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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명학교, 제17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우승
대전원명학교, 제17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우승
[충청중심뉴스] 대전원명학교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림 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남 배짱 배구단, 대전원명학교, 서울 송파 장애인 팀, 안동영명학교, 제주 나르샤 5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대전원명학교는 17일 안동영명학교를 상대해 세트 스코어 2 대 0으로 가볍게 첫 승을 거둔 뒤 같은 날 서울 송파 장애인 팀을 세트 스코어 2 대 0으로 이겨 2승을 거뒀다.
이어 18일 제주 나르샤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1 대 2로 패하고 오후에 진행된 경기에서 경남 배짱 배구단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 대 1로 승리해 제주팀과 3승 1패 동률이었으나 세트 득실에 앞서서 대전원명학교가 우승했다.
대전원명학교 배구팀은 지난 5월 제18회 전국장애학생 체육대회에 이어 올해 또 한 번 전국 대회 우승을 해명문 배구팀의 위치를 공고히 다졌다.
특히 이번 제17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는 일반부 선수들도 참여가 가능한 경기여서 전체 선수가 학생인 대전원명학교가 다소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최선을 다해 경기를 한 결과 우승했다.
대전원명학교 배구팀 감독인 정석원 체육교사는 “5월 전국장애학생 체육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해 정말 기쁘다”며 “어려운 준비과정을 잘 이겨내고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열심히 해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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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성여자고 3학년 김도연, 2024말레이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식 1위
대전대성여자고 3학년 김도연, 2024말레이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식 1위
[충청중심뉴스]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은 배드민턴부 3학년 김도연 학생 선수가 ‘2024말레이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6일부터 1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름푸르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김도연 학생 선수가 U19국가대표로 여자 단식경기에 참가해 경쟁을 펼쳤으며 결승전에서 강원 치악고등학교의 김민지 선수를 세트스코어 2-1로 역전해 국제대회 단식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이재란 교장은 “U19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되어 국제 대회에서 입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이효철 감독교사와 안효길 운동부 지도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우리 학생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이루어 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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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상상력을 키워요
책과 함께 상상력을 키워요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 독서 흥미 제고 및 인문 소양 강화를 위해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제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산성에서 놀자’를 오는 9월 2일부터 2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1기 ‘지구를 지켜라’, ‘공간지능 UP 연산 UP’ 등 4개 강좌, 2기 ‘달콤 짭조름한 인문학 사탕’, ‘멀티미디어 동화책 만들기’ 등 4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1기 수강생은 8월 21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추첨으로 모집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로 선정된 우수 강좌들로 구성했으며 안전한 운영을 위해 위촉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및 아동 학대 예방 등의 내용을 포함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차별화된 체험형 독서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독서에 흥미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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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3년도 3조 6937억원 살림규모 공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시민들이 교육청 살림살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3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교육재정공시 자료를 공개했다.
대전교육청 누리집에 공시한 2023회계연도 결산규모는 교육비특별회계에 기금을 포함해 세입결산액 3조 6,937억원, 세출결산액 3조 6,008억원이며 전년대비 각각 2,534억, 2,858억이 감소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 감소로 교육부로부터 교부 받는 이전수입 등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대전교육청은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교육활동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효율적인 기금 활용과 교육부의 교부금 자체노력도 평가 중 이·불용액, 신속집행 등의 분야에서 100억원의 인센티브 성과를 거두는 등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
교육재정공시 주요 내용은 법령에서 정한 일반적인 재정운용상황인 공통공시와 지역적 특징 등 특수한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특수공시로 구분되고 공통공시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작성된 14개 분야 84개 항목의 재정운용 상황을 담고 있으며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특수공시 분야 사업으로는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지원 에듀힐링센터 등 총 6건의 사업에 대해 공개했다.
공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교육청 누리집 정보공개’재정정보’재정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 윤석오 재정과장은 “대전교육청의 재정운용상황에 대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재정정보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 예산 집행과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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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시작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각 고등학교 및 시교육청에서 일제히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전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 고등학교에 응시원서를 제출하며 대전에 주소를 둔 검정고시합격자, 타시도 고등학교 졸업자, 기타 학력 인정자 및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대전시교육청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올해 수능 응시원서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작성 시스템을 이용해 고3 재학생 및 졸업생이 응시원서 접수처 방문 전에 자택에서 수능 원서를 온라인으로 작성할 수 있다.
응시원서 작성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본인 확인이 가능한 수단을 통해 접속해야 하며 수험생은 응시원서 주요 내용을 입력한 후 반드시 응시원서 접수처에 방문해 작성 내용을 확인한 후 서명 및 응시수수료를 납부해야 응시원서 제출이 완료된다.
온라인 원서 작성이 어려울 경우, 원서접수처 방문을 통해 기존 방식으로도 접수할 수 있으나 작성에 따른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그리고 대리접수자와 시험편의제공대상자, 기타 학력인정자 등은 온라인 원서작성 대상이 아니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는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장애인·수형자·군복무자·입원 중인 환자·접수일 현재 해외 거주자 등은 증빙서류를 첨부해 응시자의 직계가족에 의해 대리 접수를 할 수 있다.
한편 응시원서 접수 준비물은 지원자의 신분증, 여권용 사진 2매, 응시수수료가 있으며 검정고시 합격자·타시도 고등학교 졸업자·기타 학력 인정자·대리 접수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별도로 지원자별 해당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교육청 접수자의 경우 올해부터 응시수수료를 신용카드 또는 가상계좌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접수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신용카드 결제가 편리하다.
응시원서 접수 방법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되어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응시원서 접수 대상자에 따라 접수 장소, 제출 서류 등이 상이한 만큼 사전에 그 내용을 확인하고 접수처에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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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디자인 공모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디자인에 대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발굴해 2028년까지 트램 정거장을 건설할 목적으로 디자인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2단계로 진행된다.
1차는 디자인 콘셉트 및 방향 중심으로 트램 정거장 4개 디자인을 우선 접수받고 2차에서는 상세 디자인과 기본설계를 하고 주박기지, BI 디자인 등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공모에는 디자인, 건축 관련 전공자와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공공디자인 전문회사, 건축사사무소도 참가할 수 있으며 8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에 관련된 공고 지침서 등을 내려받아 신청할 수 있다.
1차 심사에서 총 18개 작품을 선정하며 이 가운데 8개 작품을 뽑아 2차 공모 참가 자격을 부여하고 나머지 10개 작품은 입선으로 확정된다.
최종 당선작은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12월 말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대상 작품에는 상금 1억원과 상장을 수여하고 최우수 1개 작품, 우수 2개 작품, 장려 2개 작품, 입선 10개 작품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디자인 공모를 통해 트램 정거장을 대전시 상징성이 반영된 시설물로 만들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당선작은 향후 건설될 대전 트램 정거장 45개소 중 지하 정거장을 제외한 상대식 41개소, 섬식 3개소 설계에 적용해 2028년까지 건설할 예정이다.
트램 정거장 디자인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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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대전시 농업인과의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대전시 농업인과의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과 이용기 의원은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령화로 인한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기계 보급과 공공형 계절근로제도 도입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대전광역시생활개선연합회 김정순 회장은 “지금 농촌에는 일인여성 농업인이 대부분이고 이 여성농업인들이 소득향상에 많은 부분을 기여하고 있지만, 그에 걸맞은 정책 지원이 뒷받침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여성의 신체조건과 밭농사 중심의 농업활동 특징을 반영한 편의장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농촌지도자 대전광역시연합회 김민순 회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농번기에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하면서 공공형 계절근로자제도 도입을 요구했다.
또한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연수 프로그램이나 농업인 행사 관련 예산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사업을 위한 농업정책이 아닌 사람을 위한 대전시 농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대전시 임성복 농생명정책과장은 “여성 농업인 편의장비 보급에 대해서는 적극 공감하며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하고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 또한 민선 8기 출범 주요 시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좌장을 맡은 송대윤 의원은 “대전은 3대 하천이 관통하고 계절적으로 농업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그린벨트가 많아 다양한 농업기반 시설 투자에 제약이 많아 품질 향상과 차별화 등의 특화된 농업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보다 나은 농업인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농업인의 요구사항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모니터링을 수시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용기 의원은 “인접한 대도시 소비시장과 연계한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연수 프로그램 지원은 물론 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환경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재정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농업인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작은 민원도 경청하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대전광역시생활개선연합회 김정순 회장과 안미자, 배점순, 이연순 회원, 농촌지도사 대전광역시연합회 김민순 회장과 김영호, 박종협 회원이 참석했고 대전광역시 농생명정책과 임성복 과장과 대전농업기술센터, 유성구 지역산업과, 대덕구 에너지산업과 등 관계 공무원도 함께 자리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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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축제“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판매전" 큰 인기
0시 축제“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판매전" 큰 인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지난 8월 9일부터 17일까지 ‘0시 축제’연계행사로 진행한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판매전’이 큰 성공을 거뒀다.
목척교 일대에서 9일간 펼쳐진 판매전에는 38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사회적기업 12개, 마을기업 8개, 자활기업 5개, 협동조합 13개 등이 참여하며 지역 사회적경제의 다양성을 잘 보여줬음은 물론 5천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전을 넘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
참가 기업들은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기업 홍보, 다양한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판매전의 성공은 시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는 ‘착한 소비’의 시작”이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구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0시 축제와 연계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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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파크골프,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기는 생활스포츠”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파크골프,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기는 생활스포츠”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9일 갑천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장기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해 행사를 준비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 박상동 회장, 대전광역시 파크골프협회 연규양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회 개최를 성원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는 시민들에 각광 받는 스포츠”며 “대전시의회에서도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파크골프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여가생활 진작을 위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105명 내외의 선수들이 경합해 최종 36명을 선발하고 최종 선발자들은 올해 9월에 치러지는 ‘제2회 대통령기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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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0시 축제 통해 경제활성화와 도시브랜드 상승”
이장우 대전시장 “0시 축제 통해 경제활성화와 도시브랜드 상승”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간의 대장정을 펼친‘대전 0시 축제’가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3무 축제’속에서 축제 본연의 목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은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9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동부·서부 경찰서 및 소방서·각 본부와 자원봉사자, 언론사, 공직자 등의 직급과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를 통해 우리가 목표한 경제 효과를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일부 식당은 주말 3일 동안 최대 5배, 많은 치킨집도 평소 대비 3~4배의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며 소상공인의 생산·부가가치 효과를 예로 들었다.
이 시장은“항상 얘기했듯 올해 부족했던 점을 내년에 또 채우고 개선하면서 오랫동안 축적된 여러 경험이 결국 최고의 축제를 만든다”며“이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교통 통제로 어르신, 중앙로에 위치한 일부 병원 이용 등에 불편함이 있는 점이나 축제 기간 제기된 여러 민원 등의 철저한 분석을 통해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024 대전 0시 축제’의 정확한 방문객 수와 경제 효과 등을 분석해 조만간 직접 결과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대전시 최초 시청사 활용 방안인 국내 최초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유치와 관련해“시애틀 총영사나 시애틀 시장 등과도 협의할 수 있도록 하고 무엇보다 스타벅스코리아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라”고 세부 지침을 내렸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29일 현장실사를 진행하며 시는 보존·활용TF팀을 구성해 대응 방안 및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년 및 결혼·출산·육아 등 인구 정책에 대한 차질 없는 사업추진 △신규 공동주택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처리기 의무 설치 조례제정 검토 △내년도 예산 편성 및 국비확보 매진 △방산 100대 혁신기업 선정시 대전기업 참여 및 선정 확대 △‘생분해플라스틱’산업분야 해외 판로 개척 △추석 맞이 농수산물 원산지 점검 △대전시 '명품건축, 명품도시' 실현 등을 지시했다.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