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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지원단 사례협의회’ 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지원단 사례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11월 6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습코칭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학습코칭지원단 사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지원단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초·중학생들에게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제공하고 인지·심리·정서적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습향상을 돕고 있다.
사례협의회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열리며 지원단의 학습코칭 사례와 지도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구성원들의 역량을 함께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초등 사회정서 프로그램 적용 사례’ 와 ‘청소년 학습 동기 강화 상담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와 전략을 논의했다.
‘초등 사회정서 프로그램 적용 사례’ 발표에서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마음 톡, 함께 톡톡’ 워크북 활용 사례가 다뤄졌다.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의 감정 이해하기, 도움 요청하기, 우울감을 겪는 초등학생의 정서 지원 방안 등을 모색했다.
‘청소년 학습 동기 강화 상담 전략’ 발표에서는 학습과 진로에 대한 불안이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학습 동기 강화 전략 사례를 공유하며 청소년의 학습 의욕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다.
또한 ‘미래의 목표나무’ 만들기 실습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청소년의 마음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지도법을 함께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정서와 학습은 상호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긍정적인 정서는 학생들의 주의력과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반면, 부정적 정서는 학업 수행에 방해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긍정적인 정서와 학습 동기를 함양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기초학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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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키워요
학습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키워요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11월 6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2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차 학습동기 강화 및 학습전략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 실시한 1차 특강에 이어 운영되는 이번 학습동기 강화 및 학습전략 특강은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갖고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습득해 학업 성취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학습코칭지원단이 학교를 방문해 학습동기 증진, 시간 관리 기법, 집중력 향상, 정보처리능력 강화, 시험 준비 전략의 다섯 가지 주제 중 학생 및 학교의 요구에 따라 2시간에 걸쳐 특강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학습계획 수립, 시간 관리 기법, 효과적인 노트 필기 및 요약 방법 등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학습전략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익힌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의 학습 방식과 목표를 재정립하고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강을 신청한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과정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성취감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육미란 학습종합클리닉센터장은 “우리 센터에서는 관내 초·중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습득해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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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천동초 유도부, 전국대회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 획득
대전천동초 유도부, 전국대회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 획득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대전천동초 유도부 학생 선수들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 회장기전국유도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 참가한 대전천동초 김우성 학생은 남초부–60kg급에서 예선 첫 경기 동해북삼초 학생을 허벅다리 걸기 한판을 시작으로 결승에서 서울응암초 학생을 맞아 숨막히는 접전 끝에 절반 굳치기 2번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남초부 단체전에 출전해 예선전 강호 제주한림초와의 첫 경기에서 2대2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박수현 학생의 한판승으로 8강에 극적으로 올라 아산용화초, 동해북삼초를 연속으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해 창원도천초를 3대0으로 가볍게 누르고 금메달 획득의 쾌거를 이루었다.
1990년에 창단된 대전천동초 유도부는 2023년에 김윤철 코치가 부임한 이후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조금씩 성장하다가 지난 7월 개최된 ‘제40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내년에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전의 전망을 밝게 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배영두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그동안 노력한 선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유도부 학생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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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점검 실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8일 교육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관내 6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식재료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간부공무원이 아침 검수 시간부터 급식 현장을 방문해 식재료 검수, 식품 보관·관리, 조리실 청결 관리 여부 확인 등 급식 전반에 대해 확인했다.
특히 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충남여자중학교를 방문해 1,000명이 넘는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한 급식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힘쓰고 있는 급식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학교 식중독 사고는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급식 점검 활동을 통해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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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늘봄지원실장 45명 선발한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3월부터 관내 공립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배정할 늘봄지원실장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늘봄지원실장은 단위 학교의 늘봄학교 업무 관리자로 임기제 교육연구사의 신분으로 2년 동안 근무하고 임기 종료 후에는 다시 교사로 복귀한다.
이들은 늘봄지원실의 업무를 총괄하고 늘봄지원실 소속 인력 등을 지휘·감독,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적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45명으로 교직 경력 7년 이상인 초등교사 및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초등 43명, 특수 2명을 선발한다.
선발 방법은 1차 전형과 2차 전형으로 이루어지며 평가 위원 중 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아닌 외부위원을 50%이상 위촉해 선발 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11월 12일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2025년 1월 3일에 발표할 예정으로 선발된 인원은 1월에 직무 연수를 이수하고 3월 1일부터 배정되어 학교에 근무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늘봄지원실장 제도의 도입으로 교사의 행정 업무 경감 및 능동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효율적인 늘봄학교 전담 운영 체제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늘봄학교 운영에 탁월한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 우수한 교사를 공개 전형을 통해 선발함으로써 늘봄학교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함은 물론 교육공동체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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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을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안전 점검
대전시, 가을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안전 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등록된 전세버스업체 36개 사와 조합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전세버스 차고지 관리상태 점검 △운수종사자 안전관리 △교통안전 담당자 지정 이행 실태 여부 △사업용 차량 관리에 관한 사항 △조합 위탁 업무 적정 수행 여부 등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실시된다.
특히 전세버스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강화를 위해 운수종사자 음주 여부 확인대장 작성 여부, 장시간 운행하는 운수종사자에 대한 휴게시간 보장 준수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행락철을 맞아 버스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의 안전운전 의무 이행·교통법규 준수가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버스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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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개최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7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착수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언론의 부정적인 보도에 대한 대응 부족을 지적하면서 “기획조정실이 부서 간 조정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며 “직접적인 부정 보도에 대한 대응이 없어 부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저조한 성과를 보인 기관에 대해 “지속적으로 평가 결과가 좋지 않다면 그 이유를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감독 부서가 연간 1회밖에 현장 실사를 하지 않는 것은 관리·감독 해태라고 볼 수 있다”며 시 담당 부서의 관리·감독 소홀을 지적했다.
이용기 의원은 공공기관 경영평가 후속 조치에 대해 “평가에서 나온 문제점들이 기관 성과 계약서에 명확히 반영되어 책임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개선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시 산하기관들의 육아휴직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며 육아휴직 기간을 3년으로 통일할 것을 촉구했다.
이병철 의원은 기획조정실의 저출산과 초고령화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며 “기획조정실은 대전시의 정책 방향을 총괄하는 부서로서 저출산과 초고령화 문제에 대한 선제적인 정책 입안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 인구정책 전담 부서의 강화를 주문하며 “현재 균형발전과 인구정책팀에 전담 인력이 3명밖에 없어, 시의 인구정책을 총괄·조정할 전담 부서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전세종연구원에 대해 “연구 과제와 연구 책임자의 전공이 일치하지 않는 점을 개선하고 연구비와 연구 기간을 늘려 연구 성과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중호 의원은 “시가 용어를 정확하게 쓰지 않고 있다”며 “‘저출산·고령사회 기본법’을 비롯해 국가 법령에 맞는 용어 사용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광역시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가 시에서 운영하는 위원회들의 일반법적 기능을 하면서 제척·기피·회피 규정이 미비하다”며 “위원회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체에 소속된 위원이 참여하면 이해충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해충돌 등을 방지하기 위해 조례의 미비점을 철저히 조사하고 개정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안경자 의원은 상위 기관의 감사 결과가 해당 부서에 잘 전달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며 “대전시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기획조정실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자 수입 관리 실태에 대해 질의하며 “300여 개의 계좌 금리가 모두 상이하고 지방채와 금리 차이가 매우 크다”며 “시민의 세금을 아끼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282회 정례회 일정을 진행하며 소관 실·국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도 본예산 등을 다룰 예정이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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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복지사 400여명, 소통과 화합의 장
대전사회복지사 400여명, 소통과 화합의 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대전사회복지사협회는 7일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대전지역 사회복지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대전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뼘 더 다가가, 모두 함께하는 대전사회복지사’라는 주제로 사회복지사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의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은 김선경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사 선서와 유공자 표창으로 진행됐다.
대전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 김숙현 등 24명의 유공자는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의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대전사회복지사협회장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2부 사회복지사 화합의 장에서는 ‘제3회 대전사회복지사 스토리텔링 대회’ 와 사회복지사 교류 체험활동 등이 이어지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일선 복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사회복지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을 동력으로 우리는 다함께 누리고 행복한 대전, 대한민국 일류복지 도시 대전으로 힘차게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처우가 낮은 시설 종사자의 보수를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종합건강검진비를 신설했다.
또한, 기존 제외됐던 기관·단체에도 정액 급식비를 확대 지원하는 등 처우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에 계신 분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처우개선과 복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대전사회복지사협회장은“대전시에서 지원하는 권익지원사업 등 민관의 협력과 노력으로 사회복지사들의 근무 환경이 개선되고 사회적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며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계신 사회복지사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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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사업 강력 질타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사업 강력 질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민숙 의원은 7일 2024년도 교육정책전략국 대상 행정사무감사 중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사업 업체 선정 방식을 질타하고 사업의 효과성, 추진 방식 등을 적극 재검토해달라 주문했다.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사업은 대전광역시 소재 중·고등학교 학부모 대상 수준별·단계별 진로 교육 및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시행했다.
해당 사업은 최초 제한경쟁으로 용역업체를 결정했으나 2022년부터 수의1인견적으로 둔산의 한 입시학원이 독점하기 시작했으며 계약금액은 2022년~2024년까지 3년간 2억 7700만원에 달한다는 것이 김민숙 의원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입시전문기관 등으로 대전교육청의 인증을 받은 곳이 지역 내에 10곳 이상이지만 수의계약으로 특정 업체에만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과업지시에 나와있는 홍보방안 강구, 참여자 만족도 조사 등의 시행 여부 또한 확인할 수 없으며 해당 사업의 존재를 모르는 지역 내 학부모가 대다수”며“특정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학부모들만 참여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든다”고 꼬집었다.
나아가 “이미 진행 중인 대전교육청의 교사·학생·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연수가 최근 5년간 124건에 달하는 등 해당 사업의 중복성 또한 문제다”며 “‘책 읽는 사업지원’과 같은 사업대상자의 호응이 좋은 사업에 예산을 집중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해당 사업의 용역 업체 선정 시 경쟁 체제를 도입하는 것이 홍보 및 원활한 사업 진행에 있어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사업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답변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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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2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제282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7일 회의를 열어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많은 아쉬움을 남긴 지난 글로컬대학 30 선정 결과와 관련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TF에서 원인 분석을 했는지 묻고 내년도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미리미리 준비해 내년에는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들려 줄 수 있도록 대전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강조했다.
작년에 개정된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에 따른 재원조달 방안 수립 등에 대한 철저한 이행을 강조하고 향후 대학, 청년, 여성,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 추진에 있어 부서 간 경계없이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은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 사업이 2022년부터 최근까지 1인 견적 수의계약 방식으로 둔산제일학원이 선정되어 온 점을 언급하며 학부모에 대한 홍보가 매우 미흡해 대전시에서 지원되는 1억원의 예산이 대상 학원 수강생만 혜택을 보는 사업이 되버렸고 교육청이 주가 되어 추진하는 사업을 교육도서관과에서 적극적인 홍보도 없이 추진한 점에 대해 질책했다.
아울러 용역 과업범위에 포함되어 있는 만족도 조사도 실시되지 않았다며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교육청과 중복된 사업을 지양하고 본연의 역할에 맞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대전청년내일재단에서 관리하는 도메인 6개가 통일성이 없고 일부 도메인은 등록인도 대전청년내일재단이 아닌 점 등을 지적하며 결혼장려금 신청, 전·월세지원 사업 등의 경우 개인정보 관련 문제 발생도 우려된다며 조속한 정비를 요청했다.
양성평등기금 관련 감사자료가 명확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공공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감소 이유와 성폭력 관련 예산이 축소된 사유를 묻고 결혼장려금에만 집중하고 여성정책 예산을 줄이는 것은 균형이 맞지 않는 정책이라고 질책했다.
이상래 의원은 교육협력을 위해 파견된 교육청 직원들과 협력해 교육청 연계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동구 지역에 위치하는 국제화센터 설립 지원 사업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청소년 시설 기능 보강과 관련해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에 애착을 가지고 성장해 결혼과 출산까지 이어질 수 있는 지역 정주 여건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접근성 등을 고려해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이전 장소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혼장려금 지원 관련해, 10월말 기준 신청 현황과 지원 대상 및 금액 확대 계획에 대해 묻고 지원 효과와 수요자들의 의견을 들어 확대 여부 검토를 요청했다.
내년 3월 개관 예정인 동대전시립도서관 위치선정에 아쉬움을 표하고 제3시립도서관 건립 시 이용자들의 의견을 담아 스토리가 있는 명품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요청했다.
민경배 의원은 글로컬대학30에 우리 지역 대학이 선정되지 못한 원인을 점검하고 충남대, 한밭대 통합 논의 종결 여부와 충남대와 공주대 통합 추진 등 관련 내용에 대해 꼼꼼히 챙기며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도에 대비해 내실있는 전략으로 반드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대학지원체계사업의 핵심은 지자체의 주도에 있다며 향후 대학 정책의 추진에 있어 별도 기관이라고 관망에 그칠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시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 지역의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만큼 대전시의 정책도 맞춤형으로 변화해 나가야 한다며 대상별 차별화된 지원책을 세심하게 마련할 것을 요청하고 다문화가족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자료와 지원책은 제자리걸음이라고 지적하며 적극적인 개선을 요청했다.
김진오 의원은 대학지원체계사업과 관련해 예산 확보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비 배부가 확정되지 않아 지방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나,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만큼 지역 정주 기반 마련, 기업 공유 등에 대해 4개 시·도가 협업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독서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다른 지역의 사례를 들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행 체계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과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 지원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대전청년월세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 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산정해 기본연봉이 낮은 경우에도 특정 달에 성과급과 같은 소득이 있으면 탈락되는 사례가 있어 형평에 어긋난다는 청년들의 의견이 있다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공정하다고 느낄 수 있는 기준 마련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를 요청했다.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