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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생 주도하는 학교복합시설 본격 추진
지역상생 주도하는 학교복합시설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하고 평생교육·돌봄과 문화·체육 등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학교복합시설’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저출산·노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원도심 지역 활성화, 교육·돌봄 인프라 구축, 교육청 및 지자체 재정 절감, 학교시설의 효율성 증대 등 다양한 이점으로 정부에서도 중점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대전교육청은 금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4~5개소, 총사업비 1,000억원 규모의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부지의 적정성, 활용 가능성, 학생 접근 이용성 등을 검토해, 객관성과 재정투자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학교 내 복합시설 건립으로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우려하는 일각의 의견에 대해서는 추진 과정에서 교직원·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학생과 이용자 동선과 진·출입구 분리, 외부인의 학교 건물 진입 제한 등으로 철저하게 안전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교육청은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서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도서관과 대전문창공공도서관, 새일복합문화센터가 선정되어 총 273억원의 교육부 재정지원을 받아,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붙이고 있다.
또한 지역 안배를 위해 학교복합시설이 없는 유성구에도 설치해 대전시민 전체가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할 예정이며 향후 4년간 교육·문화·돌봄 인프라가 열악한 원도심을 우선으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이 운영 가능한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초등학교 생존수영 및 실기교육이 가능한 어린이 수영장, 소외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문화복지시설을 중점 유치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정회근 행정국장은 “새롭게 추진되는 대전지역의 학교복합시설에는 2022~2023년 연속으로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2023년 전면 리모델링 후 개관한 ‘산성어린이 도서관’을 모델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을 특화해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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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원, 장애학생 보호자 진로 기관 탐방 실시
대전특수교육원, 장애학생 보호자 진로 기관 탐방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9월 23일과 25일 2회기에 걸쳐 보호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직업능력개발원과 대전시설관리공단 무지개복지공장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훈련기관과 근로사업장을 함께 탐방해 봄으로써 취업 관련 최신 정보 제공으로 자녀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또한, 대전직업능력개발원의 특화된 훈련 분야 및 입학 정보와 생활관, 훈련시설 견학은 물론 대전의 대표적인 장애인근로사업장인 무지개복지공장을 직접 방문해 봄으로써 보호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2024 보호자 진로 기관 탐방은 매년 하반기에 특수학교 중·고·전공과 과정 학생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전직업능력개발원의 훈련 프로그램, 훈련 수당 및 교육 특전, 입학 안내 및 취업 사례, 대전무지개복지공장 사업 안내 및 시설 견학, 질의 응답 등으로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장애학생의 자립을 위한 가정과 취업 연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동대전고등학교 학생 보호자는“이번 진로 기관 탐방을 통해 자녀의 다양한 직업 가능성을 새롭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자녀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지역사회 장애인 훈련기관과 장애인근로사업장 탐방을 통해 보호자들이 자녀의 진로 설계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리며 “대전특수교육원은 앞으로 점차 다양해지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선택에 발맞춰 양질의 진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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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전문강사 초빙 부패방지·청렴교육 실시
대전교육정보원, 전문강사 초빙 부패방지·청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9월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부패방지·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교육청 청렴강사 인력풀을 활용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예방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 위주로 직원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했다.
이 밖에도 대전교육정보원은 청렴한 정보통 음악방송, 생방송 ‘청렴 퀴즈, 잠깐만’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유연한 조직문화 및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정보원 직원들이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고 청렴지식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청렴한 직장 분위기와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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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2024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자 교육’ 성료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2024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자 102명을 대상으로 9월 9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수료자는 2024년 신규임용자 96명과 2023년 신규임용자 중 교육미수자 등 6명으로 총 102명이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으로서 건전한 공직 윤리관을 확립함과 동시에, 공문서 작성, 세입, 세출, 예산, 급여 등 직무 수행 필수적인 업무에 대한 교육 실시로 학교 현장 근무 시 업무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규 발령 후 근무지에서 교직원들과 협업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신규임용자 사이의 인적 관계망을 마련할 수 있도록 팀빌딩 활동 및 협력·소통 수업을 진행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공직에 입문한 신규공무원들의 희망찬 앞날을 응원한다”며 “이번 교육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이 대전교육행정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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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4년 2학기 신임 교장 부임 학교 방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4년 2학기 신임 교장 부임 학교 방문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23일~24일 9월 26일~30일까지 2024년 9월 1일자 서부 관내 신임 교장 부임 학교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소통과 공감의 현장 중심 동행리더십 실현, 안정적인 학교 교육과정 운영, 교육공동체의 교육만족도 제고를 위해 연 2회, 학기별로 신임 교장 부임 학교를 방문하는 현장 맞춤형 지원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방문은 9월 1일자 승진·전직 교장 부임 학교인 초 4교, 중 4교를 대상으로 학교의 주요 추진 사업과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교직원을 격려한다.
특히 학교에서 사전 요청한 현안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후, 학교와 지원청이 함께 학교 발전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학교 경영 전반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 실태를 파악해 안전한 교육환경 속에서 내실 있는 학교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학교가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가 되도록 현장에서 노력하는 교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전서부교육이 행복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학교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현장 맞춤형 지원행정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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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마음 속 보석찾기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찾아가는 심리검사’를 신청한 서부 관내 초·중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심리검사’의 주 내용은 청렴 교육, 청소년용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자료 제공, 심층상담이 필요한 학생의 추가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위센터 전문상담인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급 단위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찾아가는 심리검사’는 현장의 요구에 집중하기 위해 진로방향 탐색, 자기이해 증진, 정서상태 파악 등 다양한 목적의 검사를 준비해 학교에서는 학급 특성에 맞게 검사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9월 24일부터 담당교사가 직접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심리검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찾아가는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친구들의 강점과 특별함을 발견하고 함께 건강한 미래를 꿈꿔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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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학생을 위한 무료 도서 배달 서비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자료를 집까지 무료 배달해 주는 ‘책나래’ 서비스를 올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나래 서비스는 국립중앙도서관,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1회 대출 가능한 자료는 도서 10권, DVD 1점이며 배송기간 포함해 총 30일간 이용할 수 있다.
도서 대출을 희망하는 학생은 책나래 및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 가입과 도서관 담당자 승인 후 이용이 가능하며 택배를 통해 무료로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성어린이도서관으로 연락하거나 각 기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2천여 점의 점자라벨 및 큰글자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며 ”시각장애를 포함한 장애 학생들이 책나래 서비스를 통해 희망 자료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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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나누고 치유하는 학부모 체험강좌
만들고 나누고 치유하는 학부모 체험강좌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 체험강좌 만·나·유를 8월 26일 부터 9월 23일까지 학부모 각 20명씩 4분야 12회 운영했다고 밝혔다.
요리분야는 앙금플라워떡케이크, 화과자 만들기, 공예분야는 핸드페인팅, 핸드빌딩 만들기, 원예분야는 테라리움, 생활꽃장식, 핸드타이드부케 만들기, 아로마테라피분야는 가족 아로마, 아이 아로마를 접하고 직접 만드는 방법 등을 배우며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바쁜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겁게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대전평생학습관의 프로그램을 찾아보며 시간이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자녀들을 돌보며 힘든 일상속에 계신 많은 학부모님들에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학부모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 힐링의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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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글로벌 인재양성 ‘호주인턴십’ 출발
대전교육청, 글로벌 인재양성 ‘호주인턴십’ 출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3, 대전지역 특성화고 학생 30명이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에 참여하기 위해 호주 브리즈번시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특성화고 7교에서 선발된 30명의 3학년 학생들이 조리, 건축, 뷰티,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 5개 분야에서 12월 1일까지 10주간 참여하게 되며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실시한다.
학생들은 5월부터 3개월간 교육청 자체에서 추진한 영어회화 및 직무교육과 함께 전문기관에서 실시한 100시간의 영어심화교육을 이수했으며 안전교육을 위해 전문가를 통한 안전 캠프에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참여했다.
호주 브리즈번시 현지에서는 분야별 직무 관련 영어교육 및 직무교육은 물론 호주 취업을 위한 산업체 현장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현장학습 완료 후, 호주 취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 유관기관 등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2012년부터 호주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전시교육청의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2023년까지 총 42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올해부터는 호주에 이어 독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현지에서 진행되는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해 호주에서 희망하는 분야로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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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초·중학생, 건강한 식생활 농촌 나들이
대전시 초·중학생, 건강한 식생활 농촌 나들이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대청호 두메마을 등 7개소에서 관내 초·중학생 17개교 585명을 대상으로‘식생활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식생활 체험교육은 매년 대전시에서 초·중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생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올해 체험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은 고구마, 표고버섯 등 농작물 수확 체험과 모양 떡 만들기, 버섯 피자 만들기 등 식문화 체험, 그리고 마을 탐방을 통한 생태체험 등을 경험하게 된다.
체험 장소는 대청호 두메마을, 찬샘마을, 선창마을, 장동계족산마을, 무수천하마을, 세동밀쌈마을 등 농촌체험휴양마을 6개소와 테마형 도심 스마트팜인 대전팜이다.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먹거리 생산과정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심어주고 대전팜에서는 미래 농업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농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은 9월 26일 대청호 두메마을, 9월 30일 찬샘마을, 10월 4일 대전팜 둥구나무, 10월 10일 선창마을, 10월 7일 장동 계족산마을, 10월 22일 무수천하마을, 10월 29일 세동밀쌈마을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대전시 학생들에게 농산물의 소중함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는 식생활 체험 교육이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