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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학기 늘봄학교 현장 집중지원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학기 전면 시행하는 늘봄학교와 관련해 업무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집중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 7월 신규 교무행정늘봄실무원 157명에 대한 5일간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이후 모든 늘봄학교에 배치해 늘봄학교 시행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원활한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다양한 도움 채널을 마련했다.
먼저,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 9명의 학교지원 담당자가 평균 17.4개 학교를 맡아 각각의 학교 특성에 부합하는 개별 업무처리를 지원하고 담당자별로 담당학교 실무인력에 대한 연수 및 컨설팅을 월 2회 안팎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연수와 컨설팅은 대면과 온라인을 활용하며 방과후학교 회계처리 및 늘봄학교 사업에 대한 학교 담당자의 업무 처리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또한, 유선전화 및 메신저를 통한 수시 컨설팅을 실시해 언제든지 늘봄학교 업무담당자가 사업 추진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늘봄학교 업무에 대한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컨설팅으로 학교 현장에서 가시적인 업무경감이 기대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늘봄학교 업무담당자가 학교 업무에 적응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학교의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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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40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전종목 석권
대전교육청, 제40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전종목 석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동산초, 대전동산중, 대전동산고 호수돈여중, 호수돈여고 탁구 학생 선수들이 지난 8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광주광역시 광주여대 시립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제40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서 전 종목 메달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 참가한 대전동문초는 단체전 우승, 개인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개인 복식에서도 이승훈, 이주찬 조는 결승에서 같은 학교 반시우, 주어진 조를 만나 승리하며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대전동문초는 남초부 전종목을 석권하며 남초부의 절대강자임을 입증했다.
또한 대전동산중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개인 복식에서 이승수, 이현호 조가 우승했다.
한편 개인 단식에서는 이승수 학생이 고등부 경기에 참가해 3위를 차지하는 등 대전동산중 역시 남중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의 맏형인 대전동산고는 단체전 3위, 개인 복식에서 문성웅, 강현성 조가 우승, 박준희, 김연규 조가 3위를 차지하며 올 10월에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의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자매 학교인 호수돈여중과 호수돈여고가 선전했다.
호수돈여중은 개인 단식에서 최서연 학생이 청양탁구협회 소속 학생을 꺾고 우승했고 단체전에서는 아쉽게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열린 여고부에서 호수돈여고는 단체전 2위, 개인 단식에서 최나현 학생이 2위를 각각 차지하며 대전 여자 탁구의 매서운 맛을 전국에 알렸다.
이와 같이 대전 학생 탁구가 전국을 호령하는 이유는 대전만의 초·중·고 연계육성시스템 구축과 해당 학교의 헌신적인 노력, 교육청과 탁구협회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그동안 노력한 선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탁구와 같이 초·중·고 연계지도의 우수사례가 다른 종목의 학교 운동부에서도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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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밭도서관, 9월은“독서의 달”
대전 한밭도서관, 9월은“독서의 달”
[충청중심뉴스] 대전 한밭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저자 초청 강연 및 독서왕 선정, 연계행사로 인문학 특강,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9월 6일에는“삶은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라는 주제로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쓴 정지아 작가 초청 강연회를 진행한다.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어떻게 구상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집필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구례라는 작은 공동체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9월 25일에는“식물의 위로 아무튼 식물”이라는 주제로 임이랑 작가를 초청, 식물을 키우며 얻을 수 있는 심리적 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강연회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8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에서 신청하면 되고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로 하면 된다.
이 밖에 연계행사로 9월 10은 성균관대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를 초빙해“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다”란 주제로 인문과학 특강을, 9월 26일에는 한국민화학교 정병모 교장이“책의 상상력: 한국의 정물화, 책거리”란 주제로 인문학 강연도 있다.
그리고 9월 21일에 한밭도서관 강당에서 극단 씨앗의 캐릭터뮤지컬“브레멘 음악대”가, 9월 28일에는 깜보컴포니의“가족과 함께하는 샌드아트 이야기”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9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책가도, 다시 보다展”이 한밭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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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전미래여성아카데미 2기 수강생 모집
2024년 대전미래여성아카데미 2기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여성가족원은 27일 오전 9시부터 ‘2024년 대전미래여성아카데미’ 2기 교육 수강생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전미래여성아카데미는 여성의 경쟁력 강화 및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대전의 미래를 견인할 여성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9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장수시대 우리의 삶 어떻게 준비할까? △그림책으로 힐링하기 △나도 취업하자 등 3개 정규 과정과 미래여성아카데미 특강으로 운영된다.
대전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대전광역시 OK 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과정별 강의 기간 및 모집 시기 등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원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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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세주소 부여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앞장
대전시, 상세주소 부여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앞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등을 위한 상세주소 부여 집중 추진 기간을 운영한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를 말한다.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 구분소유권이 없는 건물은 공법상 인정되는 상세주소가 없어 거주자들이 우편물·택배 수령, 응급상황 시 초기 대응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특히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다가구주택·원룸 등의 경우, 세대별 선순위보증금 확인이 불분명해 전세사기 및 위장전입의 표적이 될 위험성이 있어 상세주소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이에 대전시는 대상 주택을 조사해 상세 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는 등 선제적인 조처를 하고 있다.
상세주소가 필요한 건물의 소유자나 임차인은 관할 구청을 방문하거나 정부민원포털 정부24를 통해 신청하면 상세주소를 부여받을 수 있다.
신청인이 원하면 주민등록상 주소 등 공적장부의 주소 일괄변경 또한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세대별 선순위보증금 확인이 용이해 전세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며 각종 우편물, 택배의 정확한 수취로 주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많은 시민이 상세주소 부여 서비스를 신청·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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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도 도시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도 도시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KAI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 소프트웨어 컴퓨팅산업 원천기술 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가운데, 23일 ‘차세대 인공지능 모빌리티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융합 교통 시뮬레이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대전시의 무궤도 트램 시범사업과 2호선 트램 운영에 관련된 시뮬레이션 및 효과 평가 등에 적용하는 대전의 도시문제 해결형 실증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원활한 과제 수행을 위해 시와 KAIST는 연구 착수 단계부터 문제 정의 및 기술개발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주관기관인 KAIST를 비롯해 한국교통연구원, 고려대학교, 대전교통공사 및 관련 기업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대전시는 실증기관으로서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2024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42개월이다.
총사업비는 68억 2천5백만원으로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이번 연구가 무궤도 트램 시범사업 및 2호선과 주변 도로망의 최적 운영전략 등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대전시 교통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실증사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술개발을 주관하는 여화수 KAIST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모빌리티 시뮬레이션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상용화해 미래의 도시 교통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시-KAIST 전략사업 연구센터 운영을 통해 두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 것이 최근 주목할 만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과제가 기술개발의 성공뿐 아니라 시와 연구단지 공동연구의 성공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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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물보호사업소, 맹견 사육허가제 정착 위해 기질평가 사전 모의 시연회 개최
대전동물보호사업소, 맹견 사육허가제 정착 위해 기질평가 사전 모의 시연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8월부터 본격 시행 중인 맹견 사육허가제의 정착을 위해 본격적인 기질평가에 앞서 26일 대전반려동물공원 실내 놀이터에서 반려동물 기질평가 사전 모의 시연회를 연다.
기질평가제도란 동물의 건강상태, 행동양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상 동물의 공격성을 판단하고 평가 결과 공격성이 높은 경우 맹견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질평가 항목은 총 12개 항목으로 접근 공격성, 놀람 촉발, 두려움 촉발, 사회적 공격성, 흥분 촉발등에 대해 평가받게 된다.
26일 시연회에서는 시범 훈련견 2마리를 통해 12개의 평가 항목 코스를 완주할 예정이며 기질평가에서 유의해야할 점 등을 참석자들에게 알려줄 계획이다.
또한, 동물보호사업소는 물림, 탈출 등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향후 반려동물공원 휴관일인 월요일에 기질평가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맹견 소유자가 기질평가를 받으려면 사전설문표와 기질평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25만원의 평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한편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을 완료한 후 대전시에 맹견 사육허가를 신청하고 그에 따른 기질평가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박종민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은 “기질평가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평가물품 구입, 안전관리 대책 수립 등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질평가를 합격했어도 다른 환경에서는 공격성을 드러낼 수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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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2028 대학입시 정책 방향 모색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2028 대학입시 정책 방향 모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대전교육시민연대와 함께 오는 8월 27일 오후 4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중심으로‘대학입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대학입시 방향과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은 김민숙 시의원과 성광진 소장이 맡고 김학한 정책위원장이 ‘2028 대학제도 개편안의 문제점과 대안’을 주제로 발제를 한다.
토론자로는 신정섭, 강영미, 김영주, 이용애, 조아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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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배워요, 지구를 지키는 공존의 기술
인문학으로 배워요, 지구를 지키는 공존의 기술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늘이 될 내일: 우리는 지구를 선택한다’를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오는 9월부터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2기는 동물과의 공존을 테마로 진행되며 특히 국립생태원 CITES동물부, 충북야생동물센터, 작가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강연과 체험, 탐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여 학생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2기 프로그램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가 확정된다.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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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서관으로 야외수업 가는 날
오늘은 도서관으로 야외수업 가는 날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초등학생의 창의적 상상력 제고를 위한 2024년 하반기 학교 연계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함께 해봄’ 참여 학교를 오는 8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에서 함께 해봄’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내 어린이 전용 창작공간 ‘어린이 해봄’에서 전문 강사의 창작 특강과 공간 내 비치된 50여 종의 재료를 활용하는 자율 체험으로 진행된다.
창작 특강은 ‘LED 캔버스 액자 만들기’, ‘할리갈리 카드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업무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창작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학교가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여 학교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