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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 맞춤형 지원역량 강화
대전교육청, 학생 맞춤형 지원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중·고 교감 194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 통합지원 교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정부 국정과제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전국 선도학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현장 관리자인 교감의 정책 이해도를 높여 추진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문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교육복지안전망, 아동학대 예방, 학교폭력, 학업 중단 등 개별적 지원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학생 상황에 맞도록 통합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대전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대전산성초, 대전둔원중 2개교를 선도학교로 2024년에는 동부교육지원청을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운영해 교육부의 체계구축 모델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선도학교를 1개교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더 잘 지원할 수 있도록, 선도학교와 시범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등과 협력을 통해 학생중심 통합지원 체계구축에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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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미래투자 통한 ‘일류경제도시’의지 재확인
이장우 대전시장, 미래투자 통한 ‘일류경제도시’의지 재확인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5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민선 8기 50억원 이상 실·국별 현안 사업’ 추진 경과를 점검하며 지연 사업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 제시와 미래산업 육성 및 성장 기반 마련으로 일류경제도시 실현의지를 재확인했다.
대전시 ‘민선 8기 50억원 이상 실·국별 현안 사업’은 총 15개 실·국 205건으로 사업명과 사업개요, 쟁점 및 문제점, 추진 현황, 향후 계획, 추진율로 세분화해 보고됐다.
이 시장은 각 실·국별 보고가 끝나면 일일이 추진현황과 사업 지연배경등을 꼼꼼히 살핀 뒤 세부 지침과 사업 방향성 등을 제시하며 이후 보완·반영된 재보고를 지시했다.
특히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공공사업인 전국 첫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및의료원의 경우 “건립도 중요하지만, 적자폭에 대한 고민도 해야 한다”며“적자폭이 커지면 시민 불편도 뒤따를 수 있으므로 다른 시도의 사례들을 참고하고 코로나19 이후 의료원에 대한 상황 모니터링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사회복지관 건립에 대한 신속한 추진도 함께 주문했다.
또‘특허공법’ 이 적용되는 사업에 대한 신중한 검토와 보고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반드시 특허공법이 필요한 경우가 분명 존재하지만, 신중한 검토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특허공법은 잘못하면 특허공법을 갖고 있는 소수에게 특혜로 비쳐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특허공법 설계 회사들은 대부분 수도권으로 지역 업체들은어려움을 겪을 수밖는 구조”며“앞으로 철도, 도시, 교통, 녹지 등 모든분야에 특허공법을 적용할 때는 시장한테 보고를 하라”고 밝혔다.
대전시의 민선 8기 50억원 이상 실·국별 주요 사업 중 100대 핵심 과제는 △경제도시 23개 사업 △문화도시 20개 사업 △미래도시 28개 사업 △상생도시 19개 사업 △균형도시 10개 사업 등이다.
이 가운데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인 500만평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산단 조성의 전문성과 신속성 등을 위해 현 기업지원국에서 산단 추진단 등을 만들어 사업을 따로 떼놓는 방안 등을 검토해 보라”고주문했다.
현재 시 현안 사업은 대부분 안정적인 예산 확보로 순항하고 있지만, 추가 증액이 필요한 사업도 분명 존재한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정부안에 미 반영된 사업은 부처와 상의가 잘 안됐다는 것 아니냐”며“현재 추진되는 현안 사업들은 미래투자다 결국이런 투자가 대전을 세계적인 도시로 키워나가는 것이므로 차질 없는 준비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업 추진에 있어 실·국장들은 시장에게 업무보고를 할 때현 상황을 명확하고 상세히 보고해야만 그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이나 손실 등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 보고 체계 수립을당부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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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중등교사 임용 1차 필기시험 시행 699명 응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3일 대전탄방중학교에서 2025학년도 대전시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제1차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응시현황 집계 결과 공·사립 전체 지원자 856명 가운데 699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율은 81.6%로 지난해 83.5%에 비해 1.9%p 낮은 수치이다.
공·사립을 구분해 살펴보면, 공립은 45명 모집에 479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389명이 응시했다.
응시율은 81%, 평균 경쟁률은 8:1을 기록했다.
사립의 경우 68명 모집에 377명이 지원했고 이 중 310명이 응시하며 82%의 응시율과 평균 4: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6일에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를 할 예정이다.
합격자 명단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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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전고등학교, 2024 대한민국 경제교육 대상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남대전고등학교, 2024 대한민국 경제교육 대상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남대전고등학교는 11월 18일 기획재정부, 경제교육단체협의회, KDI 주관 ‘2024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공모전’에서 학교부문 1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공모전은 경제교육 활성화와 확산 등에 공헌한 전국 학교, 교사, 경제교육단체와 종사자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통해 경제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권위 있고 규모가 큰 대회이다.
남대전고등학교 ‘경제·경영 동아리’는 평소 학생 활동 중심의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각종 특강 및 체험중심의 활동, 대회 참여를 통해 전국 고교생 모의투자 대회 및 경제동아리 발표대회 등에서 꾸준하게 수상했으며 특히 지역사회 및 기업체와 연계해 연 2회‘경제 및 금융 캠프’를 실시했다으로써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학생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 것이 수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고 이번 수상을 토대로 학교 경제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시상은 12월 6일 이루어질 예정이며 부총리겸기획재정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이 제공된다.
남대전고등학교 이병하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 경제교육 활성화의 모델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및 컨텐츠 개발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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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신나는 주말 놀이 체험
대전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신나는 주말 놀이 체험
[충청중심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11월 23일 대전유아교육진흥원과 연계한 특수교육대상유아 주말 가족 실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수교육대상유아와 가족 구성원 등 23가족 50명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26일부터 실시된 대전특수교육원‘열린 아버지 교실’ 사업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놀이 체험활동을 매개로 특수교육대상유아 가족 구성원 간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건강하고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과 유대감을 증진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유아 가족 구성원 모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체험동 3층 ‘들이코스’에서 이루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운동과 건강교육을 위한 모험숲놀이터와 사회관계 형성을 위한 무지개아래 우리동네 체험 영역에서 실시됐다.
모험숲놀이터에서는 꿀벌모험길, 아슬아슬 징검다리, 숲속비밀동굴, 날아라 하늘다람쥐 등 신체 활동 중심의 체험이 실시됐고 무지개아래 우리동네에서는 긴급출동 소방서 튼튼병원, 부릉부릉 정비소, 무지개공항 등 올바른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체험이 실시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전선유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한 학부모는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 체험을 통해 아이와 소통하며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장애가 있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 체험을 통해 돈독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만큼 특수교육대상유아와 가족에게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특히 특수교육대상유아와 가족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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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로 뭉친 화목한 우리 가족
클레이로 뭉친 화목한 우리 가족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11월 23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가족통통 문화체험 활동인 ‘조물조물 나만의 제습제 만들기 규조토 클레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족통통 문화체험 활동은 ‘가족이 서로 진심을 주고받고 마음의 틈새를 드나든다’라는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학생과 학부모가 문화체험 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가족통통은 ‘조물조물 나만의 제습제 만들기 규조토 클레이’라는 주제로 가족이 함께 규조토를 활용해 천연 제습제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 즐겁게 소통하며 가족만의 특색이 담긴 클레이 작품을 만드는 기회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활동이었다“라며 ”제습제를 함께 만드는 과정 속에서 아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이번 가족통통 문화체험 활동에서 여러 형태의 규조토가 모여 멋진 작품이 탄생했듯이, 가족 구성원이 하나로 뭉쳐 화합을 이뤄낸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따뜻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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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원 및 교습소 불법 심야교습 지도·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을 심야 유해 환경 및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2학기 기말고사 대비 불법 심야 교습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25일부터 3주간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관내 학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2인 1조로 편성해 교습 시간을 위반하는 행위를 중점지도·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대전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제5조의2 1항 규정에 따라 학원 및 교습소의 교습시간은 초등학생은 05:00~22:00, 중학생은 05:00~23:00, 고등학생은 05:00~24:00까지 허용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임미덕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학원 설립·운영자들이 심야교습 시간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겠다”며 “건강한 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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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자치 우수사례 공유의 장을 마련하다
대전교육청, 학생자치 우수사례 공유의 장을 마련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3일 ‘2024년 학생자치 및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학생 발표 한마당’을 개최해 학생참여예산제, 학생 교우관계·사회성 회복을 위한 학생회 운영, 학생자치 활성화 및 공약 이행과정 등 학생이 주체가 되어 활동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 한마당에서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2팀이 각 학교의 개성있는 학생자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우수사례의 주요 주제로는 ‘학교 개선 프로젝트 학생들이 바라는 학교만들기 대작전’, ‘약속을 현실로 아이디어를 변화로 신뢰를 쌓아가는 학생자치회’, ‘작은 Steps, 큰 Impact: 학생자치의 힘’, ‘우리들의 목소리로 이루어 낸 학생자치의 꿈’ 등이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누리집에 게시하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학생자치 활동 홍보 포스터는 학생의회 등 학생 활동 공간에 전시해 학생자치의 다양한 활동 사례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생의 자율적인 참여와 우수한 학생자치 실행 사례를 공유하는 이번 발표 한마당을 통해 실제로 적용 가능한 사례를 나누고 학생들이 기획한 사업의 여러 창의적 의견과 열정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학생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공유의 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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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전국교육자료전 2년 연속 국무총리상 수상
대전교육청, 전국교육자료전 2년 연속 국무총리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제55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교육자료전은 올해 제55회를 맞이하는 교원 대상 교육자료개발 분야의 권위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대회로 전국 시·도의 지역대회를 거친 14개 분야 총 71개의 최우수 작품들이 출품됐다.
대전에서는 실과 분야 출품작이 전국 1등급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과학 분야에서 전국 2등급을 수상했다.
특히 2023년에 이어 올해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으로써 2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예의 국무총리상 수상작은 실과 분야에서 ‘전자회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오픈 플랫폼 기반 마이크로챌린지 수업자료 개발’을 주제로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 윤경훈, 이예나 교사가 수상했다.
신산업 중 전자 분야 산업 기술 인력 확충 요구가 확대되는 현재 산업 현장에서 전자회로 설계 역량 강화를 통해 강소기업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디지털 기반 자료를 개발해, 우수 교수·학습자료로 평가됐다.
과학 분야에서는 ‘ 과학 교과 속 안전 SAFE 꾸러미’를 주제로 대전선암초등학교 교사 이현정, 김민성, 김정인, 대전교촌초등학교 조미경 교사가 전국 2등급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질문 기반 AI 챗봇을 활용한 아카이브 공간 활용 및 48차시의 과학실험 안전 영상자료 등 2022 개정 교육과정인 과학과 안전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에듀테크 기반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선생님들의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열정과 우수한 자료 개발 역량이 이번 전국교육자료전을 통해 발휘된 결과로 수상하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특히 2년 연속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의 발전과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우수 교육자료 개발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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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현수막으로 탄소중립 실천해요
친환경 현수막으로 탄소중립 실천해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기후 위기 시대에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분야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본격도입한다.
대표적으로 옥외광고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는 현수막은 대부분 플라스틱 합성섬유로 만들어져 소각 시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땅에 묻어도 잘 분해가 되지 않는 등 환경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전용 게시대를 시범 운영해 왔으며 12월부터는 전체 상업용 현수막 게시대 1,723면 중 14.3%에 해당하는 246면에 적용·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친환경 전용 게시대는 주요 거점지역에 위치해 홍보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범운영 기간에 운영한 인지수수료 감면 혜택을 내년까지 유지하고 게첨 기간도 4주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후손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당장 실천해야 할 중요한 요소”며 “친환경 사용 활성화를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구청과 협력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전용 게시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