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유아 성교육 내실화를 위한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연수
유아 성교육 내실화를 위한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4일 공·사립유치원 방과후과정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을 위해 온라인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아기 성개념 발달과 성 행동문제 예방 교육 및 대처 방안’을 주제로 강정원 강사의 유아기 성발달 단계 이론 및 가정과 연계방안, 현장 사례 등 심층 있는 강의를 통해 방과후 과정 담당자의 성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방과후 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실시됐다.
연수 내용은 유아기 발달단계에 따른 성개념 이론 및 급증하는 유아기 성 행동문제와 사례 공유, 문제 해결을 위한 가정과의 유연한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가한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 성 행동 문제의 원인과 상황별 대처 방법에 대한 이해가 높아져 유아의 성 행동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만일의 문제 상황 시 가정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과장은 “유아 성 행동문제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개선과 이해를 바탕으로 유아 성 행동문제 예방 및 사안 발생 시 대응력을 제고하고 유아 발달단계에 따른 다양한 성교육을 통해 유아 성인지 감수성 함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4
-
지역기업 투자열기 후끈, 벤처투자로드쇼 성황
지역기업 투자열기 후끈, 벤처투자로드쇼 성황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14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신기술 분야 기업 및 국내·외 벤처캐피탈과 연계한 투자설명회‘벤처투자로드쇼’를 개최했다.
벤처투자로드쇼는 중소벤처기업부 위탁사업 중 하나로 신기술 분야 유망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기업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2010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485억원의 투자유치가 이루어졌을 만큼, 벤처기업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행사로 올해 수도권에서만 9회 개최되었으나 이날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가운데 최초로 대전에서 개최됐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 1989년 설립, 벤처캐피탈 협약 및 중기부 위탁사업 등 수행 이날 행사에서는 중기부-대전시-대전 유망기업 간 투자유치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고 대전 유망기업 7개 사의 투자설명회와 대전 유망기업과 수도권 투자사 간 1대1 투자 상담 및 참석자 간 교류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투자설명회와 투자상담회에는 수도권 벤처투자기관 24개 사에서 이사급 이상의 주요 결정권자가 대거 참석했으며 대전유망기업 15개 사가 맞춤형 투자 상담과 1:1 투자 상담 등에 참여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의 장을 펼쳤다.
그동안 대전시는 지역 내 벤처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여러 차례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의 유망한 벤처창업 기업의 실질적 투자유치를 지원해 왔다.
특히 대전 유망기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D-유니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투자설명회를 집중적으로 개최한 결과, 대전기업 6개 사의 328억원 투자유치를 끌어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벤처투자로드쇼는 기술력이 뛰어난 대전 유망기업들을 수도권 투자사에게 알리는 절호의 기회”며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 기업의 실제 투자유치가 활성화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4
-
‘일자리를 만드는 사람들’한 자리에
‘일자리를 만드는 사람들’한 자리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 호텔ICC 컨벤션홀에서 ‘2024 대전형 일자리 활성화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전지방고용청장, 아이쓰리시스템, ㈜일신오토클레이브, ㈜지란지교데이터, ㈜퍼스트알앤디 등 4개 기업 대표, 충남대학교와 한남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한 관내 5개 대학 관계자, 대전상공회의소장,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등 대전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 및 관계자 100여명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대전시는 올 한 해 동안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 대표, 대학 및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 시민 10명을 표창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 시행한 민선 8기 대전형 청년일자리 모델“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 프로젝트” 및 민선 8기 우수 국비 공모 선정 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성과 및 내년도 주요 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 등이 보고 됐다.
이어 지역 기업을 대표해 아이쓰리시스템 정한 대표이사가 대전시에 바라는 일자리 정책에 대해 제언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지역 청년이 지역의 우수한 기업에서 일자리를 갖고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것과 지역 기업은 좋은 인재와 함께 더욱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대전시의 역할”이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4
-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전교육발전 유공자 표창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지원해 대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 대전교육발전 유공자를 표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표창 대상은 대전교육청 소속 각급 기관 및 공립학교에서 근무하는 재직기간 3년 이상 교육공무직원, 1년 이상 장애인 근로자로 교무행정, 급식업무, 교육활동 지원, 장애인 일자리 4가지 분야에서 추천을 받아 선발할 예정이다.
추천기준은 해당업무 분야에 공헌한 실적이 우수하며 대전교육발전에 이바지해 타의 모범이 되는 자로 분야별로는 교무행정지원 8명, 급식업무지원 16명, 교육활동지원 16명, 장애인근로자 3명, 총 43명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각급기관 및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 표창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발전에 기여하고 해당 업무 분야에 공헌한 실적이 우수한 교육공무직원들을 더 많이 발굴해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1-14
-
음악과 추억이 만나는 순간, 따뜻한 하모니
음악과 추억이 만나는 순간, 따뜻한 하모니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소속 교원 및 퇴임 교원들로 구성된 대전교사합창단이 오는 11월 16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제27회 정기연주회 ‘추억 속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전 시민을 위해 친숙하면서도 따뜻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교사합창단은 2000년 창단된 이후, 대전지역 초·중등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꾸준히 음악적 역량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정기연주회뿐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초청 공연에도 참여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음악 전공 교사와 비전공 교사들이 함께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대전교사합창단의 특별한 의의와 가치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이번 연주회의 테마는 '추억 속으로'로 한국 가곡과 민요, 대중음악 등 우리 귀에 익숙한 곡들로 레퍼토리를 구성해 관객들에게 향수를 자극하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의 젊은 예술가들과 협업한 무대가 마련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국악인 이슬이 대금 연주로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더하며 바이올리니스트 오심건은 클래식 음악의 선율로 무대의 감동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연주회를 관람하는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 모두가 교사합창단 연주를 통해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활력을 얻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14
-
제13회 대전시교육청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제13회 대전시교육청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3일 배드민턴 종목을 시작으로 11월 20일까지 5개 종목에 총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3회 대전시교육청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규모는 작년보다 7개교 늘어난 54개교, 총 200명 학생이 참가하며 5일간 종목별 분산 개최로 배드민턴은 13일 디스크골프는 18일 대전장애인체육센터에서 육상은 15일 충남대종합운동장, 수영은 17일 한밭수영장, 볼링은 20일 둔산그랜드볼링센터에서 각각 대회가 진행된다.
◌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에게는 메달과 상장을 종목별 최고 성적을 거둔 학교에게는 상패가 지급될 예정이며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이 학교에 명예를 걸고 개인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대회는 차별을 넘어 장애학생들의 편견을 극복하고 모두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동안 열심히 대회를 준비한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라고 체육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11-14
-
대전교육청,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관리 추진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5일부터 2025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설, 한파 등을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안전관리 대책은 사전 시설 안전 점검, 기상특보 등을 고려한 학사운영 조정 검토, 비상연락망 정비,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학생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상황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교육청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계획’을 각급학교와 기관에 안내해, 사전 시설 안전 점검 및 안전 예방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해 유관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운영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효율적인 상황 대응을 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4
-
대전교육청, 2024년 비영리법인 지도·점검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건전한 법인 운영 유도와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2024년 비영리법인 65개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을 11월 1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년도 시정 지시사항 이행실태, 목적사업 수행 등 운영 기부금 및 회계 관리현황, 정관 및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 전반적인 법인 운영 실태이다.
점검 결과, 위법·부당행위 적발된 법인에 대해서는 행정적 제재는 물론 관할 세무서 통보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임미덕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비영리법인은 불특정 다수 사회일반의 공익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장학사업 및 학술연구 등의 목적사업을 수행하는 만큼,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올바른 법인 운영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4
-
대전시, 청소년사무 맡을 민간 수탁기관 재공모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청소년 사무 2개소를 새로이 위탁 운영할 수탁기관을 재공모한다.
위탁대상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개 사무이며 운영 기간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이다.
신청 자격은 대전시에 본부 또는 지부를 두고 청소년활동, 청소년복지, 청소년보호 등 운영 분야에 사업실적이 있는 청소년기본법상의 요건을 갖춘 관련 비영리 법인, 단체 또는 대학이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등은 20일부터 22일까지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재공모 기간에 역량 있는 청소년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4
-
대전시, 5개 자치구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점검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8일부터 29일까지 5개 자치구를 방문해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자치구를 대상으로 하는 관리실태 점검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보존할 목적으로 매년 상·하반기 1회씩 진행한다.
시는 점검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지의 분할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죽목의 벌채 등 허가를 받지 않거나 허가 내용을 위반한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여러 제약사항으로 인해 소외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 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자치구별 주민지원사업 등을 점검하고 소득증대 및 복지증진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 적발된 불법행위 중 영농행위를 위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자진철거나 원상복구하도록 계도 조치하고 영리 목적 또는 상습적으로 건축물을 불법 용도 변경하거나 형질변경한 경우에는 시정조치명령하고 불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