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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기는 VR 전래동화
가족과 함께 즐기는 VR 전래동화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가족형 VR 동화 체험 프로그램 ‘우리 아이 그림책 놀이터’의 9월 참여가족을 8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 아이 그림책 놀이터’는 가상공간에서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체험형 VR 동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6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9월은 한가위를 맞아 ‘방귀쟁이 며느리’, ‘해님 달님’, ‘금도끼 은도끼’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그 외 궁금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체험형 동화구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가족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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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늘푸른학교 학습자,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글아름상 수상
대전늘푸른학교 학습자,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글아름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2024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과정 학습자 이영준씨가 시화 부문에서 ‘글아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세계문해의 날’을 기념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매년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공모대회이다.
올해는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라는 주제로 시화와 엽서쓰기 부문에 총 18,937명이 참여했다.
수상작‘두근두근’은 대전늘푸른학교를 다니면서 느낀 삶의 아름다움과 배움에 대한 설렘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이영준 씨는 “항상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시는 대전늘푸른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늦깎이 공부를 지지해주는 가족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전국대회에서 국회 교육위원장상을 수상하신 학습자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이 대전늘푸른학교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만학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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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21회 에너지의 날’소등행사 동참
대전교육청, ‘제21회 에너지의 날’소등행사 동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제21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저녁 9시부터 5분간 청사조명 소등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우리나라 전력 소비 역대 최고를 기록한 2003년 8월 22일을 잊지 않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22일 진행하는 행사로 2023년에는 전국 12개 지역 129만여명이 소등행사 등에 참여해 총 51만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탄소감축을 위한 직장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법을 ‘내-일을 위한 탄소 다이어트 10계명’ 영상으로 제작해 교직원들의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과 절약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대전시교육청 윤석오 재정과장은 “탄소감축은 내일의 나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이다”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교직원 모두가 합심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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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93명 발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도 제1회 대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93명을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8월 23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제1회 지방공무원 최종합격자는 지난 6월 22일 필기시험과 8월 14일 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60명 △교육행정 4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시설관리 15명 △시설관리 3명 △운전 2명 등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동점자를 포함한 총 93명이 최종합격자로 결정됐다.
합격자 중 여성 52.7%, 남성 47.3%로 여성 비율이 높으며 연령별로는 20대 60.2%로 가장 많았고 30대 30.1%, 40대 이상 9.7% 순으로 최고령 합격자는 50세, 최연소 합격자는 21세로 나타났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29일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오는 9월 9일부터 9월 24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신규임용 예정자 교육 이수 후 10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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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우리 대전 같은 책 읽기”선포식
2024년“우리 대전 같은 책 읽기”선포식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희망의책 대전본부는 올해 한 권의 책으로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를 선정하고 오는 24일 오후 2시 한밭도서관에서 선포식을 시작으로 ‘우리대전 같은 책 읽기’ 운동에 나선다.
올해 선정 도서인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는 김지우 작가가 유튜버 구르님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의 이동권과 관련해 “휠체어 탄 여자가 인터뷰한 휠체어 탄 여자들” 이라는 부제처럼 10대부터 60대까지 장애 여성들의 눈에 비친 한국 사회의 현실을 인터뷰 형식으로 엮은 도서이다.
선포식과 함께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여한 대전시민들에게는 도서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를 배포하고 작가 사인회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독서문화 확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한 권의 책을 통해 우리의 일상과 주변을 새롭게 바라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전 같은 책 읽기’는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된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운동’에서 착안한 사업으로 2008년에 시작해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지난해 대전시는 강혜인, 허환주 작가의 ‘라이더가 출발했다’를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바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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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홍보판 1139면 민간에 무료 개방
대전시 홍보판 1139면 민간에 무료 개방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8월 23일부터 9월 20일까지 시 보유 홍보 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홍보 매체 이용사업’은 민간업체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비영리법인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일부를 개방하는 사업이다.
무료 개방 홍보 매체는 대형홍보판, 도시철도 광고판,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등 총 1,139면에 이르며 광고는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대전지역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나 단체, 소기업, 그리고 법령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가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응모 서식을 내려받아 9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홍보 내용의 공익성·경제활성화 가능성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오는 10월 중 홍보매체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용 대상 업체 18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업체의 광고물은 대전대·한밭대 디자인 관련학과 교수와 학생의 재능기부로 무료 제작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관내 소상공인 등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 보유 홍보 매체를 적극 개방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사업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6년부터 홍보 매체 이용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272개 사업체에 무료 광고를 지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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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학 맞아 어린이 식품 안전 총력
대전시, 개학 맞아 어린이 식품 안전 총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가을 개학을 맞아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288개 초·중·고교 학교 매점을 비롯한 학교 주변 200m 이내에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 음식점 및 무인 판매점, 식품 자동판매기,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497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고열량 저영양 식품 판매 여부 △식품 조리·판매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준수 여부이다.
시는 점검과 함께 최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 종사자 위생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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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환경부 주관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대전시는 계획 대비 추진 실적 달성률이 가장 높아 종합 1위를 차지했고 광주시와 충북도가 그 뒤를 이었다.
환경부는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매년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 추진 실적 종합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평가에서 대전시는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대전시의 꾸준한 미세먼지 관리 노력으로 2022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기준연도 대비 23% 저감 됐고 일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15㎍/㎥ 이하인 ‘좋음일수’도 80일 증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대전시의 노력이자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걱정 없는 푸른 하늘과 쾌적하고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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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6.子 대전시, 4급~5급 수시승진 인사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4년 8월 26일자 과장급 승진과 5급 승진요원 선발결과를 발표했다.
승진대상 요인은 △4급 1명 △5급 3명으로 총 4명이다.
4급 승진은 정신응급 대응체계 구축, 치매관리서비스 확대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사후관리에 힘써온 김진옥 정신건강팀장을 선발했다.
5급 승진요원은 박찬진, 길은미, 조진숙 주무관 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중 5급 승진리더교육 과정을 마친 후 사무관으로 임관하게 된다.
아울러 대전시는 이번 승진인사에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 기조 실현을 위해 민선 8기 최초로 특별승진이라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특별승진의 주인공은 창업진흥과 박찬진 주무관으로 대전시 창업·벤처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대전투자금융 설립의 발판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이자 전국 최초로 추진돼 선례가 없어 난항이 예상되던 사업을 치밀한 사전 준비와 업무처리를 통해 사업 성공의 디딤돌을 놓은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전시는 2010년 2월 이후 한 차례도 선발한 적이 없던 특별승진을 14년 만에 처음 도입했으며 앞으로도 특별승진과 함께 성과우수자 우대를 위한 인사 시책을 지속 도입해 업무역량 우수 공무원의 승진 기회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승진을 계기로 경력과 연령을 불문하고 성과가 있는 곳에 특별한 보상이 주어진다는 신호가 조직에 확산해, 오로지 실력과 성과로 경쟁하는 무한경쟁시대 공직사회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전시의 핵심·현안사업에 주요 성과를 창출하는 기폭제로 작용해 대전시의 대외 경쟁력이 상승하는 효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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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탑립·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 관련 주민간담회’ 개최
이금선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탑립·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 관련 주민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이금선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이 22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탑립·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가 주최하고 교육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탑립·전민지구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특구개발사업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 시간에는 대전광역시 산업입지과와 대전도시공사, 시행사 등 사업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질의와 의견에 답변했다.
주민들은 특히 그동안 개발 계획과 보상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했다는 것을 토로하며 개발사업 대상지 배후 지역에 그린벨트가 포함되지 않는 등 주민들이 잘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소통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사업관계자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과 소통 창구를 상시 가동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보상 및 이주대책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 과정이 상세히 전달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사업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사업관계자에게 “개발사업이 2025년도 하반기 공사 착공 및 보상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개발지역 주민들과 충분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금번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주민들이 많이 궁금해했던 부분이 해소되어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탑립·전민지구 특구개발사업은 유성구 탑립동과 전민동 일대 807천㎡ 부지에 인공지능, 드론,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해 대전을 과학경제 도시의 허브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5,452억원에 달한다.
202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