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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솔대교 인근 교통정체 구간 통행시간 50% 이상 단축
대전시, 도솔대교 인근 교통정체 구간 통행시간 50% 이상 단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갑천지구 1블럭 준공 후 실시한 교통영향평가 사후모니터링을 통해, 도솔대교 인근 800m에 달하던 교통정체 구간의 통행시간을 12분에서 6분 이하로 50% 이상 단축됐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갑천지구 1블록 공공주택사업과 관련한 교통영향평가심의 이후 2023년 9월부터 1년여간 5차례에 걸친 현황 조사 및 4번의 심의 절차를 거쳐 사후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사후모니터링 기간에 개별 신호 교차로에 대한 조사 및 분석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문제를 점검했다.
또한, 단지 내 주차 이용 현황까지도 면밀히 관리하며 교통흐름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는 갑천지구 1블록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교통량 급증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교통 개선 조치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도솔대교 인근 과속 단속 카메라의 제한속도를 기존 30km/h에서 50km/h로 상향 조정하고 원신흥네거리와 인접 교차로의 통행 특성을 고려한 신호체계 연동 및 신호 시간 재조정을 통해 교통 불편을 대폭 완화했다.
대전시는 올해 12월에 준공 예정인 갑천지구 2블록에 대해서도 동일한 교통영향평가 사후모니터링를 실시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대규모 개발사업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통영향평가 사후모니터링을 시행해, 교통 문제에 대한 적극적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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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복지회관 기획 디자인 공모, 혁신적 복지거점 조성
대전사회복지회관 기획 디자인 공모, 혁신적 복지거점 조성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사회복지회관’ 기획 디자인 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 사회복지 협력 거점 조성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복지시설 조성을 넘어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가 협력할 수 있는 핵심 공간을 설계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앞서 대전시는 ‘선 디자인, 후 사업계획’ 원칙을 기반으로 해 지난해 제3시립도서관과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기획 디자인 공모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어 2025년에는 대전사회복지회관을 포함한 총 6개 사업의 기획 디자인 공모를 연속적으로 진행하며 공공건축이 지닌 공간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보다 창의적인 설계안을 발굴하는 등 도시 디자인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디자인 공모는 국내외 건축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등록은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대전시 기획 디자인 공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작품 점수는 4월 25일까지 가능하다.
이후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을 선정하고 최종 결과는 2025년 5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에는 상금과 함께 설계공모 참여권이 부여된다.
이후 지명설계 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더 혁신적인 디자인이 접수될 수 있도록 공모 제출자료도 대폭 간소화했다.
설계 도판은 1장, 설계설명서는 10장으로 최소화해 건축가들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창의적인 제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공모 일정 및 지침 등 자세한 사항은 10일부터 공모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건축은 도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며 “기획 디자인 공모를 통해 대전사회복지회관이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나아가 원도심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유능한 국내·외 건축가의 창의적인 설계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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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 대전두리초 방문, 늘봄학교 운영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 대전두리초 방문, 늘봄학교 운영 현장 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6일 오후 3시 유성구 송강동에 위치한 대전두리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학교 방문 현장에서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늘봄·돌봄·방과후교실 등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함께 살펴본 후,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치고 하교하는 1·2학년 학생들의 귀가 상황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학교 관계자로부터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늘봄교실 공간 확보와 돌봄교실 학생 귀가 지도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2025학년도부터 늘봄학교 대상이 확대되고 최근 모 초등학교 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안전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늘봄학교의 내실있는 운영과 안전 귀가를 위한 대책 마련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 본다” 라며 “앞으로도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주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실효성 있는 안전 귀가 방안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금선 위원장은 지난 1월, 대전광역시의회 제284회 임시회에서 전국 최초로 늘봄학교 관련 조례인 ‘대전시교육청 늘봄학교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 한 바 있으며 특히 조례에 늘봄학교 안전 관리 및 안심 귀가 지원 사업에 대한 내용을 담아 최근 불거진 안전 사고에 대해서도 교육청이 실질적인 대책 마련 및 관련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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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국가 헌신 영웅들의 영예로운 일상 응원”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국가 헌신 영웅들의 영예로운 일상 응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7일 상이군경복지회관에서 열린 ‘2025년도 제14기 보훈복지문화대학 대전캠퍼스 입학식’에 참석해 “대전시의회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와 국가유공 상이자를 위한 보훈복지문화대학 활성화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에서 설립한 보훈복지문화대학은 각 시도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국가유공 상이자와 가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여가·취미·건강·문화활동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함으로써 노년기에 영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황경아 부의장은 행사의 주인공인 66명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응원하고 국가유공 상이자의 영예로운 삶을 위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대전광역시지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황경아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훈복지문화대학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노년을 풍성하고 영예롭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성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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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충청권 부위원장 선출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충청권 부위원장 선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지난 6일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와 대구광역시의회 주최·주관으로 대구광역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 제1차 정기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전문가 특강 및 토론에 참여했다.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성 강화 특별위원회는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의 체계적·효과적 활용방안 마련 등 지방의회 의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구성된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산하 특별위원회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충청권 부위원장에 선출됐다.
민경배 의원은 “충청권 부위원장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의회가 자율적이고 독립적으로 정책을 연구하고 수립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특히 전문성을 갖춘 정책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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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학기 서부 중학교 교장·교감 회의 실시
2025년 1학기 서부 중학교 교장·교감 회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관내 중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서부 중학교 교장·교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 3. 1.자 인사발령 사항,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 기초학력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 수업혁신지원방안, 학생생활지도, 교원인사관리 등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중학교 교장·교감 회의에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시작과 함께 AIDT의 시범적 도입,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등을 주제로 사회적으로 중요한 전환기를 맞아 변화할 교육의 미래에 대한 논의의 시간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교육대전환의 시대에 학생들의 다양한 관점을 이해해주시고 미래역량을 키우고 배움과 성장이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학교 경영자들의 협력적 리더십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 며 “우리 교육청은 언제나 학교와 적극 소통하며 교육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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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예술을 만나 색다른 경험이 되다
책 예술을 만나 색다른 경험이 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 및 창의력 신장을 위해 오는 4월부터 대전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책을 담은 예술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 기반의 예술 융합 교육으로 전래·명작 동화 기반 1인 인형극‘도서관&인형극’, 그림책 수상작 콜라주 협동화 제작 ‘도서관&미술관’, 메이커 기기 활용 창작 활동 ‘도서관&메이커’ 총 3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에서 희망하는 강좌를 선택하면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필요한 재료 일체가 함께 제공된다.
상반기에는 대전 관내 23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독서 기반의 예술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즐겁게 읽고 예술적으로 표현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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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푸르른 길 한 걸음 더’ 3·8민주의거 기념식 참여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8일 오전 11시,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열리는 ‘제65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에 대전지역 고등학생 300여명과 학교장 및 정부 주요인사가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 참여를 통해 자유와 정의를 외친 시민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대전 지역 고등학생들이 자유와 정의를 위해 불의에 항거한 대전·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으로 대구의 2·28민주운동, 마산의 3·15의거와 함께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
이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2018년 11월 2일 정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
이번 제65주년 기념식은‘푸르른 길 한 걸음 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는 푸르른 봄날,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해 부패와 독재에 맞서 꿋꿋하게 일어섰던 대전 학생들의 정의로운 정신이 오늘날까지 이어 오고 있음을 의미한다.
기념식에 앞서 설동호 교육감은 3·8민주의거를 이끌었던 학교의 현재 재학생들과 당시 3·8민주의거 참여자와 함께 대전 둔지미공원 내 3·8민주의거 기념탑에서 참배를 진행한 후, 기념식에 참석해 3·8민주의거 정신을 되새긴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3·8의거 정신인 자유, 정의를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계기 교육 자료를 배포했다.
또한, 3·8민주의거의 역사적 의의를 효과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대전시교육청 미래시민교육 지원단에서 개발한 교수학습자료를 매년 배포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3·8민주의거의 역사적 가치와 민주화를 위한 노력을 되새기기 위해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는 3월 8일부터 22일까지 ‘찾아가는 3·8민주의거 사진전’ 이 열리며 4월에는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3·8민주의거 시낭송회’ 가 개최될 예정이다.
설동호 교육감은“3·8민주의거는 학생들이 자유와 정의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차원에서 학생들이 역사적 경험을 통해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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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문화예술무대 공연 참가 단체 공모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및 창의력 증진과 학부모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꿈·사랑·행복 문화예술무대 공연을 펼칠 예술단체를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총 5개 분야로 공모 후 심사를 통해 총 12개 예술단체가 선정될 예정이며 4월부터 12월까지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 공연장에서 대전시립예술단 공연과 더불어 총 20회의 공연이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예술무대 공연을 위한 예술단체 모집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총무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종하 관장은 “2025년에 펼쳐질 문화예술공연이 학생들과 교육가족들의 감성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예술성과 독창성을 지닌 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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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식육가공품 36건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대전보건환경硏, 식육가공품 36건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1인 가구 증가와 외식비 부담으로 증가하고 있는 식육가공품 소비에 대응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검사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섭취하는 가정간편식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햄류 △식육추출가공품 △양념육 △분쇄가공육 등 총 36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장출혈성대장균 등 유해 미생물과 아질산염, 보존료 등 식품첨가물이며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기준을 충족했다.
연구원은 검사 과정에서 유해 미생물 오염이나 식품첨가물 기준 초과 등 부적합 제품이 발견되면 즉시 관할 기관에 통보해 시중 유통을 차단하는 등 철저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신용현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간편한 조리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식육가공품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연구원은 식육가공품 483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식육추출가공품 6건에서 대장균 기준 초과가 확인돼 부적합 판정을 내린 바 있다.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