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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
대전시, 2024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오후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장민방위대장의 평시 재난안전사고 및 민방위사태 발생을 대비해 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에서는 5개 자치구의 국가 및 지방 행정기관, 학교, 정부투자기관, 지방공기업, 기업체 등 직장민방위대장 160여명이 참석했고 민방위 전문 강사 3명을 초빙해 민방위 제도 및 대장의 임무, 응급처치, 재난·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변동하는 국제정세와 오물풍선, 무인기 도발 등 날로 심화되는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위기관리능력 제고를 위한 민방위대의 역할뿐만 아니라 응급처치, 재난안전 사고 예방 대응 교육까지 병행했다.
유철 대전시 사회재난과장은 “러·우 전쟁 및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 불안한 남북관계와 국제정세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직장민방위대를 지휘하는 민방위대장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이러한 교육을 토대로 직장민방위대원, 나아가 모든 민방위 자원들의 비상대비 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민방위사태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 함양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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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기 소규모주택정비 공동위원회 출범
대전시, 제3기 소규모주택정비 공동위원회 출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원도심의 도심형 산업지원 플랫폼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3기 대전광역시 소규모주택정비 공동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3기 공동위원회는 교수, 연구위원 등 도시재생, 도시계획 관련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9명과 당연직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되어 총 20명이 위촉됐다.
임기는 2026년 10까지 2년간 활동하며 이번 회의에서는 중구 태평지역, 유천지역, 문화지역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에 대해 심의가 진행됐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주 여건 개선하기 위해 관리지역 지정을 통한 계획적인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로 최대 10만㎡ 이내로 지정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부족한 기반 시설을 확보는 물론 도심 내 오래된 소규모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생활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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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2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제282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현재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퇴직교원, 경찰, 청소년전문가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초등학생 아이들은 청소년 전문가와 아동 전문가가 함께 전담하는게 효과적이라며 초등학생 학교폭력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이들에 대한 채용도 검토하길 당부했다.
학교 현장이 본질적인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를 발굴해 적극 지원해주길 촉구했다.
또한 동·서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요구와 문제들을 고려해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다문화 학생 지원, 교육복지, 지역사회 협력 등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적합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길 주문했다.
김민숙 부위원장은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한 학부모의 민원을 소개하며 학교에서 처리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뒤늦게 대처한 부분도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다고 강하게 질타하며 이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촉구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구성이 전문가보다 학부모 비율이 높은 점을 지적하며 전문가 구성 비율을 높여 심의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무릎 공부방 운영 학교 수는 2023년 대비 증가했지만, 오히려 운영 예산은 1/10 수준으로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유사한 여러 사업을 정리하고 명확한 기준에 따라 통합, 분리함으로써 사업 운영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개선을 당부했다.
동·서부 교육격차는 학교폭력 접수 건수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학생들의 학력격차 문제가 아닌 교육인프라의 문제라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동·서부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동부 지역의 학생들에 대한 더 많은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며 다양한 방안들을 고민하길 촉구했다.
소규모 거점 연계 유치원의 운영계획을 점검하며 공립유치원 취원율 미달에 대한 교육청의 미온적인 태도를 지적했다.
또한 중학교 배정 시 과밀이 예상되는 학교들은 사전에 조정해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하길 당부했다.
이상래 의원은 영재학급과 영재교육원의 인원, 예산규모 등 운영상의 차이점을 지적하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일관된 정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학원, 교습소 지도·단속 현황과 관련해 일부 학원에 대한 성범죄 및 아동학대 경력 미조회 적발 사항에 대해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육기관에서 성범죄 및 아동학대 관련 적발 사항은 매우 우려스럽다며 철저한 대비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민경배 의원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인 만큼 현장에서 여러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며 타 교육청들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가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노력하길 당부했다.
새싹지킴이의 경우 근무 기간이 짧아 겨울방학에는 근무를 하지 않는데, 해당 기간 중 학생들이 돌봄이나 방과후학교 등으로 인해 등교를 하게되면 아이들 안전에 공백이 생기는 것을 우려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시교육청 행정국 사무감사 시 지적했던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추가 감사를 통해 개방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요구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지만, 개방률은 거꾸로 감소하고 있고 일부 학교들의 개방시간에 대한 안내가 미흡해 일반 시민들은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개선을 주문했다.
아울러 학교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시설로 나아가길 당부했다.
아이들이 집단생활을 통해서 추가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있지만, 소규모 병설유치원들은 이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소규모 병설유치원의 통폐합 등을 통해 인력, 예산 등을 재배치해 효율적으로 운영하길 주문했다.
김진오 의원은 학교폭력조사관 제도는 교사들의 업무경감을 위해 도입했지만, 오히려 일정조율, 사안에 대한 제반 사항 제공, 증거자료 분석 및 제공, 학생 조사 시 동석 등 업무가 반대로 증가됐다는 의견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다수의 조사관들이 자택에서 사안 조사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개인정보 등 민감한 정보가 포함되어 해당 정보들의 유출이 염려된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길 당부했다.
보호자에 의한 교육활동 침해 조치 결과에 대해 사안별로 조치기준을 적용하는 정확한 기준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학부모들이 심의결과를 준수하지 않는 사항에 대한 교육지원청의 대책을 점검했다.
아울러 교권 침해와 관련해 미비된 규정들을 조속히 개정해 교사들이 안심하고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서부 지역간 학교 및 학생 수 등의 규모에서 차이가 나지만, 동·서부교육지원청의 교직원 수는 동일한 만큼 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업무가 과중한 것을 우려하며 인원 보충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하길 촉구했다.
아울러 서부교육지원청은 준공된 지 47년이나 되는 노후화된 건물로 사무공간이 부족하고 구내식당도 없는 등 직원들의 근무환경이 가장 열악한 곳이라며 청사 개축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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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온정 버무린 김치로 따뜻한 겨울 나세요”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온정 버무린 김치로 따뜻한 겨울 나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2일 ‘제16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 가 진행된 엑스포 시민광장을 찾아 “여러분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손길 덕분에 우리 이웃의 겨울이 더욱더 따뜻해질 것”이라고 말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조원휘 의장은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김장 담그기에 직접 참여해 따뜻한 마음 나누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 사회공헌협약을 맺은 기관·단체 등 8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만들어진 김치는 저소득 소외계층 등 5,4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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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나라사랑·통일 체험 교육’ 운영
대전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나라사랑·통일 체험 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2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학생 주도적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한 통일 실천 의지 및 태도 함양을 위해 초등학생 3~6학년 110여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한반도통일미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전한 안보관 정립 및 통일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통일부 산하 청소년 통일교육 전문기관인‘한반도통일미래센터’ 와 협업을 통해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총 4개의 그룹으로 운영됐으며 청소년 통일교육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도전 통일 탐정사무소', '유니빌리지', '나는 캐릭터 디자이너'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교구를 활용한 통일 상징물 제작, 통일 시대 건축물 만들기, 통일 관련 추리 게임 등을 통해 통일 한반도의 미래를 창의적으로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분단의 고통, 나라사랑의 마음 및 평화 수호, 분단의 고통 등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통일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여한 대전중리초등학교 한 학생은“나라사랑 통일을 주제로 추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통일은 어른들이 해결하는 문제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했었는데 통일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재미있는 체험 활동을 통해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통일 의식을 고취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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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 대전 자원봉사 발전 후원금 기탁
㈜다비치안경체인, 대전 자원봉사 발전 후원금 기탁
[충청중심뉴스] ㈜다비치안경체인은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대전 자원봉사 발전을 위한 온기나눔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전재현 대전광역시 행정자치국장, 김인규 ㈜다비치안경체인 회장, 김흥수 ㈜다비치안경체인 대표, 김종길 ㈜다비치안경체인 이사, 김현호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대전 온기나눔 캠페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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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12일 제4차 회의를 열어 교통국,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송인석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교통국, 농업기술센터의 업무를 면밀히 점검해 불합리한 사항을 바로잡고 시민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건설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번 감사에서 발굴된 모범사례와 개선 방안은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 심사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삼 부위원장은 시내버스 업체들이 부정수급으로 약 4억원의 보조금을 수령한 사실을 언급하며 “교통사고 보고 자료와 공제조합 자료 간 큰 차이가 있음에도 교통국이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노조의 고발로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것은 행정의 대응이 매우 늦은 것이다”며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대처를 주문했다.
또한, 승용차 요일제 참여율이 저조한 점에 대해 “제도가 도입된 이후 여러 차례 방식이 변경되었으나, 실질적인 효과는 여전히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CCTV를 통한 단속 방식을 도입했음에도 참여율을 높일 실질적 대책이 부족하다고 질타하며 “실효성이 부족한 승용차 요일제에 대한 혜택 제공은 공평하지 않다”며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
아울러 바닥형 보행신호등의 설치와 관련된 기술적 문제를 언급하며 “설치 시 신호 체계의 정확성을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령 운전자 면허반납 제도 관련해서는 사업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단순 금전 지원보다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 등 안전장치를 지원해 고령자 사고를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주화 의원은 시내버스 운수 업체들이 교통사고 건수를 축소해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사건을 언급하며 “세금이 투입되는 준공영제 시내버스에 대한 관리 감독이 너무 부실하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평가 기준에 감점 조항을 포함해 엄격한 관리 감독을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 시내버스 탑승 시 음료 반입금지 조례의 시행 관련해, “승강장 내 음료 버림 공간 마련과 시민 안내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사들의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또한, 바닥형 보행신호등 관련해서는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어린이 보호구역을 포함해 대전 시내 전반으로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보행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교차로 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형 신호등이 필수적이다”고 덧붙였다.
김선광 의원은 시내버스 디지털 노선 안내도 사업에 대해 “올해 414대에 디지털 노선 안내도를 설치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만족을 얻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앞으로 안내도에 광고를 포함해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어 0시 축제 교통통제 용역 관련 “교통통제 경험이 부족한 업체가 선정되면서 시민 불편과 민원이 증가했다”며 “향후 유사 행사에서 자격을 갖춘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통제 용역사의 운영 미흡에 따른 제재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대전의 고유 브랜드인 꿈돌이 택시 갓등 설치를 지역 업체가 수행할 수 있도록 고려해 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낮 시간대에 갓등이 잘 보이지 않는 문제와 설치비용의 효율성을 검토해 개선해 달라”고 덧붙였다.
송활섭 의원은 QR코드를 악용한 신종 사기인 ‘큐싱’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가 홍보 부족으로 인해 가입자가 적다는 점을 지적했다.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미진해 가입자가 적은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홍보와 보완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대전 내 물류창고와 화물차 공용 주차장이 부족해 시민과 사업자 모두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SK의 투자 중단으로 화물차 휴게소 조성 사업이 중단된 상황에 대해 “사업이 좌초된 상태나 다름없다”며 대전시가 주도적으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또한, 유성 광역 복합 환승센터 사업의 지연 상황에 대해 “사업이 오랜 기간 지연되고 있는 만큼, 시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체계적인 절차로 추진해야 한다”며 대전시의 책임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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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촉구
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촉구
[충청중심뉴스] 황경아 부의장은 제282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 부의장은 "대전시 산림녹지정책과와 공원수목원과의 장애인 생산품 구매율이 0.04%에 불과해 타 광역시에 비해 저조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대전시의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비율이 광역시 중 하위권에 속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시 산하 각 부서의 책임자들이 장애인 생산품 구매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며 일부 부서에서만 적극적으로 장애인 생산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장애인 생산품 판매장과 생산시설의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이 구매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내년도 평가에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하며 대전시가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요구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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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 대책 촉구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 대책 촉구
[충청중심뉴스] 이재경 의원은 제282회 제2차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의 산림정책과 관련해 심도 있는 질의를 펼쳤다.
이 의원은 대전의 산림이 전체 면적의 56%를 차지하며 사유림 면적이 77%에 달해 산림관리가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특히 대전의 산림이 수령 50~60년으로 탄소 흡수량이 급감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장기적인 산림 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산림수령 초과로 인해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환경적 기능이 저하되고 있다며 대전시가 선도적인 산림 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벌목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지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또한 대전시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서 관내 생산 쌀의 소비를 확대할 것을 제안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대전시가 적극 행정을 통해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을 강조하며 향후에도 산림 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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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대전시 가로수 관리 강화 촉구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대전시 가로수 관리 강화 촉구
[충청중심뉴스]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부위원장은 11월 12일 제282회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의 녹지 정책 및 가로수 관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녹지농생명국 신설로 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특히 가로수 관리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둔산 지역의 은행나무 가로수는 열매로 인한 불편이 심각하다”며 수종 변경 검토를 제안했다.
또한 만년동의 가로수, 가로등, 신호등이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어 관련 부서와 협업을 통한 개선을 요구했다.
은평근린공원과 관련해서는 주민들의 수요에 맞춘 황톳길 및 꽃길 조성 등 산책로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도로변 바람길 숲 조성 사업의 수목 생육상태 관리와 심는 시기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당부했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