.69m를 뛰어넘은 31.90m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대전송촌중 육상부는 이번 대회에서 금1, 은3, 동1을 획득하며 파리올림픽에서 아쉽게 7위를 차지한 우상혁 등 우수 인재들을 배출한 육상 명문 학교의 명성을 이어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배영두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그동안 대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좋은 성적을 내준 대전송촌중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둬 제2의 우상혁 선수와 같은 대한민국을 빛낼 선수가 배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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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사랑海 가족캠프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오는 8월 23일부터 이틀간 사회적배려대상 교육복지 사업인 ‘사랑海 가족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는 저소득 및 일반 학생과 아동복지센터를 포함한 가족 15여 팀 등 85명 대상으로 충남 보령에 위치한 대전학생해양수련원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양체험활동, 국립생태원 견학, 짚트랙 및 스카이라운지 관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테마체험학습을 통해 사회적배려대상 학생가족들의 유대감 증진과 아동복지센터 학생들의 공동체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송무근 원장은 “이번 가족 캠프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으며 행복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또한 아동복지센터 학생들의 학업 및 교우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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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체험마을로 여름방학 현장체험 떠나요
정동체험마을로 여름방학 현장체험 떠나요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지원센터로 내방하는 치료지원대상자 14명을 대상으로 세종시에 위치한 ‘정동체험마을’에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은 사전답사를 통해 체험 시설의 안정성, 이동 경로 휴식 장소 등을 점검하고 특수교육지원센터 선생님들의 학생 개인별 지원 아래 안전한 체험 활동을 마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또래와의 상호작용 기회 및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자연 속에서 체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소근육의 협응과 감각통합, 발달에 대한 자극을 적절하게 제공하고자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추진하게 됐다.
직접 반죽과정부터 토핑까지 나만의 피자를 만들고 시원한 철판에 우유와 달콤한 과일을 넣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으며 시원한 여름을 즐기는 시간이 됐다.
또한 동물 농장에서 먹이도 주고 작은 동물들의 성장 과정을 관찰 및 교감하면서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생구 유초등교육과장은 “치료지원 대상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계절의 특성에 맞는 다양하고 안전한 현장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