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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육대상학생 2학기 현장체험학습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육대상학생 2학기 현장체험학습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24일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2학기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순회교육대상학생이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닷속 모습과 물고기, 상어 등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직접 관찰함으로써 해양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쿠아리움에는 300여 종 3만여 마리의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문화공간으로써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연출 방식을 통한 특별한 포토존과 수중 공연, 먹이 주기 체험 등 흥미로운 체험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현장체험학습을 신청한 한 학부모는 “환절기에 외부 활동을 나가는 것이 상당한 부담이었는데 따뜻한 실내에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광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아쿠아리움 현장체험학습으로 순회교육대상학생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순회교육대상학생들이 보다 뜻깊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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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무형유산 합동 공개행사 개최
대전시 2024년 무형유산 합동 공개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전통나래관에서 ‘2024 대전시 무형유산 합동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대전무형유산연합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무형유산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대전시 지정 무형유산은 총 25개 종목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9개 종목과 10명의 기능보유자의 전시작품 및 기술을 선보인다.
3일 동안 대전전통나래관 기획전시실에서 연안이씨각색편, 송준주, 단청장, 불상조각장, 앉은굿, 소목장, 대목장, 목기장, 악기장 순서로 공개 시연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무형유산 보유자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 영상과 직접만든 작품 전시 및 이에 대한 설명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빠르게 변해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전통문화를 지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 어려운 길을 평생 쉼 없이 걷고 계신 것만으로도 무형유산 전승자에게 큰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무형유산을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무형유산연합회 전화 또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 문화유산 보유자 연합회인 대전무형유산연합회는 매년 기능과 예능 종목을 구분, 합동 공개행사를 개최하는데 올해 6월에는 예능종목의 공개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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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깨끗한 대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한다”
이장우 시장 “깨끗한 대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한다”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대전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전환경사업조합지방자치단체조합 환경사원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하는 환경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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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경제도시 대전, 동북아 경제·기술 교류 중심에 선다
일류경제도시 대전, 동북아 경제·기술 교류 중심에 선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2025년 제23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개최지로 확정됐다.
이 회의는 2000년 ASEAN+3 정상회의에서의 한·중·일 3국 간 경제협력 증진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환황해권 경제·기술협력 강화를 위해 2001년 이후 매년 한·중·일 3국이 번갈아 개최하는 국제행사이다.
매년 각국의 정부, 지자체, 경제인, 대학, 연구소 등 대표단 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현재까지 총 21회 열렸고 누적 참가자는 7,477명에 달한다.
대전시도 2005년과 2011년 두 차례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특히 내년은 한일수교 60주년을 맞는 해로 대전시는 양국 간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환황해권 지역의 경제·기술 협력을 강화해 동북아 첨단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한다는 구상이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2025년 환황해 경제·기술교류 회의는 동북아에 대전의 기술 혁신 성과를 알리고 일류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실질적인 협력 방안들이 도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일본 벳푸시에서 개최되는 제22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에 참가해 탄소중립 정책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대전의 전략산업과 첨단기술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올해 회의에는 한·중·일 3국에서 약 300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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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선정
대전시, 2025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5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공모에 대전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와 배재대학교가 선정됐다.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은 예비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대, 농고의 최첨단 실습시설 조성에 필요한 시설 장비를 확충하고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배재대는 최대 6억원, 유성생명과학고는 최대 5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스마트팜 첨단 실습장 시설을 구축한다.
스마트팜 실습장이 완공되면 스마트팜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과목 실무중심 수업, 스마트팜 작물재배, 환경제어 등 프로젝트수업, AI 활용 환경제어 수업 등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대전시는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다할 방침이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2개 학교는 지역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수준 높고 체계적인 스마트팜 교육, 취업 역량 증진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미래농업 발전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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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소방역사 유물 찾기 운동 추진
대전소방본부, 소방역사 유물 찾기 운동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올해 말까지 소방 관련 역사 유물 찾기운동을 추진한다.
수집 대상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소방 관련 사진, 문헌, 서적, 물품, 의복, 장신구, 장비, 차량 등이며 국내 소방 유물뿐만 아니라 외국 소방과 관련된 유물도 기증이 가능하다.
접수된 소방 유물은 유물 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소방청 주관으로 2026년 개관 예정인 소방박물관에 유물로 등록되어 영구히 보존되며 특별 전시, 연구, 교육자료 등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소방의 역사 유물을 수집해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교육자료로 활용할 것”이라며“소방 유물 찾기 운동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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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전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한다.
25일 중구와 서구를 시작으로 28일 대전시와 대덕구, 31일 유성구 순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28일 대전시와 대덕구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통합 연계훈련은 대덕산단 내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전기차 충전재 화재, 건물 붕괴 등 재난대비 태세를 총괄 점검할 예정이다.
29개 기관과 단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구급차, 방역차 등 장비 20여 대도 동원한다.
대전시는 최근 대형 재난 사고가 잦은 만큼 반복적으로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전방위적 훈련에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 훈련에서는 전기차 화재의 특성을 반영한 초동대응 능력 숙달, 외국인 사망자 발생에 따른 대응 업무 수행,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 강화,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훈련 등이 예정돼 있다.
대전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토론 훈련과 재난 현장에 설치된 현장 훈련을 실시간 연계해 재난 초기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소방, 경찰, 재해 의료지원팀 등 1차 대응기관의 협력체계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시민들이 재난을 구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고 재난관리책임기관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더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화재, 지진과 같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에서 실전 위주의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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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는 법
나와 너,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는 법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10월 24일 대전대화중학교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길거리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 센터의 역할을 홍보하면서 학생들의 생명 존중 의식 함양에 목표를 두었다.
위 센터는 DBT의 심리 치료 기법 중 하나인‘오감 위로 기술’을 응용한 감각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오감 위로 기술’ 이란 우리의 오감을 활용해 자신에게 위로와 평안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감각 활동을 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위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자해나 폭력 등의 부정적인 대처 방법 대신 오감 위로와 같은 긍정적인 대처 방법을 습득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나를 비롯한 모든 이의 생명을 소중히 여길 것을 다짐하는 생명존중 서약서를 낭독함으로써 생명 존중 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했다.
덧붙여 향후 위기 예방 목적으로 생명존중 리플릿 및 위 센터 홍보 물품을 제공해 심리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정보 및 주변인의 위기 상황에 대한 행동 지침서도 제공했다.
이를 계기로 학생과 교사가 심리적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에 실시한 생명존중 길거리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스트레스 상황에도 나와 타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적절한 대처 방법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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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중구 학교 교육 현안 해소 방안 모색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중구 학교 교육 현안 해소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은 24일 오전 10시 의회 소통실에서 ‘중구3지역 학교운영위원장 초청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가 주최하고 교육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중구3지역 학교 운영위원장들의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토론자로는 최지영 대전글꽃중학교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학교 운영위원장과 최현주, 김기홍이 참여했다.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은 학생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급식실 리모델링 공사, 학교 입구 통학로 정비, 냉난방기 교체사업, CCTV 이전 설치 등 학교별 사업의 당위성에 대해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시설물 장기 노후화에 따른 보수·교체 의견이 대부분으로 사업의 시급성을 따져 예산 반영을 검토겠다며 학교별 필수 사업 건의에 답했다.
간담회 좌장을 맡은 민경배 의원은 “학교 시설물 관리는 학생들의 안전 및 교육환경과 매우 밀접한 사안”이라며 “관련 부서에선 적극적인 사업검토를 통해 신속한 시설물 보수 및 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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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브리즈번시의회와 ‘협력 맞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브리즈번시의회와 ‘협력 맞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23일 오후 브리즈번 시의회를 방문해 두 도시의 교류 강화와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자리에는 조원휘 의장과 이상래 의원, 브리즈번 시의회의 샌디 랜더스 의장을 비롯해 가스 핸더슨 국제관계 파트 팀장, 다이애나 리 다문화 파트 팀장 등이 함께 했다.
먼저 조 의장은 “대전시와 브리즈번은 자매도시로서 22년의 오랜 우정을 자랑한다”며 “양 도시가 다각적인 협력 사업 추진과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 교류 확대를 위해 시의회 간 교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샌디 랜더스 의장은 “대전시의회 대표단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전과 브리즈번은 교육, 과학연구, 기술 혁신의 중심지라는 유사한 특성을 가진 도시인데다 자매도시로 교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양 도시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브리즈번 시의회도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조 의장은 브리즈번 사우스뱅크 공원에 설치된 대전 브리즈번 친선 기념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 의장은 “2002년부터 교류를 시작했음에도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 2012년에 설치한 자매도시 협약 10주년 기념 친선비 뿐”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두 도시의 우호 증진의 마음을 담아 한국과 대전을 상징할 수 있는 한옥이나 정원 등으로 꾸민 ‘대전시 공원’을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샌디 랜더스 의장도 환영의 뜻을 내비치며 브리즈번 시의회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조 의장은 이와 함께 “대전에서는 2027년에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브리즈번에서는 2032년 하계올림픽이 각각 열릴 예정”이라며 “두 도시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샌디 랜더스 의장도 뜻을 같이하며 “올림픽과 같이 중요한 시기에 시의원으로서 일하는 것에 큰 책임감과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전과 브리즈번 시의회가 함께 힘을 모으자”고 공감했다.
이 밖에도 조 의장과 이 의원은 브리즈번에서 시험 운행을 마치고 시범 운행에 들어간 무궤도 트램의 현황을 청취했다.
세계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는 브리즈번의 도시 마케팅과 지역재생 사업에 대해서도 질의하며 두 도시 간 교류 분야 확대, 상호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 의장은 또한 대전0시축제에 브리즈번 시의회를 초청했다.
조 의장은 “대전의 대표 축제에 오셔서 두 도시가 우호 관계를 다지고 교류를 넓혀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