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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원 지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무주택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최대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시민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지원 확대는 국토교통부 사업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25년 3월 31일 이후 보증에 가입한 경우부터 최대 40만원까지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과 동일하게, 2025년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원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무주택임차인으로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자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청년 5,000만원, 청년 외 6,000만원,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청년 외 일반 대상자도 보증료의 90%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주택 소유자 △외국인 및 국내 비거주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보증료를 지원받은 후 동일 자치구에서 2년 이내 재신청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및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정부24 ‘국토교통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보증료 지원 확대 조치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 보호 장치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주거권을 지키기 위해 세심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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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제1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제1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유성초등학교 학생 의사당에서 서부 관내 83개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학년도 제1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를 개최했다.
대전서부초등학교 학생의회는 민주적 의사결정 능력 함양 및 학생 중심 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연 4회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학생 대표들이 직접 학교와 생활 속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제1회 학생의회는 각 학교 대표들에 의해 사전 발의된 안건인 ‘학교폭력을 예방하자’ 와 ‘안전하게 학교생활 하자’를 중심으로 찬반 토론, 제안 표결, 실천 내용 토의 등의 과정에서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민주적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
또한, 학생 대표들은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을 각 학교의 학생 자치활동에 반영해 학교별 공동의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학생의회 후에는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박기령 강사의 ‘학생 중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주도적 참여 역량 강화’ 특강을 시행했다.
학생들이 학교 실정에 맞는 학생 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학생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앞으로도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운영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학생의 자치 역량을 함양하고 학생 중심 민주적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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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기술직공무원 청렴·안전 교육 실시
대전교육청, 기술직공무원 청렴·안전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23일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기술직공무원 65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투명한 공사환경을 조성하고자 ‘2025년 상반기 기술직공무원 청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학교에 근무하는 모든 기술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청렴교육과 투명하고 공정한 관급자재 선정 절차 안내 등으로 민원 최소화, 상반기 만족도조사 결과 및 문제 해결책 마련 등을 통한 청렴의식 제고가 학교시설공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임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여름은 역대급 무더위가 전망되어 공사현장의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요하고 있어 현장 중심의 응급상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과 단계별 대응요령 안내, 맞춤형 청렴안전키트 활용을 통한 안전의식 일상화 등을 안내해 재해없는 안전한 학교시설공사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했다.
대전시교육청 조광민 시설과장은 “공사현장에 대한 청렴의식을 고취시키고 안전의식을 증대해 모든 공사가 안전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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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시의원,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돼야”
이효성 시의원,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돼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가 23일 의회 소통실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간담회’를 열고 센터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들로부터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의 좌장은 이효성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이 맡았으며 토론자로 김미정 대한영양사협회 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 부회장, 김진희 한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김현채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박재유 대전광역시 식의약안전과장, 안수정 대전광역시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총괄팀장, 이민혜 전국급식관리지원센터 실무자대표협의회장, 이애란 대전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관내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과 종사자 현황, 임금체계 등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세부적으로 높은 업무 강도에 따른 센터 종사자들의 잦은 이직, 고용계약상의 한계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안정적 근무 환경 및 임금체계 개선, 복지 확대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효성 위원장은 “직무 만족은 근로자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과 연결되어 있으며 센터 종사자들이 만족하며 일할 수 있어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센터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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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특수교육 현장을 찾아 현장 의견에 귀 기울여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특수교육 현장을 찾아 현장 의견에 귀 기울여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김진오 의원은 23일 오전 대전가원학교를 방문해 오는 7월부터 추진 예정인 교사 증축 현황을 점검하고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학교장과 교감을 비롯해 대전시교육청의 시설 및 특수교육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 자리해, 특수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부모들은 등하교 시간대에 발생하는 심각한 주차난과 학생들의 보행 안전 문제를 호소하며 학교 앞 횡단보도 설치를 포함한 교통안전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김의원은, 학교 시설 확충 상황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특수학교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 증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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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도시의 지속 가능성 높일 노동정책 필요”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도시의 지속 가능성 높일 노동정책 필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가 김민숙 의원을 좌장으로 22일 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시 노동정책 평가 및 과제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세계 노동절을 앞두고 노동 존중과 지역사회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제발제를 맡은 이주환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은 타 지자체와의 비교를 통해 대전시 노동정책의 주요 성과와 한계를 분석했다.
이 부소장은 “대전시가 비교적 빠르게 정책 기반을 마련한 점은 긍정적”이며도, “서비스업 중심의 산업구조, 플랫폼 노동 확산 등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정책 설계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현장의 경험과 분석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현주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장은 대전시 콜센터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용역 운영되고 있는 현실을 문제 삼으며 직접 고용 방식 전환과 실효성 있는 노동자 보호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엄자옥 서비스연맹 대전세종지역노조 위원장은 민간위탁 노동자들의 불안정한 고용 실태와 낮은 처우를 지적면서 고용승계 보장과 표준임금제 도입, 관리감독 체계 정비 등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이광록 건설노조 대전세종건설지부 법규부장은 건설 현장의 불법 하도급, 임금체불, 안전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행정적 점검 강화와 지역 인력 우선 고용을 제안했으며 양준석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정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정기적인 평가 체계 구축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과지표 설계, 거버넌스 기반 정책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종갑 민주노총 대전본부 정책기획국장은 대전시 노동정책의 비전 변경 과정과 운영 실태를 비판하며 공론화 없는 비전 수정, 유명무실한 조례와 위원회 운영, 기존 제도의 미이행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서 박찬진 대전시 노동정책팀장은 그간 추진된 정책과 사업 현황을 소개하며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 보완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를 마치며 김민숙 의원은 “노동정책은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핵심 영역”이라며 “오늘 제안된 과제들이 구체적인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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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8, 9급 공무원 기본역량 향상’연수 실시
대전교육연수원, ‘8, 9급 공무원 기본역량 향상’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8, 9급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8·9급 공무원 기본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 경력이 짧은 저경력 공무원들이 낯선 업무에 대한 수행 능력을 높이고 공직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대전교육청 핵심 실무자로의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중대재해 예방교육’, ‘학교회계 주요 Q&A’, ‘민원 응대의 기술’, ‘감사지적 주요사례’ 등 6개의 교과목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성과를 이루는 we play 협업 스킬’과목을 통해 젊은 공무원들이 어려워하는 협업과 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세종청사 옥상정원 탐방’ 과목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힐링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각 분야의 전문가이자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로 구성되어 강의의 전문성과 실효성이 높고 수강생들에게 업무 노하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교육이 저경력 공무원들의 전문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은 물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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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2025년 찾아오는 AI 창의적 체험교실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4월 21일 대전둔원초등학교 4학년 3반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2025년 대전AI교육지원체험센터 찾아오는 AI 창의적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AI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초등학교 32개교와 중학교 8개교가 참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라온이 대전AI교육지원체험센터 마스코트 캐릭터로 다양한 AI기능을 배우도록 제작한 교구이며 즐겁게 AI교육을 배우자는 의미를 담고 있음’를 활용해 이미지, 동작, 감정 인식 등 AI 핵심 개념을 배우고 음성으로 날씨를 묻거나 방 안의 불을 켜고 끄는 실습을 통해 AI의 작동 원리를 익히고 2부에서는 바닥형 멀티미디어 AI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지·동작 인식 센서를 활용한 단체 줄넘기, AI 에어하키, 축구 게임, 포토 카드 만들기 등 신체 활동 중심의 체험이 진행됐으며 음성인식 AI 로봇과의 대화, 인공지능 로봇개 조작 등 실생활 기반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이 이뤄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라온이가 내 감정을 읽고 대답해서 신기하고 게임처럼 놀면서 AI를 배울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AI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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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분야 반부패·청렴 TF팀 1차 협의회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2일 ‘학교급식 분야 반부패·청렴 TF팀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분야 반부패·청렴 TF팀’은 학교급식 담당 공무원 및 관내 급식학교 영양사 등으로 구성해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들이 협력해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식재료 구매계약 및 납품의 투명성 확보, 부적합한 식재료 납품 문제 개선 등 청렴한 학교급식을 위한 실질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최근 기온 상승 등 계절 변화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위생·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도 함께 당부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소통과 공감의 학교급식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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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원 통일·역사 체험 연수 개최
대전교육청, 교원 통일·역사 체험 연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30일부터 5월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교원 40여명이 참여하는 ‘교원 나라사랑·통일·역사 현장 체험 연수’를 강화도 및 인천 일대에서 2회기에 걸쳐 실시한다.
올해 연수는 단순한 역사 답사를 넘어, ‘광복 80주년’ 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더해, 기존의 역사·통일 체험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분단의 현장과 독립의 의미를 교원 스스로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전하는 교육적 실천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교원들은 강화도의 평화전망대, 월곶돈대 등에서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선인들의 발자취를 찾아보고 분단의 아픔과 독립의 역사를 직접 들으며 인천 자유공원 등에서 평화와 저항·독립의 역사를 되새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현장으로 돌아가 학생들과 함께‘광복 80주년의 의미와 통일’을 다양한 수업과 교육과정을 통해 확산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경기도 고양중학교 김수자 선생님을 강사로 위촉해 ‘그림책을 활용한 통일·역사 수업 디자인’ 사례를 공유하며 분단과 독립의 의미를 교실 안팎으로 넓히고 미래세대가 평화와 통일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교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역사를 체험하고 그 의미를 학생들에게 생생히 전달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나라사랑·통일 교육이다”며 “이번 연수가 미래세대에게 평화와 공존의 지혜를 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23