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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그늘 없는 장애인 복지 의회가 함께 할 것”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그늘 없는 장애인 복지 의회가 함께 할 것”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25일 대전사회서비스원을 찾아 ‘제32회 대전광역시 장애인부모대회’ 개최를 성원하고 장애인복지 유공 표창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이날 황 부의장은 “오늘 이 자리가 부모님들의 정보공유와 소통을 위한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의회는 장애인 가족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보다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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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 부모 교육 운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 부모 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25일 2일간 동부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리터러시 부모 교육-양육수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살예방 리터러시 부모 교육-양육수다’는 부모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이번 교육의 주제는 ‘자살예방 리터러시-우리 자녀 성교육 바로알기’로 학부모가 청렴 의식과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고 가정에서 자녀에게 효과적으로 성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방법을 강의로 구성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함께해요 건강한 우리아이 성교육’, ‘가정 내 성교육, 따라해 성교육’, ‘사춘기 우리아이 성교육, 같이의 가치’, ‘무엇이든 물어보성 등 4개의 강의로 구성됐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필요한 강연을 직접 선택해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은 물론,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해 강연 중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이 가진 현실적 고민을 타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자살예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과 자녀의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등을 안내해 학부모가 자녀의 성교육과 자살예방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부모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의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질풍노도의 시기에 접어드는 딸의 성교육, 정서교육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성이나 정서적 문제와 같이 어려운 주제로 대화를 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막막했는데 그 고민을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자녀 양육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부모 교육을 이어가겠다”며“부모와 학생이 서로를 이해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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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이음누리 반석장터’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이음누리 반석장터’
[충청중심뉴스] 대전반석초등학교는 학부모회 주최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교내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이음누리 반석장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음누리’는 온 세상을 이어준다는 뜻의 우리말로 반석 장터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를 이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 4, 6학년과 1, 3, 5학년으로 나누어 이틀 동안 진행됐다.
간식판매 부스, 놀이체험 부스, 학부모 재능기부 공연 부스, 개인 플리마켓 부스의 4개 부스로 운영되었는데, 70여명의 학부모들이 자원봉사에 동참해 행사를 이끌었다.
간식판매 부스에서는 떡볶이, 어묵, 음료, 팝콘 등이 인기를 끌었고 놀이체험 부스에서는 제기차기, 팔씨름, 비사치기, 투호놀이, 딱지치기 등의 민속놀이와 신발던지기, 포스트잇 떼기, 컵쌓기, 물병세우기 등의 다양한 놀이가 진행됐다.
또한 풍선아트와 바이올린 연주 등의 학부모 재능기부도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워줬다.
개인 플리마켓 부스에서는 학부모 개인 판매자가 준비한 문구, 완구, 서적, 간식 등의 물품을 판매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과 학부모는 “놀이부스에서 성공했을 때 복권을 주어서 설레었고 졸업하기 전 이런 행사가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했고 학부모들을 초대해 주어서 좋았다 이런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학교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전반석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임원들을 중심으로 모여 자치적으로 원활하게 운영이 되고 있으며 교육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학교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학교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먼저 봉사를 제안해 ‘학교에서 찍는 인생네컷’, ‘급식 자원봉사’‘반석가족 해피 플로깅’ 등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학교발전기금으로 기증하기로 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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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소방서 소방차 진입로 확보를 위한 합동점검 추진
대전교육청-소방서 소방차 진입로 확보를 위한 합동점검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대전시소방본부와 함께 관내 학교 88곳을 대상으로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시설의 소방시설 유지 현황을 점검하도록 한 ‘소방시설의 실태조사’의 일환으로 소방차 진입로 조사와 더불어 방화셔터 주변 장애 요소 확인, 피난로 장애물 존재 여부 등 소방시설에 대한 유지관리와 소방 점검 등 제도 이행 준수 여부를 함께 점검해 학생의 안전을 강화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유치원 29원, 초등학교 31교, 중학교 17교, 고등학교 7교, 각종 및 특수 3교, 교육기관 1원 등 관내 교육시설 88개소이며 주변 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차를 동원해 도로 폭이 2m 미만이거나 상습 주차와 장애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불가한 구간을 점검하고 점검표를 활용해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차 진입을 위해 조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 지원을 통해 장애물 제거와 진입로 확장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며 건물 배치 등 구조적 문제로 단기간에 진입로 확보가 어려운 경우 스프링클러, 옥외소화전 등 소방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취약 요소를 개선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정회근 행정국장은 “교육시설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시설 실태조사를 통해 화재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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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 협주곡의 밤‘젊은국악’ 공연
대전시립연정국악단, 협주곡의 밤‘젊은국악’ 공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11월 1일 오후 7시 30분 풍류마당 협주곡의 밤 ‘젊은국악’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젊은국악’은 재능있고 참신한 연주자를 발굴·육성해 국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협연자를 공개 모집해 선보이는 무대로 올해 협연자 공모에는 92명이 참여했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6명의 주인공은 가야금 주여진, 생황 이준혁, 거문고 김채영, 가야금병창 이현조, 해금 강현지, 사물 이종문, 박석찬, 고유민, 임세연으로 시립연정국악단과 함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젊은국악’ 공연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비를 형상화해 25현 가야금의 음색과 기교를 통해 마치 노래하듯 표현한 곡 25현 가야금을 위한 협주곡 ‘비歌 二番’을 시작으로 나쁜 기운을 모두 풀어내어 없애버리고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는 생황 협주곡 ‘생황을 위한 푸리’, 한국적인 선율과 생동감 넘치는 장단을 거문고의 강렬함 속에 담아낸 거문고 협주곡 ‘섬화’를 선보인다.
이어 판소리 적벽가 중 한 대목을 부르는 가야금병창 협주곡 ‘적벽가 중 화룡도’, 우리 민족의 삶 속에 맺힌 한을 신명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표현한 해금 협주곡 ‘혼불Ⅴ-시김’등을 연주한다.
국악의 미래를 이끌 젊은 예인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번 공연은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김창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객원지휘를 맡아 국악관현악의 웅장하면서도 강렬한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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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밭도서관 어울림 마당
2024년 한밭도서관 어울림 마당
[충청중심뉴스] 2024년 한밭도서관 어울림 마당이 11월 2일 한밭도서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학습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로 도서관 문화학교와 생활문화센터 강좌 수강생 및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한다.
‘한밭도서관 어울림 마당’은 공연, 전시,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
우선 2일 개최되는 공연은 해금 및 기타, 우쿨렐레 연주를 비롯해 신나는 라인댄스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전시에는 보태니컬 아트, 꽃이랑의 압화작품, 다그림의 세밀화, 캐리커처 작품, 공예작품, 아트북 작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한밭도서관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회원들의 참여로 GOLD깨비 이야기나라 뚝딱의 책읽기, 모루인형 만들기, 북커버 만들기,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생활문화센터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행과 동아리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통해 일상에서 생활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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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행복은 대전의 미래, 보육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보육 교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8회 대전광역시 보육인대회’를 개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번 보육대회는 기념식과 식후 행사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어린이집연합회 분과별 기수단 입장과 대전시 보육사업 발전 유공자 52명에 대한 표창, 보육 교직원 대표의 영유아 권리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식후 행사에서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담은 축하공연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펼쳐졌다.
이애란 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보육인들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그들의 노고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보육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보육은 우리 사회의 기초이자 미래이고 가정 행복의 근간”이라며 “보육 선생님들의 헌신을 이어받아 우리 아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정착해 살아갈 일류도시를 만드는게 대전시의 비전이다.
보육인 여러분들이 걱정 없이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대전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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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 대청넷 청년총회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24일 대전시 청년공간 ‘청춘두두두’에서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2024 대청넷 청년총회’를 개최했다.
대청넷은 ‘대전광역시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대전지역 청년 18~39세로 구성됐으며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1년 단위로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청넷 회원들의 △정책발굴 활동 공유 △정책제안 우수사례 발표 △우수정책 제안 시상 및 활동 소회 공유 △ 대전시장-대청넷 회원 간 소통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지역 청년 47명으로 구성된 대청넷은 지난 3월부터 △교통 △문화 △복지 △일자리 △주거 안전 △환경 등 6개 분과에서 지역 정책 모니터링, 정책토론, 전문가 자문회의, 발표대회 등을 통해 지역 정책안건 발굴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9개 팀에서 총 14개의 정책안건을 발굴했으며 담당부서 검토를 거쳐 12건의 안건이 수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청넷 김형섭 공동대표는“분야별로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이 발굴되고 정책에 반영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고 김유진 공동대표는“해마다 정책 제안이 늘어나는 걸 보면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체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청넷 회원들의 시정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일류도시 대전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 도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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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대전 균형발전 위해 대덕구 적극 지원할 것”
이장우 시장 “대전 균형발전 위해 대덕구 적극 지원할 것”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이 24일 대덕구를 방문해 대전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대덕구 현안 사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민선 8기 지난 2년간의 성과와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자치구 현안과 시정에 대한 시민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구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 청장은 현재 시에서 대덕구 목상동에 조성 중인 목상체육공원 조성과 관련 설계 단계부터 대덕구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이 시장은 용역보고회,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수렴된 자치구 의견을 공원조성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진 구민들과의 대화에서는 △스마트 경로당 구축 △법동시장 주차 환경 개선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오정동 대덕구청사부지 재창조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 △대전 중앙도서관 건립 등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비대면 교육, 문화, 여가 서비스 등을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보장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즉시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화답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법동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는 주변 주차공간 부족으로 교통혼잡과 불법 주정차가 빈번한 지역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비 지원을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신대동 및 고속도로 일원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해 달라는 건의에는 해당 지역의 차량 소음과 분진 등 예방 대책을 마련하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으며 오정동 대덕구청사부지 재창조 사업에 대해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법동 소류지 통과박스 확장사업에 대해서는 조속한 사업추진을 약속하며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부족 사업비 추가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답했고 대전 중앙도서관 건립 사업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기획디자인 등 사전절차를 이행해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덕구는 대청호, 계족산 등 천혜의 관광자원이 있는 곳이다.
계족산 시민공원 프로젝트, 오정근린공원 조성, 대전 대표도서관 건립 등을 통해 대전 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며 “최충규 구청장과 함께 현안 사업을 각별히 챙기고 하나하나 가시화해 변화를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17개 광역자치단체 브랜드평판에서 4개월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지난 2년 동안 대전의 위상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이 모든 성과가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안주하지 않고 초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이 시장은 대덕구에서 요청한 핵심사업 현장인 트램 노선 회덕역 연장 부지 현장을 방문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현장에서 “대덕구 연축 혁신도시 개발과 충청권 광역철도 연계성 강화 등 주변 개발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연축지구 정거장에서 회덕역까지 연장이 필요하다”며 국토부 협의 및 행정절차 이행 등 조속한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이에 이 시장은 “현재 수립 중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한 노선을 이미 포함해 검토 중”이라며 “국토부 사전협의, 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대덕구를 시작으로 10월 25일 유성구, 10월 29일 서구, 10월 31일 동구, 11월 5일 중구에서 구민과의 대화를 이어갈 예정으로 행사 후 특별조정교부금 교부를 통해 주민 건의 및 자치구 현안사업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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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위해 내일을 잡자 대전시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내 꿈을 위해 내일을 잡자 대전시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4일 오후 2시 대전시청에서 ‘2024 대전장애인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장애인 고용에 관심이 많은 22개 구인 업체가 참여해 생산, 사무, 판매 직종 50여명의 장애인 채용에 나섰으며 창업에 관심 있는 장애인을 위한 전문 창업교육도 진행했다.
개막행사에서는 ‘내 꿈을 위해 내일을 잡자’는 슬로건으로 마술 퍼포먼스를 연출해 일자리를 통한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하고자 하는 장애인의 희망을 응원했다.
행사장에는 수어통역사와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메이크업과 면접 사진 촬영,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을 도왔다.
이 밖에도 체험관과 취업 관련 정보제공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졌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취·창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분들에게 사회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통합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